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게시판
앞으로 일어날 일!(수정 보완) 2006/10/31 16:03
* 글을 끼워넣고 다듬는 과정에서 원문이 너무 긴 것 같아서 핵심적인 내용만 남겨두고 나머지 덜 중요한 내용은 과감하게 짤랐습니다. 나머지 원문은 아래에 있으니까 참고하십시오.
<앞으로 일어날 일>
* 어디까지나 본인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혀둡니다.다. 별 것 아닌 예언이지만 참고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1. 줄기세포 사태의 진실이 밝혀지고 황우석 박사 명예회복, 다시 전국민의 영웅으로 부활.
2. 세계사에 그 유례가 드문 전대미문의 엄청난 민중혁명(또는 시민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와 병폐들이 총체적으로 결합된 사태이며 썩을대로 썩은 고름이 고여 제때 짜내지 못해 결국 중병이 되고 만 것이다. 고름을 짜내고 썪은 것은 과감하게 잘라내 버려애 한다. 나도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이전엔 몰랐던 대한민국의 부조리와 모순을 알게 되었으며 탐욕과 위선으로 가득찬 기득권들의 만행을 목격했다.
향후 잘못된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황우석을 살리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애국국민들이
이들 매국노 세력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대한민국은 분명 새롭게 다시 태어날 것이다!)
황우석 살리기에 공이 큰 핵심 지지자들 대거 정계 진출,
반민족 매국노 세력 처단(친일, 친미 잔재 완벽 청산),
대한민국 사회 전반(정치, 경제, 언론, 교육 등)에 걸친 대대적인 개혁,
부정부패, 지역감정 완벽 청산,
9000년에서 근 1만년에 이르는 한민족 참 역사의 원형 회복, 옛 영토 회복(일제에 의해 강제로 맺어
진 간도협약을 원천무효화 시킬 것임.)
(* 이번 사태에서 그전부터 우리 역사 바로 찿기 혹은 알기 운동을 해왔거나 자주적이고 올바른 역
사 의식을 가진 분들이 많이 동참하셨다. 나중에 이분들이 친일 사학 이병도 일파들이 날조해
서 망쳐 놓은 잘못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을 것이다. 따라서 초중고 국사 교과서도 대대적인 내용
수정이 불가피 하겠다. 새싹들한테 잘못된 우리 역사를 가르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있어선 안 될 일이다. 근데 민족의 수치인 이병도의 조카인 이장무가 황 박사를 파면시킨 정운찬의 뒤를 이어 지금 서울대 총장이다. 웃기지도 않는다.)
(* 특히 내가 가장 분노했던 부분으로 이번 사태에서 언론의 본분을 망각하고 권력의 시녀가 되어
오직 그들만을 위해 황우석 한 사람을 매장시킬 목적으로 온갖 왜곡, 조작, 허위 보도로 거짓말만을 일삼은 언론들을 반드시 국민의 심판대에 세워 모조리 능지처참할 것이다!!! 언론의 거짓말들을 지켜보는 내가 가슴으로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는지... 모를 것이다. ㅠ.ㅠ 거대 세력의 조종을 받는 언론들이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고 무진 애썼지만 그래도 꿰뚫어 볼 줄아는 예리한 혜안이 있는 일부 국민들은 속지 않았고 오히려 철저히 진실을 파헤쳤지만 언론을 그대로 믿은 국민들은 순 바보 멍청이들~ )
(* 문제점 많은 입시 위주의 교육제도도 개선될 것이다. 개개인의 능력과 개성을 존중하고 발전시키는 아주 획기적인 교육법이 실시될 것이다. 공교육이 개선되므로 더 이상 사교육인 과외에 의존하는 일도 없어질 것이다.)
이 혁명이 성공하면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가 우리나라가 했던 것과 비슷한 민중혁명이 잇따라 일어날 것이다!(우리의 사례를 모범 사례로 삼아 보고 배울 것임. 일종의 벤치마킹.)
3. 황우석 죽이기의 배후 세력(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 이 사건엔 분명 세계 유수의 생명공학 기업들의 대주주인 이들 어둠의 세력이 대거 개입되었으며 나중에 굴비 엮듯이 줄줄이 엮여 나올 것이다. 그것도 세계적으로 아주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상당수 있으며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에 바쁜 모습도 한 번 볼 만하겠음. 줄기세포를 너흰 가져도 되고 우린 가지면 안 되는 거냐 새꺄. 미 사이언스와 국립보건원이 밝힌대로 줄기세포의 경제적 가치는 향후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엄청난 잠재적 영향력이 있음.)
그림자 정부 타도에 본격 돌입, 한민족들의 총구, 그림자 정부의 심장부를 겨누다.
4. 카톨릭 - 기독교 붕괴, 미국 정권 붕괴, 그림자 정부 붕괴,
(* 로마 교황청도 깊숙이 개입되었다는 증거가 있으므로 진실이 밝혀지면 황우석 죽이기에 나선 카
톨릭의 비열함과 부도덕함이 드러나 회복되기 어려울 정도로 치명타를 입게 될 것이다. 또 그림
자 정부와의 비밀스런 결탁도 드러날 것이다. 또한 왜곡되었던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이 회복될 것이다.)
그림자 정부의 조종을 받는 거대 다국적 기업도 완전 도미노로 줄줄이 몰락, 우리나라에서도 특정
재벌 해체(해외도피)
5. 그동안 제도권 카르텔에 억눌려 거의 사장되다시피한 획기적인 신기술 잇따라 출현.
(* 황 박사님 같은 과학자가 핍박당하고 기술을 뺏기는 이 현실에서는 프리에너지 같은 신기술은
당연히 빛을 볼래야 볼 수 없다. 반드시 현 제도권을 장악한 그들이 무너져야만 이러한 신기술
들이 빛을 볼 수 있다.)
6. 네사라 공표, 첫 접촉
그 외...
* 국내
33도 프리메이슨 문선명이 다스리는 통일교 해체, JMS 정명석 교주 구속
(한때 문선명의 제자였고 아직도 문선명이 지켜주고 있으니 당연 무거운 처벌을 받을 리가 없다. 프리메이슨 -통일교 끄나풀이 검찰, 국정원 등 대한민국 사회각계 각층에 침투해 있는 상태임.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쓸어내 버려야만 함.)
신흥종교인 증산도도 세력이 축소될 것이다.
(* 증산도는 프리메이슨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원을 받는 종교로 우리 역사나 한민족을 내세우면서 오히려 아주 교묘하게 민족혼을 오염시키고 있다. 우려스럽지만 이런 것도 나중에 바로 잡아질 것이다.)
군화도덕이니 군홧발도덕인지 하는 요상한 사이비 종교들도 다 해체될 것이다.
고조선의 홍익인간 이화세계 사상이 회복되고
그동안 숨겨진 북두칠성에서 온 한민족의 비전(秘傳)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 비전을 가진 곳은 아마 신선도 쪽일 것이다. 한민족 고유의 사상인 신선도가 고려 시대 이후로 내려오면서 탄압을 피해 불교 속으로 그 실체를 숨긴 것으로 알고 있음.)
(* 개인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2번과 3번 항 또는 3번과 4번 항 사이에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지만
5번 항 이후에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음. 통일의 방법엔 현 김정일 정권 내부의 쿠데타 유도나 경제력을 잃어 더 이상 나라살림을 지탱할 수 없어 과거 서독이 동독에게 한 것처럼 남한에 흡수통일, 남북이 합의한 연방제 통일 등의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또 지금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유엔 대북 제재안이 북한의 붕괴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본다. 이미 경제 제재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선 개인의 영달과 부귀영화를 탐하는 자들이 아닌
진정으로 이 나라와 겨레를 위하는 자들만이 출세할 것이다.
* 국제
중국 공산당 몰락,(민중봉기 가능성 있음.) 중국의 동북공정(고구려), 서남공정(티벳) 음모는 실패로 돌아갈 것이다.
(* 이외에도 중국의 공정 음모는 더 있음. 서북공정, 북방공정, 남방공정 등 중국의 욕심은 끝이 없다. 이러다 나중에 북극과 남극도 다 지들 땅이라 우기겠다. 또 단대공정, 탐원공정도 있는데 이는 중원 고대사와 삼황오제 시대를 한족의 역사로 만드는 작업이었다. 알고보면 동북아시아의 고대사는 우리 동이족이 주도한 역사이다.
또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온작 고문을 자행하고 장기를 떼내 버리는 등의 만행과 티벳승을 살해하고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을 일삼는 사악한 중국 공산당 너희는 반드시 천벌을 받고 말 것이다. )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독립하여 신생국가가 잇따라 탄생 할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도 민중 봉기(민중혁명, 시민혁명)가 잇따를 것이며 그 결과, 민중의 힘으로 많은 나라의 정권이 교체될 것이다!
(* 인류 의식이 성장함에 따라 인간이 가진 고유한 주권 중의 하나인 진정한 자유에 눈뜨게 되어 사악한 권력자로부터 뺏긴 국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되찿게 될 것이다. 그동안 지구에서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지배 - 피지배 체제가 완벽하게 종식될 것이다. 이것은 어둠의 세력들이 인류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이러한 민중봉기는 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사항이다.
민중봉기가 이러날 것으로 감지되는 지역은 동유럽과 아프리카를 비롯한 제3세계 국가이다.
현재 아프리카엔 다국적 기업이 진출해 얼마 안되는 노임으로 주민들을 노예로 착취하고 있으며 풍부한 자원도 헐값에 약탈해 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노동자들의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1년전 프랑스 이민자들의 소요사태도 시사하는 바가 깊다.
참고로 민중봉기의 성공 여부는 전적으로 그 나라의 국민성에 달려 있다. 만일 노예근성이 강하게 박힌 국민들의 경우 민중봉기의 성공은 커녕 시도조차 없을 수도 있다. 그래도 다른 나라에서 잇따라 성공하는것을 보면 그들도 저절로 마음이 움직여 지지 않을까? 어느 분의 말씀에 저항할 줄 모르는 민중은 노예라고 했다.)
세계 각국에서 지진이 발생할 것이며 많은 인명손실과 그 나라의 경제가 파탄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 것이다.
특히 일본은 지난 고베 대지진에 맞먹는 강진(최소 진도 7내지 8은 상회할 것임)이 한번 더 터질 것이며 이로인해 일본 경제가 파탄날 것이다. 또 이 지진의 여파가 쓰나미로 우리나라 경남 해안 지방(부산 , 마산 일대)을 강타할 것이다.
또 미국에도 강진이 엄습할 것이며 이 역시 경제 공황을 발생시킬 것이다.
(* 일본은 지리적으로도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있고 여러 지각판이 서로 맞물려 잦은 지진이 일어나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미국도 서부 지역인 샌프란시스코, LA, 캘리포니아 밑으로 환태평양 지진대가 지나가고 있음.)
<채널링 메시지에서 황우석 사태를 언급하지 않는 이유>
우리와 다른 차원에서 대기 중인 그들 역시 우주선 상에서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주의깊게 모니
터하고 있다. 그런 그들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자 호들갑을 떨더니 얼마전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황우석 논문조작(?) 사태 대해서는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철저히 침묵하고 있다.
왜 그럴까?
이 사건엔 분명 세계 유수의 생명공학 기업의 대주주인 어둠의 세력들이 대거 개입되었다. 나중에 진실이 드러나면 이들은 굴비 엮듯이 줄줄이 엮여 나올 것이다. 그것도 세계적으로 아주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다.
네사라, 첫 접촉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인 그림자 정부 타도의 최후의 뇌관이며 그만큼 중대성과 민감성이 있는 사항이라 함부로 도마 위에 올리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그들도 한국에서 벌어지는 이번 일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으며 다 알고 있으면서도 침묵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자신의 안위에 급급한 나머지 한 과학자가 억울한 모함을 당해 매장되는 것을 보고도 미국이 두려워 방관하고 있는 정치인들처럼 그런 불의한 침묵과는 절대 차원이 다르다.
진실을 알고 있는 우리는 침묵해선 안 된다. 다함께 동참하자. 마음 속으로라도 진실이 승리할
수 있기를 기원하자.
......
그리고 인터넷 보급율이 세계 제1위인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의 엄청난 잠재력을 주목하라! 이들 역시 이번 일에서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사실 황 박사도 네티즌들이 구해낸 것이다. 끝까지 진실을 파헤쳐서 알린 네티즌들이 없었으면 황 박사는 큰 과학사기를 친 사람으로 그렇게 잊혀졌을 것이다.
황우석 살리기에 나선 시민들은 본인은 모르지만 큰 공덕을 쌓으시는 분들이다.
대한민국 땅에서 태어난 줄기세포의 원천기술과 특허가 미국에 넘어가고 있는데도
오히려 미국이 가지도록 적극 도와주는 그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해방 이후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못한 탓에 일제에 빌붙어 자신의 안위와 영달을 추구한 자들은 약
삭빠르게 친미 사대주의자로 탈바꿈하여 현재 대한민국의 중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그들의
머릿속엔 자신들은 단군의 후예인 진정한 한민족,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미국의 51번째 주에 살
고 있는 미국인이며 따라서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에 무조건 충성! 이라는 사고방식이 깊게 뿌리박
혀 있다. 미국의 개라는 타이틀도 마다하지 않는 그들이다.
(* 사실 미국의 51번 째주는 하와이다. 근데 이 하와이가 어떻게 하여 미국에 넘어가게 되었는
지 그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시면 경악할 것이다. 시대소리 사이트에 다 나와있다.)
개인의 사리사욕과 그들이 그토록 충성해 마지않는 미국을 위해서라면 인류 역사상 다시없을 불세
출의 천재 과학자를 매장시키고 나라를 팔아먹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번 사태에서 명백
하게 드러났다.(황우석의 줄기세포 특허는 섀튼이 가지며, 섀튼에 협조한 국내 매국노 세력들
에게 일정지분이 약속되어 있다. 그 와중에서도 여러 지지자들의 덕분에 어렵게 겨우 26개국
에 특허를 냈으나 새튼은 그보다 더 많은 나라에 특허를 냈다. 그마저도 서울대는 미국에 완전
히 상납하기 위해 특허 마감 열흘 전까지도 전혀 특허낼 준비조차 하지 않았다. ㅜ.ㅜ)
향후 잘못된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황우석을 살리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애국국민들이
이들 매국노 세력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대한민국은 분명 새롭게 다시 태어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훗날 대한민국의 역사는 황우석 사태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구분하게 될 것이다 !!!
머지않아 문피디의 추적 60분이 방영되고 이어서 제3카드가 공개되고 줄기세포 원천기술 및 특허강
탈과 황 박사님 죽이기 배후가 부시 행정부의 네오콘과 그림자정부의 소행임이 만천하에 드러나 전
세계인들이 다 알게되면 그 비난의 화살은 결국 부시에게로 돌아가서 부시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
고 사임한다... 그리하여 한민족(황우석 지지자)들이 세계사를 다시 쓰는 혁명적 쾌거를 이루었노라
고 훗날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강대국으로부터 거대한 음모의 덫에 걸려 억울한 모함을 당한 불세출의 천재 과학자와 국익을 지키기 위해 일어난 위대한 시민혁명 혹은 민중혁명이 결국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었다고 말이다.
(* 당시 황 박사가 "신의 영역"을 뛰어넘어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수립한 그 자체도 과학계에 어마어
마한 충격파를 던진 일이었으며 전세계를 흥분케 한 사안이었다. 덫에 걸린 논문조작건도 세계
인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또 다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떠들썩할 것이다.
또 일부 영성인들은 부시가 사임 발표를 바라고 있는 모양인데 부시가 중대한 심경변화나 정신착란
을 일으키기 전엔 자기 스스로 사임할 리가 없다고 나는 보고 있다. 물론 부시가 어느 날 자신
의 잘못을 깨닫고 사임하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저절로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영성인들도 차암 순진하다. ㅎㅎ 부시가 싫어도 자신의 권좌를 내놓을 수 밖에 없는 치명적인 악
재가 작용해야만 한다. 이미 루스체인지 동영상으로 911 테러가 미 정부의 자작극인 것이 일부 드
러났고 황우석 사태의 진실이 드러나면 이 역시 부시행정부에 치명적인 악재가 될 것임을 장담한
다. 게다가 일부 채널링 메시지대로 부시가 클론이 맞다면 꼭두각시이니 뒤에서 클론 부시를 조종
하는 자들의 정체 역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또한 네오콘도 이 사태의 배후에 있다고도 했는데 부시행정부의 골수 네오콘인 럼스펠드 장관을 예
로 들자면 그는 생명공학 회사인 길리아드사의 대주주이다. 길리어드사는 세계 유일의 조류독
감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손아귀에 쥐고 있으며, 서로 기전이 다른 에이즈 치료제들을 보유하
고 있으며, 최후의 간염치료제인 헵세라까지 장악한 회사이다.
참고로 의사들의 63%가 황 박사님의 NT -1 줄기세포 재연실험에 반대한다고 한다. 그 이유야 뻔하다. 일개 수의사에게 자기네들 밥줄이 끊길까봐 반대하는 것이다. 황 박사팀은 2004년 동물을 상대로 한 줄기세포 임상실험에서 하반신 마비개를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머지않아 인간한테도 당연히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그리고 미국 정계가 석유 및 제약 업계와 유착되어 있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미 거대 제약회사들은 전통적으로 공화당의 주요한 돈줄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그들이 왜 황 박사를 죽여야만 하는지 잘 알것이다. 또한 황 박사를 죽이려는
세력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에 대해서도 감 잡았을 것이다. )
그림자 정부는 일부 혜안있는 지지자들이 지적한대로 이번 황 박사 죽이기 및 특허와 원천기술 강탈 그리고 민족혼 말살의 최대 주범이다.
프리메이슨은 오래 전부터 사악한 외계인들(제타인, 렙틸리언)과 손잡고 생명공학(유전공학)을 연
구하고 있었으며 황우석 박사의 출현으로 지구의 생명공학의 주도권을 뺏기게 되어 위기감을 느끼
고 있다.(황 박사는 20004년 부산 동명정보대학교 강의에서 생명공학계의 85%는 유태인이 장
악하고 있다고 밝힌 바가 있다. 그 85%의 링크를 계속 올라가서 숨은 꼭대기엔 이들이 버티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우주인들은 생명공학을 매우 중요시하는데 그 이유는 생명창조라는 신의 영역을 인간
이 직접 다루는 것이기 때문이며, 두얼굴의 야누스적인면을 갖고 있어 잘 사용하면 난치병, 불치병
등의 질병 퇴치, 인간이 스스로 신의 비밀을 풀어가는 도정(道程)을 제공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반인반수의 탄생, 영화 "가타카"에서처럼 미래 사회에서 우수한 유전인자를 가진 사
람만이 지배계급이 되는 등...의 엄청난 비극이 초래되기 때문이며, 유전자 조작으로 한 종족의 신
체외관 뿐만 아니라 의식수준까지 바꾸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채널링 메시지에서도 언
급하고 있듯이 우리 지구인류도 알고보면 그들의 유전자 조작의 산물이다. 지구인들을 지배하기
위한 불순한 목적으로 원래 12가닥이었던 인류의 완전한 DNA에 손을 대서 단 두 가닥으로 만들어
신성(神性)과의 다차원적인 연결을 끊게 만들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 장차 인간이 될 수도 있고 분화되어 신경세포나 심장이나 간, 신장 등의 각종 장기로 자라날 수 있는 엄청난 잠재적 가능성을 가진 배아 상태에서 유전자 조작을 하여 완전한 12가닥(6쌍)의 DNA를 단 두 가닥(1쌍)으로 만들어 버린 것으로 보임. 그렇다면 복제배아 연구가 계속 발전하여 배아 속에서 오래전에 끊어진 12가닥 DNA를 재연결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일 그 배아 속에서 본래의 완전한 12가닥 DNA를 추출하는데 성공한다면... 그리하여 인류가 신성과 재연결된다면 인류의 의식진보를 가로막으려는 그림자 정부는 초비상날 것이다. 그러니까 황 박사의 연구를 극력방해하려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이 우주에서는 비열하고 타락한 의식을 가진 자들이 인간 탄생의 비밀이 담긴 신성한 영역인 생명공학을 다루는 것이 용인될 수 없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자의 마음에 한치라도 사악함과 오만이 들어서는 안 된다.
성품이 순수하고 겸손한 황 박사는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에 하늘이 줄기세포까지 내린 것이다.)
그림자정부 역시 인류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해 생명공학을 한 도구로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수천년전부터 존재해왔던 세계 최강의 비밀 조직인 그림자 정부 타도는
한민족 최대의, 최후의 목표가 될 것이다.
이 그림자 정부의 타도가 성공하고 난 이후를 상상해 보라!!!
황 박사님의 명예회복과 특허를 다시 완벽하게 되찾게 됨은 물론이요,
지구 상의 정치 경제 등이 그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그동안 그들이 손아귀에 넣고 주물러 왔던) 지구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될 것임을 장담한다!!!
참고로 다른나라에서 200년에 걸쳐 이룩한 산업화를 우린 단 수십년만에 해냈다. 그것도 6.25
전쟁의 여파로 폐허가 된 최빈국에서 말이다. 그야말로 기적이다. 그런 기적을 이루어 낸 우리가 또 다시 못 해내란 법은 절대 없다.)
......
아무튼 이번 사태는 그림자정부의 잔당들로 인한 거듭된 네사라 불발 이후 천상에서 한민족을 통해 던진 최후의 히든 카드가 확실하다.
건국 이래 그림자 정부가 너무 깊숙이 개입했고 그러다 한민족들에게 실체가 탄로나게 생긴 사상 초유의 사건이다. 6.25에서부터 IMF 사태에도 이들 하수세력이 개입했지만 이번일만큼 직간접적으로 깊숙이 개입하여 그 실체가 탄로나게 생긴 적은 없었다.
지난 해 일이 터진 뒤 한두달이면 어느 편이 진실인지 드러나고 사태가 잘 수습되리라 믿었다.
그런데 다음해로 넘어가도 진실이 드러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갈수록 어이 없는 상황이 되어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대론 안 되겠다 싶었고 갈수록 초조해졌다.
그러다 지난 1월 하순 무렵에 황 박사가 나오는 꿈을 꾸었고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서조위 반박자료와 여러 카페와 사이트에서 정보를 모으고 집회와 회의에도 참석하는 등 나름대로 열심히 조사 끝에 내린 결론이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한민족에 의해 13000년동안 지구에서 절대권력을 장악해 온 자들이 무너지는
세기의 대사건을 똑똑히 목격하게 될 것이다. 영성계 네사라빠들이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는 네사
라 공표도 그때 가서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황우석 지지자들은 인류 최후의 적인 그림자 정부를 타도하고 대한민국을 구한 공덕으로 황우석과 함께 드디어 그리스도 의식을 이루어 해탈, 성불(成佛) 할 것이다.
반드시 장담하며 이것이 바로 내가 황우석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올인한 이유이다.
또한 이 과정을 거치면서 이원성이 통합될 것이다. 먼저 악이 창궐하여 선을 깨우면 선이 일어나서 악을 제압하여 물리친다. 종국에 가서는 이 모두 우주를 진화시키는 뜻깊은 일이며, 서로의 역할이 다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직 이런 말을 하기엔 좀 이른 것 같지만
만일 악(여기서는 매국질한 무리들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세력들을 일컬음.)이 없었더라면 이토록 재미있고 극적인 드라마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
황우석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의 수많은 인재들과 도인들과 진인들을 만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 백마흔셋 -
진실을 사랑하고, 황우석을 살리려는 국민들이여!
순수한 민초들이 신바람나서 영혼이 춤추는 나라, 찬란한 아침의 대한민국으로, 세계의 대한민국으로 깨어나게 하소서.
대한민국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 고준환 교수 - (경기대 법대, "덫에 걸린 황우석" 저자)
.....
P.S - 본시 미래란 유동적이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사항이 전부 다 100% 들이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일어나야만 하는 핵심적인 사항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사항이 조금 빗나가도 개의치 않습니다. 채널링 메시지도 수백번은 더 빗나갔는데 제 예언이 한두개 빗나갔다고 그게 뭐 대수겠습니까?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몇날 몇시에 어디에서 네사라가 공표되고 우주선이 착륙한다 카더라식의 허접 찌라시 채널링 메시지보다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적중률이 높을 것임을 장담합니다.
(사실 그런 것은 3차원에 살고 있는 우리들과 그들의 시공간 개념과 감각의 불일치에서 빚어지는 현상입니다.)
나중에 저의 예언이 얼마나 맞았는지 증명될 것입니다.
이 사항들이 실현되는 것을 보기 위해선 앞으로 최소 6개월 내지 최대 2년의 시간이 요구됩니다.
그때쯤이면 여기저기서 매국질한 무리들과 그동안 세계를 지배해온 어둠의 집단들이 몰살하는 소식이 들려올 것입니다.
제가 말한 예언의 중요한 포인트는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져나갈 민중혁명과 그림자 정부 타도에 있습니다.
물론 저말고도 이러한 미래를 느낀 분도 계시겠지만 아직도 헤매는 분들이 많아 답답해서 보다 못해 제가 먼저 이렇게 천기누설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천기누설이면 애초에 하늘이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알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일반국민들은 깨어나고 있는데 영성인들은 여전히 먼 미래를 바라보며 헤메고 있습니다. 부디 현실을 똑바로 보시어 위기에 빠진 이 나라를 구하는 대열에 동참하십시오...
- END - 맘마미아 다시 읽어 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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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어날 일!(수정 보완) 2006/10/31 16:03
* 글을 끼워넣고 다듬는 과정에서 원문이 너무 긴 것 같아서 핵심적인 내용만 남겨두고 나머지 덜 중요한 내용은 과감하게 짤랐습니다. 나머지 원문은 아래에 있으니까 참고하십시오.
<앞으로 일어날 일>
* 어디까지나 본인의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혀둡니다.다. 별 것 아닌 예언이지만 참고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1. 줄기세포 사태의 진실이 밝혀지고 황우석 박사 명예회복, 다시 전국민의 영웅으로 부활.
2. 세계사에 그 유례가 드문 전대미문의 엄청난 민중혁명(또는 시민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 이번 사태는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와 병폐들이 총체적으로 결합된 사태이며 썩을대로 썩은 고름이 고여 제때 짜내지 못해 결국 중병이 되고 만 것이다. 고름을 짜내고 썪은 것은 과감하게 잘라내 버려애 한다. 나도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이전엔 몰랐던 대한민국의 부조리와 모순을 알게 되었으며 탐욕과 위선으로 가득찬 기득권들의 만행을 목격했다.
향후 잘못된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황우석을 살리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애국국민들이
이들 매국노 세력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대한민국은 분명 새롭게 다시 태어날 것이다!)
황우석 살리기에 공이 큰 핵심 지지자들 대거 정계 진출,
반민족 매국노 세력 처단(친일, 친미 잔재 완벽 청산),
대한민국 사회 전반(정치, 경제, 언론, 교육 등)에 걸친 대대적인 개혁,
부정부패, 지역감정 완벽 청산,
9000년에서 근 1만년에 이르는 한민족 참 역사의 원형 회복, 옛 영토 회복(일제에 의해 강제로 맺어
진 간도협약을 원천무효화 시킬 것임.)
(* 이번 사태에서 그전부터 우리 역사 바로 찿기 혹은 알기 운동을 해왔거나 자주적이고 올바른 역
사 의식을 가진 분들이 많이 동참하셨다. 나중에 이분들이 친일 사학 이병도 일파들이 날조해
서 망쳐 놓은 잘못된 우리 역사를 바로 잡을 것이다. 따라서 초중고 국사 교과서도 대대적인 내용
수정이 불가피 하겠다. 새싹들한테 잘못된 우리 역사를 가르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있어선 안 될 일이다. 근데 민족의 수치인 이병도의 조카인 이장무가 황 박사를 파면시킨 정운찬의 뒤를 이어 지금 서울대 총장이다. 웃기지도 않는다.)
(* 특히 내가 가장 분노했던 부분으로 이번 사태에서 언론의 본분을 망각하고 권력의 시녀가 되어
오직 그들만을 위해 황우석 한 사람을 매장시킬 목적으로 온갖 왜곡, 조작, 허위 보도로 거짓말만을 일삼은 언론들을 반드시 국민의 심판대에 세워 모조리 능지처참할 것이다!!! 언론의 거짓말들을 지켜보는 내가 가슴으로 얼마나 피눈물을... 흘렸는지... 모를 것이다. ㅠ.ㅠ 거대 세력의 조종을 받는 언론들이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고 무진 애썼지만 그래도 꿰뚫어 볼 줄아는 예리한 혜안이 있는 일부 국민들은 속지 않았고 오히려 철저히 진실을 파헤쳤지만 언론을 그대로 믿은 국민들은 순 바보 멍청이들~ )
(* 문제점 많은 입시 위주의 교육제도도 개선될 것이다. 개개인의 능력과 개성을 존중하고 발전시키는 아주 획기적인 교육법이 실시될 것이다. 공교육이 개선되므로 더 이상 사교육인 과외에 의존하는 일도 없어질 것이다.)
이 혁명이 성공하면 세계 각국으로 퍼져나가 우리나라가 했던 것과 비슷한 민중혁명이 잇따라 일어날 것이다!(우리의 사례를 모범 사례로 삼아 보고 배울 것임. 일종의 벤치마킹.)
3. 황우석 죽이기의 배후 세력(그림자 정부,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 이 사건엔 분명 세계 유수의 생명공학 기업들의 대주주인 이들 어둠의 세력이 대거 개입되었으며 나중에 굴비 엮듯이 줄줄이 엮여 나올 것이다. 그것도 세계적으로 아주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상당수 있으며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에 바쁜 모습도 한 번 볼 만하겠음. 줄기세포를 너흰 가져도 되고 우린 가지면 안 되는 거냐 새꺄. 미 사이언스와 국립보건원이 밝힌대로 줄기세포의 경제적 가치는 향후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엄청난 잠재적 영향력이 있음.)
그림자 정부 타도에 본격 돌입, 한민족들의 총구, 그림자 정부의 심장부를 겨누다.
4. 카톨릭 - 기독교 붕괴, 미국 정권 붕괴, 그림자 정부 붕괴,
(* 로마 교황청도 깊숙이 개입되었다는 증거가 있으므로 진실이 밝혀지면 황우석 죽이기에 나선 카
톨릭의 비열함과 부도덕함이 드러나 회복되기 어려울 정도로 치명타를 입게 될 것이다. 또 그림
자 정부와의 비밀스런 결탁도 드러날 것이다. 또한 왜곡되었던 예수의 진정한 가르침이 회복될 것이다.)
그림자 정부의 조종을 받는 거대 다국적 기업도 완전 도미노로 줄줄이 몰락, 우리나라에서도 특정
재벌 해체(해외도피)
5. 그동안 제도권 카르텔에 억눌려 거의 사장되다시피한 획기적인 신기술 잇따라 출현.
(* 황 박사님 같은 과학자가 핍박당하고 기술을 뺏기는 이 현실에서는 프리에너지 같은 신기술은
당연히 빛을 볼래야 볼 수 없다. 반드시 현 제도권을 장악한 그들이 무너져야만 이러한 신기술
들이 빛을 볼 수 있다.)
6. 네사라 공표, 첫 접촉
그 외...
* 국내
33도 프리메이슨 문선명이 다스리는 통일교 해체, JMS 정명석 교주 구속
(한때 문선명의 제자였고 아직도 문선명이 지켜주고 있으니 당연 무거운 처벌을 받을 리가 없다. 프리메이슨 -통일교 끄나풀이 검찰, 국정원 등 대한민국 사회각계 각층에 침투해 있는 상태임.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쓸어내 버려야만 함.)
신흥종교인 증산도도 세력이 축소될 것이다.
(* 증산도는 프리메이슨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원을 받는 종교로 우리 역사나 한민족을 내세우면서 오히려 아주 교묘하게 민족혼을 오염시키고 있다. 우려스럽지만 이런 것도 나중에 바로 잡아질 것이다.)
군화도덕이니 군홧발도덕인지 하는 요상한 사이비 종교들도 다 해체될 것이다.
고조선의 홍익인간 이화세계 사상이 회복되고
그동안 숨겨진 북두칠성에서 온 한민족의 비전(秘傳)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 비전을 가진 곳은 아마 신선도 쪽일 것이다. 한민족 고유의 사상인 신선도가 고려 시대 이후로 내려오면서 탄압을 피해 불교 속으로 그 실체를 숨긴 것으로 알고 있음.)
(* 개인적으로 한반도 통일은 2번과 3번 항 또는 3번과 4번 항 사이에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지만
5번 항 이후에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음. 통일의 방법엔 현 김정일 정권 내부의 쿠데타 유도나 경제력을 잃어 더 이상 나라살림을 지탱할 수 없어 과거 서독이 동독에게 한 것처럼 남한에 흡수통일, 남북이 합의한 연방제 통일 등의 방법이 있을 수 있다. 또 지금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한 유엔 대북 제재안이 북한의 붕괴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본다. 이미 경제 제재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선 개인의 영달과 부귀영화를 탐하는 자들이 아닌
진정으로 이 나라와 겨레를 위하는 자들만이 출세할 것이다.
* 국제
중국 공산당 몰락,(민중봉기 가능성 있음.) 중국의 동북공정(고구려), 서남공정(티벳) 음모는 실패로 돌아갈 것이다.
(* 이외에도 중국의 공정 음모는 더 있음. 서북공정, 북방공정, 남방공정 등 중국의 욕심은 끝이 없다. 이러다 나중에 북극과 남극도 다 지들 땅이라 우기겠다. 또 단대공정, 탐원공정도 있는데 이는 중원 고대사와 삼황오제 시대를 한족의 역사로 만드는 작업이었다. 알고보면 동북아시아의 고대사는 우리 동이족이 주도한 역사이다.
또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온작 고문을 자행하고 장기를 떼내 버리는 등의 만행과 티벳승을 살해하고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을 일삼는 사악한 중국 공산당 너희는 반드시 천벌을 받고 말 것이다. )
중국의 소수민족들이 독립하여 신생국가가 잇따라 탄생 할 것이다.
세계 각국에서도 민중 봉기(민중혁명, 시민혁명)가 잇따를 것이며 그 결과, 민중의 힘으로 많은 나라의 정권이 교체될 것이다!
(* 인류 의식이 성장함에 따라 인간이 가진 고유한 주권 중의 하나인 진정한 자유에 눈뜨게 되어 사악한 권력자로부터 뺏긴 국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되찿게 될 것이다. 그동안 지구에서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지배 - 피지배 체제가 완벽하게 종식될 것이다. 이것은 어둠의 세력들이 인류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이러한 민중봉기는 그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사항이다.
민중봉기가 이러날 것으로 감지되는 지역은 동유럽과 아프리카를 비롯한 제3세계 국가이다.
현재 아프리카엔 다국적 기업이 진출해 얼마 안되는 노임으로 주민들을 노예로 착취하고 있으며 풍부한 자원도 헐값에 약탈해 가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노동자들의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1년전 프랑스 이민자들의 소요사태도 시사하는 바가 깊다.
참고로 민중봉기의 성공 여부는 전적으로 그 나라의 국민성에 달려 있다. 만일 노예근성이 강하게 박힌 국민들의 경우 민중봉기의 성공은 커녕 시도조차 없을 수도 있다. 그래도 다른 나라에서 잇따라 성공하는것을 보면 그들도 저절로 마음이 움직여 지지 않을까? 어느 분의 말씀에 저항할 줄 모르는 민중은 노예라고 했다.)
세계 각국에서 지진이 발생할 것이며 많은 인명손실과 그 나라의 경제가 파탄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가져올 것이다.
특히 일본은 지난 고베 대지진에 맞먹는 강진(최소 진도 7내지 8은 상회할 것임)이 한번 더 터질 것이며 이로인해 일본 경제가 파탄날 것이다. 또 이 지진의 여파가 쓰나미로 우리나라 경남 해안 지방(부산 , 마산 일대)을 강타할 것이다.
또 미국에도 강진이 엄습할 것이며 이 역시 경제 공황을 발생시킬 것이다.
(* 일본은 지리적으로도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있고 여러 지각판이 서로 맞물려 잦은 지진이 일어나기에 최적의 조건이다. 미국도 서부 지역인 샌프란시스코, LA, 캘리포니아 밑으로 환태평양 지진대가 지나가고 있음.)
<채널링 메시지에서 황우석 사태를 언급하지 않는 이유>
우리와 다른 차원에서 대기 중인 그들 역시 우주선 상에서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주의깊게 모니
터하고 있다. 그런 그들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자 호들갑을 떨더니 얼마전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황우석 논문조작(?) 사태 대해서는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철저히 침묵하고 있다.
왜 그럴까?
이 사건엔 분명 세계 유수의 생명공학 기업의 대주주인 어둠의 세력들이 대거 개입되었다. 나중에 진실이 드러나면 이들은 굴비 엮듯이 줄줄이 엮여 나올 것이다. 그것도 세계적으로 아주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다.
네사라, 첫 접촉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인 그림자 정부 타도의 최후의 뇌관이며 그만큼 중대성과 민감성이 있는 사항이라 함부로 도마 위에 올리기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그들도 한국에서 벌어지는 이번 일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으며 다 알고 있으면서도 침묵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자신의 안위에 급급한 나머지 한 과학자가 억울한 모함을 당해 매장되는 것을 보고도 미국이 두려워 방관하고 있는 정치인들처럼 그런 불의한 침묵과는 절대 차원이 다르다.
진실을 알고 있는 우리는 침묵해선 안 된다. 다함께 동참하자. 마음 속으로라도 진실이 승리할
수 있기를 기원하자.
......
그리고 인터넷 보급율이 세계 제1위인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의 엄청난 잠재력을 주목하라! 이들 역시 이번 일에서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사실 황 박사도 네티즌들이 구해낸 것이다. 끝까지 진실을 파헤쳐서 알린 네티즌들이 없었으면 황 박사는 큰 과학사기를 친 사람으로 그렇게 잊혀졌을 것이다.
황우석 살리기에 나선 시민들은 본인은 모르지만 큰 공덕을 쌓으시는 분들이다.
대한민국 땅에서 태어난 줄기세포의 원천기술과 특허가 미국에 넘어가고 있는데도
오히려 미국이 가지도록 적극 도와주는 그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해방 이후 친일파 청산을 제대로 못한 탓에 일제에 빌붙어 자신의 안위와 영달을 추구한 자들은 약
삭빠르게 친미 사대주의자로 탈바꿈하여 현재 대한민국의 중요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그들의
머릿속엔 자신들은 단군의 후예인 진정한 한민족,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미국의 51번째 주에 살
고 있는 미국인이며 따라서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에 무조건 충성! 이라는 사고방식이 깊게 뿌리박
혀 있다. 미국의 개라는 타이틀도 마다하지 않는 그들이다.
(* 사실 미국의 51번 째주는 하와이다. 근데 이 하와이가 어떻게 하여 미국에 넘어가게 되었는
지 그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시면 경악할 것이다. 시대소리 사이트에 다 나와있다.)
개인의 사리사욕과 그들이 그토록 충성해 마지않는 미국을 위해서라면 인류 역사상 다시없을 불세
출의 천재 과학자를 매장시키고 나라를 팔아먹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번 사태에서 명백
하게 드러났다.(황우석의 줄기세포 특허는 섀튼이 가지며, 섀튼에 협조한 국내 매국노 세력들
에게 일정지분이 약속되어 있다. 그 와중에서도 여러 지지자들의 덕분에 어렵게 겨우 26개국
에 특허를 냈으나 새튼은 그보다 더 많은 나라에 특허를 냈다. 그마저도 서울대는 미국에 완전
히 상납하기 위해 특허 마감 열흘 전까지도 전혀 특허낼 준비조차 하지 않았다. ㅜ.ㅜ)
향후 잘못된 대한민국을 바로 잡고 황우석을 살리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애국국민들이
이들 매국노 세력들을 모조리 쓸어버리고 대한민국은 분명 새롭게 다시 태어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훗날 대한민국의 역사는 황우석 사태 이전과 이후로 나누어 구분하게 될 것이다 !!!
머지않아 문피디의 추적 60분이 방영되고 이어서 제3카드가 공개되고 줄기세포 원천기술 및 특허강
탈과 황 박사님 죽이기 배후가 부시 행정부의 네오콘과 그림자정부의 소행임이 만천하에 드러나 전
세계인들이 다 알게되면 그 비난의 화살은 결국 부시에게로 돌아가서 부시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
고 사임한다... 그리하여 한민족(황우석 지지자)들이 세계사를 다시 쓰는 혁명적 쾌거를 이루었노라
고 훗날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강대국으로부터 거대한 음모의 덫에 걸려 억울한 모함을 당한 불세출의 천재 과학자와 국익을 지키기 위해 일어난 위대한 시민혁명 혹은 민중혁명이 결국 세계사의 흐름을 바꾸었다고 말이다.
(* 당시 황 박사가 "신의 영역"을 뛰어넘어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수립한 그 자체도 과학계에 어마어
마한 충격파를 던진 일이었으며 전세계를 흥분케 한 사안이었다. 덫에 걸린 논문조작건도 세계
인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는데 또 다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떠들썩할 것이다.
또 일부 영성인들은 부시가 사임 발표를 바라고 있는 모양인데 부시가 중대한 심경변화나 정신착란
을 일으키기 전엔 자기 스스로 사임할 리가 없다고 나는 보고 있다. 물론 부시가 어느 날 자신
의 잘못을 깨닫고 사임하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저절로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영성인들도 차암 순진하다. ㅎㅎ 부시가 싫어도 자신의 권좌를 내놓을 수 밖에 없는 치명적인 악
재가 작용해야만 한다. 이미 루스체인지 동영상으로 911 테러가 미 정부의 자작극인 것이 일부 드
러났고 황우석 사태의 진실이 드러나면 이 역시 부시행정부에 치명적인 악재가 될 것임을 장담한
다. 게다가 일부 채널링 메시지대로 부시가 클론이 맞다면 꼭두각시이니 뒤에서 클론 부시를 조종
하는 자들의 정체 역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또한 네오콘도 이 사태의 배후에 있다고도 했는데 부시행정부의 골수 네오콘인 럼스펠드 장관을 예
로 들자면 그는 생명공학 회사인 길리아드사의 대주주이다. 길리어드사는 세계 유일의 조류독
감 치료제인 타미플루와 손아귀에 쥐고 있으며, 서로 기전이 다른 에이즈 치료제들을 보유하
고 있으며, 최후의 간염치료제인 헵세라까지 장악한 회사이다.
참고로 의사들의 63%가 황 박사님의 NT -1 줄기세포 재연실험에 반대한다고 한다. 그 이유야 뻔하다. 일개 수의사에게 자기네들 밥줄이 끊길까봐 반대하는 것이다. 황 박사팀은 2004년 동물을 상대로 한 줄기세포 임상실험에서 하반신 마비개를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머지않아 인간한테도 당연히 적용이 가능할 것이다.그리고 미국 정계가 석유 및 제약 업계와 유착되어 있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다. 미 거대 제약회사들은 전통적으로 공화당의 주요한 돈줄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그들이 왜 황 박사를 죽여야만 하는지 잘 알것이다. 또한 황 박사를 죽이려는
세력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에 대해서도 감 잡았을 것이다. )
그림자 정부는 일부 혜안있는 지지자들이 지적한대로 이번 황 박사 죽이기 및 특허와 원천기술 강탈 그리고 민족혼 말살의 최대 주범이다.
프리메이슨은 오래 전부터 사악한 외계인들(제타인, 렙틸리언)과 손잡고 생명공학(유전공학)을 연
구하고 있었으며 황우석 박사의 출현으로 지구의 생명공학의 주도권을 뺏기게 되어 위기감을 느끼
고 있다.(황 박사는 20004년 부산 동명정보대학교 강의에서 생명공학계의 85%는 유태인이 장
악하고 있다고 밝힌 바가 있다. 그 85%의 링크를 계속 올라가서 숨은 꼭대기엔 이들이 버티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우주인들은 생명공학을 매우 중요시하는데 그 이유는 생명창조라는 신의 영역을 인간
이 직접 다루는 것이기 때문이며, 두얼굴의 야누스적인면을 갖고 있어 잘 사용하면 난치병, 불치병
등의 질병 퇴치, 인간이 스스로 신의 비밀을 풀어가는 도정(道程)을 제공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반인반수의 탄생, 영화 "가타카"에서처럼 미래 사회에서 우수한 유전인자를 가진 사
람만이 지배계급이 되는 등...의 엄청난 비극이 초래되기 때문이며, 유전자 조작으로 한 종족의 신
체외관 뿐만 아니라 의식수준까지 바꾸어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채널링 메시지에서도 언
급하고 있듯이 우리 지구인류도 알고보면 그들의 유전자 조작의 산물이다. 지구인들을 지배하기
위한 불순한 목적으로 원래 12가닥이었던 인류의 완전한 DNA에 손을 대서 단 두 가닥으로 만들어
신성(神性)과의 다차원적인 연결을 끊게 만들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 장차 인간이 될 수도 있고 분화되어 신경세포나 심장이나 간, 신장 등의 각종 장기로 자라날 수 있는 엄청난 잠재적 가능성을 가진 배아 상태에서 유전자 조작을 하여 완전한 12가닥(6쌍)의 DNA를 단 두 가닥(1쌍)으로 만들어 버린 것으로 보임. 그렇다면 복제배아 연구가 계속 발전하여 배아 속에서 오래전에 끊어진 12가닥 DNA를 재연결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일 그 배아 속에서 본래의 완전한 12가닥 DNA를 추출하는데 성공한다면... 그리하여 인류가 신성과 재연결된다면 인류의 의식진보를 가로막으려는 그림자 정부는 초비상날 것이다. 그러니까 황 박사의 연구를 극력방해하려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이 우주에서는 비열하고 타락한 의식을 가진 자들이 인간 탄생의 비밀이 담긴 신성한 영역인 생명공학을 다루는 것이 용인될 수 없다.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자의 마음에 한치라도 사악함과 오만이 들어서는 안 된다.
성품이 순수하고 겸손한 황 박사는 받을 자격이 있기 때문에 하늘이 줄기세포까지 내린 것이다.)
그림자정부 역시 인류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해 생명공학을 한 도구로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수천년전부터 존재해왔던 세계 최강의 비밀 조직인 그림자 정부 타도는
한민족 최대의, 최후의 목표가 될 것이다.
이 그림자 정부의 타도가 성공하고 난 이후를 상상해 보라!!!
황 박사님의 명예회복과 특허를 다시 완벽하게 되찾게 됨은 물론이요,
지구 상의 정치 경제 등이 그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그동안 그들이 손아귀에 넣고 주물러 왔던) 지구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될 것임을 장담한다!!!
참고로 다른나라에서 200년에 걸쳐 이룩한 산업화를 우린 단 수십년만에 해냈다. 그것도 6.25
전쟁의 여파로 폐허가 된 최빈국에서 말이다. 그야말로 기적이다. 그런 기적을 이루어 낸 우리가 또 다시 못 해내란 법은 절대 없다.)
......
아무튼 이번 사태는 그림자정부의 잔당들로 인한 거듭된 네사라 불발 이후 천상에서 한민족을 통해 던진 최후의 히든 카드가 확실하다.
건국 이래 그림자 정부가 너무 깊숙이 개입했고 그러다 한민족들에게 실체가 탄로나게 생긴 사상 초유의 사건이다. 6.25에서부터 IMF 사태에도 이들 하수세력이 개입했지만 이번일만큼 직간접적으로 깊숙이 개입하여 그 실체가 탄로나게 생긴 적은 없었다.
지난 해 일이 터진 뒤 한두달이면 어느 편이 진실인지 드러나고 사태가 잘 수습되리라 믿었다.
그런데 다음해로 넘어가도 진실이 드러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갈수록 어이 없는 상황이 되어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대론 안 되겠다 싶었고 갈수록 초조해졌다.
그러다 지난 1월 하순 무렵에 황 박사가 나오는 꿈을 꾸었고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서조위 반박자료와 여러 카페와 사이트에서 정보를 모으고 집회와 회의에도 참석하는 등 나름대로 열심히 조사 끝에 내린 결론이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한민족에 의해 13000년동안 지구에서 절대권력을 장악해 온 자들이 무너지는
세기의 대사건을 똑똑히 목격하게 될 것이다. 영성계 네사라빠들이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는 네사
라 공표도 그때 가서 이루어질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황우석 지지자들은 인류 최후의 적인 그림자 정부를 타도하고 대한민국을 구한 공덕으로 황우석과 함께 드디어 그리스도 의식을 이루어 해탈, 성불(成佛) 할 것이다.
반드시 장담하며 이것이 바로 내가 황우석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올인한 이유이다.
또한 이 과정을 거치면서 이원성이 통합될 것이다. 먼저 악이 창궐하여 선을 깨우면 선이 일어나서 악을 제압하여 물리친다. 종국에 가서는 이 모두 우주를 진화시키는 뜻깊은 일이며, 서로의 역할이 다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직 이런 말을 하기엔 좀 이른 것 같지만
만일 악(여기서는 매국질한 무리들과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세력들을 일컬음.)이 없었더라면 이토록 재미있고 극적인 드라마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
황우석 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의 수많은 인재들과 도인들과 진인들을 만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 백마흔셋 -
진실을 사랑하고, 황우석을 살리려는 국민들이여!
순수한 민초들이 신바람나서 영혼이 춤추는 나라, 찬란한 아침의 대한민국으로, 세계의 대한민국으로 깨어나게 하소서.
대한민국이여! 잠에서 깨어나라!
- 고준환 교수 - (경기대 법대, "덫에 걸린 황우석" 저자)
.....
P.S - 본시 미래란 유동적이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사항이 전부 다 100% 들이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일어나야만 하는 핵심적인 사항은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일부 사항이 조금 빗나가도 개의치 않습니다. 채널링 메시지도 수백번은 더 빗나갔는데 제 예언이 한두개 빗나갔다고 그게 뭐 대수겠습니까?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몇날 몇시에 어디에서 네사라가 공표되고 우주선이 착륙한다 카더라식의 허접 찌라시 채널링 메시지보다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적중률이 높을 것임을 장담합니다.
(사실 그런 것은 3차원에 살고 있는 우리들과 그들의 시공간 개념과 감각의 불일치에서 빚어지는 현상입니다.)
나중에 저의 예언이 얼마나 맞았는지 증명될 것입니다.
이 사항들이 실현되는 것을 보기 위해선 앞으로 최소 6개월 내지 최대 2년의 시간이 요구됩니다.
그때쯤이면 여기저기서 매국질한 무리들과 그동안 세계를 지배해온 어둠의 집단들이 몰살하는 소식이 들려올 것입니다.
제가 말한 예언의 중요한 포인트는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어 전세계로 퍼져나갈 민중혁명과 그림자 정부 타도에 있습니다.
물론 저말고도 이러한 미래를 느낀 분도 계시겠지만 아직도 헤매는 분들이 많아 답답해서 보다 못해 제가 먼저 이렇게 천기누설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천기누설이면 애초에 하늘이 알려주지도 않습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알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일반국민들은 깨어나고 있는데 영성인들은 여전히 먼 미래를 바라보며 헤메고 있습니다. 부디 현실을 똑바로 보시어 위기에 빠진 이 나라를 구하는 대열에 동참하십시오...
- END - 맘마미아 다시 읽어 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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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22:44:55 (*.218.18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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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님
노무현 전대통령을 너무 과대 평가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채찍과 당근으로 모든 정부기관과 권력기관과 언론을 지금처럼 장악했더라면
그렇게 탄핵을 당하고 열린우리당에서도 탈당하라고 하고
국회의원이나 장관 장성 국민 등이 막말을 하며 능욕을 했겠습니까
같은 당에서도 계급장 떼고 한판 하자고 했겠습니까
국민들도 동네북처럼 모든 게 노무현 때문이야
후안 무치 자기얼굴에 침밷기 아닌지요
집에 부모도 없는 고아인가요
장사안되는게 누구 때문입니까
IMF이후 명퇴자들이 많이 장사하니 한정된 수요에 장사하는 사람만
득실하니 장사가 되겠습니까
지금이 개발독재때 처럼 고도성장을 하는 때입니까
비전님 너무 비약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제가 볼 때는 일방적 매도가 아닌지요
있는 것은 있다 할 것이요, 없는 것은 없다 하는 것이 옳지 않나요
황우석 사태때도 황우석 박사를 옹호한 사람들은 소수 힘없는 소시민이
아니였던가요
황우석 박사를 매도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나요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은 매도하지는 않았지요
진실을 밝히지 않은 것은 잘못이지만
나머지 지식인, 교수, 언론인, 정부기관, 야당 대표, 야당 국회의원, 차기 대선
주자는 겨울잠을 잤나요 ?
노무현 대통령이 언제 자기뜻대로 모든일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나요
국민은 뜻을 살펴 시행하지 않았나요
노무현 대통령 말 한마디 하면 파리떼처럼 몰려 들어 빨아 먹지 않았나요
언제 제대로 자기뜻대로 시행해 보기라도 했나요
파리떼 때문에 욕만 먹었지요
옳고 그르고를 떠나 무조건 반대하지 않았나요
상식적으로 판단해야 하지 않나요
다 잘하고 다 못한 사람은 없지요
한 사람 생길 것 같지만요
비전님의 비전이 궁금합니다
비전님 그럼 정치인이나 유명인사중에 잘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
비전님
노무현 전대통령을 너무 과대 평가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채찍과 당근으로 모든 정부기관과 권력기관과 언론을 지금처럼 장악했더라면
그렇게 탄핵을 당하고 열린우리당에서도 탈당하라고 하고
국회의원이나 장관 장성 국민 등이 막말을 하며 능욕을 했겠습니까
같은 당에서도 계급장 떼고 한판 하자고 했겠습니까
국민들도 동네북처럼 모든 게 노무현 때문이야
후안 무치 자기얼굴에 침밷기 아닌지요
집에 부모도 없는 고아인가요
장사안되는게 누구 때문입니까
IMF이후 명퇴자들이 많이 장사하니 한정된 수요에 장사하는 사람만
득실하니 장사가 되겠습니까
지금이 개발독재때 처럼 고도성장을 하는 때입니까
비전님 너무 비약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제가 볼 때는 일방적 매도가 아닌지요
있는 것은 있다 할 것이요, 없는 것은 없다 하는 것이 옳지 않나요
황우석 사태때도 황우석 박사를 옹호한 사람들은 소수 힘없는 소시민이
아니였던가요
황우석 박사를 매도한 사람이 얼마나 많았나요
적어도 노무현 대통령은 매도하지는 않았지요
진실을 밝히지 않은 것은 잘못이지만
나머지 지식인, 교수, 언론인, 정부기관, 야당 대표, 야당 국회의원, 차기 대선
주자는 겨울잠을 잤나요 ?
노무현 대통령이 언제 자기뜻대로 모든일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나요
국민은 뜻을 살펴 시행하지 않았나요
노무현 대통령 말 한마디 하면 파리떼처럼 몰려 들어 빨아 먹지 않았나요
언제 제대로 자기뜻대로 시행해 보기라도 했나요
파리떼 때문에 욕만 먹었지요
옳고 그르고를 떠나 무조건 반대하지 않았나요
상식적으로 판단해야 하지 않나요
다 잘하고 다 못한 사람은 없지요
한 사람 생길 것 같지만요
비전님의 비전이 궁금합니다
비전님 그럼 정치인이나 유명인사중에 잘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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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4 00:21:02 (*.53.14.42)
님이 놈현에 대해 너무 광적인 팬이신것 같은데
놈현은 한마디로 말해서 <놈현스럽다>고 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국민들이 보기에 마치 자신은 힘이 없고 아랫사람들이나 정치권에서 자기말을 안들어줘서 정치 못 해먹겠다고 쇼했지요.
이 자 가면 쓴 굉장히 무서운 자입니다.
바보 흉내를 내며 국민들 기만했읍니다.
대표적인 예로 멀쩡한 외환은행을 부실은행으로 만들어서 미국 론스타에 똥값에 팔아 넘겼지요.
청와대 실세가 개입했다고 햇지만 누구인지는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았습니다.
그게 놈현의 허락없이 한 나라의 멀쩡한 큰 은행이 부실은행으로 둔갑해서 똥값에 미국 유태인 놈들에게 넘어 갈수 있나요?
아랫 놈들이 놈현 몰래 한짓이다??? 개도 웃을 일.
<행당도 사건> <바다 이야기> 등등등 이거 누가 개입했을까요?
과연 놈현은 하나도 모르는 일일까요?
그런 대형 사건 터질때 마다 어찌된 일인지 검찰이나 다른데서 또다른 대형사건을 터트려서 국민들의 관심을 딴데로 돌리더군요.
왜 그럴까요???
놈현 취임시에 150조 정도이던 국가부채가 놈현 퇴임시는 300조가 되었습니다.
역대 여러명의 대통령들이 빛져놓은 국가부채를 놈현 저 혼자 두배로 불려놨지요.
이거 다 어디에 썼을까요? 이북에 퍼주고 기타 등등.... 이거 다 국민을 위해 썼다고 주장하시겠지요? ^^
놈현 재임시에 기사를 보니 놈현정부에서 잡아놓은 국가건설 계획의 사업비가 총 500조가 넘어가더군요.
정신 나간 놈현은 온 국토를 공사판으로 만들 작정이었더군요.
그것도 500조나 되는 엄청난 빛더미를 국민들에게 안겨줘 가면서 말이죠.
이자는 미국에 반기를 드는 척하면서 미국놈들에게 퍼줄것 다 퍼줫지요.
국민들이 그토록 반대하며 미국의 더러운 흉계에 관한 모든 자료들을 다 올려줘 가면서 반대한 한미FTA를 놈현 이 놈은 <놈현스럽게> 국민들 묵살하고 체결했지요.
님은 이것에 대해 뭐라고 말할 작정입니까?
수출을 위해 할수 없었다??? -_-
님.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님 개인적으로 놈현을 사모하는건 님의 자유지만, 여기 게시판에서까지 놈현 찬양하는 꼴은 더이상 못 보겠네요.
놈현은 한마디로 말해서 <놈현스럽다>고 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국민들이 보기에 마치 자신은 힘이 없고 아랫사람들이나 정치권에서 자기말을 안들어줘서 정치 못 해먹겠다고 쇼했지요.
이 자 가면 쓴 굉장히 무서운 자입니다.
바보 흉내를 내며 국민들 기만했읍니다.
대표적인 예로 멀쩡한 외환은행을 부실은행으로 만들어서 미국 론스타에 똥값에 팔아 넘겼지요.
청와대 실세가 개입했다고 햇지만 누구인지는 제대로 밝혀지지도 않았습니다.
그게 놈현의 허락없이 한 나라의 멀쩡한 큰 은행이 부실은행으로 둔갑해서 똥값에 미국 유태인 놈들에게 넘어 갈수 있나요?
아랫 놈들이 놈현 몰래 한짓이다??? 개도 웃을 일.
<행당도 사건> <바다 이야기> 등등등 이거 누가 개입했을까요?
과연 놈현은 하나도 모르는 일일까요?
그런 대형 사건 터질때 마다 어찌된 일인지 검찰이나 다른데서 또다른 대형사건을 터트려서 국민들의 관심을 딴데로 돌리더군요.
왜 그럴까요???
놈현 취임시에 150조 정도이던 국가부채가 놈현 퇴임시는 300조가 되었습니다.
역대 여러명의 대통령들이 빛져놓은 국가부채를 놈현 저 혼자 두배로 불려놨지요.
이거 다 어디에 썼을까요? 이북에 퍼주고 기타 등등.... 이거 다 국민을 위해 썼다고 주장하시겠지요? ^^
놈현 재임시에 기사를 보니 놈현정부에서 잡아놓은 국가건설 계획의 사업비가 총 500조가 넘어가더군요.
정신 나간 놈현은 온 국토를 공사판으로 만들 작정이었더군요.
그것도 500조나 되는 엄청난 빛더미를 국민들에게 안겨줘 가면서 말이죠.
이자는 미국에 반기를 드는 척하면서 미국놈들에게 퍼줄것 다 퍼줫지요.
국민들이 그토록 반대하며 미국의 더러운 흉계에 관한 모든 자료들을 다 올려줘 가면서 반대한 한미FTA를 놈현 이 놈은 <놈현스럽게> 국민들 묵살하고 체결했지요.
님은 이것에 대해 뭐라고 말할 작정입니까?
수출을 위해 할수 없었다??? -_-
님.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님 개인적으로 놈현을 사모하는건 님의 자유지만, 여기 게시판에서까지 놈현 찬양하는 꼴은 더이상 못 보겠네요.
2008.05.05 20:53:57 (*.218.18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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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궁금한 것은 위 댓글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은 것이지
똑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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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궁금한 것은 위 댓글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은 것이지
똑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서 듣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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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22:54:51 (*.218.18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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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펌] 정말 뻔뻔한 한국 국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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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 국민들처럼 뻔뻔한 사람들이 또 있을까.
자기들을 물에 빠뜨려 익사직전까지 몰아넣은 한나라당을 욕하는 사람들보다, 죽을 힘을 다해 물에 빠진거 건져 놓은 김대중과 노무현을 욕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말이다.
물에 빠진거 건져놨더니 보따리에 들어있던 돈까지 변상하라며 멱살을 잡는 꼴 아닌가.
IMF의 직격탄을 맞은 다른 나라의 사례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 정도로 짧은시기에 이 정도로 경제를 회복시키기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알텐데 말이다.
영국 국민들은 IMF를 불러온 노동당에 20년간이나 정권을 주지 않았다. 한국 사람들처럼, IMF 수습과정에서 조금 후유증이 나타났다고 그걸 해당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며 손가락질하는 어처구니없는 짓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제대로 상황판단 못하는 국민들의 무지탓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끊임없이 세뇌시킨 수구언론들과 당시 야당의 승리이기도 하다.(국민탓하지 말라고? 나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무조건 정부욕만 하며 "국민"은 마치 비판의 성역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인간들이 더 역겹다. 국민도 잘못판단하면 욕먹어야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우리 한번 생각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은 지금 경제파탄이고 민생파탄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떠들어대지만, 실제로 그런가?
노무현 정권은 갑작스런 북핵위기와 유가폭등, 끝없는 환율하락, 신용카드 사태 등 최악의 정치 경제적 상황에서 정권을 넘겨 받았다.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취임초기 주가 500을 오늘 드디어 1800으로 만들어놓았다. 한 국가의 경제종합평가라고 할수있는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피치사), A- 에서 A(S&P)로 올려 놓았다.
지난 4년간의 경제성장률이 OECD 30개 국가중 최상위권이다.(한국과 비교해 인구수와 1인당 GDP가 비슷한 국가중에선 세계 1위다)
지난 4년간 물가상승률이 역대 최저수준과 맘멎는다. 지난 4년간의 무역수지가 역대 최고다. 외환보유고가 2천5백억달러를 넘어선지 오래다.
2004년 수출액 2천억 달러를 돌파한지 불과 2년만에 3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2천억 달러를 기록한 후 3천억 달러를 달성할 때까지 미국은 8년, 일본은 5년 걸렸다.
경제만 좋으면 뭐하냐고? 내수가 위축되어 서민들이 살기 어렵다고? 부동산 폭등한건 어떻게 책임질거냐고?
IMF로 인한 정리해고 과정에서 직장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모두 자영업에 뛰어 들어 자영업자 비율이 급격하게 늘었는데 장사가 잘 되는게 그럼 정상인가? IMF사태 당시 무자비한 정리해고와 같은 IMF의 요구사항을 김대중 대통령이 재협상 해야 한다고 했을때, 길길이 날뛰며 이거 반대한 사람들이 누구더라.
수도이전하면 부동산값 폭락한다고 수도이전을 반대하던 인간들이, 지금은 수도권 집값 폭등했다고 노무현 욕하는거 한번 봐라. 이거 정말 코메디 아니냐?(2006년 전국 집값 통계 한번 봐라. 지방은 전부 제자리거나 오히려 하락하고, 서울과 수도권만 폭등했다. 당시 서울 시장이 누구였는지. 이런 상황에서 언제까지 수도권만 살찌우는 정책을 계속 쓸까)
거지가 다된 지네 국민들 살리겠다고 그 노구를 이끌고 전 세계를 돌아 다니며 돈을 구걸하다시피 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오히려 조롱하던 국민들.
몰핀과도 같은 순간적인 단기처방의 유혹을 뿌리치고 욕먹어가면서도 경제의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해 애쓰는 노무현을 오히려 경제 망쳤다고 손가락질하는 국민들.
이런 국민들이라면 그들도 한번쯤 그들의 뻔뻔함과 한심함에 대해 욕을 들어먹어도 괜찮지 않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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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dolpoong0222
내용
어쩜 이렇게도 정확하게 표현 했을까요..지금 나라가 이렇게 돌아가는 책임의 70%는 국민 책임이죠..너무나 이중적인 국민들...아마도 우리의 몸속에는 아직도 식민사관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작성일시 05.01. 17:49
아이디 leebsking
내용
뭐하시는 분이길래 이렇게 시원하고 정확한 글을 쓰션나요. 제대로 공감합니다. 이런글을 땅바기와 땅나라당 지지하는 수준이하의 인간들이 읽고 반성좀 했으면 합니다. 개한민국인들 넘 무지하고 뻔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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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펌] 정말 뻔뻔한 한국 국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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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 국민들처럼 뻔뻔한 사람들이 또 있을까.
자기들을 물에 빠뜨려 익사직전까지 몰아넣은 한나라당을 욕하는 사람들보다, 죽을 힘을 다해 물에 빠진거 건져 놓은 김대중과 노무현을 욕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말이다.
물에 빠진거 건져놨더니 보따리에 들어있던 돈까지 변상하라며 멱살을 잡는 꼴 아닌가.
IMF의 직격탄을 맞은 다른 나라의 사례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 정도로 짧은시기에 이 정도로 경제를 회복시키기가 얼마나 힘든일인지 잘 알텐데 말이다.
영국 국민들은 IMF를 불러온 노동당에 20년간이나 정권을 주지 않았다. 한국 사람들처럼, IMF 수습과정에서 조금 후유증이 나타났다고 그걸 해당 정부의 책임으로 돌리며 손가락질하는 어처구니없는 짓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런 현상이 벌어진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제대로 상황판단 못하는 국민들의 무지탓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끊임없이 세뇌시킨 수구언론들과 당시 야당의 승리이기도 하다.(국민탓하지 말라고? 나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무조건 정부욕만 하며 "국민"은 마치 비판의 성역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인간들이 더 역겹다. 국민도 잘못판단하면 욕먹어야 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우리 한번 생각해보자.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은 지금 경제파탄이고 민생파탄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떠들어대지만, 실제로 그런가?
노무현 정권은 갑작스런 북핵위기와 유가폭등, 끝없는 환율하락, 신용카드 사태 등 최악의 정치 경제적 상황에서 정권을 넘겨 받았다.
그런 최악의 상황에서 취임초기 주가 500을 오늘 드디어 1800으로 만들어놓았다. 한 국가의 경제종합평가라고 할수있는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피치사), A- 에서 A(S&P)로 올려 놓았다.
지난 4년간의 경제성장률이 OECD 30개 국가중 최상위권이다.(한국과 비교해 인구수와 1인당 GDP가 비슷한 국가중에선 세계 1위다)
지난 4년간 물가상승률이 역대 최저수준과 맘멎는다. 지난 4년간의 무역수지가 역대 최고다. 외환보유고가 2천5백억달러를 넘어선지 오래다.
2004년 수출액 2천억 달러를 돌파한지 불과 2년만에 3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2천억 달러를 기록한 후 3천억 달러를 달성할 때까지 미국은 8년, 일본은 5년 걸렸다.
경제만 좋으면 뭐하냐고? 내수가 위축되어 서민들이 살기 어렵다고? 부동산 폭등한건 어떻게 책임질거냐고?
IMF로 인한 정리해고 과정에서 직장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모두 자영업에 뛰어 들어 자영업자 비율이 급격하게 늘었는데 장사가 잘 되는게 그럼 정상인가? IMF사태 당시 무자비한 정리해고와 같은 IMF의 요구사항을 김대중 대통령이 재협상 해야 한다고 했을때, 길길이 날뛰며 이거 반대한 사람들이 누구더라.
수도이전하면 부동산값 폭락한다고 수도이전을 반대하던 인간들이, 지금은 수도권 집값 폭등했다고 노무현 욕하는거 한번 봐라. 이거 정말 코메디 아니냐?(2006년 전국 집값 통계 한번 봐라. 지방은 전부 제자리거나 오히려 하락하고, 서울과 수도권만 폭등했다. 당시 서울 시장이 누구였는지. 이런 상황에서 언제까지 수도권만 살찌우는 정책을 계속 쓸까)
거지가 다된 지네 국민들 살리겠다고 그 노구를 이끌고 전 세계를 돌아 다니며 돈을 구걸하다시피 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오히려 조롱하던 국민들.
몰핀과도 같은 순간적인 단기처방의 유혹을 뿌리치고 욕먹어가면서도 경제의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해 애쓰는 노무현을 오히려 경제 망쳤다고 손가락질하는 국민들.
이런 국민들이라면 그들도 한번쯤 그들의 뻔뻔함과 한심함에 대해 욕을 들어먹어도 괜찮지 않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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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dolpoong0222
내용
어쩜 이렇게도 정확하게 표현 했을까요..지금 나라가 이렇게 돌아가는 책임의 70%는 국민 책임이죠..너무나 이중적인 국민들...아마도 우리의 몸속에는 아직도 식민사관이 남아있는것 같습니다
작성일시 05.01. 17:49
아이디 leebsking
내용
뭐하시는 분이길래 이렇게 시원하고 정확한 글을 쓰션나요. 제대로 공감합니다. 이런글을 땅바기와 땅나라당 지지하는 수준이하의 인간들이 읽고 반성좀 했으면 합니다. 개한민국인들 넘 무지하고 뻔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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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05:22:01 (*.218.188.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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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와 MH
이미지
(M) 면상부터 (B) "뷁"스럽고 (껄그럽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뜻)
(M) 면상부터 (H) 환해 보인다
존재
(M) 말아먹고 (B) 뽀사먹고있다 (모두가 불신)
(M) 모든 국민의 (H) 호위병 역할을 했다
커리어
(M) 모든 인생을 통틀어 (B) 비리와 의혹으로 얼룩
(M) 모든 인생을 통틀어 (H) 한 점 부끄럼 없었다
능력
(M) 무능력 한 데다가 (B) 부지런하기까지하다
(M) 무능력 한 것 같았지만 (H) 혜안이 있었다
권력
(M) 미친소처럼 (B) 버티고 누워있다
(M) 미련 없이 (H) 환향했다
권력2
(M) 민중의 외침은 (B) 빨갱이가 사주한다
(M) 민중의 외침은 (H) 황제의 명과 같다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주식
(M) 많이 챙겼다 (B) 비비케이 주가조작
(M) 많이 올라갔다 (H) 한국증시
일이 꼬일 때
(M) 무현이 탓이다 (B) 발목 잡는다
(M) 무현이 탓입니다 (H) 항상 제 탓입니다라고 했다
외교
(M) 미국에겐 (B) 발발긴다 (믿을 맨은 부시맨뿐)
(M) 미국에게 (H) 힘껏 목소리냈다
외교협상
(M) 먼저 패부터 까고 (B) 바로 오~케이 (백지위임)
(M) 밀고 당기고 (H) 힘든 협상을 했다
건설
(M) 물또랑 따라 (B) 뱃놀이길 천리 (흥청망청 투기열풍)
(M) 만주 시베리아 (H) 횡단열차 (대륙진출의 꿈)
교육정책
(M) 미국어 몰입이 (B) 베스트 교육이다
(M) 무엇보다 (H) 히스토리가 바로 서야 한다
국방
(M) 밀리터리 (B) 박살
(M) 밀리터리 (H) 한단계 도약
환경
(M) 맑은 물은 (B) 바닥 공구리로부터 (쥐떼 창궐)
(M) 많은 물은 (H) 환경보호로부터
경제살리기
(M) 민초들을 (B) 밟고서 (지 찌리만)
(M) 민초들과 (H) 함께
연설과 토론
(M) 목이 막혔나? (B) 버벅 버버벅, 콜록 콜록
(M) 목이 메이는 (H) 환희와 감동
문화의식
(M) 문화재 (B) 바싹 태워 먹었다 (백두대간도 절단내야 하는데)
(M) 문화 활성화는 (H) 한류열풍의 근원
철학
(M) 마인드가 (B) 부족하다 못해 박약스럽고 무개념이다
(M) 마인드가 (H) 휴머니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정치적 만남
(M) 만남은 (B) 배신의 시작
(M) 만남은 (H) 화끈한 동지애로 귀결
주변인물
(M) minister가 (B) billionaire로 구성되어 있다
(M) minister가 (H) high level의 "Pro"로 구성되어 있었다
존경하는 인물
(M) 마음에는 없는 듯 (B) 비밀결사 안창호씨 (속으로는 비적단원)
(M) 마음으로 존경하는 (H) 흥사단 설립 안창호 선생
팬클럽
(M) 밀려나는 (B) 백그라운드 알바들
(M) 밀려드는 (H) 환호 인파들
조언
(M) 말로 할 때 (B) 보따리 싸시오 (하야)
(M) 밀어 줄테니 (H) 환궁하시와요
.
MB와 MH
이미지
(M) 면상부터 (B) "뷁"스럽고 (껄그럽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뜻)
(M) 면상부터 (H) 환해 보인다
존재
(M) 말아먹고 (B) 뽀사먹고있다 (모두가 불신)
(M) 모든 국민의 (H) 호위병 역할을 했다
커리어
(M) 모든 인생을 통틀어 (B) 비리와 의혹으로 얼룩
(M) 모든 인생을 통틀어 (H) 한 점 부끄럼 없었다
능력
(M) 무능력 한 데다가 (B) 부지런하기까지하다
(M) 무능력 한 것 같았지만 (H) 혜안이 있었다
권력
(M) 미친소처럼 (B) 버티고 누워있다
(M) 미련 없이 (H) 환향했다
권력2
(M) 민중의 외침은 (B) 빨갱이가 사주한다
(M) 민중의 외침은 (H) 황제의 명과 같다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주식
(M) 많이 챙겼다 (B) 비비케이 주가조작
(M) 많이 올라갔다 (H) 한국증시
일이 꼬일 때
(M) 무현이 탓이다 (B) 발목 잡는다
(M) 무현이 탓입니다 (H) 항상 제 탓입니다라고 했다
외교
(M) 미국에겐 (B) 발발긴다 (믿을 맨은 부시맨뿐)
(M) 미국에게 (H) 힘껏 목소리냈다
외교협상
(M) 먼저 패부터 까고 (B) 바로 오~케이 (백지위임)
(M) 밀고 당기고 (H) 힘든 협상을 했다
건설
(M) 물또랑 따라 (B) 뱃놀이길 천리 (흥청망청 투기열풍)
(M) 만주 시베리아 (H) 횡단열차 (대륙진출의 꿈)
교육정책
(M) 미국어 몰입이 (B) 베스트 교육이다
(M) 무엇보다 (H) 히스토리가 바로 서야 한다
국방
(M) 밀리터리 (B) 박살
(M) 밀리터리 (H) 한단계 도약
환경
(M) 맑은 물은 (B) 바닥 공구리로부터 (쥐떼 창궐)
(M) 많은 물은 (H) 환경보호로부터
경제살리기
(M) 민초들을 (B) 밟고서 (지 찌리만)
(M) 민초들과 (H) 함께
연설과 토론
(M) 목이 막혔나? (B) 버벅 버버벅, 콜록 콜록
(M) 목이 메이는 (H) 환희와 감동
문화의식
(M) 문화재 (B) 바싹 태워 먹었다 (백두대간도 절단내야 하는데)
(M) 문화 활성화는 (H) 한류열풍의 근원
철학
(M) 마인드가 (B) 부족하다 못해 박약스럽고 무개념이다
(M) 마인드가 (H) 휴머니즘에 바탕을 두고 있다
정치적 만남
(M) 만남은 (B) 배신의 시작
(M) 만남은 (H) 화끈한 동지애로 귀결
주변인물
(M) minister가 (B) billionaire로 구성되어 있다
(M) minister가 (H) high level의 "Pro"로 구성되어 있었다
존경하는 인물
(M) 마음에는 없는 듯 (B) 비밀결사 안창호씨 (속으로는 비적단원)
(M) 마음으로 존경하는 (H) 흥사단 설립 안창호 선생
팬클럽
(M) 밀려나는 (B) 백그라운드 알바들
(M) 밀려드는 (H) 환호 인파들
조언
(M) 말로 할 때 (B) 보따리 싸시오 (하야)
(M) 밀어 줄테니 (H) 환궁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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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6:19:39 (*.218.18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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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솥 시 리즈
박정희 - 미쿡에서 돈 빌려다 가마솥에 밥을 지었다.
최규하 - 밥 먹으려고 솥뚜껑 열다가 앗뜨거라 손 데고 떨어져나갔다.
전두환 - 지들 일가친척 모여서 밥솥 하나 다 비웠다.
노태우 - 남은 누룽지에 물 부어 숭늉 끓여 솥 청소 깨끗이 했다.
김영삼 - 그래도 뭐 남은거 없나 솥 바닥 박박 긁다가 가마솥 깨먹었다.
김대중 - 국민들이 모은 금으로 최신 전자밥솥을 사왔다.
노무현 - 밥솥에 어떤 기능이 있나 밥도 지어보고 죽도 끓여보고 고구마도 삶아보다가 정작 밥상을 못차려 성질급한 손님들 자리 박차고 나갔다.
이명박 - 전자밥솥이 옛날 가마솥인줄 알고 장작불에 얹어 싸그리 태워먹는 중
.
밥 솥 시 리즈
박정희 - 미쿡에서 돈 빌려다 가마솥에 밥을 지었다.
최규하 - 밥 먹으려고 솥뚜껑 열다가 앗뜨거라 손 데고 떨어져나갔다.
전두환 - 지들 일가친척 모여서 밥솥 하나 다 비웠다.
노태우 - 남은 누룽지에 물 부어 숭늉 끓여 솥 청소 깨끗이 했다.
김영삼 - 그래도 뭐 남은거 없나 솥 바닥 박박 긁다가 가마솥 깨먹었다.
김대중 - 국민들이 모은 금으로 최신 전자밥솥을 사왔다.
노무현 - 밥솥에 어떤 기능이 있나 밥도 지어보고 죽도 끓여보고 고구마도 삶아보다가 정작 밥상을 못차려 성질급한 손님들 자리 박차고 나갔다.
이명박 - 전자밥솥이 옛날 가마솥인줄 알고 장작불에 얹어 싸그리 태워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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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16:21:48 (*.218.18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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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영웅 DJ-노무현에게 돌 던지지 마!!”
번호 3810 글쓴이 d 조회 708 누리 51 (56/5) 등록일 2008-4-24 07:39 대문 1 추천 0
“정치영웅 DJ-노무현에게 돌 던지지 마!!”
<격문> 비난 받을 각오로 쓴 "김대중+노무현 10년 정권 평가"
2008년 2월 25일 월요일. 10년,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퇴장한다. 맑은 날씨의 석양노을은 붉고 아름답다. 석양의 태양은 빛이 쇄락, 젓가락으로 집어 삼켜도 괜찮을 듯한 유혹을 동반한다. 한 마디로 아름답다. 그런데 떠나는 김대중+노무현의 정치적 석양은 그렇질 못하다. 자연과 정치의 다른 점이다. 살아 있을 때와 죽을 때의 차이다. 아름다운 여인도 죽으면 썩어서 냄새가 난다. 권력을 휘둘렀던 큰 정치인이 퇴장하면, 일시적으로 썩은 냄새만이 진동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필자는 “김+노는 한국정치의 보석(寶石)이자 영웅(英雄)이었다“는 '보석-영웅론'을 펼치려고 한다. 필자를 비난할 이는 비난하라. 자유다.
김대중-노무현, 그들의 퇴장을 생애 최대의 기쁨으로 보는 이도 있다. 앓던 이 쏙 뺀 것처럼 속 시원하게 생각하는 이도 있다. 이 두 사람이 나라를 팔아먹은 것처럼 욕설을 해대는 이도 있다. '10년 기간=친북 좌빨'이라고 몰아 부친다. 북한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가져다 바친 듯, 온갖 욕설을 퍼부어 대기도 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수천억 비자금설로 매도당한다. 자녀-측근부패와 북한에 너무 많이 퍼주었다는 등의 비난성 소문이 끊이질 않는다.
노무현, 임기 내내 비난대상
노무현의 경우, 인기 없음에 따른 비난도 각양각색이다. 자신을 북한의 선거수준으로 전폭 지지해준 호남민으로부터도 임기 내내 비난의 대상이 됐다. 코드인사도 힐난의 도마에 올라 있었다. 막말로 천박한 정치꾼이라고 늘 매도당했다. 퇴장하는 노무현 대통령은 2월25일, 열차편으로 고향인 김해 봉하 마을로 귀향한다.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간다. 사저를 짓는데 지자체와 노대통령이 공동으로 금(金)을 바르듯, 돈을 쳐 발랐다는 비판도 하늘을 찌른다.
아무튼 김대중+노무현 10년 정권이 역사 무대 뒤로 퇴장한다. 떠나는 이 두 정치인에 대한 시선은 이처럼 따가운 측면도 있다. 그런데 필자도 덩달아 김대중+노무현을 난도질할 의향은 전혀 없다.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낀다. 다른 시각에서 이 두 정치인을 보고자 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김대중+노무현, 지난 10년 정권은 총칼로 권력을 탈취한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권과 같은 유의 정권이 결코 아니다. 격(格)이 다르다. 천박하고 악랄했던 군사정권이 아니라는 말이다. 점령군이 되어 철저하게 국민을 탄압했던 그런 정치인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데 왜 비판을 칼날을 휘두르겠는가? 김대중+노무현 10년 정권은 향후 정치평론가-역사가들의 재평가가 뒤따를 것. 허나 현시점에서 보더라도 김+노 정권은 한국의 민주화 정착과 신장에 절대적으로 기여한 정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지는 정권과 어찌 비교할 수 있으랴. 김+노 정권은 쿠데타 군인출신들에 의해 극우(極右)로 편향된 사회를 중도화 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한 마디로 이들은 한국 민주주의 사(史)의 정치영웅이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다, 꽃은 10일 내내 피어 있을 수 없다. 다만 김+노정권은 떨어지는 꽃잎처럼, 순리대로 떨어져주는 것뿐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 군사 독재 정권 하에서 목숨을 내놓고 투쟁했다. 그러면서도 집권에 성공했다. 한국 정치민주화의 투쟁을 상징하는 정치인 이었다. 그의 1997년 집권으로, 50년만에 수평적 정권교체가 이룩됐다. 여야가 번갈아 집권하는 시대가 열렸다. 대한민국에 비로소 민주주의가 안착됐다. 군사정권을 완전 퇴패시켰다. 그뿐이랴. 정치 소외지역이었던 호남출신이 집권, 호남인들의 정치적 한(恨)을 풀어줬다. 큰 정치적 부산물이었다. IMF도 극복했다. 남북정상회담을 개최, 남북 긴장관계를 해소했다. 한국인으로선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남북 간의 평화가 정착돼 왕래와 교역이 신장됐다. 월드컵을 성공시켜 선진국 진입의 터를 닦았다. 쿠데타 없는 5년을 보냈다.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김대중 정권의 연장정권 성격이었다. 그가 집권한 5년 내내, 나라와 정치판은 그야말로 시끄러웠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보수로 치우쳐졌던 한국 사회의 중도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코드정치를 하면서 성장위주에서 분배위주의 정책을 폈다. 극빈-소외계층의 복지에 관심을 쏟았다. 그런 중에도 국민 소득 2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정치자금에 손을 대 투명하게 했다.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었다. 대통령의 권위도 헌신짝처럼 버렸다. 오히려 '대통령의 권위가 너무 없음'을 비난받을 정도였다. 탈 권위로,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대통령을 비판할 수 있게 됐다. 웬만한 택사운전 기사들에게 물어보라. 대통령이 얼마나 탈(脫) 권위 됐는지를.
“金-盧, 정치적 보석이자 영웅“
노무현은 5년 내내 언론과의 싸움을 벌여, 거의 날마다 씹히긴 했어도, 임기 중간에 쫓겨나진 않았다. 비대해진 언론권력과의 마찰에서도 살아남았었다. 또 대선 때부터 반미주의자란 비판도 뒤따랐으나, 결과적으론 국가의 자존심을 상승시켰다. 대한민국과 그 안에 사는 국민을 대미(對美) 종속관념 속에서 탈피시켰다. 이 역시 노무현의 업적이라면 업적이다.
우리 안에 갇힌 돼지들은 보석이 뭔지를 모른다. 귀한 보석이 곁에 있어도 발로 짓밟는다. 그 위에 똥-오줌을 갈긴다. 김대중+노무현은 남북을 통틀어, 아니 아시아 지역의 모든 나라 가운데서도 돋보인,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 만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안정에 기여한 정치적 보석이자 영웅이었다. 그들이 깔아놓은 민주정치의 초석은 강하고 견고했다고 본다. 보석을 모르는 돼지(?)들은 여전히 가까이 있었던 보석을 아무 생각 없이 짓밟을 것이다.
10년 만에 퇴장하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대한 고과(考課)는 이미 나와 있다. 떠나는 정권에 대한 후한 점수는 결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 시작되는 보수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싫증 증세가 나타나면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대한 향수는 자연스레 부활할 것이다. “이런 논리를 편 필자를 비난할 이는 비난하십시오. 자유입니다. 대통령도 개새끼라고 맘 놓고 욕하는 세상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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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영웅 DJ-노무현에게 돌 던지지 마!!”
번호 3810 글쓴이 d 조회 708 누리 51 (56/5) 등록일 2008-4-24 07:39 대문 1 추천 0
“정치영웅 DJ-노무현에게 돌 던지지 마!!”
<격문> 비난 받을 각오로 쓴 "김대중+노무현 10년 정권 평가"
2008년 2월 25일 월요일. 10년,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퇴장한다. 맑은 날씨의 석양노을은 붉고 아름답다. 석양의 태양은 빛이 쇄락, 젓가락으로 집어 삼켜도 괜찮을 듯한 유혹을 동반한다. 한 마디로 아름답다. 그런데 떠나는 김대중+노무현의 정치적 석양은 그렇질 못하다. 자연과 정치의 다른 점이다. 살아 있을 때와 죽을 때의 차이다. 아름다운 여인도 죽으면 썩어서 냄새가 난다. 권력을 휘둘렀던 큰 정치인이 퇴장하면, 일시적으로 썩은 냄새만이 진동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필자는 “김+노는 한국정치의 보석(寶石)이자 영웅(英雄)이었다“는 '보석-영웅론'을 펼치려고 한다. 필자를 비난할 이는 비난하라. 자유다.
김대중-노무현, 그들의 퇴장을 생애 최대의 기쁨으로 보는 이도 있다. 앓던 이 쏙 뺀 것처럼 속 시원하게 생각하는 이도 있다. 이 두 사람이 나라를 팔아먹은 것처럼 욕설을 해대는 이도 있다. '10년 기간=친북 좌빨'이라고 몰아 부친다. 북한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가져다 바친 듯, 온갖 욕설을 퍼부어 대기도 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수천억 비자금설로 매도당한다. 자녀-측근부패와 북한에 너무 많이 퍼주었다는 등의 비난성 소문이 끊이질 않는다.
노무현, 임기 내내 비난대상
노무현의 경우, 인기 없음에 따른 비난도 각양각색이다. 자신을 북한의 선거수준으로 전폭 지지해준 호남민으로부터도 임기 내내 비난의 대상이 됐다. 코드인사도 힐난의 도마에 올라 있었다. 막말로 천박한 정치꾼이라고 늘 매도당했다. 퇴장하는 노무현 대통령은 2월25일, 열차편으로 고향인 김해 봉하 마을로 귀향한다.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간다. 사저를 짓는데 지자체와 노대통령이 공동으로 금(金)을 바르듯, 돈을 쳐 발랐다는 비판도 하늘을 찌른다.
아무튼 김대중+노무현 10년 정권이 역사 무대 뒤로 퇴장한다. 떠나는 이 두 정치인에 대한 시선은 이처럼 따가운 측면도 있다. 그런데 필자도 덩달아 김대중+노무현을 난도질할 의향은 전혀 없다. 그럴 필요성을 못 느낀다. 다른 시각에서 이 두 정치인을 보고자 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김대중+노무현, 지난 10년 정권은 총칼로 권력을 탈취한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권과 같은 유의 정권이 결코 아니다. 격(格)이 다르다. 천박하고 악랄했던 군사정권이 아니라는 말이다. 점령군이 되어 철저하게 국민을 탄압했던 그런 정치인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데 왜 비판을 칼날을 휘두르겠는가? 김대중+노무현 10년 정권은 향후 정치평론가-역사가들의 재평가가 뒤따를 것. 허나 현시점에서 보더라도 김+노 정권은 한국의 민주화 정착과 신장에 절대적으로 기여한 정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 이어지는 정권과 어찌 비교할 수 있으랴. 김+노 정권은 쿠데타 군인출신들에 의해 극우(極右)로 편향된 사회를 중도화 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한 마디로 이들은 한국 민주주의 사(史)의 정치영웅이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다, 꽃은 10일 내내 피어 있을 수 없다. 다만 김+노정권은 떨어지는 꽃잎처럼, 순리대로 떨어져주는 것뿐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 군사 독재 정권 하에서 목숨을 내놓고 투쟁했다. 그러면서도 집권에 성공했다. 한국 정치민주화의 투쟁을 상징하는 정치인 이었다. 그의 1997년 집권으로, 50년만에 수평적 정권교체가 이룩됐다. 여야가 번갈아 집권하는 시대가 열렸다. 대한민국에 비로소 민주주의가 안착됐다. 군사정권을 완전 퇴패시켰다. 그뿐이랴. 정치 소외지역이었던 호남출신이 집권, 호남인들의 정치적 한(恨)을 풀어줬다. 큰 정치적 부산물이었다. IMF도 극복했다. 남북정상회담을 개최, 남북 긴장관계를 해소했다. 한국인으로선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남북 간의 평화가 정착돼 왕래와 교역이 신장됐다. 월드컵을 성공시켜 선진국 진입의 터를 닦았다. 쿠데타 없는 5년을 보냈다.
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김대중 정권의 연장정권 성격이었다. 그가 집권한 5년 내내, 나라와 정치판은 그야말로 시끄러웠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보수로 치우쳐졌던 한국 사회의 중도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코드정치를 하면서 성장위주에서 분배위주의 정책을 폈다. 극빈-소외계층의 복지에 관심을 쏟았다. 그런 중에도 국민 소득 2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정치자금에 손을 대 투명하게 했다.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었다. 대통령의 권위도 헌신짝처럼 버렸다. 오히려 '대통령의 권위가 너무 없음'을 비난받을 정도였다. 탈 권위로,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대통령을 비판할 수 있게 됐다. 웬만한 택사운전 기사들에게 물어보라. 대통령이 얼마나 탈(脫) 권위 됐는지를.
“金-盧, 정치적 보석이자 영웅“
노무현은 5년 내내 언론과의 싸움을 벌여, 거의 날마다 씹히긴 했어도, 임기 중간에 쫓겨나진 않았다. 비대해진 언론권력과의 마찰에서도 살아남았었다. 또 대선 때부터 반미주의자란 비판도 뒤따랐으나, 결과적으론 국가의 자존심을 상승시켰다. 대한민국과 그 안에 사는 국민을 대미(對美) 종속관념 속에서 탈피시켰다. 이 역시 노무현의 업적이라면 업적이다.
우리 안에 갇힌 돼지들은 보석이 뭔지를 모른다. 귀한 보석이 곁에 있어도 발로 짓밟는다. 그 위에 똥-오줌을 갈긴다. 김대중+노무현은 남북을 통틀어, 아니 아시아 지역의 모든 나라 가운데서도 돋보인, 세계에 내놓고 자랑할 만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발전과 안정에 기여한 정치적 보석이자 영웅이었다. 그들이 깔아놓은 민주정치의 초석은 강하고 견고했다고 본다. 보석을 모르는 돼지(?)들은 여전히 가까이 있었던 보석을 아무 생각 없이 짓밟을 것이다.
10년 만에 퇴장하는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대한 고과(考課)는 이미 나와 있다. 떠나는 정권에 대한 후한 점수는 결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새로 시작되는 보수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싫증 증세가 나타나면 김대중-노무현 정권에 대한 향수는 자연스레 부활할 것이다. “이런 논리를 편 필자를 비난할 이는 비난하십시오. 자유입니다. 대통령도 개새끼라고 맘 놓고 욕하는 세상이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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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9 17:38:18 (*.218.188.223)
노무현의 외교 에피소드 한 가지
2005년 1월 경주 한미(노무현-부시) 정상화담에서
미국 부시 대통령이 얼굴이 벌게질 정도로 부시와 노무현사이에
논쟁이 오고 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시는 한국을 미국이 추진 중인 MD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에 한국을
참여시키려 했고, 한국은 그 사업참여를 꺼려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미국은 한국을 MD사업에 참여시켜 한국으로부터 사업자금용으로
돈도 좀 뜯어내고 또 중국포위전략에 한국을 전위대로 써먹고 싶은 생각이었다.
그러나 노무현은 이것을 위험하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돈 뜯기는 것은 고사하고 미사일 방어망으로 중국을 포위하는 전략에
한국이 말려들면 한국은 중국의 적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중국과의 엄청난 교역을 하고 있는 한국으로는 재앙이 되는 것이고,
또 만약 미국과 중국간에 무력충돌이 있는 날에는 한국은 하루아침에 전쟁터가 되는 것이다.
노무현은 이런 것들을 우려하여 반대한 것이다.
노무현은 반대의 논리를 다음과 같이 폈다.
미국이 <중국을 한.미 공동의 전략 대상(가상의 적)에 포함시키고자 하면
일본도 가상의 적으로 포함시켜야 한다>는 역 제안을 노무현은 했다.
미국이 결코 받아들일 수가 없는 역공을 편 셈이다.
부시가 "일본은 왜?"라고 묻자, 노무현은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위협을 느낀다"
라고 답했다. 부시가 난색을 표명하자 노무현은 "일본을 (가상의 적으로)
넣지 않겠다면 중국도 빼자"라며 몰아 붙였다. 미국측은 노무현의 주장에
서운했지만, "국익을 위한 행동이다. 일리가 있다"라며 나름대로 평가하고 노무현의
주장대로 일이 처리되었다.
노무현은 이렇게 미국이 한국에게 중국의 적이 되기를 바라는 요구를,
한국으로서는 정말 들어주기 불가능한 미국의 요구를 일본이라는 카드를
들이밀어 잘 헤쳐 나간 것이다. (<시사 INN> 35호를 참조했습니다)
### 노무현은 중국을 적으로 규정하는 한미간의 협의에 대하여
조심스럽고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며 국가의 장래를 생각한 것이다.
이명박은 이런 경우 어떤 처신을 할까? 그것이 궁금하다.
외교가 잘못되면 나라가 정말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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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경주 한미(노무현-부시) 정상화담에서
미국 부시 대통령이 얼굴이 벌게질 정도로 부시와 노무현사이에
논쟁이 오고 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시는 한국을 미국이 추진 중인 MD (미사일 방어) 프로젝트에 한국을
참여시키려 했고, 한국은 그 사업참여를 꺼려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미국은 한국을 MD사업에 참여시켜 한국으로부터 사업자금용으로
돈도 좀 뜯어내고 또 중국포위전략에 한국을 전위대로 써먹고 싶은 생각이었다.
그러나 노무현은 이것을 위험하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돈 뜯기는 것은 고사하고 미사일 방어망으로 중국을 포위하는 전략에
한국이 말려들면 한국은 중국의 적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되면 중국과의 엄청난 교역을 하고 있는 한국으로는 재앙이 되는 것이고,
또 만약 미국과 중국간에 무력충돌이 있는 날에는 한국은 하루아침에 전쟁터가 되는 것이다.
노무현은 이런 것들을 우려하여 반대한 것이다.
노무현은 반대의 논리를 다음과 같이 폈다.
미국이 <중국을 한.미 공동의 전략 대상(가상의 적)에 포함시키고자 하면
일본도 가상의 적으로 포함시켜야 한다>는 역 제안을 노무현은 했다.
미국이 결코 받아들일 수가 없는 역공을 편 셈이다.
부시가 "일본은 왜?"라고 묻자, 노무현은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위협을 느낀다"
라고 답했다. 부시가 난색을 표명하자 노무현은 "일본을 (가상의 적으로)
넣지 않겠다면 중국도 빼자"라며 몰아 붙였다. 미국측은 노무현의 주장에
서운했지만, "국익을 위한 행동이다. 일리가 있다"라며 나름대로 평가하고 노무현의
주장대로 일이 처리되었다.
노무현은 이렇게 미국이 한국에게 중국의 적이 되기를 바라는 요구를,
한국으로서는 정말 들어주기 불가능한 미국의 요구를 일본이라는 카드를
들이밀어 잘 헤쳐 나간 것이다. (<시사 INN> 35호를 참조했습니다)
### 노무현은 중국을 적으로 규정하는 한미간의 협의에 대하여
조심스럽고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며 국가의 장래를 생각한 것이다.
이명박은 이런 경우 어떤 처신을 할까? 그것이 궁금하다.
외교가 잘못되면 나라가 정말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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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엠빙씨,국정원,검찰,복지부,과기부,교육부... 이거 다 노무현이 장관과 꼭대기 책임자들 임명하지요.
그리고 놈현놈은 중요한 황박사 관련일들이 생길때마다 마치 자신은 안 그런듯이 슬쩍 빠져나가는 말들만 골라서 쳐했습니다.
정말 그 놈은 놈현스럽습니다.
놈현을 보호하고 진성 황박사 지지자들을 주저앉히고 뺑뺑이 돌리기 위해, 황박사 지지까페들을 장악하고 와해시킨 색끼들 모두 노빠 개새끼들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만하면 이가 갈리는군요.개색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