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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도 다른 분께 들었는데, 인간의 생명은 그 동물의 생명으로 반전되기는 어렵지만, 인간의 생명이 동물의 껍데기(육신)에 갇히는 경우는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구 상의 일은 모두 천상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민족 국가등의 관련되지만,
그런 것은 지구 인간계와 가까운 세계로서, 높은 층차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 보다 훨씬 높은 층차는 무수히 많으며, 대단히 높아야, 삼계를 벗어날 수 있으며,
삼계를 벗어났다고 해도, 그 보다 더 높은 층차는 더욱 무수히 많습니다.
이홍지 사부님에 의하면, 예수님은 여래 층차라지요, 지금 지구에는 예수님보다 수천만배 또는 더욱 높은 층차의 신들이 인간의 육신과 사상에 갇혀 태어나있고, 또 그러한 어떤 신들은 인간계로 내려오지는 않았지만,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또 어떤 이들은 지켜보고 있으며, 또 어떤 이들은 교란과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간들 중에 대다수는 법륜대법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眞善忍 법륜대법은 셀 수 없이 무수한 높은 층차의 우주에서 온 우주대법입니다.
이것은 중국을 위한것이 아니며, 사실은 지구를 위한 것도 아니며, 생명을 삼계윤회에서 구제하고 높은 세계로 제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석가모니 불교에서도 말하길 육도윤회엔 천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천상에선 생명이 수천년을 살고 죽고 윤회한다고 하며, 성불하여 생사윤회를 해탈하는 것을 목표로 수련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천상이니 신선계니 높은 문화의 외계인이니 전부 삼계 내의 세계이며 생명입니다. 지구가 천상과 관련이 되는 것은 한 층 낮은 세계는 한 층 높은 세계에서 갈라져 나와 만들어졌기때문입니다. 즉 천상에 동양, 서양 그러한 세계가 있는데, 그 세계에서 층차가 떨어져 머물 수 없게된 생명들을 위해 한 층 낮은 층차에 동양, 서양 이런 세계를 만듭니다. 그러나 지구를 두고 말하자면, 대단히 낮은 층차의 세계로 높은 곳에서 아주 낮게 떨어지고 떨어진 후에야 오게됩니다. 그러면, 그 지구위의 특별한 문화와 민족은 천상에 그런 대응되는 세계가 있으며, 수련하여 업을 없애고 그 세계로 마땅히 돌아가야합니다. 더 정밀하게 말하자면,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중국의 역사 중의 여러 왕조와 민족은 문화가 다 다른데, 모두 하늘에 있는 그런 세계를 대표한답니다. 지금 그 왕조의 사람들이 다시 세계 여러 나라에 태어나있는데, 미국은 명나라, 일본은 수나라, 영국은...스웨덴은...등이랍니다. 어떤 분에 의하면, 일반적인 지구의 영계를 말하자면, 지구가 먼저 생기고 난 후 지구 차원에서 죽은 생명들을 관장하기 위해 나중에 생겼답니다. 이것도 지구 어느 문명시기를 얘기하느냐에 달려있는데, 아무튼 대단히 복잡합니다.
그렇다면, 법륜대법은 왜 국가 민족을 상관하지 않는가 하면, 그것은 무수히 높은 층차에서 온것으로 전법륜에 의하면 그 법리는 眞善忍인데 바로 우주 최고의 특성이며 이것은 셋이 아니고, 우주의 무엇에도 진선인이 동시에 존재하며, 진에도 진선인이 들어있고, 선에도 진선인이 있고, 인에도 진선인이 있으며, 이 우주특성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자니, 진,선,인이란 세 글자를 써야 인간층차에선 가장 근접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우주최고의 특성으로 중생을 제도하니, 법륜대법은 바로 그 아득히 높은 우주의 우주대법이며, 밑으로 내려가면서 갈갈이 분화되어 나간 무수한 우주층차와 천상의 층차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중생을 마땅히 그가 돌아가야할 세계, 백인종은 백인종의 그에 응당한 높은 층차의 세계로, 황인종은 황인종의 그에 응당한 높은 층차의 세계로 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종, 성별을 판별하는 것은 육신의 모습으로 하는 것이 아닌데, 음양이 되바뀌어 여자가 남자 몸에 태어난 것도 많으며, 그 반대도 많고, 윤회를 통해서 생명은 여러 국가와 인종의 몸 속에 태어납니다. 그러니, 그 영혼을 보고 판별하는데, 한국인이라고 하여, 반드시 한국민족(영혼이 북두칠성에서 온 생명)인 것은 아니며, 서양인이 한국인으로 태어나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백인 그들은 마땅히 그들 예수님의 세계로 돌아가야하지요. 법륜대법 대사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예수님은 백인들의 신이며, 백인들을 제도하기 위해 오신 것이며, 석가모니 부처님은 동양인들을 제도하기 위해서 오셨답니다. 우리 한국민족은 북두칠성에서 수련을 잘 못해서 신들의 권고로 지구로 오게됬는데, 이렇게 단순한 얘기 아니지만, 처음의 동기가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나 어떤 생명은 북두칠성에서 왔다고 해도, 북두칠성에서 오기 전엔 더 높은 세계에서 북두칠성으로 떨어졌을 수도 있으며, 그렇다면, 북두칠성이 아닌, 마땅히 그 더 높은 세계로 돌아가야합니다. 이홍지 대사님에 의하면 석가모니불은 지구에선 여래층차에로 도달했지만(일반적으로 인간의 육신은 여래까지 밖에 감당할 수 없답니다), 본래 지구로 오기 바로 전엔 6층 우주(하늘이 아닌)에서 직접 지구로 오셨고, 그 전엔 훨씬 더욱 높은 층차에서 내려오신 대단히 높은 부처님이랍니다.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법륜대법은 모든 경계를 초월한 것으로 모든 중생을 마땅히 돌아가야할 세계로 이끕니다. 백인이 법륜대법을 수련한다면, 그는 불체를 수련할 때 원영(도가에서는 원영=불가에서는 금강불괴지체로 인간의 육신을 벗어버리고 높은 세계로 돌아갈 때 입게되는 몸)이 날개 달린 천사의 모습으로 자라고, 동양인이 수련한다면, 그런 모습이 아닌 동양적인 불체가 자라게 되는데, 그것이 그들의 인간계로 떨어지기 오래 전에 있던 높은 층차에서의 응당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고래로, 고심대법은 덕이 많아 근기와 오성이 좋은 사람에게만 비밀리에 전했는데, 특별한 이 시기에 법륜대법은 대도무문으로 누구도 수련하고자 한다면, 누구라도 수련할 수 있으며, 모두 제도합니다.
얘기 한것이 너무 크게 일반 관념을 벗어나서 믿기 어렵겠지만,
수련을 해보면, 대법이란 이름에 걸맞는 높은 층차의 법리를 얻게되며, 빠른 시일 내에(저 같은 경우는 처음 수련하던 날, 여러 사람들은 수주일 내)수련의 효력이 대단히 좋고 위력적이란 걸 알게 될 것입니다. 과연 얼마나 높은 대법인가하는 것은 점차로 알게 됩니다.
한 가지 사람들이 수련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법륜대법은 높은 우주의 수련법인만큼, 요구하는 표준도 높습니다. 진실-선량-인내에 점차로 순정하게 동화되어야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지금 세상에선 자신의 명리를 위해서는 속임수도 쓰고, 치사한 짓도 하고, 이기적으로 사는 것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도 이기적 명리와 하잘 것없는 욕망과 집착심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여기며, 우주특성인 진선인의 실천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며, 자신의 명리권욕과 집착심을 희생하여 진선인을 실천하는 것을 어렵게 여깁니다. 그러나, 조금만 맑게 이해하고 의지력으로 고생을 감수하며 나아갈 수 있다면, 극복할 수 있는 점입니다.
인간에 미혹되어 명리권을 중시여기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본성이 아니며, 인간의 육신과 인간의 생각에 갇히고, 인간계에 미혹되고 후천적으로 인간관념과 사회영향에 세뇌되다싶이 해서 고착된 것입니다.
우주특성은 진선인으로 대단히 좋고 거기에 가까이 동화되 있을 수록 더욱 위대하고 신통광대합니다.
전법륜에 의하면 인간의 많은 생명은 본래 그런 우주특성 진선인에 동화되어 있다가 대단히 오랜 세월에 걸쳐 진선인에서 벗어나 나쁜 짓으로 업력을 쌓고 점차로 몸이 무거워져서 점차로 한 층 한 층 떨어져 결국엔 인간에까지 떨어진 것이랍니다. 그렇다면, 그 생명은 고생 속에서 업을 갚고 삼계윤회를 벗어나고 더욱 높이 올라가 자신의 본래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경지로 돌아가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인간 층차의 것에 몸과 마음이 덮어 씌어져 거기에 집착하며, 진선인을 중히 여길 줄 모릅니다. 반본귀진(反本歸眞)하는 것이 마땅하므로, 인간의 욕망과 이득을 담담히 여기며, 진선인에 순정하게 동화되는 것이 매우 당연하고 올바른 것이란 것을 받아들이고 수련정진해야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말을 모두 허황된 얘기라고 여기며, 보이지도 않고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눈앞에 똑똑히 보이고 잡히는 인간의 이득과 욕망을 추구하며 그것을 만족시키고 즐기는 것을 삶의 확실한 목표라고 여기는데, 오성이 낮아 진정한 수련을 하기에 어려운 사람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수련이란 돈 몇푼을 내고 자신의 이기적 욕망으로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간적인 모든 집착들을 떨쳐내고 마음을 간고하게 진선인에 동화시켜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맑고 깨끗하게 진선인을 실천하면, 깊고 미묘한 다른 공간에서 몸과 마음이 근본상으로 전변연화되어 대단히 큰 변화가 있게되는 것으로 아주 복잡하고 크나큰 과정입니다. 수련의 핵심은 그 마음을 깨끗이 닦아내는데 있으며, 공의 연화는 그 마음공부의 정도에 의거해서 다른 공간에서 사부나 높은 존재들이 진정한 일들을 해주는 것입니다. 동작이란 그런 다른 공간의 기제와 작용들이 없다면,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또한 그런 한 것들도 단지 공장의 기계처럼 도구에 불과하며, 그런 도구는 생산원료가 없다면, 전혀 완제품을 만들어 낼 수 없는데, 그 원료란 마음공부에의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진정한 수련은 정법을 얻어야 할 수 있으며, 정법 중에서도 대법을 얻어야 높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였으며, 법륜대법의 진정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전법륜은 www.falundafa.or.kr에서 무료 다운받을 수 있으며, 법륜대법은 무료전수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과보응(因果報應):
>살인을 너무 많이 하였으므로 돼지로 윤회되어 도살되는 고통을 당하다
>
>[명혜망] 돼지로 윤회 되었던 사람
>동물과 사람이 상호 윤회 중에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이야기책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 사람과 개의 관계로 윤회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과 돼지 사이에 윤회가 많이 생기는바 중국에서는 돼지를 육식 고기의 주요 내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돼지로 태어난다면 자연히 도살되는 운명을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돼지로 환생되는 것은 일종 비참한 숙명(宿命)일 뿐만 아니라 또한 인과보응의 내포가 그 속에 있는 것이다.
>
>조금 오래된 이야기
>전국시대의 진 나라 대장군 '백기'는 장평 싸움 뒤에 조 나라에서 맨주먹으로 투항하여 온 병졸 40여 만 명을 잔혹하게 모두 생매장해 버렸으므로 생생세세에도 갚지 못할 업력의 빚을 조성하였다. 민간의 전설에 따르면 사람들이 돼지를 도살하고 뜨거운 물에 넣고 털을 뽑아 버리면 거죽에 '백기'라고 씌여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백 기가 살인을 너무 많이 하였으므로 반드시 40만 번 짐승으로 환생하여 사람들에게 도살당해야만 조 나라 병졸들을 생매장한 업을 갚을 수 있다는 것으로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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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열국지 가운데도 비슷한 기록이 있는데 아래에 옮겨 쓴다.“훗날에 당나라 말년에 이르러 하루는 소 한 마리가 벼락에 맞아 죽었는데 소의 배에 백 기라는 두 글자가 있었다. 사람들은 백 기가 살인을 너무 많이 하였으므로 수 백년이 지난 후에도 벼락을 맞는 보응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살인은 이렇게 큰 업을 짓게되므로 장수가 된 자는 경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
>나쁜 사람이 업을 빚어 돼지로 전생 한다는 이것이 나로 하여금 어릴 적의 이야기 하나가 생각나게 했다. 20년대 산동(山東)성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었다. 당시 살인과 약탈을 일삼는 한 강도가 있었는데 한차례의 칼싸움에서 다른 사람에게 찔려 죽게 되어 그의 원신(元神)이 신체를 벗어나서 컴컴한 넓은 들판을 쏜살같이 뛰었는데 너무 캄캄하여 자신의 육신이 죽은 줄도 모르고 있었다. 그의 뒤에는 두 사람이 결사코 쫓아 왔으므로 그는 죽기살기로 도망갔다. 그 두 사람은 금방 쫓아 와서는 그에게 검은 옷 한 벌을 막무가내로 씌워 주길래 그는 황급히 뿌리치고 검은 옷을 벗어버리고는 또 죽기살기로 뛰었으나 그 두 사람은 또 금방 쫓아 와서는 검은 옷을 씌우는 것이므로 또 벗어 팽개치고 더욱 죽기살기로 도망 갔다. 이렇게 여러번 반복하면서 뛰었는데 제일 마지막에는 앞에 집 하나가 나타났는데 그는 한편으로는 검은 옷을 벗어 던지면서 불빛이 있는 집으로 뛰어 들어 갔다. 그런데 오른손에 만 검은 옷이 걸려 있었다. 그가 이 집에 뛰어 들자마자 집안에 있던 부인이 아이의 울음 소리와 함께 해산을 하는 것이었다. 그 아이는 모든 것? ?정상적 이었으나 오른손만은 돼지발 이었다. 이 아이가 바로 그 나쁜 강도가 환생한 것이었다. 원래 이 강도는 살인하여 너무나 큰 업을 빚었으므로 응당히 돼지로 환생되어 도살당함으로 인해 그 살생의 업을 갚아야 하는 것으로서 두 사람이 그를 쫓아와 그에게 씌우던 검은 옷이 바로 돼지의 허울이었다. 그가 머리를 씻지 않고 직접 환생하였으므로 이 한 생에서 그는 돼지 발과 같은 오른손을 지니고 전생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곳곳에서 "선과 악은 보응을 받는다"는 인과(因果)의 도리를 말하면서 시람들에게 선을 행하고 덕을 쌓으라고 알려주었다. 위의 예와 같이 사람이 돼지로 환생되는 이야기는 여전히 사람들을 경악하게 한다!
>
>다음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 하나가 있다.
>어느 한 연회석상에서 동씨 성을 가지고 있는 입법위원의 부인과 한 테이블에 앉은 적이 있었는데 한담하는 가운데서 그들 부부는 비록 교제에 몹시 바쁘지만 일찍부터 채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호기심에 이끌리어 그 연고를 물어 보니 동 부인이 말하기를
>그것은 그의 외삼촌의 연고 때문이며 그 외삼촌이 말하기를 그가 전생의 일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는 돼지로부터 환생하여 왔으며 또한 한 생만 돼지로 태어난 것이 아니며 도살당할 때의 고통을 이루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돼지가 도살당할 당시 고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죽은 후에도 육신 자체에도 예민한 감각이 남아 있어 돼지고기를 시장에서 사온 뒤 만두 속을 만들려고 칼질 당하거나 완전히 삶아 질 때까지 시간이 길면 길수록 돼지는 더욱 고통을 받으며 더욱이 소세지가 되어 질 때 소금에 절여지고 뜨거운 햇빛에 말려지는 전반 과정의 고통을 모두 겪어야 하는데 그 고통이야말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며 더욱 심한 것은 이러한 고통은 반드시 사람들이 이 소세지를 완전히 다 먹어 버릴 때야만 결속된다. 다시 말해서 한 마리 돼지가 죽는다고 고통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사람들이 그 돼지고기를 몽땅 먹어 버려 없어질 때야만 비로소 고통이 결속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그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생을 돼지가 되었던지를 알수 없으며 셀려고 해도 셀 수 없을 정도이며 그때의 고통을 생각만 하여도 소름이 끼쳐 염라대왕이 이번 생을 또 돼지로 판결하므로 무서워서 다리야 날 살려라 하고 도망을 치는데 법관이 재빨리 그의 등에 돼지 털 한줌을 뿌렸다. 그리하여 그는 금생에 뒷 잔등에 아직도 한 줌의 돼지 털이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옷을 벗어 보였는데 확실히 그의 말이 거짓이 아니었다. 동 부인이 말하기를 그 외삼촌의 이야기를 들은 후부터 그들 부부는 다시는 육류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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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의 고향에 최근 2년 사이에 다음과 같은 일이 여러 차례 발생하였으나 정부는 이런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여 외부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하였다. 바로 이 마을에 어떤 사람이 대단히 나쁘게 되어 예를 들면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학대하였다면 어느 하루아침에 며느리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이불을 들어 보았더니 하반신이 돼지로 변하였고 상반신은 사람의 모양이었다. 어떤 것은 상반신은 돼지로 변했고 하반신은 사람이었다. 또 소나 기타 짐승으로 변한 것도 있으며 모두 절반은 사람이고 절반은 짐승이었다. 무엇 때문에 완전히 짐승으로 변하지 않고 언제나 절반만 변하는가? 마을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데 만약 한사람이 완전히 짐승으로 변해 버리면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이고 그 누가 못된 장난을 하여 사람을 유괴하여 가고 돼지를 여기에 가져다 놓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반인반축으로 되게하면 백성들은 가장 크게 놀라게될 것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으며 다만 때가 오기만 기다릴 뿐이라는 것을 알게하며, 보답이 도달했을 때에는 생생세세에 어떻게 후회해도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다.
>철학자 휴머가 말하기를, "동물은 많은 면에서 사람과 매우 비슷하다. 그러므로 인류만 영혼이 있을 수 있고 동물은 영혼이라는 것이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할 수 는 없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휴머의 이 논법은 이치에 맞을 뿐만 아니라 역시 같은 도리를 더욱 넓게 확대한다면 만약 인류가 윤회를 한다면 당연히 동물도 윤회가 있을 수 있다. 기왕 사람과 동물이 모두 윤회가 있다면 사람과 동물 사이에 상호 윤회하는 것도 역시 이치에 매우 부합되는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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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은 윤회에 대하여 점차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 같으며 만약 어떤 사람이 "윤회에는 그리 믿을 만한 증거가 없다" 고 생각한다면 우리도 역시 스티븐슨 박사와 같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러나 견정한 어투로 당신에게“어떠한 증거이면 당신이 비로소 윤회의 존재를 믿겠는가?”고 물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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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2002-5-5 투고:2002-5-8 수개:2002-5-8 8:3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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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과 건의를 feedback@minghui.org로 보내 주십시요
>명혜망 판권 소유, 전재시 출처를 밝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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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분류:【인체의 비밀】
>www.falundafa.or.kr
>
>법륜대법에선 지금은 법정건곤 시기로 현세현보를 말하고 있습니다.
>옛 우주가 끝나고 새 우주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우주적으로 선악의 응보를 결속짓겠다는 뜻인 것같습니다.
>중국에는 추정 1억여 명의 법륜대법 수련인이 있으며, 대부분은 대단히 층차가 높은 생명들인데, 이들이 현세현보의 정념을 내보내므로 그 영향력이 강력하여, 점차로 현세에서 즉각적인 선악에의 보응을 받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곧 법정건곤시기가 결속되고 법정인간시기가 오면 이런 식의 현세에서의 선악보응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봅니다. 진실, 선량, 인내를 실천하며 삽시다. 일부 사람들은 법륜대법이 중국것이라고 생각하며 거부감을 지니는데, 석가모니, 예수님, 외 여러 성인들도 모두 태어난 여러 나라가 있고 국적이 있었지만, 그런 분들은 인간 여기의 나라에 속한 분들이 아니라 고층 세계에서 오셨으며, 그 분들의 가르침은 우주적 가르침이므로 일반인의 관념으로 무슨 국가이니 따지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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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의 일은 모두 천상에서 관장하고 있으며, 민족 국가등의 관련되지만,
그런 것은 지구 인간계와 가까운 세계로서, 높은 층차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 보다 훨씬 높은 층차는 무수히 많으며, 대단히 높아야, 삼계를 벗어날 수 있으며,
삼계를 벗어났다고 해도, 그 보다 더 높은 층차는 더욱 무수히 많습니다.
이홍지 사부님에 의하면, 예수님은 여래 층차라지요, 지금 지구에는 예수님보다 수천만배 또는 더욱 높은 층차의 신들이 인간의 육신과 사상에 갇혀 태어나있고, 또 그러한 어떤 신들은 인간계로 내려오지는 않았지만,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또 어떤 이들은 지켜보고 있으며, 또 어떤 이들은 교란과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간들 중에 대다수는 법륜대법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眞善忍 법륜대법은 셀 수 없이 무수한 높은 층차의 우주에서 온 우주대법입니다.
이것은 중국을 위한것이 아니며, 사실은 지구를 위한 것도 아니며, 생명을 삼계윤회에서 구제하고 높은 세계로 제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석가모니 불교에서도 말하길 육도윤회엔 천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천상에선 생명이 수천년을 살고 죽고 윤회한다고 하며, 성불하여 생사윤회를 해탈하는 것을 목표로 수련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천상이니 신선계니 높은 문화의 외계인이니 전부 삼계 내의 세계이며 생명입니다. 지구가 천상과 관련이 되는 것은 한 층 낮은 세계는 한 층 높은 세계에서 갈라져 나와 만들어졌기때문입니다. 즉 천상에 동양, 서양 그러한 세계가 있는데, 그 세계에서 층차가 떨어져 머물 수 없게된 생명들을 위해 한 층 낮은 층차에 동양, 서양 이런 세계를 만듭니다. 그러나 지구를 두고 말하자면, 대단히 낮은 층차의 세계로 높은 곳에서 아주 낮게 떨어지고 떨어진 후에야 오게됩니다. 그러면, 그 지구위의 특별한 문화와 민족은 천상에 그런 대응되는 세계가 있으며, 수련하여 업을 없애고 그 세계로 마땅히 돌아가야합니다. 더 정밀하게 말하자면,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중국의 역사 중의 여러 왕조와 민족은 문화가 다 다른데, 모두 하늘에 있는 그런 세계를 대표한답니다. 지금 그 왕조의 사람들이 다시 세계 여러 나라에 태어나있는데, 미국은 명나라, 일본은 수나라, 영국은...스웨덴은...등이랍니다. 어떤 분에 의하면, 일반적인 지구의 영계를 말하자면, 지구가 먼저 생기고 난 후 지구 차원에서 죽은 생명들을 관장하기 위해 나중에 생겼답니다. 이것도 지구 어느 문명시기를 얘기하느냐에 달려있는데, 아무튼 대단히 복잡합니다.
그렇다면, 법륜대법은 왜 국가 민족을 상관하지 않는가 하면, 그것은 무수히 높은 층차에서 온것으로 전법륜에 의하면 그 법리는 眞善忍인데 바로 우주 최고의 특성이며 이것은 셋이 아니고, 우주의 무엇에도 진선인이 동시에 존재하며, 진에도 진선인이 들어있고, 선에도 진선인이 있고, 인에도 진선인이 있으며, 이 우주특성을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자니, 진,선,인이란 세 글자를 써야 인간층차에선 가장 근접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우주최고의 특성으로 중생을 제도하니, 법륜대법은 바로 그 아득히 높은 우주의 우주대법이며, 밑으로 내려가면서 갈갈이 분화되어 나간 무수한 우주층차와 천상의 층차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중생을 마땅히 그가 돌아가야할 세계, 백인종은 백인종의 그에 응당한 높은 층차의 세계로, 황인종은 황인종의 그에 응당한 높은 층차의 세계로 제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종, 성별을 판별하는 것은 육신의 모습으로 하는 것이 아닌데, 음양이 되바뀌어 여자가 남자 몸에 태어난 것도 많으며, 그 반대도 많고, 윤회를 통해서 생명은 여러 국가와 인종의 몸 속에 태어납니다. 그러니, 그 영혼을 보고 판별하는데, 한국인이라고 하여, 반드시 한국민족(영혼이 북두칠성에서 온 생명)인 것은 아니며, 서양인이 한국인으로 태어나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백인 그들은 마땅히 그들 예수님의 세계로 돌아가야하지요. 법륜대법 대사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예수님은 백인들의 신이며, 백인들을 제도하기 위해 오신 것이며, 석가모니 부처님은 동양인들을 제도하기 위해서 오셨답니다. 우리 한국민족은 북두칠성에서 수련을 잘 못해서 신들의 권고로 지구로 오게됬는데, 이렇게 단순한 얘기 아니지만, 처음의 동기가 그렇다는 겁니다. 그러나 어떤 생명은 북두칠성에서 왔다고 해도, 북두칠성에서 오기 전엔 더 높은 세계에서 북두칠성으로 떨어졌을 수도 있으며, 그렇다면, 북두칠성이 아닌, 마땅히 그 더 높은 세계로 돌아가야합니다. 이홍지 대사님에 의하면 석가모니불은 지구에선 여래층차에로 도달했지만(일반적으로 인간의 육신은 여래까지 밖에 감당할 수 없답니다), 본래 지구로 오기 바로 전엔 6층 우주(하늘이 아닌)에서 직접 지구로 오셨고, 그 전엔 훨씬 더욱 높은 층차에서 내려오신 대단히 높은 부처님이랍니다.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법륜대법은 모든 경계를 초월한 것으로 모든 중생을 마땅히 돌아가야할 세계로 이끕니다. 백인이 법륜대법을 수련한다면, 그는 불체를 수련할 때 원영(도가에서는 원영=불가에서는 금강불괴지체로 인간의 육신을 벗어버리고 높은 세계로 돌아갈 때 입게되는 몸)이 날개 달린 천사의 모습으로 자라고, 동양인이 수련한다면, 그런 모습이 아닌 동양적인 불체가 자라게 되는데, 그것이 그들의 인간계로 떨어지기 오래 전에 있던 높은 층차에서의 응당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고래로, 고심대법은 덕이 많아 근기와 오성이 좋은 사람에게만 비밀리에 전했는데, 특별한 이 시기에 법륜대법은 대도무문으로 누구도 수련하고자 한다면, 누구라도 수련할 수 있으며, 모두 제도합니다.
얘기 한것이 너무 크게 일반 관념을 벗어나서 믿기 어렵겠지만,
수련을 해보면, 대법이란 이름에 걸맞는 높은 층차의 법리를 얻게되며, 빠른 시일 내에(저 같은 경우는 처음 수련하던 날, 여러 사람들은 수주일 내)수련의 효력이 대단히 좋고 위력적이란 걸 알게 될 것입니다. 과연 얼마나 높은 대법인가하는 것은 점차로 알게 됩니다.
한 가지 사람들이 수련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법륜대법은 높은 우주의 수련법인만큼, 요구하는 표준도 높습니다. 진실-선량-인내에 점차로 순정하게 동화되어야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지금 세상에선 자신의 명리를 위해서는 속임수도 쓰고, 치사한 짓도 하고, 이기적으로 사는 것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도 이기적 명리와 하잘 것없는 욕망과 집착심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여기며, 우주특성인 진선인의 실천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며, 자신의 명리권욕과 집착심을 희생하여 진선인을 실천하는 것을 어렵게 여깁니다. 그러나, 조금만 맑게 이해하고 의지력으로 고생을 감수하며 나아갈 수 있다면, 극복할 수 있는 점입니다.
인간에 미혹되어 명리권을 중시여기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본성이 아니며, 인간의 육신과 인간의 생각에 갇히고, 인간계에 미혹되고 후천적으로 인간관념과 사회영향에 세뇌되다싶이 해서 고착된 것입니다.
우주특성은 진선인으로 대단히 좋고 거기에 가까이 동화되 있을 수록 더욱 위대하고 신통광대합니다.
전법륜에 의하면 인간의 많은 생명은 본래 그런 우주특성 진선인에 동화되어 있다가 대단히 오랜 세월에 걸쳐 진선인에서 벗어나 나쁜 짓으로 업력을 쌓고 점차로 몸이 무거워져서 점차로 한 층 한 층 떨어져 결국엔 인간에까지 떨어진 것이랍니다. 그렇다면, 그 생명은 고생 속에서 업을 갚고 삼계윤회를 벗어나고 더욱 높이 올라가 자신의 본래의 위대하고 아름다운 경지로 돌아가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인간 층차의 것에 몸과 마음이 덮어 씌어져 거기에 집착하며, 진선인을 중히 여길 줄 모릅니다. 반본귀진(反本歸眞)하는 것이 마땅하므로, 인간의 욕망과 이득을 담담히 여기며, 진선인에 순정하게 동화되는 것이 매우 당연하고 올바른 것이란 것을 받아들이고 수련정진해야합니다. 어떤 이들은 이런 말을 모두 허황된 얘기라고 여기며, 보이지도 않고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눈앞에 똑똑히 보이고 잡히는 인간의 이득과 욕망을 추구하며 그것을 만족시키고 즐기는 것을 삶의 확실한 목표라고 여기는데, 오성이 낮아 진정한 수련을 하기에 어려운 사람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수련이란 돈 몇푼을 내고 자신의 이기적 욕망으로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간적인 모든 집착들을 떨쳐내고 마음을 간고하게 진선인에 동화시켜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맑고 깨끗하게 진선인을 실천하면, 깊고 미묘한 다른 공간에서 몸과 마음이 근본상으로 전변연화되어 대단히 큰 변화가 있게되는 것으로 아주 복잡하고 크나큰 과정입니다. 수련의 핵심은 그 마음을 깨끗이 닦아내는데 있으며, 공의 연화는 그 마음공부의 정도에 의거해서 다른 공간에서 사부나 높은 존재들이 진정한 일들을 해주는 것입니다. 동작이란 그런 다른 공간의 기제와 작용들이 없다면,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또한 그런 한 것들도 단지 공장의 기계처럼 도구에 불과하며, 그런 도구는 생산원료가 없다면, 전혀 완제품을 만들어 낼 수 없는데, 그 원료란 마음공부에의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진정한 수련은 정법을 얻어야 할 수 있으며, 정법 중에서도 대법을 얻어야 높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였으며, 법륜대법의 진정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전법륜은 www.falundafa.or.kr에서 무료 다운받을 수 있으며, 법륜대법은 무료전수합니다.
감사합니다.
>인과보응(因果報應):
>살인을 너무 많이 하였으므로 돼지로 윤회되어 도살되는 고통을 당하다
>
>[명혜망] 돼지로 윤회 되었던 사람
>동물과 사람이 상호 윤회 중에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이야기책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 사람과 개의 관계로 윤회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과 돼지 사이에 윤회가 많이 생기는바 중국에서는 돼지를 육식 고기의 주요 내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돼지로 태어난다면 자연히 도살되는 운명을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돼지로 환생되는 것은 일종 비참한 숙명(宿命)일 뿐만 아니라 또한 인과보응의 내포가 그 속에 있는 것이다.
>
>조금 오래된 이야기
>전국시대의 진 나라 대장군 '백기'는 장평 싸움 뒤에 조 나라에서 맨주먹으로 투항하여 온 병졸 40여 만 명을 잔혹하게 모두 생매장해 버렸으므로 생생세세에도 갚지 못할 업력의 빚을 조성하였다. 민간의 전설에 따르면 사람들이 돼지를 도살하고 뜨거운 물에 넣고 털을 뽑아 버리면 거죽에 '백기'라고 씌여 있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백 기가 살인을 너무 많이 하였으므로 반드시 40만 번 짐승으로 환생하여 사람들에게 도살당해야만 조 나라 병졸들을 생매장한 업을 갚을 수 있다는 것으로 믿고 있다.
>
>동주열국지 가운데도 비슷한 기록이 있는데 아래에 옮겨 쓴다.“훗날에 당나라 말년에 이르러 하루는 소 한 마리가 벼락에 맞아 죽었는데 소의 배에 백 기라는 두 글자가 있었다. 사람들은 백 기가 살인을 너무 많이 하였으므로 수 백년이 지난 후에도 벼락을 맞는 보응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살인은 이렇게 큰 업을 짓게되므로 장수가 된 자는 경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
>나쁜 사람이 업을 빚어 돼지로 전생 한다는 이것이 나로 하여금 어릴 적의 이야기 하나가 생각나게 했다. 20년대 산동(山東)성에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었다. 당시 살인과 약탈을 일삼는 한 강도가 있었는데 한차례의 칼싸움에서 다른 사람에게 찔려 죽게 되어 그의 원신(元神)이 신체를 벗어나서 컴컴한 넓은 들판을 쏜살같이 뛰었는데 너무 캄캄하여 자신의 육신이 죽은 줄도 모르고 있었다. 그의 뒤에는 두 사람이 결사코 쫓아 왔으므로 그는 죽기살기로 도망갔다. 그 두 사람은 금방 쫓아 와서는 그에게 검은 옷 한 벌을 막무가내로 씌워 주길래 그는 황급히 뿌리치고 검은 옷을 벗어버리고는 또 죽기살기로 뛰었으나 그 두 사람은 또 금방 쫓아 와서는 검은 옷을 씌우는 것이므로 또 벗어 팽개치고 더욱 죽기살기로 도망 갔다. 이렇게 여러번 반복하면서 뛰었는데 제일 마지막에는 앞에 집 하나가 나타났는데 그는 한편으로는 검은 옷을 벗어 던지면서 불빛이 있는 집으로 뛰어 들어 갔다. 그런데 오른손에 만 검은 옷이 걸려 있었다. 그가 이 집에 뛰어 들자마자 집안에 있던 부인이 아이의 울음 소리와 함께 해산을 하는 것이었다. 그 아이는 모든 것? ?정상적 이었으나 오른손만은 돼지발 이었다. 이 아이가 바로 그 나쁜 강도가 환생한 것이었다. 원래 이 강도는 살인하여 너무나 큰 업을 빚었으므로 응당히 돼지로 환생되어 도살당함으로 인해 그 살생의 업을 갚아야 하는 것으로서 두 사람이 그를 쫓아와 그에게 씌우던 검은 옷이 바로 돼지의 허울이었다. 그가 머리를 씻지 않고 직접 환생하였으므로 이 한 생에서 그는 돼지 발과 같은 오른손을 지니고 전생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곳곳에서 "선과 악은 보응을 받는다"는 인과(因果)의 도리를 말하면서 시람들에게 선을 행하고 덕을 쌓으라고 알려주었다. 위의 예와 같이 사람이 돼지로 환생되는 이야기는 여전히 사람들을 경악하게 한다!
>
>다음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 하나가 있다.
>어느 한 연회석상에서 동씨 성을 가지고 있는 입법위원의 부인과 한 테이블에 앉은 적이 있었는데 한담하는 가운데서 그들 부부는 비록 교제에 몹시 바쁘지만 일찍부터 채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호기심에 이끌리어 그 연고를 물어 보니 동 부인이 말하기를
>그것은 그의 외삼촌의 연고 때문이며 그 외삼촌이 말하기를 그가 전생의 일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는 돼지로부터 환생하여 왔으며 또한 한 생만 돼지로 태어난 것이 아니며 도살당할 때의 고통을 이루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돼지가 도살당할 당시 고통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죽은 후에도 육신 자체에도 예민한 감각이 남아 있어 돼지고기를 시장에서 사온 뒤 만두 속을 만들려고 칼질 당하거나 완전히 삶아 질 때까지 시간이 길면 길수록 돼지는 더욱 고통을 받으며 더욱이 소세지가 되어 질 때 소금에 절여지고 뜨거운 햇빛에 말려지는 전반 과정의 고통을 모두 겪어야 하는데 그 고통이야말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며 더욱 심한 것은 이러한 고통은 반드시 사람들이 이 소세지를 완전히 다 먹어 버릴 때야만 결속된다. 다시 말해서 한 마리 돼지가 죽는다고 고통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사람들이 그 돼지고기를 몽땅 먹어 버려 없어질 때야만 비로소 고통이 결속되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그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생을 돼지가 되었던지를 알수 없으며 셀려고 해도 셀 수 없을 정도이며 그때의 고통을 생각만 하여도 소름이 끼쳐 염라대왕이 이번 생을 또 돼지로 판결하므로 무서워서 다리야 날 살려라 하고 도망을 치는데 법관이 재빨리 그의 등에 돼지 털 한줌을 뿌렸다. 그리하여 그는 금생에 뒷 잔등에 아직도 한 줌의 돼지 털이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옷을 벗어 보였는데 확실히 그의 말이 거짓이 아니었다. 동 부인이 말하기를 그 외삼촌의 이야기를 들은 후부터 그들 부부는 다시는 육류를 먹지 않았다고 한다.
>
>그 외에도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의 고향에 최근 2년 사이에 다음과 같은 일이 여러 차례 발생하였으나 정부는 이런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여 외부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하였다. 바로 이 마을에 어떤 사람이 대단히 나쁘게 되어 예를 들면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학대하였다면 어느 하루아침에 며느리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이불을 들어 보았더니 하반신이 돼지로 변하였고 상반신은 사람의 모양이었다. 어떤 것은 상반신은 돼지로 변했고 하반신은 사람이었다. 또 소나 기타 짐승으로 변한 것도 있으며 모두 절반은 사람이고 절반은 짐승이었다. 무엇 때문에 완전히 짐승으로 변하지 않고 언제나 절반만 변하는가? 마을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데 만약 한사람이 완전히 짐승으로 변해 버리면 사람들은 믿지 않을 것이고 그 누가 못된 장난을 하여 사람을 유괴하여 가고 돼지를 여기에 가져다 놓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므로 반인반축으로 되게하면 백성들은 가장 크게 놀라게될 것이며 사람들로 하여금 선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으며 다만 때가 오기만 기다릴 뿐이라는 것을 알게하며, 보답이 도달했을 때에는 생생세세에 어떻게 후회해도 돌이킬 수가 없는 것이다.
>철학자 휴머가 말하기를, "동물은 많은 면에서 사람과 매우 비슷하다. 그러므로 인류만 영혼이 있을 수 있고 동물은 영혼이라는 것이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할 수 는 없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휴머의 이 논법은 이치에 맞을 뿐만 아니라 역시 같은 도리를 더욱 넓게 확대한다면 만약 인류가 윤회를 한다면 당연히 동물도 윤회가 있을 수 있다. 기왕 사람과 동물이 모두 윤회가 있다면 사람과 동물 사이에 상호 윤회하는 것도 역시 이치에 매우 부합되는 일인 것이다!
>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은 윤회에 대하여 점차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 같으며 만약 어떤 사람이 "윤회에는 그리 믿을 만한 증거가 없다" 고 생각한다면 우리도 역시 스티븐슨 박사와 같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그러나 견정한 어투로 당신에게“어떠한 증거이면 당신이 비로소 윤회의 존재를 믿겠는가?”고 물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문장:2002-5-5 투고:2002-5-8 수개:2002-5-8 8:32:39 PM
>
>의견과 건의를 feedback@minghui.org로 보내 주십시요
>명혜망 판권 소유, 전재시 출처를 밝혀 주십시요.
>
>
>문장 분류:【인체의 비밀】
>www.falundafa.or.kr
>
>법륜대법에선 지금은 법정건곤 시기로 현세현보를 말하고 있습니다.
>옛 우주가 끝나고 새 우주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우주적으로 선악의 응보를 결속짓겠다는 뜻인 것같습니다.
>중국에는 추정 1억여 명의 법륜대법 수련인이 있으며, 대부분은 대단히 층차가 높은 생명들인데, 이들이 현세현보의 정념을 내보내므로 그 영향력이 강력하여, 점차로 현세에서 즉각적인 선악에의 보응을 받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곧 법정건곤시기가 결속되고 법정인간시기가 오면 이런 식의 현세에서의 선악보응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봅니다. 진실, 선량, 인내를 실천하며 삽시다. 일부 사람들은 법륜대법이 중국것이라고 생각하며 거부감을 지니는데, 석가모니, 예수님, 외 여러 성인들도 모두 태어난 여러 나라가 있고 국적이 있었지만, 그런 분들은 인간 여기의 나라에 속한 분들이 아니라 고층 세계에서 오셨으며, 그 분들의 가르침은 우주적 가르침이므로 일반인의 관념으로 무슨 국가이니 따지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
한울빛
- 2002.07.03
- 20:43:29
- (*.147.112.61)
이홍지 선생님은 대단히 높은 층차에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지구로 오셨는데, 지구로 오기 전에 이미 대단히 오랜 세월에 걸쳐 수 많은 층의 우주와 하늘을 지나 내려왔으니, 그들과 표면적으로 관련이 되어있을 수도 있지만, 그 세계의 생명들은 그들의 층차에 제한되는 정도 밖에 알 수 없으며, 높은 층차의 생명도 진상을 알게 할 수 없었는데 거기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구에서도 대단히 오랜 세월을 지냈고, 인간으로도 지내고 인간 이상의 생명으로도 지내면서, 여러 인연을 만들어 오셨는데, 아마 천상에서의 모습도 있을 수 있지만, 그것이 진정한 본체는 아니며, 알게 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천상이 변이타락하여서, 그들도 제도해야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신명계가 타락한 것은 다른 분께도 들었습니다. 신명계뿐이 아니며 이미 많은 고층차의 신들도 변이되고 타락하여 자비심이 없으며, 어떤 신은 사악하게 변했는데, 일이 결속될 때 모두 그 심성에 맞는 위치로 재 조정될 것인데, 위대한 심성을 지닌 낮은 신들은 고층차로 보내질 것이며, 고층차의 낮은 심성을 지닌 신들은 저층차로 떨어질것이며, 아주 나쁘게 변화된 신들은 폭발시키는데, 그 폭발된 찌거기는 모두 광물로 변하여, 지구로 떨어진답니다. 다이아몬드등의 보석이 지구에서는 대단히 순수하고 좋은 것으로 여겨지지만,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대단히 미시적인데서 보면, 이미 불순하답니다. 본래 신의 몸체인데, 불순하게 변했기때문에 폭발시킨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이홍지 선생님은 진정한 수련을 하는 사람은 보석이나 금등의 광물따위에 의거해서는 안되며, 그런 마음을 버려야한답니다. 법륜대법에 비하면 그런 보석따위는 아무런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법륜대법이 주는 것은(법륜, 기능, 기제, 여러 생명과 요소들) 도저히 가늠할 수 없는 무한한 가치가 있습니다. 돈을 한푼도 받지 않는데, 眞善忍 진정한 수련을 하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입니다.
이미 우주에서 가장 낮다고 할 수 있는 지구계의 일을 상관하는 신들과 그들의 세계란 대단히 대단히 낮은 세계에 가까운 세계로서 대단히 조금 덜 낮은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작은 차이에도 쪼개고 쪼개고 들여다 보면, 그 세계 사이의 생명들에겐 아주 큰 차이가 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주 전체적으로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우주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지만, 너무 크기때문에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여래부처의 층차에서도 우주는 무한한 것으로 인식된답니다. 진리를 말하는 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법륜대법은 전혀 종교가 아니라, 수련법입니다. 님이 이것을 종교와 혹세무민이라고 판단하는 잣대는 님의 잣대인데, 그 잣대로 님의 단체 밖에서 님의 단체를 판단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고층차로 제도하는 수련법이라서, 고층차의 법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그런가는 수련을 해보시면 압니다. 예를 들면, 시작부터 백맥을 모두 여는데, 일맥으로 백맥을 이끌어 여는 일반 수련으론 몇 생을 해도 얻기 힘든 상태입니다. 만약에 만겁에도 얻기힘든 진정한 우주대법을 놓친다면 영혼에게 대단히 원통하고 애석한 일일것 입니다.
이미 우주에서 가장 낮다고 할 수 있는 지구계의 일을 상관하는 신들과 그들의 세계란 대단히 대단히 낮은 세계에 가까운 세계로서 대단히 조금 덜 낮은 세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작은 차이에도 쪼개고 쪼개고 들여다 보면, 그 세계 사이의 생명들에겐 아주 큰 차이가 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주 전체적으로 볼 때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우주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지만, 너무 크기때문에 이홍지 선생님에 의하면 여래부처의 층차에서도 우주는 무한한 것으로 인식된답니다. 진리를 말하는 것은 종교가 아닙니다. 법륜대법은 전혀 종교가 아니라, 수련법입니다. 님이 이것을 종교와 혹세무민이라고 판단하는 잣대는 님의 잣대인데, 그 잣대로 님의 단체 밖에서 님의 단체를 판단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고층차로 제도하는 수련법이라서, 고층차의 법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가 안그런가는 수련을 해보시면 압니다. 예를 들면, 시작부터 백맥을 모두 여는데, 일맥으로 백맥을 이끌어 여는 일반 수련으론 몇 생을 해도 얻기 힘든 상태입니다. 만약에 만겁에도 얻기힘든 진정한 우주대법을 놓친다면 영혼에게 대단히 원통하고 애석한 일일것 입니다.
한울빛
- 2002.07.04
- 13:35:56
- (*.168.228.105)
법륜대법을 해보시면 그 가치를 아실겁니다.
님 얘기에 대해선 제 생각엔 아마 이럴 것입니다.
석가모니불에 따르면, 여래부처는 갠지스강의 모래 수보다 많다고 했는데, 이홍지 사부님에 의하면 그 말은 대단히 많다는 말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실제론 갠지스 강의 모래 수보다 훨씬 더 많답니다. 그렇게 부처가 많지만, 인간계에 내려온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로 인간계와 삼계를 관장하는 신이 있고 많고 많은 신들과 세계가 연관이 되고, 그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허락을 받아야하며, 대단히 어렵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람을 제도하겠다는 것은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일인데, 분명히 다른 한 세계에 진입하면 그 세계의 규범에 부합되어야 하므로, 인간에선 인간의 법과 정부와 부모 사회 규범에 따라야하며, 천상에선 또 그에 상응하는 그런 방식에 부합되어야합니다. 그렇지않고 마음데로 한다면, 그것은 그세계를 교란하고 파괴하는 것인데, 옳지 못한 일입니다. 또 천상의 생명들로하여금 알 수 없게했는데, 대법의 홍전을 보장받고, 그들도 제도하기 위해서 일겁니다. 이홍지 선생님에의하면, 천상의 생명은 인간의 생명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으며, 더욱 제도할만한데,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 천상의 생명과 다투거나 그들을 희생되도록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천상의 생명체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며, 더욱 높고 높은 층차의 생명들에게도 진상을 숨겨놓았는데, 그들은 단지 그들의 층차에서 인식할 수 있는 것을 인식할 뿐입니다.
이홍지 선생님은 아득한 옛날에 이미 내려왔는데, 그보다 더 아득한 옛날에 층층층을 내려올 때, 당시 우주전체가 불순하게 변했었답니다. 그것도 대단히 오랜 세월에 걸쳐서 천천히 일어났는데, 일부 신들은 그렇다는 것을 믿지 않았고, 일부는 감각했기에 이홍지 선생님을 따라서 인간계로 내려왔답니다. 즉 단순히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뜻의 타락이 아니라, 신들조차도 감수하기 어려운 우주적인 변이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미 그토록 오랫동안 인간계와 인간계 근접한 세계에서 살아왔다면, 천상의 생명들이 이홍지 선생님에대해 나름데로 인식한 바가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상의 전체 그림은 아닙니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 였으며, 법륜대법의 진정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 얘기에 대해선 제 생각엔 아마 이럴 것입니다.
석가모니불에 따르면, 여래부처는 갠지스강의 모래 수보다 많다고 했는데, 이홍지 사부님에 의하면 그 말은 대단히 많다는 말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실제론 갠지스 강의 모래 수보다 훨씬 더 많답니다. 그렇게 부처가 많지만, 인간계에 내려온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로 인간계와 삼계를 관장하는 신이 있고 많고 많은 신들과 세계가 연관이 되고, 그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허락을 받아야하며, 대단히 어렵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사람을 제도하겠다는 것은 대단히 복잡하고 어려운 일인데, 분명히 다른 한 세계에 진입하면 그 세계의 규범에 부합되어야 하므로, 인간에선 인간의 법과 정부와 부모 사회 규범에 따라야하며, 천상에선 또 그에 상응하는 그런 방식에 부합되어야합니다. 그렇지않고 마음데로 한다면, 그것은 그세계를 교란하고 파괴하는 것인데, 옳지 못한 일입니다. 또 천상의 생명들로하여금 알 수 없게했는데, 대법의 홍전을 보장받고, 그들도 제도하기 위해서 일겁니다. 이홍지 선생님에의하면, 천상의 생명은 인간의 생명보다 훨씬 더 가치가 있으며, 더욱 제도할만한데,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 천상의 생명과 다투거나 그들을 희생되도록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랍니다. 그렇다면, 천상의 생명체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며, 더욱 높고 높은 층차의 생명들에게도 진상을 숨겨놓았는데, 그들은 단지 그들의 층차에서 인식할 수 있는 것을 인식할 뿐입니다.
이홍지 선생님은 아득한 옛날에 이미 내려왔는데, 그보다 더 아득한 옛날에 층층층을 내려올 때, 당시 우주전체가 불순하게 변했었답니다. 그것도 대단히 오랜 세월에 걸쳐서 천천히 일어났는데, 일부 신들은 그렇다는 것을 믿지 않았고, 일부는 감각했기에 이홍지 선생님을 따라서 인간계로 내려왔답니다. 즉 단순히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뜻의 타락이 아니라, 신들조차도 감수하기 어려운 우주적인 변이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미 그토록 오랫동안 인간계와 인간계 근접한 세계에서 살아왔다면, 천상의 생명들이 이홍지 선생님에대해 나름데로 인식한 바가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것이 진상의 전체 그림은 아닙니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 였으며, 법륜대법의 진정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명계는 천상이며
그신명계가 지구의 인간들을 국가적 관리도
총체적 관리를 한답니다
그 층차에 무관하게
이홍지도 명령에 의하여 내려보내진
한명이란것을 잊고 종교적 맹종을
새로 만들지 않기를
그러한 기미가 보이면 이홍지나
그 추종자는 광물에 영혼을 가두어
둘것이랍니다! 그 층차에 무관히
혼돈을 가중시키고 혹세무민을 만드는
죄는 가장 큰죄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