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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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재미는 다양하고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첫시작부터 복잡했을지 간단했을지는 알아본 사람이 알겠지만 지금 이것이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고대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제작년부터 작년까지 제가 채널링과 수행을 한창 할 때 알았습니다.
아주 놀라웠고 제 머리에 없었던 지식이 생겨났죠.
저는 과학적으로 이것이 어떤 현상인지 끝까지 의심을 했습니다.
단순한 정신병일까?
아니면 망상일까?
이런 것 치고는 너무나 선명하다는 점... 거짓인지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이상하게 이런 교류로 알게된 수많은 과학들.
이런 게 재밌습니다. 님들은 무엇이 재밌고 즐겁고 행복합니까?
저는 유대감이 넘치는 창조물들과 함께 할때가 좋더군요. 좋은 일뿐이 아닌 매우 수치스럽고 슬픈 기억도 많지만...
그런 의미에서 창조물이라는 개념을 더 중요시 여기게 됩니다.
세상은 신이 만들었습니다.....................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