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시판
손석희 100분 토론 전화 의견 광주 양선생님 명언:
대통령께서 C.E.O 라고 하셨으니까 자동차 회사에 비유해보겠습니다
우리국민 소비자가 자동차를 샀단 말입니다
근데 의자가 조금 불편해요 이게 고소영 강부자 내각이에요.그래도 참았어요
핸들링이 안좋아요 이게 영어 몰입 교육이에요. 그것도 참아요
엔진이 힘이 없어요 대운하 정책이에요 그래도 참았단 말이에요.
근데 이 차가 브레이크가 안 들어요 이게 소고기 문제에요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 지금까지 다 참겠는데 더 이상은 우리가 간과할수 없는 하자를 발견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소비자인 우리 국민이 자동차를 리콜을 시키든 환불을 해주세요 하는데
회사에서는 아이고 뭘 모르는 소비자가 좋은 상품 불평만 한다 라고 말을 해왔다 라는 거죠.
이게 제가 보는 우리나라 현 시국입니다.
- 손석희 100분 토론 광주 양선생님 명언 -
손석희 100분 토론 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 하셨으리라 봅니다
저도 얼마나 속이 다 시원 하던 지~
논객님 분들은 내공이 많으셔서 전문적인 내용까지 다 꾀고 계시겠지만
하루 하루 살아 가는 국민들이 너무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말하시니 귀에 속속^^
수박 고를 때 겉데기만 핥아보고 맛있다 하지 마시고
속도 보고 고르세요.
그래도 수박은 안 익었으면 환불하든지 익은 것으로 교환은 되는데 .......
우량주 가치주라고 설레발이 치는 홍보맨 말만 듣고 주식을 샀는데
지금 휴지조각으로 전락할 듯
주식 투자의 A B C
자신의 판단과
자신의 책임으로 주식투자를 합니다.
.
.
.[속보]김이태 연구원의 폭로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이태 연구원의 폭로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나 많은 의인들이 희생되어야 할지....
//////////////////////////////////////////
저는 국책연구원에서 환경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실명은 김이태 첨단환경 연구실에 근무합니다.)
본의 아니게 국토해양부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사이비 과학자입니다.
저는 매우 소심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입니다.
한반도 물 길잇기 및 4대강 정비 계획의 실체는 운하계획입니다.
저는 본 과제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소위“보안각서”라는 것을 써서 서약 했습니다.
제가 이 예기를 올리는 자체로서 보안각서 위반이기 때문에 많은 불이익과 법적조치, 국가연구개발사업 자격이 박탈될 것입니다.
하지만 소심한 저도 도저히 용기를 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둔 불이익을 감수할 준비를 하고요. 최악의 경우 실업자가 되겠지요.
그 이유의 첫째는 국토의 대재앙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제대로 된 전문가 분들이라면 운하건설로 인한 대재앙은 상식적으로 명확하게 예측되는 상황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요즘 국토해양부 TF 팀으로부터 매일 매일 반대논리에 대한 정답을 내놓으라고 요구를 받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반대논리를 뒤집을 대안이 없습니다. 수많은 전문가가 10년을 연구 했다는 실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답변을 주지 못하다 보니 “능력부족”, “성의 없음” 이라고 질책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이명박 정부는 영혼 없는 과학자가 되라 몰아치는 것 같습니다. 정부출연연구소 구조조정 및 기관장 사퇴도 그렇습니다. 정정당당하다면 몰래 과천의 수자원공사 수도권사무실에서 비밀집단을 꾸밀게 아니라, 당당히 국토해양부에 정식적인 조직을 두어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마음자세로 검토하여야 되는 것 아닙니까?
왜, 오가는 메일 및 자료가 보완을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까? 국가 군사작전도 아닌 한반도 물길 잇기가 왜 특급 비밀이 되어야 합니까? 제가 소속된 조직은 살아남기 위해서 정부에 적극적 협조해야 한다는 것은 인정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국가 정책은 국책연구원 같은 전문가 집단이 올바른 방향을 근원적으로 제시하여야 하는 게 연구기관의 진정한 존립이유 아닙니까? 이명박 정부가 경제성장률을 6%로 설정하라 해서 KDI에서 그걸 그대로 반영하여야 제대로 가는 대한민국입니까? 이명박 정부에 참으로 실망스러워서 이 같은 글을 올립니다.
기회가 되면 촛불 집회에 나가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이 글 때문에 저에게 불이익이 클 것이지만 내 자식 보기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 않기 위해서 한마디 합니다.
[그사이 추신을 남기셨네요....정말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추신 숨어있지 않겠습니다. 떳떳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제가 국가 보안법을 위반하였다면 아이피 추적하지 마시고 아래 주소에서 찾으세요
target=_blank>http://www.kict.re.kr/division/advanced_environment/people.asp
그리고 불이익 감소하겠습니다.
한참 입시준비중인 고3의 딸고 고1의 아들만 아빠를 믿어주면 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668165
..
오늘 뉴라이트놈들이 처먹은 쇠고기 원산지는???
St.helens 저 브랜드는 프리미엄급 자연방목소 jchan님 |14:37 |
St.helens 저 브랜드고기 목장에서 사육되는 프리미엄급 소고기다. 쵸이스급도 아닌 최상위등급인 프리미엄급 소란말이다. 물좋고 공기좋은 노쓰웨스트 야키마밸리라는 동네에서 좋은 풀 뜯어먹고 자란.. 즉 동물성 사료를 안 먹고 자란 방목사육소라는것이다. 뉴라이트 저것들이 하는짓이 뻔하지 국민들을 바보로아냐!!! 쳐죽이고 싶다 저 가증스러운것들
추천 8
target=_blank>http://www.abfoodsusa.com/products/sthelens.asp
st.helens beef 사 홈피 입니다. 뉴라이트 애들이 먹었다던 소고기 회사..
▲ 용산 미8군 부대에서 얻었다는 미국산 LA갈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643229&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글 수 1,339
손석희 100분 토론 전화 의견 광주 양선생님 명언:
대통령께서 C.E.O 라고 하셨으니까 자동차 회사에 비유해보겠습니다
우리국민 소비자가 자동차를 샀단 말입니다
근데 의자가 조금 불편해요 이게 고소영 강부자 내각이에요.그래도 참았어요
핸들링이 안좋아요 이게 영어 몰입 교육이에요. 그것도 참아요
엔진이 힘이 없어요 대운하 정책이에요 그래도 참았단 말이에요.
근데 이 차가 브레이크가 안 들어요 이게 소고기 문제에요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 지금까지 다 참겠는데 더 이상은 우리가 간과할수 없는 하자를 발견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소비자인 우리 국민이 자동차를 리콜을 시키든 환불을 해주세요 하는데
회사에서는 아이고 뭘 모르는 소비자가 좋은 상품 불평만 한다 라고 말을 해왔다 라는 거죠.
이게 제가 보는 우리나라 현 시국입니다.
- 손석희 100분 토론 광주 양선생님 명언 -
손석희 100분 토론 보신 분들은 모두 공감 하셨으리라 봅니다
저도 얼마나 속이 다 시원 하던 지~
논객님 분들은 내공이 많으셔서 전문적인 내용까지 다 꾀고 계시겠지만
하루 하루 살아 가는 국민들이 너무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말하시니 귀에 속속^^
수박 고를 때 겉데기만 핥아보고 맛있다 하지 마시고
속도 보고 고르세요.
그래도 수박은 안 익었으면 환불하든지 익은 것으로 교환은 되는데 .......
우량주 가치주라고 설레발이 치는 홍보맨 말만 듣고 주식을 샀는데
지금 휴지조각으로 전락할 듯
주식 투자의 A B C
자신의 판단과
자신의 책임으로 주식투자를 합니다.
.
.
2008.05.24 05:30:55 (*.218.188.144)
.[속보]김이태 연구원의 폭로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이태 연구원의 폭로 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나 많은 의인들이 희생되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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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책연구원에서 환경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실명은 김이태 첨단환경 연구실에 근무합니다.)
본의 아니게 국토해양부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사이비 과학자입니다.
저는 매우 소심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입니다.
한반도 물 길잇기 및 4대강 정비 계획의 실체는 운하계획입니다.
저는 본 과제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소위“보안각서”라는 것을 써서 서약 했습니다.
제가 이 예기를 올리는 자체로서 보안각서 위반이기 때문에 많은 불이익과 법적조치, 국가연구개발사업 자격이 박탈될 것입니다.
하지만 소심한 저도 도저히 용기를 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둔 불이익을 감수할 준비를 하고요. 최악의 경우 실업자가 되겠지요.
그 이유의 첫째는 국토의 대재앙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제대로 된 전문가 분들이라면 운하건설로 인한 대재앙은 상식적으로 명확하게 예측되는 상황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요즘 국토해양부 TF 팀으로부터 매일 매일 반대논리에 대한 정답을 내놓으라고 요구를 받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반대논리를 뒤집을 대안이 없습니다. 수많은 전문가가 10년을 연구 했다는 실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하고 답변을 주지 못하다 보니 “능력부족”, “성의 없음” 이라고 질책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도대체 이명박 정부는 영혼 없는 과학자가 되라 몰아치는 것 같습니다. 정부출연연구소 구조조정 및 기관장 사퇴도 그렇습니다. 정정당당하다면 몰래 과천의 수자원공사 수도권사무실에서 비밀집단을 꾸밀게 아니라, 당당히 국토해양부에 정식적인 조직을 두어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마음자세로 검토하여야 되는 것 아닙니까?
왜, 오가는 메일 및 자료가 보완을 요구할 필요가 있습니까? 국가 군사작전도 아닌 한반도 물길 잇기가 왜 특급 비밀이 되어야 합니까? 제가 소속된 조직은 살아남기 위해서 정부에 적극적 협조해야 한다는 것은 인정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국가 정책은 국책연구원 같은 전문가 집단이 올바른 방향을 근원적으로 제시하여야 하는 게 연구기관의 진정한 존립이유 아닙니까? 이명박 정부가 경제성장률을 6%로 설정하라 해서 KDI에서 그걸 그대로 반영하여야 제대로 가는 대한민국입니까? 이명박 정부에 참으로 실망스러워서 이 같은 글을 올립니다.
기회가 되면 촛불 집회에 나가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이 글 때문에 저에게 불이익이 클 것이지만 내 자식 보기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 않기 위해서 한마디 합니다.
[그사이 추신을 남기셨네요....정말 뭐라 말을 해야 할지.......]
추신 숨어있지 않겠습니다. 떳떳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제가 국가 보안법을 위반하였다면 아이피 추적하지 마시고 아래 주소에서 찾으세요
target=_blank>http://www.kict.re.kr/division/advanced_environment/people.asp
그리고 불이익 감소하겠습니다.
한참 입시준비중인 고3의 딸고 고1의 아들만 아빠를 믿어주면 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668165
2008.05.24 05:34:09 (*.218.188.144)
..
오늘 뉴라이트놈들이 처먹은 쇠고기 원산지는???
St.helens 저 브랜드는 프리미엄급 자연방목소 jchan님 |14:37 |
St.helens 저 브랜드고기 목장에서 사육되는 프리미엄급 소고기다. 쵸이스급도 아닌 최상위등급인 프리미엄급 소란말이다. 물좋고 공기좋은 노쓰웨스트 야키마밸리라는 동네에서 좋은 풀 뜯어먹고 자란.. 즉 동물성 사료를 안 먹고 자란 방목사육소라는것이다. 뉴라이트 저것들이 하는짓이 뻔하지 국민들을 바보로아냐!!! 쳐죽이고 싶다 저 가증스러운것들
추천 8
target=_blank>http://www.abfoodsusa.com/products/sthelens.asp
st.helens beef 사 홈피 입니다. 뉴라이트 애들이 먹었다던 소고기 회사..
▲ 용산 미8군 부대에서 얻었다는 미국산 LA갈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643229&hisBbsId=total&pageIndex=1&sortKey=regDate&limitDate=-30&lastLimitDate=-30
아주 성능좋은 국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일본에서 생산된 미국제품이네
이같은 짝퉁이 너무 많아
나 우짤꼬 - - - 나 우짤꼬 - - - 나 우짤꼬 - - -
나 우짤꼬 - - - - - -
우리 우짤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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