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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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나 자비에 대해서는 그렇게 관심있는 편은 아닙니다.
그냥 제 자신에 관심이 있고
자신의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는 이기적인 사람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최근에
말로 설명하기가 애매하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마음자리 끄트머리를 움켜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모든 것이 모호하기만 합니다.
모든 것이 혼돈속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수만가지 망상과 욕망과 부끄러움, 모멸감속에서 찌푸라기 하나 잡은 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석가모니께서 설파한 팔정도의 진체에 다가선 느낌이랄까요..
무언가 근원적인 벽에 직면하게될 것 같기도 하고요
아니면 아직 갈길이 먼지도...
답답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TheSoulist
- 2012.08.19
- 00:23:52
- (*.221.203.182)
제가 위안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 쪽
여러 분의 육신을 타고 영혼 가족 들이 저와 대화 합니다... 저는 누구와 대화 해야 될까요? ^^ㅋ
남성 분들 여성 에너지 거부 하지 마세요... 천상의 아내일수 있습니다 ^^ㅋ 표현이 좀...
보다 완벽함으로 다가서기 위함입니다...
마찬가지로 여성분들은 남성에너지 거부하시면 안됩니다...
그리스도 의식이 중성적입니다. 남성과 여성 에너지가 혼합돼 있습니다. 물론 성별은 있숨돠...
- 당신의 사랑 쏠리스트 - ^^♡♥♡ ~ 쪽
먼저 님, 반갑습니다~ 이곳에 잘 오셨습니다. 이곳은 도반님들과 의식을 교류하는 장소입니다. ~♡
서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매꿔 주는 곳입니다.. 그럼 제 에너지를 님께 전달함돠. ~~~♡
사랑해요~ 지금이순간 님 ~~~♡ 당신께 여성 에너지가 많이 느껴집니다...
지금 이순간 ~제가잴 좋아 하는 단어중 하나입니다.... 순간에 머무르기~ 지금을 살라~ ♡
님이 각성 되어 가고 있습니다. 깨달음의 에너지를 맞보셨습니다... 불성이란 에너지로 님은 샤워를
하셨습니다~~~♡ 한번으로 될까요? 아니죠... 계속에서 씻어 내셔야 돼죠.....
님께는 저의 사랑 방정식보다 대자유로 가셔야 합니다...
제가 제안 하나 할까요???
조나, 조나 사는게 답답하자나 떠나~~~♡ 가방하나 짊어들고 까짓거 떠나~ 해외여행도 좋고...
가족은? 직장은? 학교는? 아이들은? 아휴! 바보... 근심걱정 하지 말랬자나~♡쪽~
돈없다고? 제가 누굽니까? 신께서 다 대줍니다~~~~
님은 여기도 오지 마시고~ 딴데도 기웃 거리지 마세요~~~♡
1주일에서 한달정도 여행을 다녀오신다음 여기 오세요~ 님은 먼저 대 자 유 를 체험하셔야 됩니다~~~
떠나라 그대여~~~♡
- 당신을 사랑하는 마스터 석가모니♡ - 제가 항상 함께 할검다~ 천안으로 늘 지켜보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