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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 수년 전 강아지풀이라는 사람에게 개구리 등 터지듯 에너지에 역행하여 죽을 것이라는 말을 들은 이후

최악의 말을 들었군요.

 

이모티콘과 물음표와 ㅎㅎ와 ㅋㅋ가 기분을 좋게 하는가?

그 내용을 에센스를 음미하다보면 말이 확장 그리스도 의식이지 엄밀히 말하면 구약 버전의 사랑을 업그레이드 한 것.

 

그 내용은 그리스도라는 개별의식이 있으며 이 의식은 확장된 의식임에도 불구하고 개별의식으로 존재하기에

다른 의식을 용납치 아니하고 그 의식을 가진 이가 육체를 입었을 경우, 육체를 벗게 한다는 것.

 

신약의 요한묵시록과 그다지 다를 바 없는 것. 불신지옥 예수천국.

 

어떻게 된건지 크라이스트 에너지를 말하는 사람치고 기독교의 무개념과 독선을 장착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이 게시판에서 쏠리스트에 반응하는 사람들을 분류하면

에너지과 그것도 비교적 하수인 사람들과 구세주를 기다리는 영성초보들,

그리고 인간적 3차원적 의식에서 아직은 옳고 그름으로 사물을 분별하는 것에 머무는 이들...

싸잡아 말해 미안하지만

적어도 인간적 3차원 의식을 가지지만 옳고 그름으로 사물을 분별하는 이가

멍청한 에너지과보다 나았고

구세주를 기다리는 영성초보들보단 멍청한 에너지가 더 낫다.

 

난 이 게시판에서 쏠리스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단체로 맞을 각오로 하고 내 의견을 피력한다.

 

과거 ㄷㅅㅅㅎ이라는 단체에 내 지인들이 빠져들어가려고 할 때에

나는 지인들이 그곳에 빠져들어가길 권했다.

나는 그곳의 한계와 헛점이 전부 보였지만 지인들에게 추천한 것은

마음이 이미 기울여진 지인들에게 나는 에고의 길을 통해 신성의 길로 가시길 원하는 마음에서

모든 것을 알아도 가도록 놔두었다.

 

그 사람들은 멍청한 에너지과이었고 구세주가 마치 시리우스의 어느 총대장으로 변용된

것을 추종하는 사람들이었다.

 

쏠리스트는 여러분들이 도우미, 여러분들이 고차원세계가면 더 높다, 자신은 대행자이고 그리스도 중의 한명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말하면 그동안 그는

 

자신과 결합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했으며

이제 자신 이야기는 하지 않고 그리스도와 결합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했으며

다른 이들도 그리스도라 하며 치켜세우는 듯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이 첫번째이며 그리스도 에너지를 전파하는 유일한 사람이라 한다.

(여기서 우리는 쏠리스트가 본인과 결합하는 것이 에고적으로 보이니 그리스도라는 가면체를 만들어 거기에 결합하라고 말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잘 알고 보면 그 가면체는 최초에 자신이었으니 결국 자신과 결합하라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임)

점수 매기기와 서열의식에 쩔은 3차원적 인간 모습.

 

서열의식에 쩔은 그 ㄷㅅㅅㅎ의 능력자가 등급 매기는 것과 닮았네.

 

그 사람도 가슴 차크라가 개화되어 그 사람의 향취에 흠뻑 취해 사람들이 불나방처럼 모이지만

어설픈 에너지과들이 에너지에 취해 모이지만

실체를 알고 상처받아 떠난다. 

 

그 가슴 에너지의 훈기에 이끌려 많은 이들이 이모티콘과 사랑이라는 단어와 물음표에 이끌려

자신의 가슴 차크라가 공명하는 듯 하여 이끌리고 있지만

그게 인간의 다정함에 이끌리는 모습임을 알기나 알까.

 

자신만이 최고라고 해도 자신의 뜻이 그리스도의 뜻이라 해도

가슴 에너지는 좋을 수 있다.

 

이 세상 역대의 사이비 교주와 종교가와 연설가들이 그 가슴 에너지를 개방하여

많은 이들을 현혹해 왔으니까.

 

쏠리스트,

 

넌 나보고 개구리 등터져 죽을 것이라고 말한 강아지풀과 동일한 말을 했어.

내가 비록 그리스도 의식이 있다고 해도 넌 이미 그리스도 의식이 아닌 것은 소멸되어야 한다고 말했으니

그 말은 다른 존재들에 대해 죄를 지은 것에 해당해.

 

넌 아웃이다.

 

 

 

조회 수 :
3029
등록일 :
2012.08.29
23:30:46 (*.19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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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행성

2012.08.30
00:10:40
(*.158.90.63)


워워.
정의의 사도님. 캄 다운.

미친 말이든, 사악한 말이든,
혹은 간혹 제대로 된 말이든...
자유의지는 소중하며, 따라서 존중해야 합니다.

TheSoulist

2012.08.30
03:04:50
(*.221.203.182)

구속........ 모든 갈등, 모든 전쟁들의 원인이죠? 

A-

베릭

2012.08.30
21:38:53
(*.33.226.85)
profile

들소님의 등장같네요.....

얼렁뚱땅 두루뭉실스러운 것을 좋아하고

진짜 진실과 사실에 대해서는 반항아스러운 방향을 진행해가던 그 회원말입니다.

 

 

하긴 지옥을 갈찌라도 동지한명이 같이 가면 무섭지는 않겠지요.......

 

 

무동금강

2012.08.30
00:26:00
(*.193.54.15)

내 말은 소중하지 않기에 정의의 사도라고 비아냥 거리는군요.

 

이율배반적이네요. 일단 편을 먹고 들으니 옳은 소리를 해도 뭔 소리를 해도 비아냥거릴 수 밖에 없지요.

南十字星

2012.08.30
01:38:30
(*.97.88.237)
쏠님을 이해하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됐읍니다
무동님이 함께 해 주셔서 넘 든든 합니다.
감사합니다.

활성화행성

2012.08.30
02:13:38
(*.158.90.63)


비아냥거렸습니다.
그래서요?

TheSoulist

2012.08.30
03:03:29
(*.221.203.182)

초연? 마이너스 + 마이너스 = ? 우리 배웠잖아.... ^^♡~쪽 

무동금강

2012.08.30
09:29:25
(*.6.1.2)

이율배반적이라니깐요? 중립적인 듯 보이지만 이미 편들고 있는 상태.

TheSoulist

2012.08.30
03:01:44
(*.221.203.182)

결계 쳐놓으 셨슴돠... 들 오는데 2분 걸렸슴돠... --+  저도 한때 결계 치는거 좋아 했습니다. 재밌고 신기 했습니다... 

깨달아 가실수록 맑고 투명해 지심돠... 에너지 장막 넘 좋아하지 마싶쇼... 맑고 투명해 지시면 창과 칼이 내몸을 

해할수 없습니다... 투과해 버립니다. 어떤 공격에도 동요되지 않습니다... 참나.? 텅빈 존재... 너무나 맑고 투명하여 

색깔도 없으며 선과악의 분별도 무의미한 존재..... 


저는 려러분을 도우러 왔습니다.  여러분의 에너지 장이 낡았습니다. 새것으로 교체해 드리는것 뿐입니다.

어려우실거 없습니다. 여러분을 해하지 않습니다... 저는 네트워크 엔지니어 입니다.... 신도 아니고 그리스도도 아님돠.

여러분의 낡은 에너지장 교체? 수리? 만 해드리면 돌아 갑니다... 그후에 여러분 들께서 코피가 나도록 싸우시던 

개의치 않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LTE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그러셔야 무병장수 하심돠......

TheSoulist

2012.08.30
03:34:53
(*.221.203.182)

무동금강님께 조언 드립니다.(사랑하기에 가능한겁니다. 님의 에고가 져 공격해염... 제 입장도.....;)


강아지풀 님의 견해가 맞습니다. 회초리를 드셨군요. 당신의 훌륭한 스승이자 도반입니다. 나중에 찾아가셔서 

회포를 푸십시오. 좋은 분임돠..... 당신의 공포심에 모두가 억압되어 있을때 발벗고 나서신 겁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님께는 공포삼과 살기? 이런 에너지가 많습니다... 지금은 님께서 가슴에너지로 

간간히 버티시고 계십니다... 시간이 경과 하시면요? 가슴 에너지가 줄면요? 어떻게 될까요? (숙제?)



빠른 답> 공포의 대마왕 튀어 나옵니다... 그렇게 되면? .....  그간 정신병원 에서 그 에너지를 관찰 했습니다.


선택 하셔야 합니다.

1) 요절    2) 교도소    3) 정신병원    4) ??? 더는 없숨돠. 셋중에 하나 고르셔야 돼요...


정화 받으셔야 돼요....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분께 정화 받으셔야 돼요....

정 궁금 하시다면 제 소견서 들고 기 수련원 방문해 보세요.....

무동금강

2012.08.30
08:53:54
(*.6.1.2)

아 웃겨

 

정화안되면 죽는다는 별 시덥지 않은 소리 하고 있군요. 그 정화라는 게 강아지풀 혹은 쏠리스트라는 인간적 자아에게 친밀감을 표하는 게 정화?

 

정화만 따지자면 저에 대해 님과는 다른 견해를 가진 능력자들 많습니다. 저는 이미 십만자 이상의 금강경의 공력을 갖고 있고, 밀교의 파사의 기운을 갖고 있습니다. 

 

강아지풀에 대해서는 그 실체에 대해서 이미 파악한 사람들이 손을 휘휘 저으며 떠나간 사람들이 있었는데, 쏠리스트님이 강아지풀님과 비슷하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쏠리스트님의 에너지에 대해서 시각화해서 본 사람들도 있고, 저 역시 님을 리딩할 수 있으나 하지 않고 있습니다. 리딩보다 정확한 것이 보이는 세계를 눈감고 보는 것보다 눈 뜨고 보는 게 가장 정확하거든요.

 

저는 눈에 보이는 것. 님이 빛을 가장하여 순진한 사람들에게 조건있는 봉사를 함을 지적하고 있으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정보를 리딩이라는 명목으로 함부로 발설하지 않습니다. 

리딩 천차만별인 거 알고 계시죠?

 

손정호님이 리딩 가지고 장난을 쳤으니 저도 한마디 하죠.

 

님의 배후령(그리스도라고 뭐한 배후의 존재)과 님의 정보장을 보니 발을 묶고 있는 잡기운이 있네요.

하단의 차크라들이 개화되지 않은 듯. 현실적 부적응을 상징하면서 하위 차원의 욕망이 발목 잡고 있네요.

이 사이트에서 님의 뜻을 펼쳐 발목 잡는 그것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하나 이 사이트가 그렇게 만만할지 의문입니다.

 

무동금강

2012.08.30
09:14:09
(*.6.1.2)

영적인 능력자가 상대를 정죄하는 것으로는 리딩만큼 쉬운 게 없지요.

 

넌 뿌리부터 안되어서 지금도 사악하다?라는 운명론부터

네 상태가 안좋은데(빙의) 그래서 내 말에 반발하니 치료부터 받아라라는 말

 

리딩은 여지간히 스스로를 볼 수 없으면 정확하지 않지요. 왜냐 보는 자의 감정선과 시각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님은 저와 이미 각을 세웠기에 시각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영적인 능력자가 리딩이라는 좋은 무기를 놔두고서 상대와 전쟁을 안할리 없죠.

 

그렇지만 저는 그 부분만큼은 하기 싫네요. 촌스럽거든요.

TheSoulist

2012.08.30
13:42:46
(*.221.203.182)

^^; 님의 영혼 가족들이 수시로 교차 해서 누구와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역시나 오늘님은 또 어제와는 다르네요...... 님의 관점 일리 있습니다... 

저 지금 무수히 많은 사람 정화하고 있습니다..... 저 에고 많숨돠...... 

리딩요? 괭장히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음.... 그 능력으로 왜 제가슴은 못보시나요? 

왜 제 진심은 못 보시나요? 제 전생요? 악마? 거지? 대통령? 님 말씀따라 중요한가요? 

왜 서로 서로 가슴은 못 보시나요? 제 가슴이 얼마나 슬픈지 ..... 왜 제 가슴은 못보시나요? 

베릭

2012.08.30
21:55:19
(*.33.226.85)
profile

 

이곳에 뜸하고 들린 사이 두어달상이에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이 흙탕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강물과 바닷물의 녹조현상을 제거하는 길은

장마비의 흙탕물이 강물을 통해서 흘러넘치는 원리가 필요하듯이....

이곳의 정화과정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무속인들도 제6챠크라가 열린자들입니다.

다만 그들은 빛과 연결되지 못하고 잡영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빛과 연결된 자들이나 혹은 상위자아와 연결된 자들은 에너지장에 기록이  거의 되어있습니다.

그것은 글과 말로 속일수 없는 침묵의 증거들이고 사실들입니다.

 

 

핵심적인 주제를 압축정리해서 조만간 곧 나타나겠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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