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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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로부터 많은 예언가들이
21세기 초에 기성종교들은 예외없이 모두
소멸할 것이라고 하였었다.
왜일가?
이처럼 번창하고 있는 현대의 종교들이
하루 아침에 물거품으로 화해버리리라는 가정은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거기에는 분명 엄청난 대사건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기들이 그처럼 굳게 굳게 철석과 같이 믿고 있던
기존의 모든 가치관이 하루 아침에 안개처럼 걷혀 버릴 일이란 과연 어떤 사건일까?
그들이 미쳐 꿈도 꾸지 못했던 획기적인 일이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이란 무엇일까?
나는 알 것 같다.
외계행성의 대천사군단이 UFO를 타고 내려와
그들의 눈앞에 서는 일일 것이라고.
두 눈이 뒤집힐 것 같은 거대한 충격이 그들을 휩쓸 것이다.
우왕좌왕 해맬 사람,
그 사실을 인정하고 종교의 우물속에 깊이 빠져서
넓은 바깥 세상을 보지 못했던 자신을 뉘우칠 사람,
아니야 아니야를 미친듯이 외치면서 눈앞의 사실을 끝까지 부정할 광신자 맹신자들,
불신자는 영원히 불신자를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나 엄연한 현실임을 어쩌자는 것인가?
좁아터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
진리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21세기 초에 기성종교들은 예외없이 모두
소멸할 것이라고 하였었다.
왜일가?
이처럼 번창하고 있는 현대의 종교들이
하루 아침에 물거품으로 화해버리리라는 가정은 도저히 믿기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거기에는 분명 엄청난 대사건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자기들이 그처럼 굳게 굳게 철석과 같이 믿고 있던
기존의 모든 가치관이 하루 아침에 안개처럼 걷혀 버릴 일이란 과연 어떤 사건일까?
그들이 미쳐 꿈도 꾸지 못했던 획기적인 일이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이란 무엇일까?
나는 알 것 같다.
외계행성의 대천사군단이 UFO를 타고 내려와
그들의 눈앞에 서는 일일 것이라고.
두 눈이 뒤집힐 것 같은 거대한 충격이 그들을 휩쓸 것이다.
우왕좌왕 해맬 사람,
그 사실을 인정하고 종교의 우물속에 깊이 빠져서
넓은 바깥 세상을 보지 못했던 자신을 뉘우칠 사람,
아니야 아니야를 미친듯이 외치면서 눈앞의 사실을 끝까지 부정할 광신자 맹신자들,
불신자는 영원히 불신자를 면치 못할 것이다.
그러나 엄연한 현실임을 어쩌자는 것인가?
좁아터진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젖히고
진리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