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93
돌고래의 흐름이란 글을 읽고나니 마음이 편안하게 느껴지는건 왜 그럴까요.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는데....
모든걸 내 스스로 어렵게 만들고서 그것을 심각하게 풀어가려 했으니
알고보면 내 마음속에 모든 해답이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도(道)에 전혀 문외한인 제 자신이 이런 생각을 다하다니
한편으론 우습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대견스럽기도 하네요.....후후^^*
내용중에 이세상은 게임판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 말이 어색하기도 하고 기쁘게 들리기도 하거든요
설사 그게 아니더라도 그렇게 믿고 싶어집니다.
그래야만 내 자신이 기쁘게 살아갈수 있을것 같으니까요.
만나는이 마다 즐겁게 그냥 흐르는대로
모든것을 그냥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글 내용대로 심각한이를 만나면 넌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거야 하며
옆구리를 찔러서라도 웃게 만들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을 막으려 한다면 언젠가는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넘치게 마련입니다.
그냥 흐르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최선의 방법일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기쁨이 함께 하기를.....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는데....
모든걸 내 스스로 어렵게 만들고서 그것을 심각하게 풀어가려 했으니
알고보면 내 마음속에 모든 해답이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도(道)에 전혀 문외한인 제 자신이 이런 생각을 다하다니
한편으론 우습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대견스럽기도 하네요.....후후^^*
내용중에 이세상은 게임판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 말이 어색하기도 하고 기쁘게 들리기도 하거든요
설사 그게 아니더라도 그렇게 믿고 싶어집니다.
그래야만 내 자신이 기쁘게 살아갈수 있을것 같으니까요.
만나는이 마다 즐겁게 그냥 흐르는대로
모든것을 그냥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 글 내용대로 심각한이를 만나면 넌 지금 게임을 하고 있는거야 하며
옆구리를 찔러서라도 웃게 만들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을 막으려 한다면 언젠가는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넘치게 마련입니다.
그냥 흐르게 하는 것이 서로에게 최선의 방법일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글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기쁨이 함께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