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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일이 이상하다고 인식한다.

 

사람에게는 무의식과 의식이 있다고 한다. 나는 이 말을 믿었고 가능한 한 모든 무의식을 의식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했다.

그러나 그렇게 할 수가 없다. 하지만 나의 무언가를 통하여 내 무의식이 어떤 상태인지 의식하는 기술은 알게됬다.

그리고 무의식을 어떻게 바꾸는지까지 알게됬다. 어쨋든, 무의식이라는 것은 실재하는 어떤 개념을 정확히 가리키기에 너무나 광범위한 것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무의식은 내가 아는 정신의 부분중 의식하지 못하는 일부를 가리킨다. 무의식은 선천적인 능력을 활성화시키는 요인이 아니다.

선천적인 능력을 활성화시키는 요인을 충족시키기는 어렵다. 말그대로 운명이라고 비유하면 적당하다.

혹은 사회같은 유기체가 아예 조작되서 조건을 충족시키는 관계로 변하고 자신의 육체의 이치가 어떻게 변하면 그때 활성화된다고 말한다.

어쩌면 복권처럼 확률과 통계상으로 도저히 쉽게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일이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위하여 반드시 유기체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우주밖의 아무것도 없는 無의 상황을 추론하면 절대로 거기서 여행 따위를 할 수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여기서는 공공연한 생명의 한계가 있다고 예상한다. 참 기묘한 이치이다.

 

흔히 난 의식적으로 사고를 안하고 어떻게 어느 순간에 최종적인 결론이 떠오르는건에 관하여 무의식이 했다고 사고한다.

그도 그럴 것이 논리는 신비의 존재에게도 통하는 것이라 그 절대성을 무시하면 망한다. 그래서 무슨 일이든 결국 원인이 있다고 믿는다.

 

행동을 통해 무의식이 무엇인지가 더 명확해진다.

무의식에 사고를 한다. 이것을 정신에 대한 베일을 서서히 벗기면서 알게됬다.

나의 경우에는 어떤 원인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시간에 무의식이 전부 통계와 확률에 걸려있다.

과거에 숫자가 떠오르면 이것이 나의 기억이라고 판단했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라 어떤 요소나 변수의 수를 세고 있다.

 

어쩌면 사람이 기분이나 감정을 좌지우지하는 여러 연구적인 것들이 세계를 인식하는 기본적인 요인일지 모른다.

결국은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논리이기 때문에 무리수나 기타 등등은 판단 우선순위에서 밀려난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무의식중에 확률과 통계를 사고한다는 것은 평범한 일이다.

미래에 대비하여 얼마나 효율적인지 비효율적인지는 그것의 사고에 어떤 것이 주제이냐에 따라서 갈린다.

 

인간은 근원을 탐구하는 게 최고의 효율이라고 사고한다.

아예 필연적으로 자신에게 모든 중요한 일이 근원 때문에 근원에 의하여 좌지우지 된다.

게다가 불행하게도 매우 높은 확률과 비율로 일어나는 현상이 몰라서 망한다는 것이다.

논리의 최종결론에 도달하면 어째서 몰랐을 뿐인데 망하는지 여러가지 반증과 사례가 있다.

ㅎㅎㅎㅎㅎㅎㅎ몰라도 망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것에는 신비도 예외가 아니다.

 

한편, 단세포식 욕망이나 사고에 무의식이 전부 걸려있으면 구제불능이 될 수도 있다.

이래서 상대의 비물질과 물질과 어떤 요인들을 종합 판단하여 경지를 구분해야 한다.

구분지어 경계선을 긋는 이 경지라는 아이디어는 만물에 통하는 초월적인 개념이다.

정말 이 아이디어가 너무 대단하다. 영원히 사용될 게 뻔하다.

그런 망해가는 인간에게 간단히 구분지어서 알려주면 그만일 뿐인데 설마 정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존재가 있을리가 없다.

 

인간 육체의 이치를 제어하기는 정말 너무나 어렵다. 솔직히 비물질은 조금 알고 있는데 육체는 문외한이다.

그래서 비물질의 이야기를 하자면, 이건 연구시작부터 영생의 필요성을 알게된다.

 

비물질의 총개수는 1000만개를 넘는데 솔직히 이 비물질로 무엇이 되는지조차 제대로 모른다.

그러므로 아예 미친 인간으로 변질하여 연구에 몰두해야 한다.

그래서 결국은 어떤 비물질 1개가 어떤 비물질과 관계가 있고 물질계에는 어떤 영향을 끼칠까같은 사고를 했다가 더 미친다.

 

어떤 비물질이 물질계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시도를 하고 일단 맨 먼저 변하는 물질계 요소인 최상위 계층만을 알아두었다.

그러면 대충 어떤 비물질들을 어떻게 하면 물질계와 비물질계에서 유용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해질 수 있는지 알게된다.

 

한편, 죽어서 지옥간다는 말이 있는데 혹시 윤회를 말하는 것일 수가 있다.

육체의 이치상으로 시체가 변했다가 어느 순간 고통스러운 생물로 변했는데 거기에 영의 의식이 생겨나면서~

이 꼴을 당하지 않으려면 영생해야 한다. 그리고 잘생각하면 석연치 않은 점이 있는데 고통은 비물질이라서 어쩌면 비물질계에서 실수했다가 지옥을 체험할지도 모른다.

 

무의식중에 사고의 속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예를 들어 어떤 10개의 변수의 관계를 사고하면 10에 5제곱이 붙고 그 결과값에 5제곱이 붙는 반복으로 5초도 안에 순차 20번 이상을 사고한다.

단순히 숫자 계산이 아니라 관계를 사고하는 것이다. 억이면 억개의 변수를 서로 사고한다고 이해하는 것이다.

1:1,1:2,1:3...1:100000000...2:1,2:2...2:100000...3:123213...102323:123123. . . . . .

 

이런 비물질의 엄청난 능력 때문에 무의식은 초고효율적인데 육체는 아니다.

그야말로 의식과 육체는 비효율의 극치로 퇴화같은 한심한 말로이다.

 

이상하다...

누군가는 공감할지 모르지만 인간들의 육체에 이치가 계속 변하는데 이것은 전혀 자연스럽지 않고 정신에 의해 바뀌는 것도 아닌 것 같다.

변화의 요인을 모르겠다는 의미이다. 물질과 비물질이 아니면 무엇이 있을 리가 없다.

 

과거에 공간을 사고했을 때와 같이 미지가 느껴진다.

비물질계와 물질계에서 가리키는 통용된 의미인 '공간'은 물질계의 공간처럼 비물질이라고 정의할 수가 없다.

시간과 더불어 그 공간은 미지이다.

 

애초에 시간은 창조물 따위가 아니라 신이 어찌할 수가 없다. 즉, 절대 변수로 있다.

아직 과학에 밝혀지지 않은 그 무엇인가는 공간과 시간의 어떤 영향력일지도 모른다.

과연 무엇인가를 있게 할 수 있으며 흐르는 기능이 있는 시간과 공간은 존재가 모르는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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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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