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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하늘에서 하프가 울린다!
Micro Journal by Joon H. Park
News by Hankook ICom
미국이 하는 것이든지 아니면 자주진영 측에서 하는 것이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바빠죽겠는데 자꾸 글 쓸 일만 생깁니다.
한 열흘만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아무튼, 저런 모양의 구름은 지구 상에서 자연현상으로 볼 수 있는 구름이 아니라는 것을 단군 박공은 110% 확정적입니다. 인위적인 구름형성 이라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무엇일까요?. 무엇이 저런 공포스러운 모양의 구름을 만들어 사람들을 경악하게 하는 것일까요?
예, 짐작 하시듯이 하프(HAARP)를 이용한 기후무기에 의한 구름 형성입니다.
누군가가 현재 이 시각 뉴욕을 대상으로 무엇인가를 진행 중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발생적인 구름형성이 아니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거대한 목적을 바라고 진행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르면 모를까요 알고있으니 그에대한 비상 시를 대처 하는 것이 현명 하리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뉴욕에 계신 통일동지 분들, 생필품들을 현명하게 준비하셔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머큐리털님이 그곳에 거주 중이신 것으로 알고있는데 말입니다.
걱정이네...
아무튼, 아래의 기사를 한번 보시지요.
‘지구 마지막 날?’ 뉴욕 상공의 뇌우
뉴욕의 해변에서 세상을 집어삼킬 듯한 뇌우가 사진으로 찍혔다. 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뉴욕 퀸즈 노베로 해변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뇌우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대니얼 프라이드가 오후 6시30분에 97번가 보드웍에서 찍은 사진에는 거대한 번개볼트가 불길한 징조를 암시라도 하듯이 해안을 집어 삼킬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해안의 많은 사람들은 거대한 구름과 극적인 빛, 그리고 천둥이 뿜어내는 굉음을 들었다.
프라이드는 이 사진은 포토샵이나 필터링을 할 필요가 없었다며 자기 생애에 또 다시 이런 장관을 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니얼 프라이드가 오후 6시30분에 97번가 보드웍에서 찍은 사진에는 거대한 번개볼트가 불길한 징조를 암시라도 하듯이 해안을 집어 삼킬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날 해안의 많은 사람들은 거대한 구름과 극적인 빛, 그리고 천둥이 뿜어내는 굉음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