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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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단은 4월15일자 인터뷰를 기억할것이다 자기가 한말에 대해서 분명히 !
사람은 자기 입으로 뱉은 말은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올해 2002년에 별일은 없을것이다 내가 확언하건데
내년에 가면 또 올해는 뭔가 발생하겠지 하다가 또 2004년을 이야기 하겠지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그리고 2030년이면 내나이가
64살 쉘단은 그때 살아 있겠지 육신이 변해서 2050년쯤에는 어떤 개벽론이 나올런지
우리 후손이 걱정스럽구나
사람은 자기 입으로 뱉은 말은 책임을 져야 할것이다.
올해 2002년에 별일은 없을것이다 내가 확언하건데
내년에 가면 또 올해는 뭔가 발생하겠지 하다가 또 2004년을 이야기 하겠지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그리고 2030년이면 내나이가
64살 쉘단은 그때 살아 있겠지 육신이 변해서 2050년쯤에는 어떤 개벽론이 나올런지
우리 후손이 걱정스럽구나
사이오닉
- 2002.07.18
- 11:25:38
- (*.73.210.163)
모두덜 기대 심리가 커서 실망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러니까 쉘던의 메시지에서 표현된대로 은하연합도 그렇고 도브의 메시지의 NESARA 백기사단도 그렇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일을 계속 하고 있을 뿐인데, 조금이라도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이라는 구체적 시기가 언급된 부분에 많은 기대를 걸면서 조바심을 내다가 그게 아니라니까 실망감에 휩싸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래서 그 실망감 때문에 메시지 자체에 대해 의구심과 불신을 키워가는 것이죠. 음..머 제 개인적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