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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법륜대법을 수련한다고 해서 무조건 다 삼계를 벗어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삼계를 벗어나도 층차가 천차만별이고 삼계 내에서도 층차가 천차만별인데, 수련인 자신의 심성에 달렸죠. 개공개오의 형식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이홍지 선생님께의하면, 위대하게 수련한 생명들이 이 시기에 개공개오 할 때, 확실히 대단히 멋진 장관을 이룰 것이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시기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올해 내로 큰 변화가 생길 것같은데, 법륜대법의 박해가 끝나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합니다. 좀 자세하게 얘기하자면 복잡하고 제가 잘 몰라서 잘 못 말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또 이런 것은 호기심 차원이라서 대충 넘어갑니다. 그들은 대단한 신들로 지구내부로 이동할 필요가 없죠. 신통광대하고 자유자재한 생명들이 삼계의 것에 제약받고 영향을 두려워하여 지구내부로 이동하겠습니까? 그런 높은 생명들이 개공개오했을 때 이미 지구는 그저 지나간 일이요, 그들이 마땅히 있어야할 그런 위대하고 신성한 고층 우주의 세계로 돌아가겠죠. 수련이란 사부님이 이끌어 주는 것인데, 법륜대법에서는 이홍지 선생님이 사부님으로 모든 수련인을 책임지고 수련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아마 개공개오한 후에는 각자 자신의 세계로 자신의 길을 가겠죠. 법륜대법의 계획은 은하연합과 영단의 계획과는 아마 별개의 것일 겁니다. 여기서는 별로 그런 계획 같은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또 외계인에 대해서도 거의 얘기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법륜대법 수련인들은 은하연합, 영단이라는 명사도 모릅니다. 아마 신통력이 생긴 사람들은 외계인과 신에대해서 직접 알게 된바가 있겠죠. 얘기는 온통 진선인 심성 수련인데,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며, 다른 것은 때가 되면 알게 된다고 합니다.
속인 사회 중에 살면서 겪게 되는 어렵고 괴로운 일들 중에서도 진실-선량-인내 하는 것이야말로 수련의 진정한 핵심이랍니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 였으며, 법륜대법의 더욱 깊고 풍부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먼저, 감동을 받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법륜대법을 좋게 봐주는게 정말 좋습니다.
>저도 그 글을 쓸 때 제 속의 또 다른 저의 좋은 한 면에서 좋은 것이 나오는 것을 이 표면적인 제가 감수하고 감동받았습니다. 저는 대법을 말할 때 종종 제 안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좋은 것을 느끼고 감동을 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법륜대법을 잘 모르지만, 제가 아는데로 정성껏 법륜대법에대해서 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대법에대해서 말할 때 저에게 또 여러분에게 좋은 현상이 일고 있다고 느낍니다.
>
>신나이에서 얘기하는 생명이 지구에 체험하기 위해서 왔다는 것도 가능합니다.
>지구를 벗어나야 한다는 것과는 거기에는 모순이 없을 수도 있는데,
>그것은 관점에따라서 같은 것도 다양한 면들을 나타낼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 것은 한 면으로 수평적인 것으로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 관점에 따라서 다양한 면들이 있습니다. 살다보면 이렇게 봐서 이런 줄로만 알았는데, 저렇게 보니깐 저런 면도 있구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가능성들이 공존할 수 있습니다.
>
>또 다른 한 면은 수직적인 것으로 관점에 따라서 더욱 정확한 면들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면, 좁은 연륜과 시야로 봤을 때 세상이 이런 모습이었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더욱 큰 연륜과 더욱 넓은 시야로 볼 수록 세상이 더욱 새롭게 보이고 더욱 깊고 정확하게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좁은 시야가 나쁘거나 틀리다는 것은 아니고, 더 큰 관점에 비해서 비교적 부정확하거나 정밀하지 못하다는 것이죠.
>
>제 생각엔 아마 신나이에서 얘기하는 관점은 삼계를 벗어나지 못한 관점일 것같습니다.
>삼계 내에도 무수한 수직적 층차가 있으며, 천신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몇층 하늘은 모두 삼계 내입니다. 삼계 내의 다양한 수직적 층차의 각 층차에도 다양한 수평적 세계가 존재하며, 무수한 생명들이 살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삼계를 살아왔을 텐데, 이미 삼계에 익숙하며, 그러면 삼계 내의 생명이 삼계 내 여기 저기를 여행하고 경험을 하는 것처럼 이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지구로 환생하는 것도 그런 면에서 볼 수 있겠죠.
>
>또 한 가지는 지구라는 곳은 제약이 심하고 고생이 많은 지역인데, 그렇게 고생이 많기때문에 제고도 빠르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부러 힘들지만 그만한 정성과 보람으로 배우기 위해서 일부러 지구로 오는 생명들도 있습니다. 지구아닌 다른 곳엔 고생이 적어서 많은 시간을 수련해도 별로 효과가 많지 않답니다. 지구는 그렇게 고생스러운 환경이라서 수련하기에 아주 좋은 배움터라고 합니다. 이홍지 선생님이나 다른 여러분에의해서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
>또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불,도,신(佛,道,神)등의 고층 생명들이 삼계 밖에서 삼계를 보면 삼계란 대단히 낮은 곳이고, 미혹되어 있는 곳이며, 오랜 시간동안 우주최고특성 진선인에서 점점 멀어지고 잘못살고 업력이 많아진 생명들이 고생으로 업을 갚기 위해서 떨어져 들어가는 곳인데, 일단 떨어지면, 삼계 자체가 미혹이 크고 우주진상을 모르기때문에 윤회하며 고생으로 업을 갚는 중에도, 또 잘 못하고 업을 계속 쌓아서 영원히 업을 완전히 없애기가 대단히 힘들답니다. (삼계윤회를 벗어나려면 업이 없어져야된답니다.) 그래서 그런 삼계 밖의 생명들은 감히 삼계내로 들어오지 못하는데, 일단 들어오면, 미혹되고 업을 더 지어서 삼계를 벗어나지 못할 것을 대단히 두려워해서 랍니다.
>본래는 업이 굴고 굴러서 우주특성으로부터 비교적 좋지 않게 변한 생명이 떨어지고 떨어져서 마침내 오게되는 곳이 삼계인데, 법륜대법이 미래에 지구에서 홍전될 것을 알고, 일부러 온갖 고생과 위험을 무릅쓰고 지구로 온 위대한 생명들이 많답니다. 그 중에 대단히 오랫동안 지구에서 환생하며 기다려온 생명들도 있습니다. 그 중에 일부는 대법을 얻는데 성공했고, 그 중에 또 일부는 지구에서 미혹되어 더 업을 짓고 나쁘게 변한 생명들도 있답니다.
>
>그리고 물질을 영에 통합하는 신이 되려면 어느 층차에 올라야하는가라는 질문에대해선 잘 모릅니다. 법륜대법에서는 우주최고특성을 진선인(진실-선량-인내)라고 보며, 이 우주특성에 동화되어 있을 수록 더욱 위대하다고 합니다. 그것은 우주특성이 본래 그렇게 신통광대하고 자유자재로운데, 생명이 그런 본성에 더욱 가까울 수록 더욱 실존적이고 신통광대하고 자유롭답니다. 우주특성 진선인에서 멀어질 수록 제약이 많고, 괴롭고, 허상과 소멸에 가깝답니다. 그럼 인간은 인간으로서 살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고, 진선인에 심성을 순정히 동화하고, 업을 소멸해서 수련해 올라가서 개공개오되면, 가능하게는 높은 층차의 생명이 될 수도 있답니다. 그런 생명도 층차의 고저가 다양한데, 더욱 높을 수록 더욱 위대하고 신통광대하답니다.
>물질, 영이라는 것도 사실은 정확한 사상이 아닙니다. 물질도 물질이고, 영도 물질인데, 우리가 인식하는 물질만이 물질이 아니며, 모든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물질입니다. 모든 것은 에너지라고 볼 수도 있겠고, 또 고에너지 물리학에서는 에너지를 미시적 입자라고 본답니다. 그럼 영이란 것은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하나의 미시적인 물질이랍니다. 그럼 그 차원에서 그 차원의 생명이 영을 보면 그것은 아주 실실재재하는 물질이며 우리처럼 우리를 구성하며 우리가 만든 물질들과 서로 작용하는데, 그 차원에서도 그렇게 작용할 것입니다. 그럼 그 차원에서 보면 더욱 미시적인 물질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영이라고 느끼듯이 그들도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인류과 발견한 미시적 물질은, 분자, 원자, 양성자, 전자, 중성자, 쿼크, 중미립자까지 인데,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본원적인 미시적 물질에 비해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인류는 대단히 먼 차원에 존재하는 것으로 영원히 본원적인 미시적 물질을 알아 낼 수 없다고 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영이라고 인식하는 그런 정도로 작은 물질과 우리가 물질로 인식하는 분자차원의 물질 사이를 자유로 다룰 수 있는 능력이 어느 층차냐고 묻는 것이라면, 우리는 층차에대해서 별로 배우지 않기때문에 잘 모릅니다. 그러나, 그런 정도는 삼계 내의 천신이나 외계인들도 하는 것으로 압니다. 그런 것은 수련인에게는 별로 상관없는 구체적인 지식인데, 법륜대법은 오로지 심성을 진선인에 순정하게 닦는데, 중점을 둡니다. 바로 심성이 진선인에 가까운 정도가 실제로 얼마나 수련되어 올라가느냐에 직결되기때문입니다. 또 영에 관해서라면, 법륜대법으로 배우는 바는 우리가 영이라고 인식하는 그런 정도의 물질을 훨씬 넘어서있습니다. 어떤 수련인은 이미
>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였으며, 법륜대법의 더욱 깊고 풍부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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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6
15:34:13 (*.130.18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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