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과연 이대로 황금시대로 가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내면에서 황금시대로 들어가는 것은 약속받은것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지구라는 곳에서 우리가 체험을 시작하기로 약속한 순간부터 황금시대는 약속받은것이다.
저는 이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문재인씨가 사실상 단일 후보가 되는 것을 보고 이러한 느낌이 맞다는걸 더욱 느꼇습니다.
안철수씨는 제가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 잘 아는데... 주식가지고 장난만 치다 끝날줄 알았습니다.
평균적으로 정치테마주는 9배 정도 해먹는데... 무려 안철수씨는 16배를 해드셨으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이번에는 안철수다라고 외칠때 저는 무조건 문재인만 외쳤습니다.
노무현대통령에 묘를 봐서는 잠시 문재인씨를 망설였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계셨을때 행했던 일들을 보니...
일루미나티라는 존재를 마냥 따르지 않았더군요.
비록 묘는 피라미드 위에 전시안 모양에 묘이지만... 이 일은 노무현대통령이 돌아가시고... 분명히 외압에 힘으로
지어졌을꺼라는 느낌이 전해져옵니다.
"황금시대는 하느님께 약속받은 시대이다."
어둠의 3일...
그것은 일어날 수도 안 일어날 수도 있지요.
이 이벤트는 정말 만약에라는 수준에서 일어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세계3차대전이 일어날 수준이 되야 어둠의 3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AH메시지상이나 지금 중동 돌아가는 상황봐서는 정말 곧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만...
이 추운 겨울에 갑자기 해까지 가려진다면 다 얼어 죽지 않겠느냐 하는게 저에 생각입니다.
(저는 AH를 100% 신뢰하지 않습니다.)
요즘 나날이 신성해짐을 느끼고 있어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너무 횡설수설 글을 쓴것 같은데...
워낙에 글을 잘 쓰는 편도 못되고 더군다나. 12시간 일을 하고 글을 쓰고 있는 중이라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