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여러 차크라 부분에 날이 갈수록 압력(?)이 심해집니다.
정수리,미간,후두부 중앙,가슴,단전,손바닥,미저골,뇌 중앙.....
약간의 통증과 함께 미묘한 진동이 점점 더 커집니다.
어제는 가슴이 아리더군요.
이 세상도 급속도로 무언가 달라 지고 있는 것일까요. 아직까지 구체적인
변화의 징후는 보이지않고.......
911 테러로 그많은 생명을 빼앗을 정도로 네사라 발표가 위협적이였는지
목숨 걸고 네사라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께 신의 축복과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여러 변화로 이어지더라고요
다른 사람보단 많은 불편함이 잇지만
감각도 좀 둔하지만
집중하면 몸의 변화가 빠르다는 걸
언제부턴가 느꼇는데
조금씩 조금씩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