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당신이 소위 "채널러" 라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 어떤이유로
내가 우주연합사령관과 메시지를 주고받을수 있게되었다...
이런 내용이 우선되어야 기본적으로 당신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란걸 인정하고
지나가던 제3자가 봐도 신빙성있게 받아드리고 당신의 교신내용을 유심히 살펴볼것
아님니까?
의심=어두운 에너지=상대할가치없다 ..이런식으로 받아드린다면
제3자의 관심따윈 필요없으니 못믿겠으면 나가라...이런 태도와 다를바없이 느껴지는게
현실입니다... 뒷글들봐도 당신들을 사이비로 간주하는 사람들도있더군요
전적어도 그렇게 보지는 않읍니다... 얼마든지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중립자적인 태도를 무시한다면 저는 맹신교 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의심하느것자체를 당신들이 거부하기떄문이죠..
의심=어두운에너지...이런논리로 제글의 핵심을 피하지만...역시 설득력이 없긴 마찬가지
입니다..
소설이면 소설이다라고 밝히는게 우선이고
사실이면 왜 사실인지를 밝히는게 우선이 겠지요 얼마든지 짜집기,또는 자기추측 가능한 내용들..
그정도의 글로 "내가 우주연합사령관이니 믿어라~!!"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단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싶은욕구가 너무커서 스스로에게 환상을 부여한
사람의 경우라고 할수있겠지요-많은 가짜초능력자,가짜 유에프오 목격자,...수도없이많음...
이런글을 쓴다고 제가 행성연합의 내용전체를 부정한다는게 아니고요 ^^;
단지 새로운 채널러라면 최소한의 검증은 채널러 스스로 할수있어야
그 체널에 신빙성이 있게되죠
예로 현재 노 대통령이 "국익이되니 파병하라~!" 한다면 누군가는 흐림없는 시각으로
그말을 ,그행동을 분석하고 잘못되었으면 왜잘못되었는지를
말할수 있어야겠지요..
지금 제가 문제를제기한 채널자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우주연합사령관과 메시지를 주고받을수 있게되었다...
이런 내용이 우선되어야 기본적으로 당신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소유자란걸 인정하고
지나가던 제3자가 봐도 신빙성있게 받아드리고 당신의 교신내용을 유심히 살펴볼것
아님니까?
의심=어두운 에너지=상대할가치없다 ..이런식으로 받아드린다면
제3자의 관심따윈 필요없으니 못믿겠으면 나가라...이런 태도와 다를바없이 느껴지는게
현실입니다... 뒷글들봐도 당신들을 사이비로 간주하는 사람들도있더군요
전적어도 그렇게 보지는 않읍니다... 얼마든지 사실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런 중립자적인 태도를 무시한다면 저는 맹신교 와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의심하느것자체를 당신들이 거부하기떄문이죠..
의심=어두운에너지...이런논리로 제글의 핵심을 피하지만...역시 설득력이 없긴 마찬가지
입니다..
소설이면 소설이다라고 밝히는게 우선이고
사실이면 왜 사실인지를 밝히는게 우선이 겠지요 얼마든지 짜집기,또는 자기추측 가능한 내용들..
그정도의 글로 "내가 우주연합사령관이니 믿어라~!!"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단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싶은욕구가 너무커서 스스로에게 환상을 부여한
사람의 경우라고 할수있겠지요-많은 가짜초능력자,가짜 유에프오 목격자,...수도없이많음...
이런글을 쓴다고 제가 행성연합의 내용전체를 부정한다는게 아니고요 ^^;
단지 새로운 채널러라면 최소한의 검증은 채널러 스스로 할수있어야
그 체널에 신빙성이 있게되죠
예로 현재 노 대통령이 "국익이되니 파병하라~!" 한다면 누군가는 흐림없는 시각으로
그말을 ,그행동을 분석하고 잘못되었으면 왜잘못되었는지를
말할수 있어야겠지요..
지금 제가 문제를제기한 채널자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003.04.02 14:57:07 (*.219.135.41)
글쎄요... 어째서 타인의 메세지에 그리 집착을 하시는지요? 소설이건 진실이건 고요히 내면의 소리에 귀울여 보세요. 채널러의 진실을 밝히는데 노력하시기 보단 내면의 소리를 들으려 집중하시는 것이 더 큰 진실에 다가가는 것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3.04.02 15:35:41 (*.82.156.155)
여기계신분들중에 그 은하연합사령관이라는분의 메시지가 진짜라고믿는분 아무도 없습니다.
그냥 하고싶은대로 냅두는게 이곳사람들의 특징이니까 그냥 냅둘뿐이죠
그냥 하고싶은대로 냅두는게 이곳사람들의 특징이니까 그냥 냅둘뿐이죠
2003.04.02 16:26:25 (*.74.14.100)
맨위에분 상당히 책임감이 없으신군요
그사람의 채널이 허위인것이 확인되면
당연히 그렇게 자신을 속이지 마시라고 말할수있어야지요 그럼 여기사이트는 각종 정신질환자들이 자기환상에 젖어 헛소리나 하는곳입니까?
아니지않읍니까?
전적어도 메시지의 일부내용들에 공감하고
받아드릴가치가 있기에 이런글을 쓰는것입니다
허위 채널자가 있다면 당연히 가려내야
겠지요...제3자로 하여금 진짜 메시지와
혼동되기 때문이죠..
그사람의 채널이 허위인것이 확인되면
당연히 그렇게 자신을 속이지 마시라고 말할수있어야지요 그럼 여기사이트는 각종 정신질환자들이 자기환상에 젖어 헛소리나 하는곳입니까?
아니지않읍니까?
전적어도 메시지의 일부내용들에 공감하고
받아드릴가치가 있기에 이런글을 쓰는것입니다
허위 채널자가 있다면 당연히 가려내야
겠지요...제3자로 하여금 진짜 메시지와
혼동되기 때문이죠..
2003.04.02 17:05:21 (*.74.91.193)
옳다는 것은 주관적입니다. 깨달음을 찾아도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듯이, 메세지의 진실여부도 자기자신의 내면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한테는 맞아도 다른 사람한테는 영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2003.04.02 19:08:42 (*.234.64.156)
왜 그리도 반감이 많은 것입니까? 누가 뭐라든 좀 지켜볼 수는 없는 겁니까? 네사라나 도브, 은하엽합도 무수히 틀린 정보를 줬습니다. 그러나 메시지는 항상 정기적으로 올라오고 있고 은하연합의 메시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것에는 이렇게까지 반감을 보이지 않으면서, 왜 이렇게 반감을 보이는 겁니까? 맞부딪칠 상대가 있어서 독을 부리는 겁니까? 그가 진짜든 가짜든 당신이 그렇게까지 흥분을 할 이유가 있습니까? 공감가는 정보가 있으면 흡수하고 아니면 지나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그런 것이 특색인 것을 모르는 겁니까? 그리고 그의 말은 끝나려면 아직도 멀었고, 때문에 그를 판단할 기회는 얼마든 있는 것입니다. 왜 벌써부터 성급하게 독을 부리는 겁니까? 그를 방해하라고 특수임무받은 비밀도당의 일원입니까?
300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내용입니다. 회원들도 그 내용을 읽고 300이 넘는 다양한 생각을 가질 것입니다. 물론 당신도 그 중의 하나지만, 당신과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분들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당신의 그런 성급하고 무례한 글로 인해, 색다르고 신기한 정보가 끊긴다면, 당신이 그 손실을 어떻게 보전할 것입니까? 나같은 경우는 그의 메시지를 심층 분석하면서 매우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벌써 계혈이라든지, 생명원이라는 전혀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흥분을 느끼고 있단 말입니다. 말하는 주체가 무엇인지는 기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내용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용은 시간을 두고 분석하고 검증하면 어느정도 진실이 파악이 됩니다. 믿고 안믿고는 그 때가서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글은 새로운 정보를 차단하는 몰지각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기 싫은 사람은 단순히 눈만 돌리면 되지만, 보고 싶은 사람은 아무 방법이 없습니다. 당신이 보고싶은 사람들의 욕구가 무너지는 것에 대해 책임을 질수 있습니까?
부디 반성을 하시고 모든 것을 허용하도록 하십시요. 당신이 편협하면 또 다른 편협자들이 당신을 공격할 것입니다. 나를 비롯해서...
300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내용입니다. 회원들도 그 내용을 읽고 300이 넘는 다양한 생각을 가질 것입니다. 물론 당신도 그 중의 하나지만, 당신과 반대되는 생각을 가진분들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당신의 그런 성급하고 무례한 글로 인해, 색다르고 신기한 정보가 끊긴다면, 당신이 그 손실을 어떻게 보전할 것입니까? 나같은 경우는 그의 메시지를 심층 분석하면서 매우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벌써 계혈이라든지, 생명원이라는 전혀 새로운 정보를 접하고 흥분을 느끼고 있단 말입니다. 말하는 주체가 무엇인지는 기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내용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용은 시간을 두고 분석하고 검증하면 어느정도 진실이 파악이 됩니다. 믿고 안믿고는 그 때가서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글은 새로운 정보를 차단하는 몰지각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기 싫은 사람은 단순히 눈만 돌리면 되지만, 보고 싶은 사람은 아무 방법이 없습니다. 당신이 보고싶은 사람들의 욕구가 무너지는 것에 대해 책임을 질수 있습니까?
부디 반성을 하시고 모든 것을 허용하도록 하십시요. 당신이 편협하면 또 다른 편협자들이 당신을 공격할 것입니다. 나를 비롯해서...
2003.04.02 22:16:31 (*.75.12.206)
긴글 쓰신분 ..적반하장도 유분수군요...
아니 자기가 쓴글 자기가 증명하면되지 뭔
말이 그리많읍니까? 반감이라고요?
희한하군요 정신적으로 이상한사람
오는댄가? 야바위군에게 당신 사기아니냐고
그러면 버럭 화를 내죠.....아니 진실이면
아주간단한 말한마디로도 증명해줄수있을텐데
질질 끌면서 이렇게 질문한사람 바보만드는거보면
여기글남긴 제가 바보일지도....
아니 자기가 쓴글 자기가 증명하면되지 뭔
말이 그리많읍니까? 반감이라고요?
희한하군요 정신적으로 이상한사람
오는댄가? 야바위군에게 당신 사기아니냐고
그러면 버럭 화를 내죠.....아니 진실이면
아주간단한 말한마디로도 증명해줄수있을텐데
질질 끌면서 이렇게 질문한사람 바보만드는거보면
여기글남긴 제가 바보일지도....
2003.04.02 22:23:47 (*.38.140.45)
이라크 파병에 찬성한다면 이라크로 가고,
연합 사령관을 못믿겠으면
일대일 면상독대 하고...
질질거리지 맙시다.
여러 사람 보는 곳에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연합 사령관을 못믿겠으면
일대일 면상독대 하고...
질질거리지 맙시다.
여러 사람 보는 곳에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2003.04.03 01:22:07 (*.222.98.122)
원문과 위에 위에 글 쓴 인간은 보시오. 욕을 한사발 해주고 싶으나, 싸이트의 위신을 생각해서 참겠소. 당신이 질문한 것이 질문입니까? 어두운 밀림에 있는 개미가 인간에게 자기 찾아보슈 하면 당신은 찾을 수 있소? 그게 질문이요? 시비거는 거지.
내가 보기에 당신은 기독교도 같소. 내가 2년여를 이 사이트에서 활동해 왔어도 저따위로 유치하게 타인을 공격하는 글을 보지 못했소. 아주 가끔은 있었는데, 그 때마다 기독교도가 분란을 일으키고 가곤 했소. 얼마전에도 기독교도가 이상한 글을 올려서 분란을 일으켰을 때, 내가 편협함을 버리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의심을 지울수가 없소.
기도교도건 아니건 간에 그 따위 시비나 걸어서 당신에게 득이 되는 것이 뭐요? 스스로 편협한 인간이라고 자랑하는거요? 반성할 생각은 안하고 왜 계속 딴지를 걸고 있는거요? 왜 남 흥미있게 보는 글을 망가뜨리는 거요?
그렇게 자기가 개미인 것이 궁금하오? 확 개미핣기를 보내버릴까부다...
내가 보기에 당신은 기독교도 같소. 내가 2년여를 이 사이트에서 활동해 왔어도 저따위로 유치하게 타인을 공격하는 글을 보지 못했소. 아주 가끔은 있었는데, 그 때마다 기독교도가 분란을 일으키고 가곤 했소. 얼마전에도 기독교도가 이상한 글을 올려서 분란을 일으켰을 때, 내가 편협함을 버리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의심을 지울수가 없소.
기도교도건 아니건 간에 그 따위 시비나 걸어서 당신에게 득이 되는 것이 뭐요? 스스로 편협한 인간이라고 자랑하는거요? 반성할 생각은 안하고 왜 계속 딴지를 걸고 있는거요? 왜 남 흥미있게 보는 글을 망가뜨리는 거요?
그렇게 자기가 개미인 것이 궁금하오? 확 개미핣기를 보내버릴까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