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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단독]라써타 의 인터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Interview with lacerta and the New World Order, What's related?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Wet Geo Post
 
 
Prologue: 자, 오늘 글은 그간 많은 분들이 내심 기다리시던 글이 될 수도 있는 그런 글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있습니다.

물론, 지난 글에서 상당한 분량의 글 중에 오늘 글에서도 다시 중복이 되는 부분도 있을 것이지만 하나의 글로써 총정리를 한다는 점에서 조금 더 각별한 글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사실, 오늘의 글을 기록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단군 박공의 사무실 컴퓨터와 가정의 노트북 컴퓨터가 폭발하며서 각종 장애물에 봉착하고 그 장애물들을 제거 하는데에 또 최소한 2주가 소요되었습니다.

오늘의 글까지 지난 주 전에 마무리를 하고 북조선의 은하3호 2호기에 관한 집중 분석을 하고자 계획을 했었습니다만 위와 같은 사정으로 상당 일이 뒤로 미루어진 것이지요.

자, 그럼 이제부터 단군 박공이 해독하는 지난 인터뷰 기사인 라써타와의 인터뷰와 그와 얽혀있는 미국과 일루미나티가 현재 작심하고 진행 중인 신세계질서 간의 연관성에 관한 의혹의 베일을 벗겨보기로 하겠습니다.

01. 라써타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Transcript of Lacerta Interview, What’s telling us?]

라써타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리고 생각을 하십니까?  개인의 몫입니다만 놓인 사안을 분석하고 현실적으로 우리가 처해져 있는 정치적인 현안들과 관계가 있는지를 해독해야 하는 입장에 있는 단군 박공으로써는 단순히 바라볼 사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라써타가 진실을 적시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증명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많은 분들께서도 유사한 방법으로 상대방과의 첫 대화에서 그 사람의 진정성을 측정 하시겠지만 단군 박공 역시 크게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느낌”입니다.  즉, 인간의 고유한 다섯가지 측정 방법인 “청각, 시각, 촉각, 후각 그리고 감각” 중에서도 감각인 느낌 이라는 측정치에 상당부분 의거해서 첫 대화 내지는 첫 인터뷰에서 상대방이 나와 동일한 도는 유사한 진정성과 지향 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가늠하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라써타의 경우는 우리들 인간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과 전혀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매우 이질적인 환경에서의 거주 라는 점들을 감안하면 우리가 그녀에게서 바랄 수 있는 느낌을 제외한 네 가지 측정기능에 의지할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기에 그녀가 증언하는 인터뷰 전문에서 “느껴지는 진정성”에 100% 우리들의 판단력을 의존할 수 밖에는 없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러한 느낌 역시 사람마다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인생의 경험이 일천한 한갓 애숭이가 라써타의 인터뷰를 접했을 경우의 반응은 쉽게 짐작이 가능한 것이고요 뒤집어 생각해서 연세가 40-50대를 넘은 고리타분한 기질의 중노년의 인생의 황금기에 접어든 사람들이 접했을 경우에도 역시 경우의 수는 있을 수 있겠으나 대부분 그 연령 층에서 보일 수 있는 반응이 대충 머리속에 그려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다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반대로, 수 많은 서적을 읽어 오면서 규칙적이고 심오한 사고를 통한 영적인 성장을 꾀한 사람이 이러한 인터뷰를 접했을 경우의 반응은 정 반대일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하고요, 동시에 이론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러한 의혹을 해결 하고자 하는 물리적인 해결책을 탐구하던 분들이 읽었을 경우의 자각반응은 향 후 자신의 인생에서 있을 사물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라써타의 인터뷰와 같이 확증적으로 결론이 제시되지 않은 현상이 대중에게 던져졌을 경우 대중은 통상적으로 세 부류로 나뉘게 됩니다.  “납득하고 진지하게 고찰 하고자 하는 측,  멸시하고 우스개 소재로 전락 시키는 측, 이도저도 아닌 측” 이죠.

비근한 예를 하나 들까요?

지난 해부터 시작된 단군 박공의 이온추진비행체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 중 이러한 세 부류를 지속적으로 조우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북조선이 이온추진비행체를 가지고 있다고?, 할리우드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셨어~...그런 게 어딨냐?"  내지는 “흠...가능성이 있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를 지나서 “글쎄요, 모르겠네요~” 라고 하시는 분들을 수없이 스쳐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 현상이 자신의 눈에는 깨끗하게 보이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영적인/정신적인 수련단계가 여전히 자신이 갇혀있는 가두리(Matrix)의 담장 높이를 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종의 신기루 현상(Mirage Phenomena)  때문입니다.

그러나, 총구에서 총알이 발사되었다면 반드시 그 총구에서는 화악 냄새가 나기 마련이고요 분명히 연기가 오른다는 것입니다.

그러고보면, 인간이라고 다 같은 인간이 아나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쟈이오니스트 집단이 발행해 돌려보는 지침서인 쟈이오니스트 조직의 의정서에 “대중은 거짓을 믿는다” 라고 못을 박고 있을 것입니다.  그게 희한한 것이 사람들에게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 보다 거짓을 전달하는 것이 생각보다 상당히 쉽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짓과 진실, 동전의 양면입니다.  사실을 말하는 자 역시 종종 거짓을 말하곤 하죠.  물론, 거짓을 진실로 삼아 언행을 행하는 사람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의도된 거짓” 입니다.

그렇다면, 지난 글에서 소개한 라써타의 인터뷰 전문이 반드시 사실 만을 적시하고 있다고 믿을 수 만은 없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단, 그녀가 거짓을 말했다면 의도적인 거짓을 함으로써 지구인들을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악의 수렁에서 건지고자 하는 의도가 있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보는 것이지요.

그러한 의도된 거짓에 관한 부분 역시 상대방의 글을 읽음으로써 포착이 가능한 것입니다.  읽는 사람의 정신적인 수련 단계의 높고 낮음에 따라서 말입니다.

바로, 그녀의 진정성을 가늠하기 위한 유일한 잣대가 바로 읽는 사람의 정신수련에 상응하는 느낌의 깊고 낮음입니다.

그럼, 단군 박공이 느끼는 라써터의 진정성은 어느정도일까 궁금하실 겁니다.

물론, 단군 박공은 사람이나 조직을 대할 때에 그들의 진정성 이전에 지향성 즉, 그들이 어느 곳을 바라보고 어느 지점에 최종 방점을 찍고 있는가 하는 부분에 80%이상 집중을 합니다.

쥐박이와 같이 현재 대한민국민들의 식수권을 민간 회사에 매각 하려는 파렴치한 정책을 현실화 하고자 하는 것을 그가 향하고 있는 지향점을 바라보지 않은 체 그가 좆쭝똥문연한 언론 사들에게 뱉어내는 말(진정성) 로만 평가 하려다가는 크게 낭패를 볼 수 있다고 하는 뜻입니다.

그러한 나름의 잣대로 보았을 때에 현재 라써타가 하는 증언은 사실 이라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지요.  이 부분에서 다시 한번 더 강조 하지만 단군 박공 이 부분에서도 선수이고 코치입니다.  인터뷰 라든지 상대방을 상대로 일정 사안을 두고 취조/취재 한다든지 하는 이런 일련의 활동에서 말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상대방이 진실/사실을 증언 하는지 아니면 거짓을 말하는지를 밝혀내는 작업을 십 수 년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증언을 기사화 해서 대중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협조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단군 박공의 현직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느낌을 글 내지는 육성이 담긴 동영상으로 대중에게 전달 할 때에는 자신의 느낌 만을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  뭔가, 제3자가 감응할 수 있는 물리적인 형이하학 적인 증거들을 동시에 제시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라써타가 한 증언들 중에서도 현실세계에서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부분들을 특별 선별해서 그녀가 한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가늠할 수 있는 증거들을 제시하는 작업을 할까 합니다

라써타의 지구 기원[The Origin of Lacerta]

지난 글에는 질문과 댓글 그리고 오늘의 글에서 인용이 수월 할 수 있도록 각 답변에 일련번호를 달아 놓았습니다.

그 일련번호 중 01번을 보시면 라써타의 기원이 지구자생 이라는 증언이 나옵니다.  이 부분의 증언은 진실 일 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다는 점을 아실 것입니다.  그 말의 진위를 측정할 길이 없다는 것이죠.

그러나, 우의 증언에서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그들이 지구자생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반대로 우리 인간들이 지구 토착종족이냐 아니냐 하는 부분에 있습니다.  이유는, 인류의 역사에서 이 부분 부터의 기록이 전무 하기 때문입니다.

증언 중, 라써타는 현생 인류는 2백 만년 전부터 비정상적인 속도로 진화를 가속화 하고 있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하나의 종이 동물의 상태에서 인간과 같이 생각하는 영장류로 진화 하기 위해서는 수 천 만년이 통상적으로 걸린다는 말을 합니다.

이 부분을 고찰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은 부분입니다.

라서타의 증언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키 위해서 인간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친숙한 몇 종의 동물들을 고찰해보죠.

단군 박공은 전직이 조종사 이었기도 하지만 수중동굴 탐험가 이기도 했었습니다  수중동굴 뿐만 아니라 바다에서의 스쿠바 다이빙 역시 매우 좋아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바다에서 다이빙을 할 경우 가장 두려운 존재가 개인적으로는 상어입니다.  더군다나, 바닥이 보이는 수심이 아니라 코발트와 같은 물빛을 지닌 심해 에서의 다이빙을 하다보면 마치도 허공에 더있는듯한 기분을 느낄 때가 있고 그럴 때마다 혹시 상어가 있지는 않나 하는 두려움이 생기기도 하는 것입니다.

상어에도 종류가 무척 다양하지만 망치 상어라는 놈을 한번 볼까요?

 
 
통상적으로 바다의 제왕이라 일컽는 상어는 4억2천년 간 진화 해온 종입니다.  진화 시간이 어마 합니다.

관련정보--> 상어의 진화 과정
 
그럼, 인간과 상당히 익숙한 바다의 포유류인 돌고래는 얼마동안 진화를 거쳐오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자그마치 5천 만년 입니다.
관련정보--> 돌고래의 진화
 
라써타의 사촌 격인 악어는 과연 몇 년 간 진화를 진행 시켜오고 있는지 알아보죠.
 
 
관련정보--> 악어의 진화 과정
 
우의 정보에 의하면 악어는 무려 5천 5백 만년 간 진화 중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진화를 해도 여전히 지난 글에서의 라써터와 같은 수준으로 진화를 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 종입니다.  그렇기에, 여전히 동물원에서 던져주는 닭고기를 낙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을 뿐이지요.

그런데요, 라써타와 같은 파충류의 일종 이었던 조류는 얼마나 긴 시간 동안 진화를 거쳐오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관련정보--> 조류의 진화 과정
 
조류 역시 라써터와 비슷한 6천 5백 만년의 진화 과정을 거쳐서 현재 매우 다양한 모습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현생인류의 조상 격인 유인원인 에잎스(Apes) 인 씨미안은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진화를 거쳐오고 있는지 알아보죠.
 
 
 
유인원 종 중에서도 우의 종인 씨미안은 인간과 가장 흡사한 종이라는 것이 과학자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사실, 씨미안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으면 마치도 사람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 것과 같은 희하한 감정을 갖게됩니다.  즉, 그들의 얼굴 표정이 일반적으로 우리가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침팬지나 고릴라와 같은 얼굴이 아닌 “혹시나, 저 놈이 뭔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많한 그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그 씨미안 종의 사촌 격인 현생 인류의 진화시간은 몇 년 일까요?  공식적으로 “2백 만년”입니다.  아직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시겠지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의 사진 들은 그간 수 천 만년의 진화 과정을 거쳐온 많은 포유류 들을 무작위로 선별해서 한 장의 사진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진 중에 전혀 어울리지 않을 듯이 보이는 사진이 한장이 박혀 있습니다.  바로, 인간의 사진 인데요 다른 긴 시간 동안 진화를 해온 동물들이 물과 나무 우에서 여전히 매우 원시적인 활동을 하고있을 이 순간 인간들은 의자에 앉아서 신체를 인공적으로 생산한 합성섬유로 가리운체 고상한 얼굴 표정을 지으며 오만스럽게도 정치를 논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납득이 되십니까?  어찌보면 할아버지들이 둘러 앉아 담소를 논하는 자리에 어린 싸가지 없는 젖먹이 애숭이 하나가 그들 중에 다리 꼬고 앉아서 곰방대를 물고 있는듯이 보이지  않냐는 질문입니다.

단군 박공으로써는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이고 이렇게 극명하게 보여지는 부분 만을 고려하더라도 현생 인류는 자연적인 상태에서 진화의 과정을 거쳐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황이 있음으로 라써타의 증언은 사실인 것으로 판명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현재 지구 상에서 목격되는 유포들은 라써타 족의 유포들인가?
이 부분의 증언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인터뷰가 조작이거나 라써타가 실제 인물이 아니라면 이랗게 확증적인 답을 내놓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정도의 생각을 하게 하는 수준의 직답을 쏟아냅니다.

“시가 형태(Cigar Shape)의 5개의 불빛을 지닌 유포는 렢틸리안의 소속이지만 삼각형의 유포(Triangular Shape UFO)는 인간이 생산해낸 유포일 뿐만 아니라 지구 상에서 목격되는 대부분의 유포는 인류 소속이며 그 나머지 접시 모양의 유포(Saucer Shape UFO)는 다른 외계종족의 유포이지만 렢틸리안의 것들도 있다.”

지구자생 렢틸리안의 유포를 포함한 외계인들의 유포를 논한다는 것은 이제는 시간 낭비 이지만 인류 소속의 유포에 관한 고찰은 해볼만한 것일 겁니다.

그럼, 인류 중 어느 종족 소속이냐는 질문에 답이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단군 박공의 지난 글들을 읽으신 분들은 지구 상에서 핵융합 발전에 성공하고 신소재 개발을 군사력에 응용 중인 나라가 어느 나라인지를 알고 계실 것입니다.  북조선이죠.

그럼, 인터뷰에서 지적하고있는 인류 소속의 유포가 북조선의 유포 라는 뜻인가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현재 지구 상에서 유포 라는 이름으로 은밀한 비행을 진행 시킬 수 있는 과학기술력을 가진 나라가 세 나라, “북조선, 러시아 그리고 미국”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수꼴 측에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지만 사실이기에 북조선의 국명을 포함 시키지는 않을 수 없는 노릇이죠.

그런데요, 미국과 러시아 측에서도 유포 운용 능력이 있는가 하는 분들도 또 계실 수 있겠는데요, 현재까지의 정황을 종합적으로 분석을 해본 결과 저 들에게도 그럴만한 능력이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황을 잡기 까지에는 수 많은 기밀해제 문서들을 읽어야 했으며 수 많은 도큐멘터리 영상들을 시청해야 했습니다.  그 결과, 미국과 러시아 측에서도 자국이 직접 운용하고 있다 라는 것입니다.

이들 세 나라 중에서도 유포 관련 기밀들이 가장 많이 흘러나오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표면 상 자유민주주의 국가 라는 개방형 국가 형태를 취하는 것이 그 근본적인 이유이고 많은 양의 기밀들이 일정기간이 지난 후에는 자동적으로 해제되어 일반에 공개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북조선과 러시아는 이러한 국가형태가 아니기에 왠만해서는 국가기밀이 외부로 흘러나오는 경우는 무척이나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비록, 구 쏘련의 해체로 그간 러시아에서는 상당 수의 기밀들이 외부로 유출 되었을지라도 말입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국을 제외한 사회주의 국가들 에서는 유포관련 기사를 보는 것이 쉽지않은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사회주의 국가가 유포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는 뜻은 아니며 나아가서, 외계인과 모종의 접촉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결과도 도출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단, 확증적인 정보가 없기 때문에 선을 그어서 못을 박을 수가 없을 뿐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라써타가 현재 미국의 유포 기술이 어느 수준까지 올라와 있는가를 알게하는 단초를 제공하는 증언을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삼각형의 유포를 따라가면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혹시, 오늘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지난 1997년 미국의 미국의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라고  알려진 TR3B 이온추진비행체에 관한 기사를 혹시라도 접하신 분들도 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아래의 사진이 바로 그 비행체인데요 이 비행체는 소형 원자로를 응용하여 지구 중력의 약 89%를 제거하는 나름의 성과를 올립니다.
 
인간의 사고방식의 한계일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형태의 이온추진비행체를 디자인 한다는 것이 말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가지고있을 태생적인 한계가 있다 하더라도 그간 수 없이 목격해왔고 음으로 양으로 그레이즈 외게생명체로부터 전수 받았음직한 전통적인 형태의 접시형 이온추진비행체를 미국 측에서 시도도 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의구심을 그간 수도없이 되풀이해서 자문자답을 해본 결과 “미국 에서도 분명히 비행접시 형태의 자체 이온추진비행체를 이미 가지고 있거나 취득 하고자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다”라는 최종적인 가정을 하게 된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 증명해야할 부분입니다.  말 만 가지고서는 독자들을 납득시키는 것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도 외계인들의 유포들의 기술을 역공학으로 습득하는 비밀기지인 51구역 에서도 S4 라고 알려진 기밀지역을 이잡듯이 뒤진결과 개인적으로는 매우 의미있는 사진 한 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사진이 바로 아래에 제시하는 사진입니다.

우의 사진들은 현재 미국의 네오콘과 일루미나티 세력이 주축이 되어 진쟁 중인 외계유포기술을 역공학(Reverse Engineer)으로 밟아 올라가면서 습득하는 S4라는 극비 유포 연구개발 지역(S4 Top Secret UFO R&D Area)을 위성지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장의 사진 중에서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사진 상의 우측에 어렴풋이 뭔가가 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게 뭔가 하고 한참을 들여다 보아도 도무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인공위성 사진을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으면 시각 기능에 상당한 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을 혹자는 알고 게실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뭔가가 있는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일단은 안 되겠다 싶어서 지도 우에 표식을 해놓고 몇 시간 뒤에 다시 들여다 보니 뭔가 원반 같은 물체가 허공에 떠있고 그 아래로 그림자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순간, 등골에서 땀이 주루룩 흐르더군요.  그러면서 속으로 한마디 탄성을 질렀습니다.

“아, 큰일이다, 큰일이야!”

정말 그 순간 만큼은 우와 같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을 해보면 미국은 여전히 완벽하게 작동 중인 이온추진비행체를 확보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분석이 되더군요.

그간 단군 박공의 글을 지속적으로 읽어오신 분들이라면 아시다시피 이미 북조선 측에서는 이온추진비행체를 위한 수중기지 및 대단위의 우주함선(이 부분은 여전히 공식적으로 증명 되지 않았음)을 실전에서 운용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혹시, 읽지 않으신 분들이 게시다면 아래의 관련기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의 관련기사를 보시면 글 중에 북조선 측에서 운용 중인 이온추진비행체가 꽁꽁 얼어붙은 인공 수중기지에서 편대를 이루어 얼음을 녹이듯이 뚫고 상승 비행을 하는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상승비행을 하고있는 이온추진비행체의 모습과 너무나도 똑같은 형태의 이온추진비행체 역시 미국에서도 개발 중이라는 정황을 포착하는 귀중한 사진이어서 어찌보면 전화위복이 아닌가 하는 위안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미국의 군사무장력을 정탐하는 것입니다.  저들의 무장력을 앎으로써 역으로 북조선의 무장력을 가늠할 수 있으며 그로인한 신심 배양 입니다.

사실, 그간 많은 분들께서 외계인의 실체와 그로인한 유에프오의 실체에 관해서 많은 의혹이 있었을 줄로 압니다만 오늘의 이 사진 한장으로 그 모든것을 한방에 잠재울 수 있다는 의미이고 이제부터는 좀더 신중한 자세로 북조선의 이온추진비행체에 관한 심층적인 토론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고도 할 수 있는 대사건 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아무튼,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S4구역의 미국산 이온추진비행체를 자세히 보시면 주위에 흔히 직승기에서 볼 수 있음직한 흔적들(먼지)이 전혀 목격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그간의 비행체들과는 전혀 다른 원리에 의한 비행을 하는 비행체 라는 것을 알게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들의 이온추진비행체의 엔진은 무엇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둘 중의 하나입니다.  “소형 핵분열 원자로를 응용한 원자로 엔진(Miniature Nuclear Fission Reactor)” 내지는 “자기장을 응용한 반중력 자기장 응용방식(Anti-Gravity Magnetic-field Levitation Method)” 입니다.  이 부분에서 핵융합 원자로를 저들이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만 이 부분 역시 이제부터는 좀더 심층적인 고찰이 필요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바로, 이 부분을 라써타는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써타가 목격한 것이 미국의 것이든 북조선의 것이었든 이미 지구 상에서도 역시 외계인들의 그것과 동일한 형태의 이온추진비행체를 확보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 이제는 누구나가 납득하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자, 사안이 이제 이 정도이면 북조선 측에서도 응답이 있어야 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민중의 신심에 의거해서 안심하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죠.  더군다나, 오늘의 글이 발행이 된 후 통일진영 측에서 느낄 불안감이 더할 것이니 조만간에 적절한 시기에 북조선의 국기가 그려진 이온추진비행체를 워싱톤의 백악관 상공에 띄어서 실체를 드러내시든지 아니면 청와대 상공에서 단 몇 분 간이라도 무언의 압박을 해주시는 쎈스를 발휘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래볼 뿐입니다.

그러니, 다음 수순으로는 시시한 극궤도 첩보위성 정도가 아닌 정말로 지구인들이 경악을 금치못할 이온추진비행체의 공식적인 시연을 바라고 있겠습니다.  이제는 때가 된 것으로 믿는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자, 이제 다음 순서로 넘어갈까요?

당신이 알고있는 지구의 역사, 사실인가?

지난 글에서 발행한 지구자생 라써타의 인터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우의 증언과 이제 소개할 지구의 역사이며 마지막으로 분석할 외계인 종족의 신세계질서 관련여부를 지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단군 박공이 오늘의 글까지 도합 장문의 4번째 글을 기록 하게되는 핵심적인 이유 역시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질서가 작금 진행되고있는 자주진영과 제국주의 진영 간의 치열한 전쟁의 원인 이라는 분석에 입각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단순한 정세 분석이 아닌 지구의 역사까지도 고찰을 해야 보일 것이기에 현재 상당한 범위의 분석을 진행 중이기도 한 것입니다.  나중에 모두 알게 되시겠지만 현재의 일루미나티 측에서 자신들의 독특한 고유문양으로 사용중인 피라미드와 상단의 싸보눈(All Seeing Eye)의 기원이 어디에서 비롯한 것인지를 알 수 있고 그들의 뿌리가 어느 곳에서 시작되었는지 역시 알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오늘의 글로 마무리가 될 신세계질서의 최종 아젠다의 종착지가 언제일지 좀더 확실하게 알 수 있음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일반인들의 입장에서는 향 후 어떻게 처세해야 하는지 그 역시 더욱 명확해 질 것이라는 믿음이 역시 있습니다.

지구의 역사, 정말 쉽지않은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미 지난 글을 읽으신 분들께서는 대략적인 지구의 역사에 대한 개념이 탑재 되셨을 것입니다.  바로, 지구의 역사중에서도 현생 인류의 역사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렀는지를 밝혀 내는 것이 급선무인데요 강단 사학자들과 강단 고고학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인류가 2백 만년의 진화 과정을 거치면서 현생 인류로 완전한 진화를 종결했다고 하는 소설같은 구라를 치고 있습니다.  믿을 수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우에서 적시한 일련의 지구 동물들의 진화 기간을 참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도대체 인간이 어떻게 그렇게 빠른 속도로 급진화를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단군 박공은 머리에 털나고 항상 이 부분이 궁금했었습니다.  인간이 유인원에서 진화를 했다는 것은 학창시절에 귀에 몾이 박히도록 들어 왔으나 도대체 어떻게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의 우리가 있는지 그 과정을 설명해주는 선생을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면 이 부분 고민해봐야 할 부분이 아닙니까?

그런데, 한 가지 너무 희한한 것은 말입니다 학교에서는 선생들이 인간은 우인원에서 진화를 했다고 가르쳐 놓고선 그 선생들이 교회나 천주교 상당에 가서는 자신은 신의 창조물 이라는 기가막힌 주문을 외우며 난리복닥 소동을 피운다는 것이지요. 

또 한편으로는 거의 유사한 창세기의 역사를 가지고있는 배달민족의 한인/환인의 신시개벽 역사를 향해서는 더러운 손가락질을 하는 3중 성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것에 역겨움이 극에 달할 때 역시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럼, 도대체 뭐가 진실 이냐는 물음입니다.  일단, 이들이 가르치고있는 지구와 현생 인류의 역사는 거짓이라 친다면 무엇이 진실 이냐는 물음입니다.  그 물음을 바로 지난 글에서 소개한 지구자생 라써타의 인터뷰가 낱낱이 까밝히고 있다는 것이죠.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믿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에 상응하는 반론을 제기하면 그만인 것입니다.

단군 박공의 그간의 고민을 되돌려 보면 라서타의 증언이 하나같이 그간 가지고 있던 의혹들의 검은 구렁텅이를 개끗하게 채우는 것을 보면 그것이 일단은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고요, 그럼, 왜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거짓을 가르치느냐 하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지구의 단일 패권 국가인 미국과 미국의 배후에서 모든 것을 조정 중일 일루미나티 그리고 그 일루미나티의 근본 뿌리인 쟈이오니스트 집단이 전방에 내세우고 있는 그들 만의 지도서/지침서인 쟈이오은의 비밀 의정서를 읽어보면 답은 바로 나오게 마련입니다.
 
 
지구의 지나간 역사는 지난 글을 참조해 주시고요 이제 이 부분에서는 현재 지구 상에서 활동 중인 외계인들에 관한 용어정의를 일단 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 생각되기에 그 점을 일단 짚기로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구 자생 렢틸리안 이니 그레이즈니 노르딕 이니 하시면서 가끔 알 수 없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웃음이 나오기도 하지만 나름 그 분들 께서도 자신의 인식체계를 넓히고자 하시는 노력이니 의미는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다 수 와의 토론의 장에서는 어느 한 부분 또는 어느 집단에서 만 사용하는 용어들을 사용하는 것은 통신 상의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단군 박공은 지난 시기 지구에 왔었고 현재도 활동 중인 외계인 집단을 아래와 같이 크게 세 부류로 정의 하고자 합니다.
 

우의 사진을 보시면 좌측으로부터 인간의 형상을 하고있는 나가리안즈 노르딕 외계인이 있으며  중간에 지구 자생 렢틸리안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있는 렢토이즈가 있으며 우측으로 현재 가장 말썽이 되고있는 제타 레티큘라 그레이즈 외계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단군 박공이 이렇게 구분을 한다고 해서 현재 이 시각 지구 상에서 활동 중인 외계인이 반드시 이렇게 세 부류 만이 있다는 것은 또 아닙니다.  단지, 이해를 쉽고 직관적으로 할 수 있도록 나름 이렇게 세 부류로 크게 정리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현재, 지구 상에서 활동 중인 외게인의 수는 지난 글에서 라써타가 증언한 데로 14종이냐 하면 그건 또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이미, 지난 유포 폭로 기자 회견에서도 밝혀진듯이 이미 그 수가 60종이 넘는 것이 보고가 되었고요 미국의 유명 제트 항공기 제조 회사의 사주이고 지난 시기 월남에서의 전투기 조종사로서 참전 했었으며 미국의 중앙정보부 소속으로 51구역에서 다년 간 근무한 화려한 경력을 지닌 존 리어(John Lear of Lear Jet) 씨의 증언을 보면 이미 67종의 외계인들이 정력적인 활동을 진행 중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존 리어의 사진입니다.

라써타가 증언 한 12년이 지난 이 시점에 지구에서 활동 중인 외계인의 수가 무려 14종에서 67종으로 증가를 했으니 이는 뭔가를 암시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으로 해독을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 뭔가가 무엇이냐는 것이고 그를 밝히기 위해서 현재 단군 박공이 글을 기록 중에 있는 것입니다.

자, 이제 우와 같이 외계인들의 종류를 간단히 정의 했고요 이들 외계인들을 고대 쑤메리안들은 싸잡아서 “하늘에서 내려온 자들” 이라는 의미로 “아누나키(Annunaki)”라 지칭하였으니 단군 박공 역시 그와같이 호칭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들 아누나키들이 지구 상에 내려와서 당시의 유인원(Apes)을 상대로 유전자 조작을 진행함으로써 결국은 현재의 인간이 탄생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유인원의 유전자를 조작한 외계인이 우의 세 부류의 외계인들 중에서도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던 노르딕스 계열의 외계인 이었다는 것 까지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이 부분까지 알게된 것만도 상당한 진전일 겁니다.  이러한 과정을 알고 계신 분들은 이미 자신의 정신세계가 다른 사람들과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자각 하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의 역사에서 상당부분 안개에 가려져 있던 부분들이 환하게 드러나는 것 역시 인식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증언을 하면서 라써타는 그간 단군 박공이 상당히 궁금해 하던 한 부분을 지적합니다.

바로, 이집트의 수도 카히로(Quahiro, Egypt)에 소재한 기자지구(Giza Area)의 세 개의 거대한 피라미드가 지구 상에서 화려한 문화를 꽃피웠던 다섯 번째 인류문명의 발상지 라는 말을 하고 나아가서, 현재의 바하마즈(Bahamas) 지역이 여섯 번째 문명지인 아틀란티스 도시가 있었던 곳임을 증언하는 대목입니다.

이집트를 실제로 가보신 분들 그리고 기자지구(Giza Area)의 거대한 세 개의 피라미드를 실제로 그곳에서 보신 분들은 단군 박공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아실 것입니다.  인간이 건축했다고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일 뿐만 아니라 이집트와 강단 어용 학자들이 주장하는데로 이들이 불과 기원전 2500년 전에 건축된 것이 아닌 무려 기원전 1만 5백년 전에 건축되었다는 사실이 당시의 하늘에 보여지던 사자 별자리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시연해 본 결과 새벽에 떠오르는 사자 별자리/리오 별자리(Constellation Leo)를 스핑크스가 정면으로 바라보는 형상 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컴퓨터 프로그램이 그 전에는 없었기에 이를 명확히 밝힐 수는 없었을지 몰라도 이 별자리가 현재 기자지구의 거대한 세 개의 피라미드를 건축한 년도를 알리기 위한 건축물인 스핑크스의 목적 이라는 것에는 일말의 의혹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우의 사진들은 제5인류문명이 건축한 가공할 규모의 기자지구에 있는 세 개의 거대한 피라미들입니다.  돌 하나의 크기가 적게는 1톤(1000kg) 이며 많게는 50톤(50,000kg) 을 넘기는 상상초월의 규모입니다.  사진 중에 그곳을 지키는 순찰원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만 그들의 신체와 주변의 돌들을 비교해 보시면 금새 이들 석자재 들의 개개인의 규모를 아실 수 있을 것이죠.

이곳에 소개된 이들 피라미드 들은 모두 제5인류문명에 의해서 건축된 피라미드 들입니다.  지구 상의 인간이 인간의 도구를 사용해서 건축한 것이라고 보는 것은 정신병자의 내공이어야 가능한 발상 이라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규모의 피라미드는 현대의 기술로도 건축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단군 박공의 추측으로는 불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현대 괴학의 힘으로는 불가능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어야 할 것이 있다면 라써타가 증언하는 것에 의하면 이집트의 세 개의 피라미드는 5인류문명의 것이었다고 하며 약 75,000년 전에 이집트인들이 발견하고 그와 유사한 피라미드를 건축 하고자 시도 하였으나 똑같이는 할 수 없었다고 했거든요.
 
그렇다면, 라써타의 증언과 컴퓨터의 시뮬레이션으로 밝혀진 이집트의 세 개의 피라미드의 년대가 서로 상충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500년 과 75,000년 사이에는 무려 64,500년 이라는 시공이 생기기 때문이죠.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고찰을 해야할 부분이겠으나 단군 박공은 라써타의 증언에 더 점수를 주고자 한다는 것이지요.  그 이유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75,000년 전 까지의 시공으로도 시도가 되었는지 하는 의구심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혹시라도 컴퓨터로 돌려보다 보니 10,500년 전의 별자리가 스핑크스 그리고 세 개의 피라미드가 상징하는 두 곳의 별자리와 일치 하는 것에 만족을 하고 성급한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는가 하는 의혹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라써타가 맹목적인 거짓을 언급하지는 않고 있다고 하는 정황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집트는 지구 상의 4대 문명 지의 한 곳입니다.  중국의 황화문명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그런데요, 우리 배달민족의 역사가 어림잡아도 5000년 입니다.  한인/환인님이 지구에 도착해서 신시개벽을 하는 시간을 포함한다면 거의 10,000년을 넘기는 역사입니다.  어디에 근거한 산출 법 이냐고요?  어디에 근거한 것이냐는 질문을 하시기 전에 홍산문명이 어느 민족의 문명이냐에 일단 답을 해야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홍산문명은 고조선의 문명이죠.  홍산문화(紅山文化)에 조금 어두우신 분들은 조금만 공부를 해보시면 금새 우리 배달민족의 문명 이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홍산문명의 유적이 대규모로 존재하는 곳이 중국의 시안/지안 지역입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이집트의 피라미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배달민족의 홍산문명을 꺼내고 중국의 시안지역을 언급하는지 궁금하시지요?  일단, 아래의 사진을 보시지요.

우의 사진은 배달민족의 홍산문명의발원지 중에서 서방으로 뻗어 있으면서 지구 상에서 가장 거대한 미라미드가 건축되어 있는 현재 중국의 시안입니다.

그런데, 중국에는 저런 홍산문명은 둘째 이고 피라미드 문화가 전무합니다.  우리민족과 이집트 민족 그리고 남미의 마야 문명에서나 볼 수 있는 매우 독특한 수준의 문명인 것이지요.  그런 피라미드 문명이 중국의 만리장성 안쪽에서 발견이 되니 중국 정부 측에서는 안절부절입니다.  그 동안 중국 정부는 만리장성 이남으로는 중국 문명이고 이북으로는 오랑캐의 문명이라 하여 매우 업수이 여기고 미개한 문명이라 하였으니 이를 어쩔 것이냔 말이죠.  그 이유는, 홍산문명은 지구의 4대 문명 중의 하나인 황화문명 보다 몇 천 년 더 앞선 문명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정부 입장에서는 기가막힐 일일 겁니다.  자, 다시 아래의 사진을 보시지요.
 
 

우의 사진들은 이집트의 기자지역에 있는 세 개의 거대한 피라미드들이고 그 밑의 사진은 바로 중국의 시안에 소재한 홍산문명의 단적인 우월 성을 보여주는 피라미드 문명을 나타내는 유적지입니다.

그러나, 사진에서 하나 느끼실 수 있는 것이 바로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상당히 관리가 잘 되어 있음이고요 중국의 시안지방에 있는 새 개의 거대 피라미드는 거의 나몰라라 하는 정도로 방치하고 있음입니다.  중국정부에서 지레 겁을 집어먹고 유적지를 고의적으로 매우 치밀하게 은폐하는 공작을 진행 중인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부분입니다.  이를 두고 “동북공정” 이라 한다는 것은 익히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유대 놈들만 나쁜 놈들이 아니고 중국 놈들도 역시 상당히 질이 좋지않은 놈들 인 것만은 확실해 보이는 것이지요.  이래서, 중국 역시 조국 통일 이후 반드시 쪼개져야 하는 국가 순위 서열 2위입니다. 

우의 두 장의 사진을 우와 아래로 번갈아 보시면 두 곳에 위치한 피라미드들이 거의 동일한 별자리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별자리가 오라이온의 성좌(Constellation Orion’s Belt)인지 아니면 백조 성좌(Constellation Cygnus)인지는 좀더 두고보면 확실해 질 것이고요 햄심은 그 10,000여 년 전에 어떻게 그런 별자리들의 정확한 천문학 적인 지식을 꿰차고 있었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불가사의한 부분인데요, 이러한 불가사의한 일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라써타는 인터뷰를 통해서 고스란히 뱉어내는 것입니다.

우에서도 보았듯이 이집트의 5대인류문명과 그 이후에 이집트인들이 건축한 피라미드 들에는 엄격한 구분이 있습니다.  석자재의 크기와 무개입니다.  이러한 정황을 하나식 조각을 맞춰나가다보면 라써타가 정확한 증언을 하고 잇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갈까요?

우에서 본 것처럼 중국의 시안지방에서 발견되는 피라미드문명 즉, 배달민족의 홍산문명의 유물이 지난 2006년 북경의 서북부 약 300킬로미터 지역에서 한국 민간 고고학자이신 김희용님이 또 다시 발굴하게되는 쾌거를 이룩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가리켜 “흑피옥(黑皮玉, 검은 칠을 한 옥)” 합니다.  즉, 검은 칠을 한 옥돌을 이용해서 각종 조각을 하고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석상들을 대거 발굴한 경우입니다.
 
 

문제는, 김희용님이 발굴하신 흑피옥의 탄소측정을 해본 결과 그간 지구의 어떤 문명보다 유구한 무려 14,600년 이상 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1만 4천 6백년 이라면 이미 황화문명은 둘째 이고요 이집트 문명(Egyption Civilization) 과 서양의 문화 발상 지라 일컫는 쑤메리안 문명(Sumerian Civiliazation), 즉, 현재의 이랔 문명(Iraq Civilization)인 바빌로니안 문명(Babylonian Civilization) 보다 더 유구한 문명이니 지구의 역사를 다시 기록해야 하는 대략 난감의 상황으로 봉착하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멘붕”의 상황을 맞이한 것이죠.

그런데요, 웃기는 것이 그 홍산문화가 중국과 몽고의 역사에는 언급이 전혀 된 곳이 없는데 우리 네 고조선의 역사에는 버젓이 기록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수꼴들이 소설 이라고 뇌까리는 한단고기 등의 고대 역사서에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인데요 아래의 관련기사를 참조 하시면 대충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제 이 즈음 되면 재야 사학계에서 주장 하고 있는 이집트와 그 문명 역시 동북아의 배달민족이 근원 이라는 말이 전혀 근거없는 말은 아니라는 생각까지 드는 것입니다.

이런 앞뒤 정황을 이미 감을 잡았는지는 몰라도 이미 북조선에서는 지난 김일성 주석께서 생존 시에 평양의 강동군에 단군릉을 성대하게 조성해 놓은 것이 현재로서는 너무나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뿌리를 일찌감치 깨닫고 그에 맞는 문화적 정체성을 수립 하고자 줄기찬 노력을 해온 것입니다.
 
 
이러한 안개 속에 가려져있던 지구의 역사 속에서 저들 악의 축들 역시 거짓으로 이집트 문화가 마치도 자신들의 문화 인양, 중국이 시안에 있는 배달민족의 홍산문명의 흔적을 지우고자 하듯이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하는 싸보눈(싸그리 보는 눈, All Seeing Eye)을 상징으로 하는 일루미나티의 기치를 들고자 공작을 진행 중인 것입니다.  마치도, 피라미드 자체가 악의 상징인양 호도하고 있는 저들의 조작질에 역겨움을 느끼는 것입니다.

군사적인 무장력은 사용 용도에 따라서 잔인무도한 흉기가 될 수도 있으나 올바르게 사용을 하면 자국의 안보와 인민을 지켜내기 위한 국방을 위해서는 필수 임을 감안하면 우주의 기운을 가두어 놓는 용기인 피라미드를 매우 불결한 용도로 사용 중인 일루미나티와 그들의 배후로 작용한 쟈이오니스트 집단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분개할 뿐입니다.

그러한 그들이 가장 먼저 한 것이 자국에 피라미드 형상을 건축하고 다 수의 방첨탑/오벨리스크(Obelisk)을 이집트로부터 약탈하여 자국의 주요 정부 시설물들 내에 떡허니 박아놓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이탈리아 바티칸 시의 성베드로 광장(St. Peter’s Squar)의 거대한 이집트의 오벨리스크(Egyptian Obelisk)가 그것이고, 프랑스의 콩코드 광장(Concord Squar, France)에 서있는 오벨리스크는 룩소 사원(Luxor Temple) 앞에 있던 바로 그 오벨리스크 일 뿐만 아니라 미국의 수도인 워싱톤 디씨에는 지구 상에서 가장 거대한 오벨리스크를 자체적으로 제작해서 버젓이 자신들의 문화인양 거들먹 거리고 있습니다.  오벨리스크와 피라미드의 원주인은 다름아닌 배달민족 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나아가서, 이들 일루미나티 집단이 1913년 미국의 달라를 찍어내는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FEB) 회사를 차려 마침내 미국을 집어 삼킴과 동시에 진행한 공작이 바로 미화 1달러에 자신들의 비밀조직의 문양인 이집트 피라미드의 상단이 잘려나간 꼭대기의 조그마한 피라미드 안에 싸보눈(All Seeing Eye)이 그려져있는 도안을 박아넣는 일이었습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저들이 지구의 역사를 어느 선까지 연구를 진행했으며 저들이 지향하는 최종 목적지가 어느 방향과 어느 지점에 방점을 찍고 있는 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매우 핵심적인 단초를 제공하는 물증인 것입니다.

저들은 이미 상당 부분 장막에 가려져 있던 지구의 비밀스러운 역사를 알고 있었다는 결론이고요 그들이 추구하는 힘의 원천은 과학기술에 근거한 군사적 무장력 이라는 것을 이미 오래전부터 터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웃기는 것은 말입니다, 북조선에서 주체사상을 전인민과 국가의 근본적인 정신 사상으로 그리고 선군사상을 국가와 민족의 자주사상의 근본으로 독립국가로서 나아가고자 하자 그간 갖은 압박을 가해왔다는 것이죠.  즉, 군사적이나 무장력에 의한 자주적인 국가 형태의 허용은 자신들로 한정 하고자 하는 매우 검은 속셈이었던 것입니다.  저들을 제외한 모든 지구 상의 국가들과 인류는 싸그리 노예화 하고자 하는 의도인 것을 알 수 잇다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이중 잣대” 라고 합니다.  진정한 악마 만이 할 수 있는 악질적인 압살정책입니다만 그거셔이 이제는 더이상 저들이 마음먹은데로 흘러 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죠.

자, 이제 글이 여기까지 진전이 되었습니다.  정리를 해볼까요?

라써타가 증언 하는데로 지구의 역사는 그간 7인류문명까지 있어왔고 7만  5천년 전에 이집트에서 발견된 기자지구의 거대한 세 개의 피라미드가 5인류문명의 마지막 남은 문명이고 1만 6천년 전의 마지막 남아있던 문명은 현재 바하마즈 지역의 바다에 수장되어 있는 아틀란티스 문명 이듯이 우리가 현재 믿고있는 현생 지구인류의 문명은 약 5천년 전에 어딘가에서 뚝 떨어져 발생한 첫 번째 인류문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현재 중국의 시안 지역의 배달민족의 거대한 별자리 피라미드들과 북경의 약 300킬로미터 서북 방향으로 소재한 지방에서 출토되고 있는 홍산문명, 즉, 배달민족의 흑피옥 조각석 들이 의미하고 있는 진의를 해독하기 어렵다는 것이지요.

바로, 이러한 역사적인 정황이 있기에 배달민족이 아프리카와 중동을 이어서 동북아까지 잇는 거대한 6대문명의 근원 이라는 역사적인 암호를 푸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 6대문명은 현재의 7대문명으로 이어져서 작금 지구의 패권이 미국에서 아시아, 아시아 중에서도 전통적인 맹주 격인 태양이 뜨고 그 태양을 신의 간택을 받은 조선으로  넘어오는 시기 라는 가슴이 뜨거워지는 역사적인 소용돌이가 휘몰아 치고 있는 있는 정중앙에 우리들이 서있는 것입니다.

라써타의 지구 역사에 관한 증언을 듣고있다보면 한 편의 역사 도큐멘터리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그간, 너무나도 궁금했던 지구의 비사를 하나의 장편 도큐멘터리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던 신비하면서도 알 수 없는 교육자들을 향한 원망의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 것이죠.

라써타가 이런 말을 합니다.  “지구에는 6천 5백만 년 전에 인간의모습을 하고있는 외계인이 우리 태양계의 별자리인 프로싸이온/프로씨온(Procyon)에서 이주해 와서 가장 먼저 지구에 외계인들로써는 최초로 식민지를 건설하고 구리(Copper)를 비롯한 자연광물(Natural Resources)을 자신들의 조직을 위한 동력으로 상용하였다.  이들이 도착한 후 약 150년 후에 지구가 소속되어 있는 은하계가 아닌 전혀 다른 은하계에서 온 인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파충류의 모습을 한 쏘리안즈 렢토이드들(Saurians Retoids)이 도착을 했으며 도착한 후 한 달 만에 지구의 자연자원을 둘러싼 우주전쟁이 발발 되었으며 이 우주전쟁에서 다른 은하계에서 온 쏘리안즈 렢토이드들(Saurians eptoids)은 자신들의 특수한 종류의 실험 단계에 있던 한 핵융합 폭탄을 지금의 중앙 아메리카 상공에서 폭발 시키고 그 여파로 지구에는 200여 년 간 핵겨울이 들이닥쳤다.  이 핵 겨울로 지구 상에 거주 중이던 외계인들은 전멸하고 렢토이즈들 역시 지구에 흥미를 잃고 떠난다.”

우의 증언은 6천 5백만 년 전에 있었던 믿지못할 이야기 이지만 현재 지구의 고고학자들 그리고 미생물학자들 및 역사학자들 이라면 가슴으로는 납득을 할 수 있을 만한 거대한 비사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이 지구 상에 한 때에 거대한 운석이 충돌해서 그로인하여 지구 상의 공룡들이 전멸하고 빙하시대로 들어섰다고 하는데 말입니다, 이게, 신빙성이 없죠. 

나아가서, 일각의 과학자들은 운석이 원인이 아니라 질병에 의해서 모든 공룡들이 전멸했다는 학설도 있습니다만 이 역시도 무엇에 근거한 것인지 그 시발점이 모호한 것이고요.

이러한 자문 자답의 과정을 거쳐 오면서 좌충우돌, 스스로 방황하며 지구 역사 공부를 하며 그간 진실된 우리민족의 역사 마저도 저들 악의 무리들에 의해서 철저하게 유린 당하고 외곡되어 왔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각 역사의 진실 외곡은 현재진행형입니다.  갖가지 역정보에 시달리면서 급기야는 라써타의 증언을 계기로 그간의 방황에 최종 방점을(최소한 중간 기착지) 찍게되는 계기가 발생한 것입니다.

6천 5백만 년 전에 있었던 지구에서의 외계 우주인들이 벌인 자원을 둘러싼 우주전쟁이 그 첫 우주전쟁이었다는 것을 증언하는 것이고요 이제 또 다른 우주전쟁이 지구인들의 코앞에서 대기 중이라는 언질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그간 단군 박공이 의문에 의문을 가지고 있던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잘서와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음모를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기로 하겠습니다.


라써타, “지구에서 활동 중인 외계인들 미 정부 신세계질서의 배후”
단군 박공이 여기가지 들여다보고 내린 결론은 바로 우에서 젓하고 있듯이 현재 지구 상에서 활동 중인 몇 종족의 외계인들이 미국과 유럽 그리고 쟈이오니스트 집단과 연동하여 전방위적인 신세계질서를 향한 군사적인 기동을 하고 잇다는 정황입니다.

사실, 우의 제목에서는 ‘미 정부’ 라고 지칭을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미국 정부가 아니라 미국 정부 내에 은밀히 존재하는 비밀 그림자 정부인 일루미나티 집단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일루미나티는 비밀집단이고 확실한 법적인 형체를 내세우지 않는 집단이므로 그들의 전방에 놓여있으면서 허수아비 구실을 하고있을 미국정부를 지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일루미나티가 전혀 형체가 없는 것은 아니고요 단지 그들 자신을 일루미나티라 부르는 법적인 조직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모두 알다시피 일루미나티는 쟈이오니스트 집단의 의정서를 핵심 지침으로 하는 극소수 유대 자본가인 로스촤일드 가(Rosthchild Family) 그리고 로크펠러 가(Rockfeller Family)를 그 뿌리로 하는 국제 석유자본과 은행자본들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외계인들이 미국 정부와 손을 잡고 작금에 진행되는 신세계질서를 동시에 추진 중이라는 정황은 이미 지난 1952-54년 사이에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가 미국의 대통령이던 시절로 돌아견 그 당시 어더한 일이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의 자세한 설명은 지난 글에서 적시를 하고 있으니 아래의 관련기사를 참조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이곳에서 언급을 해야할 부분이 라써타의 증언으로는 현재 지구 상에서 활동 중인 외계인들의 종족 수가 당시 무려 14종족 이며 그 중 한 종족은 다른 은하계에서 온 당시의 외계이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과학기술과 정신세계를 지니고 있으며 또 다른 세 종족의 외계 종족이 지구인들에게 매우 적대적 이라고 하는 충격적인 말을 합니다.
 
 
우와 같은 증언이 정말 어찌보면 공상과학 영화의 소설같은 이야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문제는 거짓이 아니라는 것이 또한 매우 거북스러운 진실입니다.

비근한 예로, 이미 지난 글에서도 필맆 슈나이더는 자신의 아버지인 전 나찌 독일의 유보트 사령관 이었던 오스카 오토 슈나이더(Oscar Otto Schneider)가 독일이 몰락한 후 미국의 페이퍼 클맆(Paper Clip)이라는 기밀 정책하에 나찌 독일을 위해서 복무 중이던 최상급의 각 분야의 과학자들과 첨단 군사장비들을 이용하여 실전에서 운용 경험이 있던 장교들을 미국으로 대거 흡수 및 미국의 육해공군에 편입 시키는 과정에서 미해군으로 편입하여 결국 미해군 소속 의무장교로 북무하며 향후 미국주도의 기밀 외계인 프로젝트에 지속적인 참여를 하게 되었다고 증언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필맆의 아버지 오스카 대위는 미국방부 주도 작전 회의 석상에서 외계인 1인과 사진을 찍히는 계기가 생기고 아래의 사진에서 보여지는 그가 바로 발 발리안 쏘(Val Valian Thor)라고 불리는 인간의 모습을 한 외계인 이미 발리안은 미국방부와 지난 1958년 이후부터 줄곧 협력 단계의 외계 집단의 중간 통신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는 충격적인 증언을 한 것이지요.

우의 사진에서 필맆은 사진 속의 발리안을 지적하며 다음과 같이 그의 인상착의 및 신상을 증언합니다. 

“사진 속의 인물은 지난 1957년 부터 당시 필맆 슈나이더가 증언 하던 1995년까지 무려 58년 이상을 미국방성과 협력 관계에 있는 외계 종족의 중간 통신자인 ‘발 발리안 쏘(Val valian Thor)’ 이다.  발리안은 12개의 손가락과 12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으며 두개골의 크기가 인간의 것과 비교해서 상당히 크며 혈관 역시 매우 굵고 하나의 거대한 허파를 가지고 있으며 아이큐(IQ)는 1200 이고 지구 상의 약 100여 개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 한다.  그의 외모는 인간과 동일한 모습이지만 생명 주기는 ‘490년’ 이다.  나(필맆 슈나이더) 역시 그와 한번 마주칠 경우가 있었는데 그의 모습이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사진을 찍을 당시와 비교해도 전혀 늙지 않았으며 이들 외계인들은 그들이 지니고 있는 고유한 세균들 때문에 인간과 접촉 시에는 항상 우주복과 같은 특수한 복장을 하고 다닌다.”

필맆이 지목하고 있는 미국방성과 내통 중인 외계인은 이러한 인간의 형상을 하고있는 외계인들 이외에도 다 수가 있다는 것이 더욱 많은 증언들을 통해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어느 행성에서 온 자들인지 알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라써타가 현재 외계인들이 제2차 우주전쟁의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말을 합니다.  6턴 5백만 년 전에 이미 한 차례 외계인들의 우주전쟁이 있었으니 이번에 또 다른 우주전쟁이 발발 하게 되면 두 번 재가 되는 셈일 겁니다.  바로, 이들 지구에서 활동 중인 3 종족의 외계 종족들이 주축이 될 우주전쟁이라 하는데요 이들이 마지막으로 유인원들을 대상으로 유전자 조작을 한 자들의 후선 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이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현생의 인류를 있게한 환인/아누나키의 후선 이라면 굳이 미국과 같은 특정 악의 측과 담합 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고요 라써타의 증언을 들어보아도 지금으로부터 4945년 전에 이들 환인/아누나키는 지구를 더났다는 말을 합니다.  참고로 올해는 단기 4345년 입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 네 단군 신화를 정밀하게 고찰해 보는 시간도 갖아보는 것이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개연성이 활짝 열리는 것입니다.  신화 도는 전설 이라는 말의 장난, 언어의 장난의 구렁텅이에 빠지면 전혀 지난 고시대의 역사를 밝힐 수 없는 노릇이니 이러한 어리석은 마음을 억지하시고 아래의 도큐멘터리들을 차분히 감상 하시고 다시 오셔서 이어서 읽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의 영상을 보신분들 이라면 단군 박공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즉, “지구인을 현재의 인류로 진화할 수 있게끔 유전자 변이에 도움을 준 환인/아누나키는 지구로 귀환하지 않은 상태”임을 뜻하고 있는 것이지요.  환인도 자신의 아들인 환웅을 지상으로 내려보내 융녀 족의 여신과 혼례를 올리고 비로서 단군 왕검을 탄생시키면서 고조선 이라는 국가가 발원 하는 것이고 그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진행 되기 전에 이미 환인은 자취를 감춰버립니다.
거의 정확하게 라써타의 증언이 들어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이 부분에서 또 한 가지 매우 재미있는 사건 하나가 발생하는 것이 미국의 한 방송에서 잡힙니다.  아래의 동영상에서 들으시는 그 초입 부분의 대담인데요, 그 부분에서 미국방성의 고위 관계자들이 나누는 대화 중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나누더라 라는 멀을 당시 그 광경을 목격한 한 제보 자에 의해서 방송을 타게 됩니다.
 
 
“미국방성의 비밀 조직 내에서는 조만간 고대 쑤메리안들의 신인 아누나키가 현재의 중동 지역으로 귀환 할 것이라는 말들을 한다.”

우의 영상을 시청한 단군 박고은 등줄기에서 땀이 흐르더군요.  그간, 혹시나 하던 의구심이 지금 현재 미국방성 내에서는 실제로 회자되고 있다는 것이고요 필맆 슈나이더를 비롯한 수 없는 내부 고발자들이 그간 다루었던 미국 정부와 외계인들 간의 모종의 협력 관게가 수면으로 드러나는 대사건 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미정부와 외계인들 간의 협잡에 관한 증언은 비단, 필맆 슈나이더(Phiplip Schneider), 존 리어(John Lear), 밥 라자(Robert Lazar) 그리고 데이비드 아데어(David Adair) 뿐만 아니라 영국의 전 MI6 공작요원 이었던 제임스 카스볼트(James Casbolt)의 증언에서도 영국과 미국의 비밀 조직들의 외게인 내통 상황을 경악할 정도로 생생하게 고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에서 제임스는 아래와같이 증언 합니다.

“현재 영국과 미국의 두 정부 측의 악의 축이 바로 MI6 첩보조직이며 중정인 CIA 조직이다.  이들 악의 측은 자신들을 “아쿠아리우스(Aquarius)”라 지칭하며 정의의 측인 양 국가의 해군 소속 첩보조직인 "콤12(Comm 12)”대원들과 현재까지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일단의 외계인 협조체인 MIEC(Military Industrial Extra-terrestrial Complex) 소속인 그레이즈 외계인들과 렢틸리안들이 저들 악의 측인 영국과 미국을 배후에서 조종하며 조만간 지구정복을 위한 시도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덧 붙입니다.  “지난 2001년 미국방성인 펜타곤(The Pentagon)을 타격한 것은 항공기가 아니라 타격 당시 미해군 첩보부대의 사무실이 있었던 그곳을 미사일로 타격하여 콤12 소속 대원 들을 몰살 시키고자 한 시도 이었다.”

섬짓 하지 않습니까?  판이 우리들이 생각하는 단순한 한반도의 통일의 범주를 넘어서서 엄청난 규모로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경악 수준의 고발입니다.  시간을 반드시 내셔서 우의 관련기사를 읽으시기를 강추합니다.  영어 원문이나 중간 중간에 단군 박공이 한글로 부분 번역을 해놓았으니 전체적인 감을 잡기 위해서는 크게 무리가 없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우와 같이 모든 것이 절망적이냐 하면 반드시 그런 것 만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임스는 이어갑니다.

“이들 외계인들 중에는 MIEC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외계인들도 있는데 이들은 지구인들에게 우호적인 외계인들로써 플레이아데스(Pleiades), 안드로메다(Andromeda), 라이라(Lyra), 프로싸이온(Procyon), 타우 쎄티(Tau Ceti), 씨리우스 A(Cyrius A) 그리고 우모(Ummo)에서 온 외계인들인데, 이들은 내부적으로 일종의 연합방어 체계를 형성하고 저들과 대적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말 소설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정세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이런 내부 고발들을 대입 시키지 않으면 아구가 전혀 맞아 들어가지 않습니다.  나아가서, 이들 내부 고발자들은 불특정 인물이 아닌 양 국가의 특정 기밀 시설 내지는 국가 첩보 부서에서 다년 간 복무를 했던 경력이 있던 인물들 입니다.  일반인들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오늘의 글과 더불어서 현재 지구 상에는 그레이즈 외계인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들 속에서 함께 공존하고 있다는 물증을 제시 하고자 아래의 동영상을 공개합니다.
 
 
우의 영상 만으로는 여전히 감이 오지 않습니까?  그럼, 지난 2002년 영국의 크랩 우드(Crab Wood) 지방에 나타난 크롶 서클(Crop circle) 하나를 볼까 하는데요, 몇 몇 분들께서는 아실지 모르겠지만 아래의 사진에서 보시는 크롶 서클들이 세계 곳곳에서 목격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크롶 써클들이 지구 상에 그 모습을 보인 것은 이미 수 천 년 전부터입니다.  그 중에서도 지난 2001년 도에 나타난 크롶 써클과 2002년 도에 나타난 크롶 써클은 상당한 의미를 지니고 있고 2002년 도의 크롶 써클은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기도 했었습니다.

2002년 도이면 미국이 911을 조작해서 자국의 국제무역빌딩 세 체를 깡그리 뭉갠 후 바로 1주녀이 되는 해 이고 이랔을 침공하기 바로 1년 전이기도 한 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만의 하나 지구를 어딘가에서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매우 우려스러운 심정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두 개의 크롶 써클이 거의 동일한 장소에 1년의 시차를 두고 나타났습니다.

아래 사진의 크롶 써클(Crop Circle)이 바로 그것입니다.

우의 사진 상에 필요한 모든 설명 글을 박아 넣었으니 달리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 입니다만 한 가지 강조 한다면, 그레이즈의 우측에 나타난 세 개의 비행접시 또는 원형 도형들은 단군 박공의 분석으로는 사진에 밝힌 바와 같이 세 가지로 고찰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는, 그레이즈의 출신 행성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만 글쎄요, 가능 성은 있으나 정답은 아니라는 생각이고요.

둘째는, 라써타가 적시한 바와 같이 지구 상에서 활동 중인 세 종족의 외계인들의 연합체를 알리고자 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그렇게 알린다고 해도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어지 할 도리거 없는 그저 무의미한 것이기에 이 역시 가능성은 있으나 정답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지요.

셋째로, 지구 상에서 활동을 진행 하고 있는 일루미나티 세력 중에서도 그 외교적 그리고 군사적인 힘이 상당한 미국 발 “트라이레터럴 위원회(Trilateral Commision)/삼극위원회”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이 삼극위원회는 미국과 프랑스 그리고 원숭이가 주 라기인으로 등록이 되어 있고 이들 세 나라의 배후에는 또 다시 로크펠로우 은행자본이 검은 세력으로 버티고 있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가능 성이 높다고 생각 중이고요 또 한편으로는 사진 상의 트라이레터럴 점들이 의미하는 것이 혹시, 제임스가 지적한 대로 그레이즈와 외계의 렢틸리안과 지구 상의 일루미나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병행 중입니다.  나아가서, 일루미나티의 하부 조직들인 “빌더버그(Biderberg), 외교관계 고문단(Council of Foreign Relations, CFR), 삼극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를 지칭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역시 하고 있습니다.  이들 세 개의 조직은 모두 일루미나티 소속으로 빌더버그는 헨리 키씬저가 수장이며, 외교고문단은 미국의 정계와 학계 그리고 은행가를 총 망라한 조직이고 삼극위원회는 우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이들 모두는 일루미나티의 이익을 위한 전방 저격수들과 같은 역할을 수행 중인 집단들입니다.

그들이 누구이든 한 가지 가장 분명하게 경고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사진 상의 그레이즈가 주범” 이라는 것입니다.  한 놈만 패는 전략을 사용 하라는 주문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저들 악의 측이 신세계질서를 실행 하고자 하는 결전의 날은 언제인가 하는 부분을 짚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이 부분을 언급 하면서 라써타는 “지구인들은 여전히 미개 하기 때문에 성공의 확률이 낮으나 그래도 기대를 해봐야 할 것”이라는 매우 희망적인(조소적 임) 메쎄지를 전하는 것으로 인터뷰를 종결합니다.

즉, 라써타의 메쎄지의 의미는 “서둘러서 인류가 지구 상에서 자신 만이 유일한 생각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자각하고(외계인들의 실존을 인정하고) 저들 악의 측들-그레이즈, 렢토이드, 미국과 영국의 일루미나티 집단-에 대항하여 지구인들 모두가 연합하여 투쟁해야 할 것” 이라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필맆 슈나이더가 증언한 바에 의하면 미국 정부는 저들 악의 외계인들의 신세계질서 완결 시점을 향 후 2029년으로 잡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럼, 신세계질서의 본격적인 진입 시점은 언제 이냐는 것이죠. 

단군 박공 나름 그간의 모든 상황을 종합해본 결과 다음 주 말부터 일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의 개독경 그리고 마야의 달력이 그 날, 21일에 종결 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요 저들 악의 측들이 이러한 “개독경 적인 해석을 빌미로 그 날부터 본격적인 진행을 추동 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대의명분”을 두 개의 예언서인, 마야 달려과 개독경을 근거로 사용 하고자 하는 음모입니다.

자, 그럼 저들이 종국적으로 추구하는 신세계질서의 최종 목적/지향점은 무엇인가요?

다름아닌, “전 지구의 자원과 전 지구인들의 철저한 통제”에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아젠다가 바로 “지구인구를 현재 인구 수에서 무려 90%를 대폭 감소 시키겠다는 음모”입니다.  황당합니다만 이 부분은 이미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작금의 인구가 70억입니다.  70억 인구에서 90%라 한다면 6억 4천만 입니다.  이 아젠다를 향 후 2029년 까지 진행을 시키고 최종적으로 종결을 짓겠다는 발상인 것입니다.

그런데요, 인구 수를 불과 12년 만에 지워 버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까요?

예, “전쟁(War)과 질병(Disease)”입니다.
그러니, 지난 2000년 도 초 부터 있어왔던 조류독감과 이미 수 십년을 이어져 오고 있는 에이즈가 우연은 아니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한 가지 집중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할 부분이 바로 지지난 글에서 필맆 슈나이더가 증언한 데로 “신세계질서의 성공 여부는 지하기지 완성 여부에 달려있다” 라고 말한 부분입니다.  왜 일까요?  단군 박공의 분석으로는 필시 저들 악의 축 미국이 결국 지구인구 감소를 위해서 핵탄을 터드릴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자면 당연히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열점인 중동 내지는 북조선을 상대로 대규모 전면 전을 하겠다는 발상입니다.

그게 그렇게 될까요?  지금 이 시각의 시각으로 본다면 그게 저 놈들이 생각하는데로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죠.

북조선이 지난 12일에 극궤도 정찰 위성을 멋지게 쏘아 올렸습니다.  그런데요, 현재 흘러나오는 첩보들을 분석해보면 광명성3호 2호기 하나만 올라가서 비행 중이 아니라는 정황이 잡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소한 4기가 동시에 비행 중이며 임무를 수행 중이라는 정황이 잡히고 있는 것을 보면 이미 북조선 측에서는 저들의 음모를 한 계단 우에서 내려다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자, 여기서 단군 박공의 내심을 밝힙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분석을 해온 단군 박공의 심증 으로는 현재 “북조선 역시 지구에 우호적인 왹계인들과의 접촉이 있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북조선의 과학기술이 자력갱생이냐 아니냐는 ‘열외’ 입니다.  북조선이 극궤도 정찰 위성을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1주기 전에 쏘아 올려서 축하는 하자는 의도가 있다는 것을 폄훼 하자는 의도가 아닙니다.  정치는 정치적으로 분석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제, 우리 모두 알고있다 시피 북조선의 정치적인 단수가 대단한 것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국방위원장님의 1주기를 축하 하기 위한 것이라면 매우 순진한 생각 이라는 분석입니다.  그 이외의 거대한 무엇이 있다는 심증이 강하게 있습니다.

그럼, 지구인구 중 어느 선까지가 저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적정 선일까 하는 점을 고찰해 보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고 과연 무엇에 근거한 것인가 라는 점에 머리를 맞대고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오늘의 글은 종반으로 이어집니다.

02. 일루미나티의 인구축소 음모와 아젠다의 결정판, 조지아 10계명[Illuminati’s Earth Population Conspiracy, Gerogia Guide Stones)
모든 일에는 수순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악마같은 일루미나티 일지라도 말입니다.

이제, 일루미나티가 원하는 지구인구의 적정 선은 얼마일까를 고찰해 봐야 하는데요 이 부분은 너무나도 명확하게 그들이 원하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관련기사에 의하면 미국의 워싱톤 디시에서 서남 방향으로 소재한 조지아 주에 지난 1980년에 희한한 놈이 엄청안 땅을 사들이고 그곳에 거대한 250톤이나 나가는 네 방향을 향해서 서있게 하는 비석을 세웠습니다.
 
관련기사--> 조지아 10계명
 
우의 관련기사는 영어 원문입니다.  영어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읽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서 이곳에 전문을 옮겼습니다.
죠지아 10계명[Georgia Guidestones]
1.Maintain humanity under 500,000,000 in perpetual balance with nature.
→ 자연과의 끊임없는 균형을 위해서 지구의 인구를 5억 명 이하로 유지하라.

2.Guide reproduction wisely— improving fitness and diversity.
→ 인구 출생율을 현명하게 유도하라 – 인간의 신체와 다양 성을 증진 시켜라.

3.  Unite humanity with a living new language.
전 인류를 새로운 문화와 언어로 단일화 하라.

4.  Rule passion— faith— tradition— and all things with tempered reason.
→ 인류의 열정-믿음/신앙-전통적인 모든 것을 절제된 이성을 지배하라.

5.  Protect people and nations with fair laws and just courts.
→ 사란들과 국가들을 공정한 법과 법정으로 보호하라.

6.  Let all nations rule internally resolving external disputes in a world court.
모든 나라들에게 내부적인 분쟁들을 자체적으로 해결토록 하고 외부 분쟁들은 세계법
     정에서 해결하도록 하라.

7.  Avoid petty laws and useless officials.
→ 사소한 법과 쓸모 없는 관리들을 피하라.

8.  Balance personal rights with social duties.
→ 개인과 사회에서의 권리와 의무들 간의 균형을 유지하라.

9.  Prize truth— beauty— love— seeking harmony with the infinite.
→ 영원함 속에서 소중한 진실-아름다움-사랑의 조화를 추구하라.

10. Be not a cancer on the earth— Leave room for nature— Leave room for nature.           
→ 지구의 암적인 존재가 되지 말아라. - 자연을 위한 공간을 남겨 두어라.

우의 10계명에서 집중 하셔야 할 부분이 1계명, 3계명 그리고 6계명입니다.

1게명을 제외하고 보면 마치도 쥐박이의 주도로 성사된 한미 FTA의 법조항을 보는 듯한 기분까지 들 정도입니다.  기가막힐 일이죠.

이런한 치밀한 작업을 이미 저들 일루미나티 측에서는 지난 1980년에 완결한 상태입니다.

그럼, 왜 굳이 그 많은 지구인구를 학살 하면서까지 저들이 신세계질서를 정립 하고자 하는 것일까요?  이 부분에 이르러서 단군 박공 상당히 오랜 시간 고민을 했습니다.  왜 일까요?  모든 것이 그렇듯 근본적인 원인은 매우 단순한 곳에 있었습니다. 

지구의 기후가 너무 많은 인구 때문에 이상변동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요, 너무 많은 인구 때문에 식량이 부족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에 방점을 찍고 보니 비로서 자들이 왜 그런 무모한, 정말 무모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치기를 부리는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바로 다름아닌, “쪽팔림 때문(due to Losing Face & Embarrassing)”이었습니다.  인간 인지라 부끄러운줄은 아는 모양입니다.  즉, 그간 저들이 지구를 상대로 양아치 짓을 해온 것이 작금에 모두 들통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지구를 살린다는 하잘것 없고 그 어디에도 쓰잘데 없는 대의명분을 죠지아 10계명에 의거해서 아무 죄도 없을 순진하고 순진할 지구인들을 학살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또한 기가막힐 일입니다.  이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미국과 영국 그리고 전 유럽의 인구와 더불어서 쟈이오니스트 조직인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인민들을 폭사 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막아야 합니다.

Epilogue:  지금까지 다방면에 걸쳐서 일루미나티가 진행 중인 신세계질서의 아젠다와 그 아젠다를 배후에서 주종 중일 또 다른 제 3자인 외계인들의 개입을 장문의 글로 고찰해 보았습니다.  우에서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말고 저들의 악의 행위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적시를 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누가 그 중차대한 지구사적 과업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하늘의 간택을 받았던 고대 국가 중의 적통 혈통 만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뿐”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지구 상에 그런 혈통을 지닌 국가가 있습니까?  있다면 어느 국가 인가요?  중국?  러시아?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바로 그 국가입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고 고생 하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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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내용에 빠진 그림 등은 출처인 http://www.wetgeo.com/webboard_detail.php?webID=3578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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