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846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많은 사람이 그 글을 읽게 됩니다.
글을 올리는 것은 자유이지만 글을 읽고 평가를 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에 대한 평가는 사실상 글을 읽는 순간 끝납니다. 같은 글을 읽고 어떤 사람은 만족스럽고,
어떤 사람은 불쾌했다면 그것으로 평가는 끝난겁니다. 그러니까 글을 씀으로서 그 글에대한
조회수만큼 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이죠.
답글을 단다는 것은 생각을 다시정리해서 올리는 것이므로, 평가 후에 남기는 일종의
흔적입니다. 여러 사람이 보고가는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고, 그 글에 대한 평가는 받기 싫다고
하는 것은 자기 글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내가 이렇게 상대방에게 전달했으면 상대방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도 또한 예의입니다.
그게 싫다면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여러 사람이 읽게 하지 말고 혼자서 일기장에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도 하나의 사회적 행위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어떤 식으로든 반응은 오게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을 원천봉쇄하는 방법은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간에 이 게시판에 글을 쓰는 이유는 누군가 자신의 글을 읽고 공감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겠죠. 자신의 생각과 다른 글이 올라오는 것이 싫겠지만, 이것이 사회적
활동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애초에 글을 올릴때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개인적인 감정은 일기장에 써주세요. 괜히 오해받는 것이 싫다면요.
게시판은 사회활동의 장소입니다.
글을 올리는 것은 자유이지만 글을 읽고 평가를 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에 대한 평가는 사실상 글을 읽는 순간 끝납니다. 같은 글을 읽고 어떤 사람은 만족스럽고,
어떤 사람은 불쾌했다면 그것으로 평가는 끝난겁니다. 그러니까 글을 씀으로서 그 글에대한
조회수만큼 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이죠.
답글을 단다는 것은 생각을 다시정리해서 올리는 것이므로, 평가 후에 남기는 일종의
흔적입니다. 여러 사람이 보고가는 게시판에 글을 올려놓고, 그 글에 대한 평가는 받기 싫다고
하는 것은 자기 글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내가 이렇게 상대방에게 전달했으면 상대방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도 또한 예의입니다.
그게 싫다면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여러 사람이 읽게 하지 말고 혼자서 일기장에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도 하나의 사회적 행위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어떤 식으로든 반응은 오게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반응을 원천봉쇄하는 방법은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간에 이 게시판에 글을 쓰는 이유는 누군가 자신의 글을 읽고 공감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겠죠. 자신의 생각과 다른 글이 올라오는 것이 싫겠지만, 이것이 사회적
활동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애초에 글을 올릴때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개인적인 감정은 일기장에 써주세요. 괜히 오해받는 것이 싫다면요.
게시판은 사회활동의 장소입니다.
저도 이말에 동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