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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2009.11.22 01:01
가입인사 및 등업이요 ^^
(*.139.17.191) 조회 수 6172 추천 수 0 댓글 1
전에 윤상O으로 자유게시판에 글을 썼었는데요.
바빠서 그만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네요 -_-;
ID : lovingly 인데요
비밀번호 찾기 해도 메일로 비밀번호가 오질 않아요 어떻하죠 ㅠㅠ
nickside@naver.com(제메일주소)
---------------------------------------
아무튼~ ^^
그때, 책 좀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운영자님께서 '가슴뛰는삶을살아라'랑 '지금이순간을살아라'라는 책을 추천해주셨거든요.
지금이순간을살아라 라는 책은 처음에는 읽기에 너무 어렵더라구요. 왜냐하면 제가 이 책들을 추천받고 읽기 시작한 때가 고등학교2학년 때엿거든요... 그때는 가슴뛰는삶을살아라라는 책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되엇어요..
그러다가... 고2때 방황 이후로 고3이 되어서 가슴뛰는삶을살아라 라는 책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고... 신기하게도 불안하기만 했던 대학진학에 큰 용기가 되어준 책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러다가...
대학교1학년이 된 지금.. 지금이순간을살아라 라는 책을 흥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고2때는 무슨내용인지 몰랐던 책의 내용이 대학교1학년이 되서 읽으니까 흥미를 불러일으키더군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이순간을살아라 라는 책을 읽으면서... 뭐랄까? 내가 '심오한 정신적인, 즐거운 여행' 하고 있다는 신선한 느낌이 왔습니다...
저는 그냥 이 책이 단순히 여러 자기계발 서적 처럼 시간을 어떻게 관리 하는지 기술하는책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과거와 미래에 집착해 현존하기를 어렵게 만드는 우리의 에고와 마음을 경계하라고 나와있더군요... 그러면서...내가 살면서 겪어온 갈등과 오해가 용해 되는거 같더군요...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운영자님께서 추천해주신 책들과 더불어 아직 읽지 않은
사랑을잊은지구형제들에게와 마법의열쇠(자각편)....
제겐 정말 감사한 지침이 아닐까 싶네요.. 후후 ^^
아무튼 잘 부탁드려요 !
바빠서 그만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네요 -_-;
ID : lovingly 인데요
비밀번호 찾기 해도 메일로 비밀번호가 오질 않아요 어떻하죠 ㅠㅠ
nickside@naver.com(제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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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
그때, 책 좀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운영자님께서 '가슴뛰는삶을살아라'랑 '지금이순간을살아라'라는 책을 추천해주셨거든요.
지금이순간을살아라 라는 책은 처음에는 읽기에 너무 어렵더라구요. 왜냐하면 제가 이 책들을 추천받고 읽기 시작한 때가 고등학교2학년 때엿거든요... 그때는 가슴뛰는삶을살아라라는 책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되엇어요..
그러다가... 고2때 방황 이후로 고3이 되어서 가슴뛰는삶을살아라 라는 책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고... 신기하게도 불안하기만 했던 대학진학에 큰 용기가 되어준 책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러다가...
대학교1학년이 된 지금.. 지금이순간을살아라 라는 책을 흥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고2때는 무슨내용인지 몰랐던 책의 내용이 대학교1학년이 되서 읽으니까 흥미를 불러일으키더군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이순간을살아라 라는 책을 읽으면서... 뭐랄까? 내가 '심오한 정신적인, 즐거운 여행' 하고 있다는 신선한 느낌이 왔습니다...
저는 그냥 이 책이 단순히 여러 자기계발 서적 처럼 시간을 어떻게 관리 하는지 기술하는책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우리가 과거와 미래에 집착해 현존하기를 어렵게 만드는 우리의 에고와 마음을 경계하라고 나와있더군요... 그러면서...내가 살면서 겪어온 갈등과 오해가 용해 되는거 같더군요...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요..^^
운영자님께서 추천해주신 책들과 더불어 아직 읽지 않은
사랑을잊은지구형제들에게와 마법의열쇠(자각편)....
제겐 정말 감사한 지침이 아닐까 싶네요.. 후후 ^^
아무튼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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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처음에 너무 어려운 것을 알려드렸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좀 떠 빨리 달릴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
지금이 모든것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시기니 큰 의식의 성장이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