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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있어서 여기저기 인터넷사이트도 들러보고 책도 좀 보고 그랬는데요
제 생각엔 UFO 지구대량착륙 시기는 2010~2012 년 사이가 될것같요
메세지에서 언급하고 있는 정부발표도 그떄쯤 될것같네요
동양이나 서양에서 전해 내려오는 예언류나 우주에 관한 애기들을 보면
2010~~2012년 쯤에 대변혁시기가 온다는걸 보니..그렇게 생각되네요
모든일이 그렇지만 늦춰질수도 있으니 마음같아선 늦어도 2020년까진 변혁의 시기가
왔으면 하네요
조회 수 :
3742
등록일 :
2002.07.06
17:43:20 (*.207.7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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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2002.07.06
17:46:19
(*.201.205.21)
내 생각엔 내일 모래 같은뎅? 다만 사람들 조금만 더 의식이 깨인다는 조건에서만..

걱정

2002.07.06
17:47:52
(*.201.205.21)
혹시 그대로 늦게된다면 많은 사람들 자살할지도?

양승호

2002.07.06
18:29:56
(*.44.117.220)
2010년까지 쉘던의 메시지를 보게된다면 정말
고문이 따로 없겠군요 =] 지켜보아야하겠지요
분명 그의 저서에서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가 대변혁시기로서 인간이 지구상에 살수 없다고 말했는데요. 그의 메세지에서도 2003년전에
대량착륙이 진행된다고 뉘앙스를 많이 풍겼구요(늘 시기가 임박했다고 하죠. 그 시기임박이 110년을 내다본것이라면 할말이없군요.)
암튼 올해도 그냥 아무일 없이 지나간다면 더이상 그의 메시지도 신뢰할수 없을거 같군요. 예전에 최면으로 유명하신 김영우박사도 그의 마스터와의 대화중 현재 외계인에 관련된 메세지들 중 상당수가 사실이 아님을 말한적도 있죠.
이래저래 이젠 많은 분들께서 한계에 다다르신거 같아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그리고 꼭 명상이나 여러가지 수련을 해야지만 마음공부가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남들이 못보는 이런 많은 메세지들을 접하는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많은 마음공부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양승호

2002.07.06
18:34:06
(*.44.117.220)
덧붙이자면 어떤 채널러의 말로는 우리인간이 외계존재들과 직접적으로 대면하는 시기는 2050년정도에나 가능하다고 말한적도 있죠 많은 채널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가지 공통된 말은 하고있지만(예를 들어 지금의 그 변혁의 시기라던지, 인간의 사승 이야기, 수련 , 마음공부등등) 그 세부적인 상황에서는 참 난감하게도 서로 틀리답니다. 무엇을 믿어야할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고 있습니다만 조금은 억지스런 측면도 없지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靑雲

2002.07.06
19:07:55
(*.176.207.139)
다 옳은 말씀입니다.
나 이외의 그 어떤 존재에게도 의지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그 때가 언제일지라도 신경 쓰지말고 마음 공부에나 착실히 매달립시다. 예언은 언제나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유현철

2002.07.06
19:13:36
(*.117.56.118)
공식적인 정부발표는 네사라 발표에 바로 이어서 나올 것 같습니다(제 생각). 있다고 발표했는데, 우리에게 모습일 보이는 것을 지연시킬 이유가 없죠. ^^ 저는 더 희망적인 쪽으로 생각하렵니다.

길손

2002.07.06
19:44:06
(*.73.239.197)
제 생각에는 네사라 발표가 이루어지면 모든 일이 급속도로 가속화될 것 같네요. 올해 내에 네사라 발표, 신기술 공개, 정부의 공식 발표 등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리고 대량착륙을 위시한 첫 접촉은 내년 중반기 이후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 외부의 상황에 의존하지 마시고 스스로 지구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하루에 한번씩 지구와 인류를 위해 사랑과 평화의 에너지를 보내는 것도 좋겠죠.

아니면 현실 속에서 항상 미완의 문제들, 이를테면 가족이나 친구와 같이 사람 간에 맺힌 감정들을 푸는 등, 이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노력들도 상승에 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은하연합과 마스터를 비롯한 외부의 존재들은 우리의 조력자들, 실질적인 지구의 앞날은 우리 손에 달려있겠죠. ^^;;

GMC

2002.07.06
20:42:03
(*.222.13.227)
이와 같은 일들도 상당히 흥미있는 일이라 관심은 가지만 저로서는 내면의 모든 것과 하나인 영과의 연결된 순간 순간이 휠씬 더 흥미진진합니다.

2030

2002.07.06
22:08:02
(*.59.106.25)
우리가 바라는 크기 만큼 시기도 빨라지거나
느려질것 같슴니다 저의 생각으론
아무래도 가속도가 붙은 지금엔 아마
시기가 앞당겨 질것같은 느낌이 잇음니다
3000년전에 미리 마야문명에서 지금을
예언햇지만 어느정도 굵은 시간은
우주적 타이밍에 정해져 잇어 아무리 급해도
변화의 그시기를 바꾸지 않는다고
많은 높은 존재들은 말은 하지만

수아

2002.07.08
00:24:54
(*.205.45.29)
원하라, 허락하라 ,그리고 집중하라] 이 책에서 보면 감정이 강하게 실린 생각일수록 현실화가 앞당겨진다 던데...요새 지구상에서 은하연합과의 접촉을 강하게 바라는 이들이 예전보다 더 많다면 분명 그 일은 더 앞당겨 지고 있겠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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