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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독일월드컵 예언
A조 카리브의 작은 나라는 축구 왕자를 요리하며, 이베리아인들은 요번에도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 길을 가지만.. 이 와중에도 켈트족은 생존을 위해
대단한 일전을 벌인다.
▶우선 카리브의 작은 나라=코스타리카
축구 왕자=브라질
이베리아인=포르투갈
켈트족=아일랜드(스코틀랜드보다는 잘하니까^^;;)
▷A조16강진출가능성=아일랜드는 확실. 나머지는 모르겠음.
B조 종주국은 여전히 최강의 전력을 유지하면서, 평탄한 항로를 개척한다.
역사의 장본인은 여전히 탈락의 고베를 마시며, 남아프리카의 큰 나라는
영광을 맞이한다. 북유럽의 백곰들은 가장 먼저 귀국길에 오른다.
▶종주국=당연히 잉글랜드!!
역사의 장본인=웬지 우루과이일 것 같네요(1대 월드컵 개최국)
남아프리카의 큰나라=남아프리카 공화국 밖에 없어요^^
북유럽의 백곰=제 생각엔 노르웨이or 스웨덴 입니다.
▷B조16강진출 가능성=잉글랜드,남아프리카 공화국
C조 홀은 슬라비안들과의 혈투를 벌일 것이다.
또한 사자의 도전은 만만치 않았지만, 결국 고베를 든다.
알타이 전사들은 다음을 기약하게 된다.
▶홀=네덜란드인듯..(네덜란드를 영어로 Holland라고 해요)
슬라비안=슬로베니아
사자=카메룬(불굴의 사자) or 세네갈(테랑가의 사자)
알타이 전사=알타이라 하면 러시아밖에 없네요.(그렇다고 몽골이??)
▷C조 16강 진출 가능성=네덜란드와 슬로베니아
D조 예술은 더욱더 승화가 된다. 카리브만의 여전한 대표팀은 그들이고,
사무라이 전사들은 요번에는 운이 따르지 못했다. 동유럽의 그들은
화려한 시대를 그리워하며 사라진다.
▶예술=프랑스
카리브만의 여전한 대표팀=멕시코
사무라이전사=일본(모르는 사람 있어요?)
동유럽의 그들=폴란드
▷D조 16강 진출 가능성=프랑스,멕시코
E조 국력은 체력이다. 그리고, 러시아의 후예들은 사상 첫 영광을 맛보게 된다.
태평양의 유일한 자존심.. 그들 역시, 러시아의 후예들과 같은 길에 오르게 된다.
독수리는 날개가 꺾여버린다.
▶저 국력이 체력이라는건 대체..?
러시아의 후예=헝가리or체코
태평양의 유일한 자존심=오스트레일리아가 아닐까요..
독수리=원래는 미국도 그렇지만 튀니지(카르타고의 독수리)
E조 16강 진출 가능성=오스트레일리아,헝가리or체코ㅡㅡ;;
F조 지중해는 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물러난다. 동방의 작은 거인들은
다시 한번 일어서고, 발칸 반도의 병사들은 어부리지를 얻게 된다.
연합국은 여기서 무너진다.
▶지중해=스페인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동방의 작은 거인들=대한민국^^
발칸반도의 병사=크로아티아
연합국=연합국이라 하면 아랍에미리트지만 아시아팀이 꽉 찼죠.
미국^^(그래. 한번 더 하자. 이번엔 무승부란 없다!!)
▷F조 16강 진출 가능성=★☆대한민국☆★,크로아티아
G조 또 다른 사자는 전찻길에서 무참히 짓밣히지만, 그들은 똑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에스프레소 커피같은 그들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한 단계 올라서며, 북방유럽의 복병들은 대단한 경기를 펼친다.
▶또다른 사자=C조와 다른 사자. 그러니까 C조가 세네갈이면 G조는 카메룬
반대로 카메룬-세네갈 이렇게 됩니다.
전찻길=독일
에스프레소 커피=오스트리아 or스위스..
북방유럽의 복병=덴마크 or스웨덴
▷G조 16강 진출 가능성=오스트리아or스위스는 확실,나머지는 확실치 않음.덴마크or스웨덴이 되지 않을까..
H조 그 도시의 휴일은 찬 물을 끼어앉은듯 하다. 투르크 전사들은 이미,
그들을 대파했고, 잉카는 화려하게 내려앉는다. 여기서 아프리카의
상처입은 그들은 자존심을 회복한다.
▶그 도시의 휴일=로마의 휴일,즉 이탈리아
투르크 전사=터키
잉카=아르헨티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프리카의 상처입은 그들=나이지리아
▷H조 16강 진출 가능성=터키,나이지리아
A조 카리브의 작은 나라는 축구 왕자를 요리하며, 이베리아인들은 요번에도
결코 순탄치만은 않은 길을 가지만.. 이 와중에도 켈트족은 생존을 위해
대단한 일전을 벌인다.
▶우선 카리브의 작은 나라=코스타리카
축구 왕자=브라질
이베리아인=포르투갈
켈트족=아일랜드(스코틀랜드보다는 잘하니까^^;;)
▷A조16강진출가능성=아일랜드는 확실. 나머지는 모르겠음.
B조 종주국은 여전히 최강의 전력을 유지하면서, 평탄한 항로를 개척한다.
역사의 장본인은 여전히 탈락의 고베를 마시며, 남아프리카의 큰 나라는
영광을 맞이한다. 북유럽의 백곰들은 가장 먼저 귀국길에 오른다.
▶종주국=당연히 잉글랜드!!
역사의 장본인=웬지 우루과이일 것 같네요(1대 월드컵 개최국)
남아프리카의 큰나라=남아프리카 공화국 밖에 없어요^^
북유럽의 백곰=제 생각엔 노르웨이or 스웨덴 입니다.
▷B조16강진출 가능성=잉글랜드,남아프리카 공화국
C조 홀은 슬라비안들과의 혈투를 벌일 것이다.
또한 사자의 도전은 만만치 않았지만, 결국 고베를 든다.
알타이 전사들은 다음을 기약하게 된다.
▶홀=네덜란드인듯..(네덜란드를 영어로 Holland라고 해요)
슬라비안=슬로베니아
사자=카메룬(불굴의 사자) or 세네갈(테랑가의 사자)
알타이 전사=알타이라 하면 러시아밖에 없네요.(그렇다고 몽골이??)
▷C조 16강 진출 가능성=네덜란드와 슬로베니아
D조 예술은 더욱더 승화가 된다. 카리브만의 여전한 대표팀은 그들이고,
사무라이 전사들은 요번에는 운이 따르지 못했다. 동유럽의 그들은
화려한 시대를 그리워하며 사라진다.
▶예술=프랑스
카리브만의 여전한 대표팀=멕시코
사무라이전사=일본(모르는 사람 있어요?)
동유럽의 그들=폴란드
▷D조 16강 진출 가능성=프랑스,멕시코
E조 국력은 체력이다. 그리고, 러시아의 후예들은 사상 첫 영광을 맛보게 된다.
태평양의 유일한 자존심.. 그들 역시, 러시아의 후예들과 같은 길에 오르게 된다.
독수리는 날개가 꺾여버린다.
▶저 국력이 체력이라는건 대체..?
러시아의 후예=헝가리or체코
태평양의 유일한 자존심=오스트레일리아가 아닐까요..
독수리=원래는 미국도 그렇지만 튀니지(카르타고의 독수리)
E조 16강 진출 가능성=오스트레일리아,헝가리or체코ㅡㅡ;;
F조 지중해는 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물러난다. 동방의 작은 거인들은
다시 한번 일어서고, 발칸 반도의 병사들은 어부리지를 얻게 된다.
연합국은 여기서 무너진다.
▶지중해=스페인일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동방의 작은 거인들=대한민국^^
발칸반도의 병사=크로아티아
연합국=연합국이라 하면 아랍에미리트지만 아시아팀이 꽉 찼죠.
미국^^(그래. 한번 더 하자. 이번엔 무승부란 없다!!)
▷F조 16강 진출 가능성=★☆대한민국☆★,크로아티아
G조 또 다른 사자는 전찻길에서 무참히 짓밣히지만, 그들은 똑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에스프레소 커피같은 그들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한 단계 올라서며, 북방유럽의 복병들은 대단한 경기를 펼친다.
▶또다른 사자=C조와 다른 사자. 그러니까 C조가 세네갈이면 G조는 카메룬
반대로 카메룬-세네갈 이렇게 됩니다.
전찻길=독일
에스프레소 커피=오스트리아 or스위스..
북방유럽의 복병=덴마크 or스웨덴
▷G조 16강 진출 가능성=오스트리아or스위스는 확실,나머지는 확실치 않음.덴마크or스웨덴이 되지 않을까..
H조 그 도시의 휴일은 찬 물을 끼어앉은듯 하다. 투르크 전사들은 이미,
그들을 대파했고, 잉카는 화려하게 내려앉는다. 여기서 아프리카의
상처입은 그들은 자존심을 회복한다.
▶그 도시의 휴일=로마의 휴일,즉 이탈리아
투르크 전사=터키
잉카=아르헨티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프리카의 상처입은 그들=나이지리아
▷H조 16강 진출 가능성=터키,나이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