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차원에서야 선악의 분별이 없어지겠죠.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상대계에서는 분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게임판에서 각자 맡은 역할이 있으니 이 또한 분별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지금 현재 주어진 게임판에서 참여한 구성원 모두가 좀더 나은(better) 환경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둠과 빛을 분별하여 어둠을 빛으로 흡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둠을 분별하여 없애거나 응징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요. 메시지들이 강조하는게 이런게 아닌가 봅니다.
지금 현재 주어진 게임판에서 참여한 구성원 모두가 좀더 나은(better) 환경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둠과 빛을 분별하여 어둠을 빛으로 흡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둠을 분별하여 없애거나 응징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요. 메시지들이 강조하는게 이런게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