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우리나라 국방부 정보부에서 왜 필자를 찾아왔을까요.
그 이유는 이러했습니다. 김 영삼 정부당시 발생하게 된 IMF와 새로 김 대중 정부가 들어섰어도 여러가지 어려움들이 풀리지 못하고 더욱 겹치게 되자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생산활동을 높이기 위하여 국책을 해결할 여러 방안을 모색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는 능력자를 통한 정보수집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필자가 연결이 된 것이었지요.
몇 년전 책방 정신세계를 통하여 피라밋을 구입하였던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피라밋을 판매하는 곳은 여러 곳이었지만 본인이 원하는 바는 단지 겉모습만 피라밋이 아닌 진품이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들어 수소문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본 연구회를 소개받게 되었고 필자와 많은 이야기를 나눈 후 피리밋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분은 다름아닌 우리나라에서 70-80년대 무척 인기 있는 여성가수였던 방박사님이셨습니다. 그 분은 90년대 암을 선고받자 화려했던 지난 세월의 영화로움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회의에 빠지게 되었고, 이를 고치기 위해 기와 영적인 세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치료를 받다보니 기, 파동에 아직 밝혀지지 않은 중요한 요인이 있다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내에는 아직까지 이를 확실하게 규명해주는 기관이 없다보니 스스로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었으며 이런 요인이 러시아로 건너가 파동의학에 대한 연구를 하여 박사학위까지 취득하는 성과를 얻게 했지요.
현재는 대학에서 교수생활을 하며 파동의학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알고 지내던 지인과 필자의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이 뜻하지 않게 정보기관에까지 연결이 된 것이었지요.
http://www.pyramidhiranya.com/ 한국 피라밋 체질 개선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