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심성이 고우시고 다들 착해보이셔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제가 어떻게해서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도와드릴 방법이 정말 없을까요?
전 장난치는 것이 아닙니다. 비난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다들 언제나 건강하시길...
www.okmedi.net/okhosp/jungs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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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3 03:07:48 (*.169.219.94)
정신과 사이트는 왜 링크를 하셨을까요? 혹시 글쓰신 님이 자주 가시는 곳인가봐요? 맘에 안드시면 조용히 가실일이지 참 요즘 여기 분위기 이상하게들 만드네요..
2003.03.23 12:50:36 (*.118.244.246)
님 여기있는 님들을 넘 이상하게 보지말아요
일찍이 석가여래 께서는 3000년 전에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고 말씀하셧습니다. 하지만 다른이들은 몰랐죠 .난주 3000년 뒤에 아인쉬타인이 질량에너지 등가의 볍칙을 발견했죠 즉 상대성 이론을 의미합니다. 질량은 보이는것 에너지는 보이지 않는것 을 의미하죠 결국은 여래의 진리가 맞다는것을 증명한셈이죠. 80년대에 신과학운동이 일어낫습니다. 신과학은 우리로 하여금 진리가 옳다는 것을 입증해주었죠 그운동은 90년대의 뉴에이지 운동으로 이어니다.
뉴에이지운동은 물질세게의 병페를 인정하고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운동을 일컫지요. 뉴에이지란 새로은 시대 즉 보병궁시대를 의미합니다. 사실 이러한 일들은 지금 현실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우리는 이미 중학과학에서 우리가 보는 세게는 실의 셰계가 아닌 상의 세계 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눈의 망막에 맺히는 상에 세계인 것이죠 그래서 안경으로 시력교정도되고 그러죠. 우리가 어떤 렌즈를 끼는냐에따라 님이 진실이라고믿는 상의 세계는 바뀌죠. 볼록렌즈 오목렌즈에따라 ....ㅋㅋㅋ
눈으로 보는세게는 그런것입니다. 상의세계죠 .
즉 이미지의 세계라 이런말입니다. 그래서 불가에선 깨달음을 진실의 눈을 뜬다라고 하는지도 모르죠.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말임다.
님이 이분들을 이상하게 보는거야 저도 이해가 됩니다. 안되는건 아니자만 이건 진실입니다. 이미 과학에서도 밣혀졌구요. 외계인들이 없다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이 인류라고 믿나요? 짐 지구인류는 너무 자기중심적 사고 방식에 빠져있어요. 인간만이 생맹체가 아닙니다. 주위의 수많은 동물종 식물종 글구 지구도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지구는 생명체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막 대하나요. 동물들이 인간을 위해 필요한것이라고 그렇게 막 대하나요. 인간중심의 사고로 그렇게 다른생명들을 무시하나요 심지어는 같은인간 끼리도 생명을 무시하죠.
여래 께서도 이지구는 이우주의 10억이나 되는 색신(몸)을 가진 인류중의 하나일뿐이며 제일 생명이 탁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래건 예수건 다 마찬가집니다. 두분다 깨친 분이므로...(종교적 색채가 짙다고 말씀하시는분이 있을까봐서요...ㅋㅋ)
호킹은 외계인이 없다고 말햇죠 .왜냐 외게인이 잇다면 왜 지구를 침범하지않을까하는 의문때문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만약 그들이 지구인류보다 영적으로 진화되어있다면 설명이 가는하겠죠.물론 그렇지 못한 외계인류도 잇다고 하드라만요..님 제말 아시겠나요 이건 환상이 아니라 진리 즉 과학입니다.
과학이 진리에 근접하고 있다는 말이죠
실제로 연대 고대 물리학과 교수중에 불교의 이치를 끌어들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문 칼럼에 보면 자주 나와요.신문좀 보시죠.
저도 대학에서 전자를 전공하고 잇습니다. 물리학시간에 교수가 그러더군요 "여러분 몸은 원래 텅 비어 있습니다." 물질은 쪼개면 분자로 이루어져있고 다시쪼개고 쪼개면 원자로이루어져있고 원자는 원자핵과 그 주위를 도는 전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전자와 원자핵사이의 거리는 원자핵을 지름 10cm의 사과 로 비유햇을때 그 사과를 지름 1km의 운동장 가운데 놓으면 전자가 그끝을 돕니다.원자와 전자사이의 상대적 거리가 그많큼 무한하다는 것이죠 .결국 우리몸은 텅비어있고 여러분이 보는것은 전자기적 상호작용 어찌보면 진동수의 차이일뿐이죠"
님아 이제 아시겠나요?
글구 여기계신님들꼐 말씀드립니다. 저도 첨에 다른이들과 좀 다르다고 많이 느꼈어요.나만 이런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님들도 있군요 .저도 진리를 믿고 사랑을 무엇보다도 원하지만 가끔식 사람들 사는거 보고 삶에 회의를 느끼기도 했답니다. 저도 여기 메세지를 모두다 믿는건 아니예요.모든것은 우리가 나서서 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그것이 우리의 일이 아닐까요.님들 저도 수련에 관심이 많아서 다른 단체에도 좀 가봤지만요 현실과 이상 두가지가 다 중요하다고 하더군요.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영적인 성장과 현실적인 성공 그리고 보람있는 삶 말이죠. 깨달음은 아상한 것이 아닌 보편적인 것이라는거죠. 물론 저도 알지만 현실의 장벽이 두텁습니다. 그래도 님들 홧팅! 너무 메세지에 연연치마시고 우리가 해야 합니다. 좀더 노력합시다.
일찍이 석가여래 께서는 3000년 전에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고 말씀하셧습니다. 하지만 다른이들은 몰랐죠 .난주 3000년 뒤에 아인쉬타인이 질량에너지 등가의 볍칙을 발견했죠 즉 상대성 이론을 의미합니다. 질량은 보이는것 에너지는 보이지 않는것 을 의미하죠 결국은 여래의 진리가 맞다는것을 증명한셈이죠. 80년대에 신과학운동이 일어낫습니다. 신과학은 우리로 하여금 진리가 옳다는 것을 입증해주었죠 그운동은 90년대의 뉴에이지 운동으로 이어니다.
뉴에이지운동은 물질세게의 병페를 인정하고 정신세계를 추구하는 운동을 일컫지요. 뉴에이지란 새로은 시대 즉 보병궁시대를 의미합니다. 사실 이러한 일들은 지금 현실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우리는 이미 중학과학에서 우리가 보는 세게는 실의 셰계가 아닌 상의 세계 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눈의 망막에 맺히는 상에 세계인 것이죠 그래서 안경으로 시력교정도되고 그러죠. 우리가 어떤 렌즈를 끼는냐에따라 님이 진실이라고믿는 상의 세계는 바뀌죠. 볼록렌즈 오목렌즈에따라 ....ㅋㅋㅋ
눈으로 보는세게는 그런것입니다. 상의세계죠 .
즉 이미지의 세계라 이런말입니다. 그래서 불가에선 깨달음을 진실의 눈을 뜬다라고 하는지도 모르죠. 매트릭스의 네오처럼 말임다.
님이 이분들을 이상하게 보는거야 저도 이해가 됩니다. 안되는건 아니자만 이건 진실입니다. 이미 과학에서도 밣혀졌구요. 외계인들이 없다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이 넓은 우주에 우리만이 인류라고 믿나요? 짐 지구인류는 너무 자기중심적 사고 방식에 빠져있어요. 인간만이 생맹체가 아닙니다. 주위의 수많은 동물종 식물종 글구 지구도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지구는 생명체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막 대하나요. 동물들이 인간을 위해 필요한것이라고 그렇게 막 대하나요. 인간중심의 사고로 그렇게 다른생명들을 무시하나요 심지어는 같은인간 끼리도 생명을 무시하죠.
여래 께서도 이지구는 이우주의 10억이나 되는 색신(몸)을 가진 인류중의 하나일뿐이며 제일 생명이 탁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래건 예수건 다 마찬가집니다. 두분다 깨친 분이므로...(종교적 색채가 짙다고 말씀하시는분이 있을까봐서요...ㅋㅋ)
호킹은 외계인이 없다고 말햇죠 .왜냐 외게인이 잇다면 왜 지구를 침범하지않을까하는 의문때문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만약 그들이 지구인류보다 영적으로 진화되어있다면 설명이 가는하겠죠.물론 그렇지 못한 외계인류도 잇다고 하드라만요..님 제말 아시겠나요 이건 환상이 아니라 진리 즉 과학입니다.
과학이 진리에 근접하고 있다는 말이죠
실제로 연대 고대 물리학과 교수중에 불교의 이치를 끌어들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신문 칼럼에 보면 자주 나와요.신문좀 보시죠.
저도 대학에서 전자를 전공하고 잇습니다. 물리학시간에 교수가 그러더군요 "여러분 몸은 원래 텅 비어 있습니다." 물질은 쪼개면 분자로 이루어져있고 다시쪼개고 쪼개면 원자로이루어져있고 원자는 원자핵과 그 주위를 도는 전자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전자와 원자핵사이의 거리는 원자핵을 지름 10cm의 사과 로 비유햇을때 그 사과를 지름 1km의 운동장 가운데 놓으면 전자가 그끝을 돕니다.원자와 전자사이의 상대적 거리가 그많큼 무한하다는 것이죠 .결국 우리몸은 텅비어있고 여러분이 보는것은 전자기적 상호작용 어찌보면 진동수의 차이일뿐이죠"
님아 이제 아시겠나요?
글구 여기계신님들꼐 말씀드립니다. 저도 첨에 다른이들과 좀 다르다고 많이 느꼈어요.나만 이런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님들도 있군요 .저도 진리를 믿고 사랑을 무엇보다도 원하지만 가끔식 사람들 사는거 보고 삶에 회의를 느끼기도 했답니다. 저도 여기 메세지를 모두다 믿는건 아니예요.모든것은 우리가 나서서 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그것이 우리의 일이 아닐까요.님들 저도 수련에 관심이 많아서 다른 단체에도 좀 가봤지만요 현실과 이상 두가지가 다 중요하다고 하더군요.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영적인 성장과 현실적인 성공 그리고 보람있는 삶 말이죠. 깨달음은 아상한 것이 아닌 보편적인 것이라는거죠. 물론 저도 알지만 현실의 장벽이 두텁습니다. 그래도 님들 홧팅! 너무 메세지에 연연치마시고 우리가 해야 합니다. 좀더 노력합시다.
2003.03.23 13:43:16 (*.169.219.94)
위의 분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그냥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이 있어 몇자 적어봅니다.. 메세지가 맞느냐 틀리냐는 사실 저한테는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좋은 메시지면 지켜지길 바라지만..) 그냥 마치 크로스 워드 퍼즐 풀듯이 이런 저런 가능성을 다 대입해보고 있죠,,. 일단 겪기전까지는 단정지어서 답을 내릴수는 없는일이죠. 하지만 이런 경험 자체를 통해 배울수 있는게 무척 많은것 같습니다. 어디선가 봤는데 무언가 진리라고 깨달은 순간 그건 버려야 한다고 한다더군요. 왜냐면 컵에 물이 꽉 차 있으면 더 부어도 물이 더 쏟아질뿐이지 더 채울수는 없기때문에..
많은 가능성들에 대해 가르쳐주시고 있는 이 사이트에 감사를 표합니다.. ^^
많은 가능성들에 대해 가르쳐주시고 있는 이 사이트에 감사를 표합니다.. ^^
2003.03.24 16:20:49 (*.73.136.58)
윗글에 동의 합니다.
정신과의사 이며 학자인 칼융은
티벳의 사자의서를 읽고 인간의 "집단의식"을 주장 하였습니다.
또한 불경과 도가 경전을 읽고 수양한 명상가입니다.
(서점에 가득쌓인 서가를 섭렵해보십시요)
- 한가지를 더한다면, 정신분석학자 프로이드 또한 이집트고대
종교 지식에 해박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싯달타, 차륜및에서의 저자 헤르만헤세 또한 칼융과 같이
명상과 "대화"를 같이한 절친한 동문이기도 하고요.
- 그들이쓴 초기 서평은 무지와 서양사고의 한계로
읽기조차 민망하고 정신분열적 사고에 치를 떨었던
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피상을 한꺼풀 벗겨보면
여지것 우라가 알고 있는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임을
알수 있습니다.
결국 모든것을 다 읽고, 모든것을 다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자신만을 학대 하는것입니다.
그 결과가 결국 정신의 문제로 치달으니까 말이죠.
지금 이러한 사고와 생각을
조금은 원시적이며 너무도 경직된 서양과학(?)의 수준 낮은
지식으로부터 생각해보라는 권고에
적어봅니다.
정신과의사 이며 학자인 칼융은
티벳의 사자의서를 읽고 인간의 "집단의식"을 주장 하였습니다.
또한 불경과 도가 경전을 읽고 수양한 명상가입니다.
(서점에 가득쌓인 서가를 섭렵해보십시요)
- 한가지를 더한다면, 정신분석학자 프로이드 또한 이집트고대
종교 지식에 해박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싯달타, 차륜및에서의 저자 헤르만헤세 또한 칼융과 같이
명상과 "대화"를 같이한 절친한 동문이기도 하고요.
- 그들이쓴 초기 서평은 무지와 서양사고의 한계로
읽기조차 민망하고 정신분열적 사고에 치를 떨었던
적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피상을 한꺼풀 벗겨보면
여지것 우라가 알고 있는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임을
알수 있습니다.
결국 모든것을 다 읽고, 모든것을 다 알아야 한다는 생각은
자신만을 학대 하는것입니다.
그 결과가 결국 정신의 문제로 치달으니까 말이죠.
지금 이러한 사고와 생각을
조금은 원시적이며 너무도 경직된 서양과학(?)의 수준 낮은
지식으로부터 생각해보라는 권고에
적어봅니다.
도와주신다는 그 마음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