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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 핵문제를 가지고 한반도를 간섭하려는 이유가 무었일까요?
- 북한이라는 문제덩어리를 해결하기 위해서...
- 동북아 정세에 주도권을 잡기위한 수단으로...
뉴스나 신문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답변들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미국의 배후에 비밀정부가 숨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비밀정부입니까? 비밀과 은닉, 거짓된 방편으로 자신의 목적을 당설하는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대외적으로 드러내고 말하는것은 거의가 배후의 음모를 가지고 있는 거짓된 명분임을 인식해야 할것입니다.
그럼 본질로 들어가보죠.
비밀정부가 노리고 있는것은 북한이 아니라, 남한입니다.
후년에 재편되는 동북아, 아시아 질서에서 있어서, 남한이 주축이 될것이라고 그들은 예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미래일을 아냐고요? 세계 경제, 사회, 역사, 과학의 석학들 그리고 신비주의학의 최고봉에 있는 인물들이 비밀정부의 요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더 할말이 있겠습니까?
아무튼 조용히 숨어서 엿보기를 좋아하는 자들이 많은 비밀지식과 정보를 가지게 되듯이, 사람들은 그들을 만만하게 보면 큰 오산입니다.
이라크는 중동질서의 중심에 위치한 국가이며, 이라크를 장악하기 위해서 비밀정부는 수십년에 걸친 프로젝트를 마련한것입니다. 어설픈 독재자를 심어놓고, 독재자를 몰아내는 명분으로 이라크를 장악하는 것이죠.
동북아 질서를 장악하기 위해선 북한이라는 썩은나무가 필요했고, 그리고 자멸하지 않도록 지원해주었습니다. 이제 때가 되니, 썩은나무를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한반도에 개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단기간의 플랜이 아닌, 수십년에 걸친 비밀정부의 장기프로젝트라는 점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반문할 분도 계실겁니다.
왜 하필 우리나라인가? 중국과 일본도 있지 않는가? 그들이 더 강대국인데...
그간 비밀정부를 연구한 바에 의하면, 비밀세력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조금은 달라야 할것입니다.
비밀정부는 어둠이고 사악한 존재들이다. ... 이런식으로 규정할수 없습니다.
그보단 힘있는 존재들, 엘리트, 부귀의 지위에 서있고, 자신의 힘과 부귀와 영화를 영원토록 누리기 위해서 대중을 조종하려는 사람들.... 이라고 나름대로 정의내려 보았습니다.
사실 보통사람들도 그같은 지위로의 상승을 원하지 않습니까? 자신도 그같은 지위에 올라가면 그들처럼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아무튼 비밀정부는 좀더 조직적이고 오랜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의 권력자들과는 약간 성격을 달리합니다.
세계 대다수 나라의 힘있는 자들(권력, 부)이 비밀정부와의 모종의 연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밀세력이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는 나라는 유럽국가, 그리고 아시아 아프리카의 빈민국가 정도이며, 비교적 대중의 의식수준이 높은 독일, 아랍, 브라질같은 나라는 함부로 건드리지 못합니다.
한국인의 대중의식이 비교적 높고, 결집력이 강하다는 면에서 권력자의 뜻대로 움직여지지않는 나라에 속한다고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이점이 일본,중국과 다른점입니다.
이런 국가가 비밀정부의 요주의 대상입니다. 그래서 이들 국가, 대중의 힘이 큰나라들,,을 접수하기 위해선, 마지막수단, 침략전쟁을 택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둠의 힘에 대항할수 있는 방안은 [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상식있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기지 않는것 ] 이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국은 힘(power)입니다. 힘이 큰자가 이깁니다. 대중은 흩어지면 미약하지만, 뭉치면 거대합니다.
- 북한이라는 문제덩어리를 해결하기 위해서...
- 동북아 정세에 주도권을 잡기위한 수단으로...
뉴스나 신문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답변들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미국의 배후에 비밀정부가 숨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비밀정부입니까? 비밀과 은닉, 거짓된 방편으로 자신의 목적을 당설하는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대외적으로 드러내고 말하는것은 거의가 배후의 음모를 가지고 있는 거짓된 명분임을 인식해야 할것입니다.
그럼 본질로 들어가보죠.
비밀정부가 노리고 있는것은 북한이 아니라, 남한입니다.
후년에 재편되는 동북아, 아시아 질서에서 있어서, 남한이 주축이 될것이라고 그들은 예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미래일을 아냐고요? 세계 경제, 사회, 역사, 과학의 석학들 그리고 신비주의학의 최고봉에 있는 인물들이 비밀정부의 요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더 할말이 있겠습니까?
아무튼 조용히 숨어서 엿보기를 좋아하는 자들이 많은 비밀지식과 정보를 가지게 되듯이, 사람들은 그들을 만만하게 보면 큰 오산입니다.
이라크는 중동질서의 중심에 위치한 국가이며, 이라크를 장악하기 위해서 비밀정부는 수십년에 걸친 프로젝트를 마련한것입니다. 어설픈 독재자를 심어놓고, 독재자를 몰아내는 명분으로 이라크를 장악하는 것이죠.
동북아 질서를 장악하기 위해선 북한이라는 썩은나무가 필요했고, 그리고 자멸하지 않도록 지원해주었습니다. 이제 때가 되니, 썩은나무를 제거한다는 명분으로 한반도에 개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단기간의 플랜이 아닌, 수십년에 걸친 비밀정부의 장기프로젝트라는 점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이렇게 반문할 분도 계실겁니다.
왜 하필 우리나라인가? 중국과 일본도 있지 않는가? 그들이 더 강대국인데...
그간 비밀정부를 연구한 바에 의하면, 비밀세력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조금은 달라야 할것입니다.
비밀정부는 어둠이고 사악한 존재들이다. ... 이런식으로 규정할수 없습니다.
그보단 힘있는 존재들, 엘리트, 부귀의 지위에 서있고, 자신의 힘과 부귀와 영화를 영원토록 누리기 위해서 대중을 조종하려는 사람들.... 이라고 나름대로 정의내려 보았습니다.
사실 보통사람들도 그같은 지위로의 상승을 원하지 않습니까? 자신도 그같은 지위에 올라가면 그들처럼 될수도 있는것입니다. 아무튼 비밀정부는 좀더 조직적이고 오랜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의 권력자들과는 약간 성격을 달리합니다.
세계 대다수 나라의 힘있는 자들(권력, 부)이 비밀정부와의 모종의 연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밀세력이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는 나라는 유럽국가, 그리고 아시아 아프리카의 빈민국가 정도이며, 비교적 대중의 의식수준이 높은 독일, 아랍, 브라질같은 나라는 함부로 건드리지 못합니다.
한국인의 대중의식이 비교적 높고, 결집력이 강하다는 면에서 권력자의 뜻대로 움직여지지않는 나라에 속한다고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이점이 일본,중국과 다른점입니다.
이런 국가가 비밀정부의 요주의 대상입니다. 그래서 이들 국가, 대중의 힘이 큰나라들,,을 접수하기 위해선, 마지막수단, 침략전쟁을 택할수도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둠의 힘에 대항할수 있는 방안은 [ 진실을 외면하지 않는 상식있는 사람들이 힘을 모아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빼앗기지 않는것 ] 이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국은 힘(power)입니다. 힘이 큰자가 이깁니다. 대중은 흩어지면 미약하지만, 뭉치면 거대합니다.
2003.04.14 14:03:17 (*.237.156.247)
명쾌한 답변을 드리자면 방대한 내용의 역사, 정치, 사회적 자료를 제공해드려야 하는데, 준비가 부족해서... 개괄적인 내용만을 말씀드렸습니다.
예를들어 미국이 먼저 이라크를 침공한 이유는 한가지가 아닙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문명의 발상지로, 고대의 유적과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지역이고, 현재 중동지역의 지리적 거점입니다. 이처럼 동북아, 유럽, 북미,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마다의 중요한 거점지역에 해당하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EU에 가입한 유럽국가중 [독일],
아랍권에선 투르크[터키]
북미의 [미국]
남미는 [브라질]
동북아는 [남한]
이런 나라들은 규모가 클뿐더러, 대중의식과 결집력이 잘 발달된 나라여서, 그 나라의 권력자의 힘대로 잘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비밀정부가 한 나라의 권력자와 타협을 보거나 매수하는것은 쉬운일입니다. 협박, 퇴위공작, 또는 초능력을 이용해서 쇠뇌시키는 방법(흑마술) 등등...
그러나 이런 나라의 경우, 단지 지도자를 매수한다고만 해서 잘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대중의식이 발달되어 있고, 결집력이 강하기 때문에 [여론]이 [지도력]보다 크게 작용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들나라가 각 대륙에서 비교적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들이라서, 이들 국가를 완전히 제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최후의 방안으로 침략전쟁까지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밖의 국가들의 경우, 일찍이 빈민국가로 만들거나,,, (러시아, 멕시코, 아르헨티나의 사례)
비교적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한 중국, 일본, 동남아에는 독재권력, 또는 우익성이 짙은 지도자(권력보존에만 관심있는 인사 등용)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미국이 아랍과 신경전을 많이 벌린이유는 그만큼 아랍권을 통제하는것이 어려웠다는 반증입니다.
참고로 덧붙이면, 현재의 미국은 두개의 세력으로 분리된지 오래이고, 비밀정부의 수하조직으로 움직이는 세력이 있는 반면에 건전한 미국시민들의 세력도 있습니다. 미국정부는 비밀정부의 지시대로 실행하고 세계의 비판여론을 받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은 [매스미디어]가 지배한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미국을 지배하는 사람들은 이스라엘 계열 유태인(언론사)과 영국 프랑스를 거점으로 한 EU 입니다.
예를들어 미국이 먼저 이라크를 침공한 이유는 한가지가 아닙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문명의 발상지로, 고대의 유적과 기록을 보관하고 있는 지역이고, 현재 중동지역의 지리적 거점입니다. 이처럼 동북아, 유럽, 북미,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마다의 중요한 거점지역에 해당하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EU에 가입한 유럽국가중 [독일],
아랍권에선 투르크[터키]
북미의 [미국]
남미는 [브라질]
동북아는 [남한]
이런 나라들은 규모가 클뿐더러, 대중의식과 결집력이 잘 발달된 나라여서, 그 나라의 권력자의 힘대로 잘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비밀정부가 한 나라의 권력자와 타협을 보거나 매수하는것은 쉬운일입니다. 협박, 퇴위공작, 또는 초능력을 이용해서 쇠뇌시키는 방법(흑마술) 등등...
그러나 이런 나라의 경우, 단지 지도자를 매수한다고만 해서 잘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대중의식이 발달되어 있고, 결집력이 강하기 때문에 [여론]이 [지도력]보다 크게 작용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더구나 이들나라가 각 대륙에서 비교적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들이라서, 이들 국가를 완전히 제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최후의 방안으로 침략전쟁까지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밖의 국가들의 경우, 일찍이 빈민국가로 만들거나,,, (러시아, 멕시코, 아르헨티나의 사례)
비교적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한 중국, 일본, 동남아에는 독재권력, 또는 우익성이 짙은 지도자(권력보존에만 관심있는 인사 등용)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미국이 아랍과 신경전을 많이 벌린이유는 그만큼 아랍권을 통제하는것이 어려웠다는 반증입니다.
참고로 덧붙이면, 현재의 미국은 두개의 세력으로 분리된지 오래이고, 비밀정부의 수하조직으로 움직이는 세력이 있는 반면에 건전한 미국시민들의 세력도 있습니다. 미국정부는 비밀정부의 지시대로 실행하고 세계의 비판여론을 받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은 [매스미디어]가 지배한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미국을 지배하는 사람들은 이스라엘 계열 유태인(언론사)과 영국 프랑스를 거점으로 한 EU 입니다.
결국 결론은 비밀정부가 세계지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대중의식이 높은 국가들을 차례로 손을 본다는 것입니까? 비밀세력이 주무를 수 있는 나라가 소수라면서, 그 많은 나머지 나라들을 손을 보겠다는 것입니까? 어느 세월에...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미진합니다. 추가 설명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