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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美헬기 2대에 레이저 발사"
북한군은 지난 3월 초 휴전선 부근을 순찰하고 있던 미 육군 소속 아파치 헬리콥터 2대에 레이저 광선을 발사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주한미군 대변인인 새뮤얼 테일러(Taylor) 대령은 “2명의 미군 조종사가 기내에 설치된 레이저 감지 장치의 경보를 받았다”면서 “이 레이저 발사로 미군 조종사가 다치거나 헬리콥터 장비가 손상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북한군이 미군 헬리콥터에 비춘 레이저는 중국제 ZM-87 대인(對人) 레이저총의 특징들을 갖고 있었으며, 이는 북한군에 새롭고도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무기가 배치됐음을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 사건은 북한이 중국제 레이저총을 획득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미국 정보 관리들은 말했으나, 한 미국 관리는 북한이 중국제 레이저총을 북한식으로 개조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목표물에 광선을 집중시키는 레이저는 일부 유도 장치들에 사용되는 장비이지만, 중국의 레이저총은 최대 4.8㎞ 이내의 거리에서 사람의 눈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무기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번 사건은 북한 전투기 4대가 동해상에서 미군 정찰기에 대해 위협 비행을 했을 때(3월 2일)와 비슷한 시점에 일어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워싱턴=朱庸中특파원 midway@chosun.com
중국, 미 첩보위성에 레이저 발사"
중국은 최근 자국 영공을 날던 미국 첩보위성의 능력을 마비시키기 위해 초강력 레이저를 시험 발사했다고 군사 전문지 디펜스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 주간지에 따르면 첩보위성에 강력한 레이저를 쏠 경우 ’키홀’과 같은 전자광학 위성을 눈멀게 하거나, ’라크로스’와 같은 레이더 위성의 활동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중국 측이 미국의 첩보위성을 상대로 몇 차례나 지상에서 레이저를 시험 발사했는지, 과연 성공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일부 소식통들은 지난 수년간 수차례 시험이 있었다고만 말하고 있다는 것.
중국 측이 미국의 첩보 위성 활동에 제동을 걸기 시작한 것과 이미 러시아가 위성 활동을 마비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는 점은 미 공군으로 하여금 새로운 우주 장치 개발 계획을 서두르게 하고 있으나 예산이 부족한 상태라고 이 주간지는 전했다.
미 공군은 지난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이라크가 미국이 위성 위치추적장치 시스템을 이용해 목표물을 정밀 폭격하지 못하도록 배치했던 러시아제 인공위성 방해 시스템을 파괴한 적이 있다.
미국 국방부는 중국의 레이저 활동에 침묵하고 있으며, 최근 국방부의 대 중국 보고서에도 이 부분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
워싱턴=연합뉴스
그러나 중국 측이 미국의 첩보위성을 상대로 몇 차례나 지상에서 레이저를 시험 발사했는지
----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에 배치되 있는 미국의 최신 레이져 무기가 방사포탄을 잡는 수준인데 중국은 인공 위성을 잡을려고 하고 있다는 거죠 , 러시아는 인공 위성 방해 시스템으로 방해하는 수준입니다
레이져 무기의 가장 문제점은 지상에서 발사시 레이져의 복사열로 대기권에서 레이져가 굴절한다는 것입니다 ,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속도이고 강력한 에너지도 역시 장점입니다 ( 물론 기술에 따라 달라지지만)
즉 미국의 최신 레이져 무기라는 것이 방사포탄의 고도 정도까지만 직진하고 그 이상 고도는 굴절해 버린다는 거죠 .. 즉 사거리가 10km 도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중국은 인공 위성에다가 발사한다
즉 대기권을 직진한다는 말이죠 ,, 성층권도 직진하고
[1/11] 무기상
중국의 조잡한 카메라 기술은 이미 다 알테고 , 광학 기술의 결정체인 레이져 무기를 중국이 미국 기술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중국은 이미 2004년 레이져 위성까지 실전 배치했다고 보도합니다
그렇다면 중국은 과연 어디서 이런 기술을 얻었을까요 , 미국도 하지 못하고 러시아도 하지 못하는 것을 중국이 하고 있으니 말이죠 ,,,
7월에 북한은 러시아 참모총장 말대로 각기 다른 ICBM 10발을 발사합니다 ,,
그 중에는 적외선 감시위성에 잘 걸리지 않는 소형 FOBS 도 있었지만 90년대 만든 대형 ICBM 도 있었읍니다 ,,
이런 ICBM 종류들은 화염을 엄청나게 발산하기 때문에 적외선 감시 위성이 아주 쉽게 잡아냅니다 더구나 북한이 발사한다고 통보한 상태라서 미국 러시아는 눈에 불을 켜고 감시 중이었죠
[2/11] 무기상
사실 소형 FOBS 도 아무리 화염이 적게 나온다고 해도 무게 20톤에 달하는 미사일이라서 화염이 적게 나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고 있는 미국 러시아 앞에서 10발 모두 사라져 버리고
러 시아는 놓쳐 버렸다고 말하고 미국은 공중 폭팔해서 실패 했다고 떠들었죠 ,, 러시아가 맞는 말을 처음부터 하고 있는 거죠 ㅡ 놓쳐 버린 겁니다 ,, 10발 발사해서 10발 다 공중 폭팔 실패하는 북한한테 미쳤다고 부시가 만나자고 합니까
그렇다면 북한의 ICBM 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요 그 거대한 화염을 숨길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일까요 ,, 아닙니다 답은 레이져로 ICBM 들을 모조리 요격해 버린거죠 ..
중국은 북한의 찌끄레기 기술을 얻어가서 저 정도인데 북한의 진짜 기술은 오죽 하겠습니까
[3/11] 무기상
북한 레이져 무기가 무서운 이유는 동독이 광학 기술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 했기
때문 입니다 ..
구소련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북한에서 연구할 수 있게 된 게르만 과학자들이 무서운 병기를 만들게 된거죠 , 대기권에서 굴절되는 레이져를 직진시 킬수 았는 방법을 찾은거죠 .. 굴절되는 각도를
미리 계산해서 발사 역시 초정밀 광학 기술이 필요합니다 ..
북한은 중성자 가방을 실험했고 이어서 미국을 협박 뉴욕 앞바다에서 핵실험 즉 ICBM 을 폭팔시키겠다고 협박햇을겁니다 , 미국 시민 다 보게 말이죠 물론 아주 작은 핵무기를 사용해서 말이죠 ..
자 그렇다면 미국도 동해 원산 앞바다에 1발 날려 줘야 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ICBM 이 일본 상공에서 레이져에 요격되어 떨어 질 일을
생각하니 눈 앞이 캄캄 했겠죠 .
선거를 코 앞에 두고 북한의 핵실험이 성공했다고 처음으로 참말을 한
부시의 심정이 어떠하였는지; 짐작이 갈겁니다 ..
당연히 부시는 북한 핵실험은 실패 했다고 해야 하는데 말이죠 ,
즉 북한한테 엄청난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
세상은 절대 공짜가 없습니다 , 앞으로 북한에 전 세계의 조공이 몰려 들겁니다 , 실력만큼 인정받는것이 이 세상의 진리입니다 , 북한은 인고의 세월을 견뎌내고 이겨내여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에서 남한은 정말 부끄럽기 그지 없는 나라입니다 , 어떻게 같은 민족인데도 그렇게 부끄럽게 사는지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 미국이라는 강대국에 빌 붙어 국방을 하고 사기를 치면서 북한보다 더 세다고
더 잘산다고 쑈나 하고 있으니 말이죠 .. 남한은 곧 댓가를 치르겠죠 ,,
그게 세상의 진리입니다
北, 미사일 발사 움직임.. 유엔군축위서 美에 "이미 공약한대로 적대정책 포기를 실천행동으로 보여 줘야할 것" | 국제/북한
[2신] 北, 유엔군축위서 美에 '적대정책 포기' 촉구
기사입력 2008-04-13 11:50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북한 대표가 지난 8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군축위원회 연례회의에서 "내외 반공화국(반북), 반통일 세력들의 무모한 책동"으로 한반도에 긴장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고 비난하고 미국에 대해 대북 적대정책 포기를, 남한에 대해서는 '10.4선언' 이행을 강조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13일 보도했다.
북한 대표는 회의 연설을 통해 한미 합동군사훈련과 김태영 합참의장의 북한 핵공격 대책 발언 등을 언급, "이런 행위들은 화해와 협력으로 지향되던 (조선반도) 지역의 긍정적인 정세를 대결 국면으로 되돌려 세우려는 것으로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은 북한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힌 후 "미국이 진심으로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바란다면 남조선(남한)과의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적대행위로 핵문제 해결에 장애를 조성할 것이 아니라 이미 공약한대로 대조선(대북) 적대시 정책 포기를 실천행동으로 보여 줘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남조선 당국자들은 외세에 추종하면서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 대결의 길로 나갈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요구대로 올바로 처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대표는 아울러 "이번 회의가 비핵화 된 세계를 간절히 바라는 인류의 염원을 실현하는데 기여하는 계기로 돼야 한다"며 "핵 보유국들 특히 세계 최대의 핵무기고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이 핵무기의 완전한 철폐를 지향한 실질적인 핵군축 조치들을 공약하는 것으로 회의의 목적 달성에 기여할 것을 요구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hsh@yna.co.kr
(끝)
[1신] [속보] 美정보당국 "北, 미사일 시험 발사 준비 중"
김필재 기자 2008-04-13 오전 2:47:06
"평안북도 신오리서 최근 활발한 움직임 포착"
북한 북서부에 위치한 미사일 발사기지 주변에서 최근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되어 미 정보기관이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산케이신문 인터넷 판은 12일 오후(23시53분) 미 CNN 보도를 인용, “북한이 중거리 혹은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을 실시하려는 것으로 염려된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미 정보 관계자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북서부 신오리에서 차량 등이 발사 시설로 이동하는 것이 최근 수 주 동안 미국의 위성 화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오리(평안북도 소재)는 북한의 가장 대표적인 미사일 기지로 97년 9월 실전 배치된 ‘노동-1호 미사일’ 100여기 가량이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의 미사일 기지는 실험발사 시설을 포함, 총 16곳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상당수 시설이 지하 요새화 되어 있어 이를 포함할 경우 그 수는 더욱 늘어난다.
이 가운데 노동 미사일 기지와 발사기지의 위치는 대부분 해안선과 인접한 산간 내륙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미사일 관련 물자 수송과 전력공급을 원활하게 해 놓았다. 북한은 또 대부분의 미사일 기지 주변에 생·화학·핵무기 공장을 인접시켜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신오리에 배치된 ‘노동-1호’(사정거리 1300km) 미사일은 구 소련제 스커드 미사일을 개량, 사정거리를 늘린 것으로 길이 15.3m, 탄두중량 989㎏으로 화학 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93년5월 함경북도 ‘노동’ 시험장에서 시험발사에 성공, ‘노동-1호’ 라는 명칭이 붙었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외신번역] “이란 미사일 기지, 北대포동과 형식·규모 유사”
프리존뉴스 / 김필재 기자 2008-04-12 오후 12:51:59
美인공위성, 이란의 ‘비밀 미사일 발사기지’ 포착
이란이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과 유사한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영국의 '더 타임스'가 공개한 이란의 비밀 미사일 개발 시설.ⓒ timesonline.co.uk
김정일 정권과 중동국가들의 핵 연계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과 유사한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 판은 11일(현지시간) 최근 미국의 디지털 글로브사(社)의 상업용 위성인 ‘퀵버드’(Quick Bird)가 포착한 위성사진을 공개하며 “이란이 테헤란 남동부 230km지점의 로켓 발사 장소에서 사정거리 6천km의 탄도미사일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같은 사실은 영국의 군사전문 잡지인 ‘제인스 인텔리전스 리뷰’(JIR)가 전직 이라크 무기 사찰단원을 통해 위성사진들을 분석한 결과”라며 “이란은 장거리 미사일 기술을 획득하기 위해 우주계획을 추진, 북한과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프리 포든 미 MIT대 박사는 “문제의 지역에는 최근 건설된 약 40m 길이의 빌딩이 있다”며 “이 빌딩은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시설과 형식, 규모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아비탈 요하난 ‘제인스 프롤리퍼레이션’(Jane's Proliferation) 편집인도 “문제의 장소를 살펴보니 이란은 5년 내 사거리 6천km(유럽대륙 도달)의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미 정보당국은 그동안 유럽을 겨냥한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체코와 폴란드에 미사일 방어체제(MD)구축이 필요성을 지적해왔다.
체코는 얼마 전 미국과 MD용 레이더 기지건설에 합의했고 폴란드는 10기의 지상발사 요격미사일 기지 건설을 현재 미 정부와 협상중이다.
한편, 이란이 얼마 전 문제의 기지에서 발사한 ‘카보슈가르-1’호 로켓은 ‘샤하브-3B’(Shahab-3B)에 기초한 것으로 액체연료를 장착한 북한의 노동 미사일과 동일한 형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든 박사는 “카보슈가리-1 로켓이 기존의 탄도미사일 기술에서 특별히 진일보된 부분은 없다”면서도 “이란은 가까운 미래에 자국의 미사일 프로그램을 보다 더 진척시킬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란의 미사일 발사기지는 고도의 보안을 유지한 채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더 큰 기지의 한 부분으로 여겨진다. 문제의 기지는 (이란의) 주요 전략 시설임에 틀림없다”고 언급했다.
지난 2월 25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과의 협상에서 장거리 미사일에 장착이 가능한 핵탄두의 개발과 관련해 이란과 격론을 벌였다. 그러나 이란 측은 이 같은 자국의 핵개발 프로그램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JIR의 분석에 따르면 위성사진 상으로 카보슈가르-1 로켓은 민간 우주 프로젝트라기보다는 이란의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위한 비밀 프로그램과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전 이라크 무기 사찰단원 가운데 한 사람은 “이란은 북한의 미사일 프러그램과 그 디자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면서 “노동-1호(액체연료사용, 이란 보유 ‘샤하브-3B’와 동일 형태)의 변형된 형태인 북한의 대포동-1호 미사일은 2단 로켓에서는 액체연료를, 3단 로켓에서는 고체연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든 박사는 이에 대해 “이란의 카보슈가리-1 로켓 발사대 옆에 위치한 연구 개발 시설은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3단 로켓을 제조하는 시설로 여겨진다”고 부연 설명했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재작년의 핵실험은 중성자탄 시험이었고 이북은 이미 실용화해서 폴루토늄이
없어도 맘대로 핵폭탄을 만들 수있기 때문에 사실 폴루토늄이 없어도 아무 상관
이없는것이다.
중성자탄을 터트릴려면 아주높은 온도가 필요한데 기폭제로 아
주 특수하고 만들기 힘든 화학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죽음의 재가 거의 없는 중성
자 핵폭탄이 가능한것이다.
그래서 좀더 발전시켜 수소폭탄에 잘만 응용할수
있으면 죽음의재 후유증이 없는 막강한 순수 수소폭탄이 가능한것이다.
방사능후유증이 많은 폴로투늄핵탄을 기폭제로한 수소폭탄은 이미 오래전에 제조능력이 있고 오래전에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사막에서) 실험되었으며 잔류방사능이 많아서 실제로 써먹을때는 수소폭탄의 위력도 위력이지만 그후에 그곳에 사람이 바로 들어가서 살기가 어려운것이다.
프랑스넘들이 폴루토늄핵탄을 기폭제로한 수소폭탄실험을 수십년전에
남태평양 비키니섬에서 했는데 지금까지 그 아름답던 섬이 사람이 살기가
부적당한 장소가 된것을 보면 알수있다.
핵융합리튬핵폭탄을 만들수있는 기술을 가진나라는 순수수소폭탄을 개발
하기가 아주 어렵지않음을 알수있다..... 중수소는 바닷물에도 있는 무한의
자원이기때문에 순수수소폭탄을 만든다면 재료는 무진장히 많은것이다.
이것때문에 알레르기일으키는 종미반민족 미국빠들 많을것이라본다.
미제가 이라크공항 습격할때 중성자탄을 썼답니다.
미제가 알게 모르게 핵무기를 씁니다. 북과 대결할때 핵무기쓰는건 물건너갔읍니다.
북도 중성자탄시험을 이미 하고 배치시켜놓았고 플로토늄과 우라늄을쓰는 핵찌꺼지 오래남는 핵분열탄보다 기폭제를 화학탄으로쓰고 리튬을 핵융합시키는 중성자탄도 만들어내니 기폭제를 화학탄으로쓰고 중수소를 재료로쓰는 순수핵융합탄도 만들지경입니다.
핵융합탄은 기폭제를 핵분열탄으로 쓰지않는한 폭팔시 위력은 엄청나나 죽음의재가 남지않아서 깨끗합니다. 이 제4세대 핵무기는 미국도 연구단계랍니다
글 수 1,338
"북, 美헬기 2대에 레이저 발사"
북한군은 지난 3월 초 휴전선 부근을 순찰하고 있던 미 육군 소속 아파치 헬리콥터 2대에 레이저 광선을 발사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주한미군 대변인인 새뮤얼 테일러(Taylor) 대령은 “2명의 미군 조종사가 기내에 설치된 레이저 감지 장치의 경보를 받았다”면서 “이 레이저 발사로 미군 조종사가 다치거나 헬리콥터 장비가 손상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북한군이 미군 헬리콥터에 비춘 레이저는 중국제 ZM-87 대인(對人) 레이저총의 특징들을 갖고 있었으며, 이는 북한군에 새롭고도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무기가 배치됐음을 나타내주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 사건은 북한이 중국제 레이저총을 획득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미국 정보 관리들은 말했으나, 한 미국 관리는 북한이 중국제 레이저총을 북한식으로 개조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목표물에 광선을 집중시키는 레이저는 일부 유도 장치들에 사용되는 장비이지만, 중국의 레이저총은 최대 4.8㎞ 이내의 거리에서 사람의 눈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무기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번 사건은 북한 전투기 4대가 동해상에서 미군 정찰기에 대해 위협 비행을 했을 때(3월 2일)와 비슷한 시점에 일어났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 워싱턴=朱庸中특파원 midway@chosun.com
중국, 미 첩보위성에 레이저 발사"
중국은 최근 자국 영공을 날던 미국 첩보위성의 능력을 마비시키기 위해 초강력 레이저를 시험 발사했다고 군사 전문지 디펜스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 주간지에 따르면 첩보위성에 강력한 레이저를 쏠 경우 ’키홀’과 같은 전자광학 위성을 눈멀게 하거나, ’라크로스’와 같은 레이더 위성의 활동을 방해할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중국 측이 미국의 첩보위성을 상대로 몇 차례나 지상에서 레이저를 시험 발사했는지, 과연 성공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일부 소식통들은 지난 수년간 수차례 시험이 있었다고만 말하고 있다는 것.
중국 측이 미국의 첩보 위성 활동에 제동을 걸기 시작한 것과 이미 러시아가 위성 활동을 마비시킬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는 점은 미 공군으로 하여금 새로운 우주 장치 개발 계획을 서두르게 하고 있으나 예산이 부족한 상태라고 이 주간지는 전했다.
미 공군은 지난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이라크가 미국이 위성 위치추적장치 시스템을 이용해 목표물을 정밀 폭격하지 못하도록 배치했던 러시아제 인공위성 방해 시스템을 파괴한 적이 있다.
미국 국방부는 중국의 레이저 활동에 침묵하고 있으며, 최근 국방부의 대 중국 보고서에도 이 부분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
워싱턴=연합뉴스
그러나 중국 측이 미국의 첩보위성을 상대로 몇 차례나 지상에서 레이저를 시험 발사했는지
----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스라엘에 배치되 있는 미국의 최신 레이져 무기가 방사포탄을 잡는 수준인데 중국은 인공 위성을 잡을려고 하고 있다는 거죠 , 러시아는 인공 위성 방해 시스템으로 방해하는 수준입니다
레이져 무기의 가장 문제점은 지상에서 발사시 레이져의 복사열로 대기권에서 레이져가 굴절한다는 것입니다 ,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속도이고 강력한 에너지도 역시 장점입니다 ( 물론 기술에 따라 달라지지만)
즉 미국의 최신 레이져 무기라는 것이 방사포탄의 고도 정도까지만 직진하고 그 이상 고도는 굴절해 버린다는 거죠 .. 즉 사거리가 10km 도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중국은 인공 위성에다가 발사한다
즉 대기권을 직진한다는 말이죠 ,, 성층권도 직진하고
[1/11] 무기상
중국의 조잡한 카메라 기술은 이미 다 알테고 , 광학 기술의 결정체인 레이져 무기를 중국이 미국 기술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중국은 이미 2004년 레이져 위성까지 실전 배치했다고 보도합니다
그렇다면 중국은 과연 어디서 이런 기술을 얻었을까요 , 미국도 하지 못하고 러시아도 하지 못하는 것을 중국이 하고 있으니 말이죠 ,,,
7월에 북한은 러시아 참모총장 말대로 각기 다른 ICBM 10발을 발사합니다 ,,
그 중에는 적외선 감시위성에 잘 걸리지 않는 소형 FOBS 도 있었지만 90년대 만든 대형 ICBM 도 있었읍니다 ,,
이런 ICBM 종류들은 화염을 엄청나게 발산하기 때문에 적외선 감시 위성이 아주 쉽게 잡아냅니다 더구나 북한이 발사한다고 통보한 상태라서 미국 러시아는 눈에 불을 켜고 감시 중이었죠
[2/11] 무기상
사실 소형 FOBS 도 아무리 화염이 적게 나온다고 해도 무게 20톤에 달하는 미사일이라서 화염이 적게 나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 눈에 불을 켜고 감시하고 있는 미국 러시아 앞에서 10발 모두 사라져 버리고
러 시아는 놓쳐 버렸다고 말하고 미국은 공중 폭팔해서 실패 했다고 떠들었죠 ,, 러시아가 맞는 말을 처음부터 하고 있는 거죠 ㅡ 놓쳐 버린 겁니다 ,, 10발 발사해서 10발 다 공중 폭팔 실패하는 북한한테 미쳤다고 부시가 만나자고 합니까
그렇다면 북한의 ICBM 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 버렸을까요 그 거대한 화염을 숨길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일까요 ,, 아닙니다 답은 레이져로 ICBM 들을 모조리 요격해 버린거죠 ..
중국은 북한의 찌끄레기 기술을 얻어가서 저 정도인데 북한의 진짜 기술은 오죽 하겠습니까
[3/11] 무기상
북한 레이져 무기가 무서운 이유는 동독이 광학 기술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 했기
때문 입니다 ..
구소련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북한에서 연구할 수 있게 된 게르만 과학자들이 무서운 병기를 만들게 된거죠 , 대기권에서 굴절되는 레이져를 직진시 킬수 았는 방법을 찾은거죠 .. 굴절되는 각도를
미리 계산해서 발사 역시 초정밀 광학 기술이 필요합니다 ..
북한은 중성자 가방을 실험했고 이어서 미국을 협박 뉴욕 앞바다에서 핵실험 즉 ICBM 을 폭팔시키겠다고 협박햇을겁니다 , 미국 시민 다 보게 말이죠 물론 아주 작은 핵무기를 사용해서 말이죠 ..
자 그렇다면 미국도 동해 원산 앞바다에 1발 날려 줘야 합니다
그런데 미국의 ICBM 이 일본 상공에서 레이져에 요격되어 떨어 질 일을
생각하니 눈 앞이 캄캄 했겠죠 .
선거를 코 앞에 두고 북한의 핵실험이 성공했다고 처음으로 참말을 한
부시의 심정이 어떠하였는지; 짐작이 갈겁니다 ..
당연히 부시는 북한 핵실험은 실패 했다고 해야 하는데 말이죠 ,
즉 북한한테 엄청난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
세상은 절대 공짜가 없습니다 , 앞으로 북한에 전 세계의 조공이 몰려 들겁니다 , 실력만큼 인정받는것이 이 세상의 진리입니다 , 북한은 인고의 세월을 견뎌내고 이겨내여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에서 남한은 정말 부끄럽기 그지 없는 나라입니다 , 어떻게 같은 민족인데도 그렇게 부끄럽게 사는지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 미국이라는 강대국에 빌 붙어 국방을 하고 사기를 치면서 북한보다 더 세다고
더 잘산다고 쑈나 하고 있으니 말이죠 .. 남한은 곧 댓가를 치르겠죠 ,,
그게 세상의 진리입니다
北, 미사일 발사 움직임.. 유엔군축위서 美에 "이미 공약한대로 적대정책 포기를 실천행동으로 보여 줘야할 것" | 국제/북한
[2신] 北, 유엔군축위서 美에 '적대정책 포기' 촉구
기사입력 2008-04-13 11:50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북한 대표가 지난 8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군축위원회 연례회의에서 "내외 반공화국(반북), 반통일 세력들의 무모한 책동"으로 한반도에 긴장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고 비난하고 미국에 대해 대북 적대정책 포기를, 남한에 대해서는 '10.4선언' 이행을 강조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13일 보도했다.
북한 대표는 회의 연설을 통해 한미 합동군사훈련과 김태영 합참의장의 북한 핵공격 대책 발언 등을 언급, "이런 행위들은 화해와 협력으로 지향되던 (조선반도) 지역의 긍정적인 정세를 대결 국면으로 되돌려 세우려는 것으로 참으로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대화와 협상을 통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은 북한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라고 밝힌 후 "미국이 진심으로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바란다면 남조선(남한)과의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적대행위로 핵문제 해결에 장애를 조성할 것이 아니라 이미 공약한대로 대조선(대북) 적대시 정책 포기를 실천행동으로 보여 줘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남조선 당국자들은 외세에 추종하면서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 대결의 길로 나갈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요구대로 올바로 처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대표는 아울러 "이번 회의가 비핵화 된 세계를 간절히 바라는 인류의 염원을 실현하는데 기여하는 계기로 돼야 한다"며 "핵 보유국들 특히 세계 최대의 핵무기고를 유지하고 있는 미국이 핵무기의 완전한 철폐를 지향한 실질적인 핵군축 조치들을 공약하는 것으로 회의의 목적 달성에 기여할 것을 요구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hsh@yna.co.kr
(끝)
[1신] [속보] 美정보당국 "北, 미사일 시험 발사 준비 중"
김필재 기자 2008-04-13 오전 2:47:06
"평안북도 신오리서 최근 활발한 움직임 포착"
북한 북서부에 위치한 미사일 발사기지 주변에서 최근 활발한 움직임이 포착되어 미 정보기관이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산케이신문 인터넷 판은 12일 오후(23시53분) 미 CNN 보도를 인용, “북한이 중거리 혹은 장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을 실시하려는 것으로 염려된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미 정보 관계자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북서부 신오리에서 차량 등이 발사 시설로 이동하는 것이 최근 수 주 동안 미국의 위성 화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오리(평안북도 소재)는 북한의 가장 대표적인 미사일 기지로 97년 9월 실전 배치된 ‘노동-1호 미사일’ 100여기 가량이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의 미사일 기지는 실험발사 시설을 포함, 총 16곳 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상당수 시설이 지하 요새화 되어 있어 이를 포함할 경우 그 수는 더욱 늘어난다.
이 가운데 노동 미사일 기지와 발사기지의 위치는 대부분 해안선과 인접한 산간 내륙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미사일 관련 물자 수송과 전력공급을 원활하게 해 놓았다. 북한은 또 대부분의 미사일 기지 주변에 생·화학·핵무기 공장을 인접시켜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신오리에 배치된 ‘노동-1호’(사정거리 1300km) 미사일은 구 소련제 스커드 미사일을 개량, 사정거리를 늘린 것으로 길이 15.3m, 탄두중량 989㎏으로 화학 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93년5월 함경북도 ‘노동’ 시험장에서 시험발사에 성공, ‘노동-1호’ 라는 명칭이 붙었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외신번역] “이란 미사일 기지, 北대포동과 형식·규모 유사”
프리존뉴스 / 김필재 기자 2008-04-12 오후 12:51:59
美인공위성, 이란의 ‘비밀 미사일 발사기지’ 포착
이란이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과 유사한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영국의 '더 타임스'가 공개한 이란의 비밀 미사일 개발 시설.ⓒ timesonline.co.uk
김정일 정권과 중동국가들의 핵 연계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과 유사한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 판은 11일(현지시간) 최근 미국의 디지털 글로브사(社)의 상업용 위성인 ‘퀵버드’(Quick Bird)가 포착한 위성사진을 공개하며 “이란이 테헤란 남동부 230km지점의 로켓 발사 장소에서 사정거리 6천km의 탄도미사일을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같은 사실은 영국의 군사전문 잡지인 ‘제인스 인텔리전스 리뷰’(JIR)가 전직 이라크 무기 사찰단원을 통해 위성사진들을 분석한 결과”라며 “이란은 장거리 미사일 기술을 획득하기 위해 우주계획을 추진, 북한과 똑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프리 포든 미 MIT대 박사는 “문제의 지역에는 최근 건설된 약 40m 길이의 빌딩이 있다”며 “이 빌딩은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시설과 형식, 규모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아비탈 요하난 ‘제인스 프롤리퍼레이션’(Jane's Proliferation) 편집인도 “문제의 장소를 살펴보니 이란은 5년 내 사거리 6천km(유럽대륙 도달)의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미 정보당국은 그동안 유럽을 겨냥한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체코와 폴란드에 미사일 방어체제(MD)구축이 필요성을 지적해왔다.
체코는 얼마 전 미국과 MD용 레이더 기지건설에 합의했고 폴란드는 10기의 지상발사 요격미사일 기지 건설을 현재 미 정부와 협상중이다.
한편, 이란이 얼마 전 문제의 기지에서 발사한 ‘카보슈가르-1’호 로켓은 ‘샤하브-3B’(Shahab-3B)에 기초한 것으로 액체연료를 장착한 북한의 노동 미사일과 동일한 형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든 박사는 “카보슈가리-1 로켓이 기존의 탄도미사일 기술에서 특별히 진일보된 부분은 없다”면서도 “이란은 가까운 미래에 자국의 미사일 프로그램을 보다 더 진척시킬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란의 미사일 발사기지는 고도의 보안을 유지한 채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더 큰 기지의 한 부분으로 여겨진다. 문제의 기지는 (이란의) 주요 전략 시설임에 틀림없다”고 언급했다.
지난 2월 25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과의 협상에서 장거리 미사일에 장착이 가능한 핵탄두의 개발과 관련해 이란과 격론을 벌였다. 그러나 이란 측은 이 같은 자국의 핵개발 프로그램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JIR의 분석에 따르면 위성사진 상으로 카보슈가르-1 로켓은 민간 우주 프로젝트라기보다는 이란의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위한 비밀 프로그램과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전 이라크 무기 사찰단원 가운데 한 사람은 “이란은 북한의 미사일 프러그램과 그 디자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면서 “노동-1호(액체연료사용, 이란 보유 ‘샤하브-3B’와 동일 형태)의 변형된 형태인 북한의 대포동-1호 미사일은 2단 로켓에서는 액체연료를, 3단 로켓에서는 고체연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든 박사는 이에 대해 “이란의 카보슈가리-1 로켓 발사대 옆에 위치한 연구 개발 시설은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3단 로켓을 제조하는 시설로 여겨진다”고 부연 설명했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 (spooner1@freezonenews.com)
재작년의 핵실험은 중성자탄 시험이었고 이북은 이미 실용화해서 폴루토늄이
없어도 맘대로 핵폭탄을 만들 수있기 때문에 사실 폴루토늄이 없어도 아무 상관
이없는것이다.
중성자탄을 터트릴려면 아주높은 온도가 필요한데 기폭제로 아
주 특수하고 만들기 힘든 화학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죽음의 재가 거의 없는 중성
자 핵폭탄이 가능한것이다.
그래서 좀더 발전시켜 수소폭탄에 잘만 응용할수
있으면 죽음의재 후유증이 없는 막강한 순수 수소폭탄이 가능한것이다.
방사능후유증이 많은 폴로투늄핵탄을 기폭제로한 수소폭탄은 이미 오래전에 제조능력이 있고 오래전에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사막에서) 실험되었으며 잔류방사능이 많아서 실제로 써먹을때는 수소폭탄의 위력도 위력이지만 그후에 그곳에 사람이 바로 들어가서 살기가 어려운것이다.
프랑스넘들이 폴루토늄핵탄을 기폭제로한 수소폭탄실험을 수십년전에
남태평양 비키니섬에서 했는데 지금까지 그 아름답던 섬이 사람이 살기가
부적당한 장소가 된것을 보면 알수있다.
핵융합리튬핵폭탄을 만들수있는 기술을 가진나라는 순수수소폭탄을 개발
하기가 아주 어렵지않음을 알수있다..... 중수소는 바닷물에도 있는 무한의
자원이기때문에 순수수소폭탄을 만든다면 재료는 무진장히 많은것이다.
이것때문에 알레르기일으키는 종미반민족 미국빠들 많을것이라본다.
미제가 이라크공항 습격할때 중성자탄을 썼답니다.
미제가 알게 모르게 핵무기를 씁니다. 북과 대결할때 핵무기쓰는건 물건너갔읍니다.
북도 중성자탄시험을 이미 하고 배치시켜놓았고 플로토늄과 우라늄을쓰는 핵찌꺼지 오래남는 핵분열탄보다 기폭제를 화학탄으로쓰고 리튬을 핵융합시키는 중성자탄도 만들어내니 기폭제를 화학탄으로쓰고 중수소를 재료로쓰는 순수핵융합탄도 만들지경입니다.
핵융합탄은 기폭제를 핵분열탄으로 쓰지않는한 폭팔시 위력은 엄청나나 죽음의재가 남지않아서 깨끗합니다. 이 제4세대 핵무기는 미국도 연구단계랍니다
북의 대남입장 근본적으로 바꾼 듯
<분석과전망>비핵개방3000에 대한 북의 반발이 의미하는 것
자주민보(http://www.jajuminbo.net) 이창기 기자
<2차 정상회담, 두 정상의 회담 장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때부터 남측의 개혁개방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는 원칙적 입장을 취하기 시작했다.>
총선 이후에도 북은 여전히 이명박 정권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0일자 노동신문에서는 ‘사기협잡꾼의 푼수없는 망동’이라는 제목의 개인필명의 논평에서 이명박 정권이 ‘비핵개방3000’ 구상을 통해 북의 국민소득을 3천 달러로 끌어올려주겠다는 말에 대해 “이 따위 불순한 광고판을 들고 나와 놀아대고 있는 것은 우리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도발이고 모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한다.
이어 노동신문은 “‘국민소득 3000’'이니 뭐니 하는 것”은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고 북남 대결시대를 전면 복구하려는 범죄적 흉계”라고 주장하고 “반통일적인 ‘국민소득 3000’을 계속 운운하며 동족을 우롱하고 대결을 시도한다면 그것은 그들 자신의 파멸을 앞당기는 결과 밖에 가져올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렇듯 북의 논평에는 ‘범죄적 흉계’라는 강경한 단어까지 등장하고 있으며 이명박 정권의 ‘파멸을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극단적인 경고도 담겨있다.
이것은 이명박 정권이 북을 지금처럼 대한다면 남북관계의 파탄은 물론 남측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도 담고 있는 것으로 북이 지금 이명박 정권의 대북정책에 대해 얼마나 크게 반발하고 있는지 단적으로 알게 해준다.
연합뉴스의 같은 기사에서는 북의 온라인매체 ‘우리민족끼리’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전면 부정하고 그 이행을 가로막는 등 북남선언과 합의를 짓밟는 대결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며 “북남관계문제, 민족문제를 대미관계의 종속물로, 실용외교의 농락물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북은 이명박 정권이 미국과의 공조에서 벗어나서 자주적인 관점을 가져야 하며 실용외교를 버리고 6.15공동선언의 핵심 정신인 ‘우리민족끼리’ 이념에 충실한 자세를 가져야만 남북관계가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 이행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북미관계가 개선되어도 더 악화될 수 있을 것>
북미 ‘싱가포르합의’ 이후 6자회담이 급진전 되고 있어 조만간 북핵문제 해결도 본궤도에 들어서게 되고 북미관계도 정상화과정을 밟게 될 것이다.
이명박 정부도 북핵문제가 해결되면 이전 정권보다도 훨씬 더 강력한 남북교류를 추진하겠다고 이미 밝히고 있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라면 상반기 안에 남북관계가 다시 복원될 수도 있을 것이다.
특히 남측의 경제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는 조건에서 그 유일한 출로인 남북경협에 대한 국민의 열망은 높아갈 것이며 이명박 정부도 자신의 핵심공약인 남한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정세전문가들의 전망도 나오고 있다.
11일 노틸러스연구소 웹사이트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 대학의 한반도 전문가 루디거 프랑크 동아시아경제사회학과 교수도 이명박 정부가 통상 새 정부가 힘이 있는 기간인 2년이 지나면 국민여론의 변화에 따라 대북 포용정책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11일 연합뉴스)
그러나 북한이 지금 보여주는 반응을 보면 남측이 북과의 경협을 원한다고 해서 무조건 응할 것 같지 않다.
거부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북의 존엄과 체제를 위협하는 남측에 대해 공세를 취할 것이 자명해 보인다.
특히 이명박 정권이 미국, 일본과의 군사적 공조를 강화한다면 북은 군사적 공세도 강화할 것이며 자칫하면 한반도의 긴장고조로 국가신용등급의 하락 등 외자로 버티고 있는 남측 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질 수도 있는 국면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측면을 염두하고서 북은 ‘이명박 정권 스스로 파멸을 앞당길 것’이라는 표현도 사용한 경고논평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더는 악용을 용납하지 않을 듯>
사실, 참여정부가 북에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 쌀과 비료도 그저 준 것이 아니라 차관형태로 빌려준 것이다.
그럼에도 반북세력들은 이런 인도적 지원을 통해 ‘북이 저렇게 가난하네’, ‘비료도 만들 힘도 없네’, ‘북에 퍼주를 했더니 핵이 되어 돌아 왔네’ 등등 북에 대한 악선전 근거로 계속 악용해왔다.
남북관계 전문가인 황선 씨도 최근 자주민보와의 인터뷰에서 남측의 경제사정이 어렵다보니 남측 국민들도 ‘퍼주기’라는 반북진영의 공세에 일정하게 영향을 받은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20대 대학생 등 젊은이들도 북이 가난하기 때문에 통일이 되면 더 퍼주기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하게 되고 통일은 서두를 일이 아니라는 사고를 하게 되어 이명박 정권의 ‘비핵개방3000’ 구상을 지지하는 청년도 늘어난 측면이 있다.
이번 18대총선에서도 20대는 한나라당에 가장 많은 표를 주었다는 점에서 이는 억측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 퍼주기 공세가 반북사고의 확산을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지 어떤 인도적 지원도 핵무기가 되어 돌아온다며 거부했던 자유선진당도 이번 18대총선에서는 북핵과 무관하게 북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는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지금은 북의 경제도 본격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먹는 문제를 해결했다고 발표하고 있지만 그간에는 사실 어려움이 없지 않았다.
그 이유를 사회주의권 붕괴에 따른 기존 교류시장을 잃어버린 점과 미국의 봉쇄 때문이라고 밝혔으며 그런 어려운 조건에서 민족의 이익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북은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도 선군의 기치를 내리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북은 그래서 그런 고난을 감내하면서도 선군정치를 했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지 않을 수 있었다면 북이 그런 군사력을 구축하지 않았다면 이라크처럼 한반도에서도 전쟁의 참화를 피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결국 남측도 선군의 덕을 보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사실, 북이 먹고살기 힘들다고 군사력 강화를 포기했다면 미국은 북을 공격했을 것이며 북한을 점령했다면 남한도 어떻게 되었을지는 자명하다. 독도만 일본에 빼앗기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가 미국과 일본의 농락물이 되었을 것이다.
자칫하면 아메리카 인디언들처럼 한민족이 전멸하고 북한도 한국도 다 없어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반미, 사회주의의 보루로서 미국의 정면에서 위협한 한민족의 씨를 말려버리는 것은 첨단무기를 가진 미국으로서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대도시에 미국의 중성자탄을 쏟아 부으면 그것으로 우리는 멸종된다.
설마 미국이 남한까지 그러겠는가라고 생각하는 것은 유치한 오산일 수 있다.
한반도를 미국의 땅으로 만들어 놓아야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압박하여 완전한 제국을 건설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측도 선군의 덕을 보고 있다는 북의 주장에는 남측에서 무상으로 경제지원을 해준다고 해도 무상이 아니며 민족적 관점에서는 당연한 일이라는 의미도 들어있다고 판단된다.
사실, 중국과 러시아도 북이 어려울 때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 경제교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알게 모르게 북에 대한 경제지원을 대대적으로 했었다.
그렇지만 중국과 러시아가 그런 북에 대해 체제 우월적인 입장을 취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오히려 푸틴, 후진타오 주석이 평양까지 방문하여 북이 반미자주노선을 걷고 있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기까지 하였다. 후진타오 주석은 북의 사회주의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였다.
사실 미국이 그렇게 싫어하는 평양을 방문한다는 것 자체가 북에 대한 지지와 연대의 표현이 아닐 수 없다.
베트남만 하더라도 미국의 제재가 두려워 90년대 북의 고난의 행군 시절 북에 대한 식량지원을 하지 못했지만 그 때도 그렇게 미안하게 생각했었고 이제 미국의 제재와 압박을 이겨낼 상황이 되자 농득 마잉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가 지난해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북과의 경제교류협력을 약속하였다.
미국도 금창리 사건 당시 등 북에 막대한 식량을 지원했지만 내놓고 그것을 통해 북의 체제를 폄하하는 근거로 이용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남측의 반미 네티즌들은 미국이 북에 조공을 갔다 바치고 있다고 비꼬기도 하였다.
그런데 유독 남한의 수구세력들만은 북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도, 그것도 차관형태로 지원한 것을 가지고 퍼주기네 뭐네 하며 북의 체제비하에 내놓고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개혁진영의 두 정부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실상 이와 마찬가지 태도를 취했다.
개혁개방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그리고 통일 이후 통일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북에 대한 지원과 교류협력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말이 바로 본질적으로는 남한이 북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전제로 북을 무시하는 입장에서 나온 것이다.
그럼에도 북은 인내성을 가지고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와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2차남북정상회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이런 남측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천명했다.
“남북교류협력으로 북이 사실상 얻은 것이 없다. 개혁개방이라는 말은 이제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 발언이 얼마나 단호했던지 노무현 대통령은 직후 점심만찬장에서 수저도 들기 전에 장시간의 연설을 통해 “정말 남북교류협력을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이제 더는 개혁개방이라는 말은 더는 사용해서는 안 되겠다.”고 강조했던 것이다.
<남북관계에 대한 근본적인 전력수정에 나선 듯>
북은 개성의 군부대까지 이전하면서 공단 부지를 내주고 좋은 조건으로 노동력까지 제공하여 남측의 중소기업을 살릴 수 있는 개성공단을 만들어 주었다.
하지만 남측에서는 그 누구도, 그 어떤 언론도 그것이 남측 고용의 88%를 창출하고 있지만 신자유주의 제체에서 브릭스 국가와의 경쟁 속에서 가장 힘들어하는 남측의 중소기업의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북측의 성의라는 말을 해 본 적이 없다.
역으로 ‘북이 얼마나 먹고살기 힘들면 군 기지까지 뒤로 물리면서 개성공단 만든다고 저럴까.’라는 식으로 안쓰러워하거나 한나라당에서는 개성공단 임금이 북 근로자에게 가지 않고 북의 군사비로 들어간다는 악담까지 서슴없이 주장했다.
일부 진보진영에서도 개성공단 노동자 임금이 너무 싸다며 노동착취라느니 하며 곱지 않은 시각을 보내기도 했다.
사실 평양 백화점의 상품 가격은 거의 서울, 도쿄와 다를 것이 없을 정도로 높다. 북에서 만든 것도 그렇게 싸지 않다.
그런 북이 국제 임금가격을 모르지 않을 것이며 개성공단 임금으로 2000달러 3000달러를 받을 줄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닐 것이다.
이것은 오직 남한 다수의 서민의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중소기업의 국제시장경쟁력을 고려하여 중국보다도 저렴하게 인건비를 책정해주려고 노력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결국 남측, 중소기업과 서민들에게 대한 북의 동포애적인 선물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이런 선의에 대해 악담과 비방으로 대답을 해왔으니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더는 참을 수 없었을 것이다. 특히 북의 체제를 자본주의로, 중국식으로 바꾼다는 개혁개방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이제는 두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는 왜 그런 말을 듣고도 참아 왔을까.
그것은 북의 진심을 남측 민중들에게 실천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그런 악의적인 대답에도 불구하고 북은 끝까지 남한 국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보겠다는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지난해 남북정상회담에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개혁개방’ 대한 원칙적인 입장 천명과 최근 이명박 정권에게 보내고 있는 단호한 비판은 이제 북은 남북관계를 이전과 다른 새로운 단계에서 추진할 결심을 세웠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북은 이제는 남측이 북의 존엄을 조금이라도 건드리거나, 모함한다면 남북교류를 거부하는 선에서 그칠 것 같지가 않다.
어쩌면 이미 이명박 정권은 막후에서 북과 관계 복원을 시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근본적인 입장과 자세를 바로 세우지 않는다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아직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본다.
북에서도 6.15와 10.4선언 이행에 대한 가능성만은 대남경고 논평에서도 항상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우리민족끼리’이념에 충실한 자세만이 남북관계 복원을 가져올 것이며 그렇지 않는다면 남북관계가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 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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