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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행성과 무동금강의 댓글
워워.
정의의 사도님. 캄 다운.
미친 말이든, 사악한 말이든,
혹은 간혹 제대로 된 말이든...
자유의지는 소중하며, 따라서 존중해야 합니다.
>내 말은 소중하지 않기에 정의의 사도라고 비아냥 거리는군요.
이율배반적이네요. 일단 편을 먹고 들으니 옳은 소리를 해도 뭔 소리를 해도 비아냥거릴 수 밖에 없지요.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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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비아냥, 진지한 사람을 바보 만드는 것.
나 상처 받았다.
TheSoulist
- 2012.09.01
- 04:25:04
- (*.221.203.182)
+_+ 제가 입술로 치유해 드릴까요? ㅋㅋㅋㅋ +_+ ㅎㅎㅎㅎㅎ
정신꽙니다~~~ ㅋㅋㅋ 하하하 호호호 ㅎㅎㅎㅎ 헤롱다롱 +_+ 치치치 키키키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당분간 상처입히는 악역을 하기로 했으니,
의사 역할을 하는 배우에게 치료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