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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빛님이 글을 올렸는데 ...... 그분이 큰테두리안에서 맞는 말을 전했지만

부분적으로 빼먹은 내용이 있길래 추가적인 설명을 약간  덧붙이고자  본문 글을 올립니다.

 

http://www.lightearth.net/230462

영성인과 채널링의 무서움.  광명의빛

 

답은 외부에 있는것이 아니라 내자신의 내부에 있습니다.

내가 누구고 왜 이곳에 있나?라는 질문에......

진리라고 하는것을 찾아 좀비처럼 방향성 잃고 해메지 마십시요.

진리는 내몸에 있고 보이는 모든 자연현상에 있습니다.

간사한 사탕발림에 그럴듯한 어휘로 포장된 다른이의 말에 속지 마십시요.

소위 말하는 영성인들도 조심해야 합니다.

 

먹잇감을 찾아 발톱을 숨긴채 사탕발림의 말로 현혹하는 외부의 모든이들을 조심하세요

뛰어나다고 하는  영성인....이라고 하는 자들

밥먹고 싸고 자고 하는 똑같은 인간입니다.

인터넷에 긁어모은 알량한 지식으로 댓빵노릇하고자 사람들 사이에서 나서기 좋아하는

사이비 종교인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깨어서 그런것을 분별하여 금전적,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막으십시요

믿을것은 나뿐입니다. 다른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주어진 인생은 최선을 다해 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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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베릭베릭
profile
 

안녕하세요.

님의 본문 글 내용은 대체로 크게보면  맞는 말을 하시네요......

영성계의 문제점을 어느정도 잘 아시는 분으로  생각됩니다.

일반 종교계 틀안에서나 그밖에서나  온통 문제덩어리들만 보이네요.

 

님은 밀바는 읽어보았나요. 그런류의 책은 어찌 판단하나요?

그런 책을 비롯해서  신나이계통 책들도 채널링에 속합니다.

이런 책을 지은 자들은 모두 자기자신 내면을 믿다가 그런 책을 만들었고, 결국은 많은 추종세력까지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신나이 카페까지 오래전에 생긴후에 10여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결국 개인으로부터 시작한 것이 외부세력들을 끌어모으는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님이 말하는 믿을 것은 자기자신뿐이 없다는 말도 너무 모호합니다.

왜냐? 과연  그 어느누가 자기자신을 제대로 찾을 능력을 갖추었을까요?

자기자신의 오만과 아집을 추구하고...

자기자신의 욕망과 이득추구의 악심을 추구하다가 빙의에 걸리고 거기서 얻은 대화방식을 신과의 대화라고 오인후에

잘못된 신념으로 외부세상에 헛된 사상을 전달할 위험성도 아주 많습니다.

과연 모든 사람들이 자기자신의 내면을  올바르게 제대로  찾을만한 능력이 있을까요?

 

님같이 막연하게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자세히 말을 하십시요!

그래서 나는 이삼한님같은 분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지말고 생활속에서 자신의 언행을 성실하게 도덕성있게 책임을 지려고 노력하라고 구체적으로 요구하는

이삼한성자님같은 분의 글과 인격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서 자기자신을 믿으려먼 사람은 첫번째 조건이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거짓을 버리지 못하는 한은 절대로 올바른 내면을 만나기는 커녕, 자신의 거짓에 질식되어서 온갖 잡신만 붙습니다. 

 

 

여기저기 고개를 돌려서 살펴보면 채널링 아닌것이 없을 정도로,

출처가 저마다 다른 채널링조직내지 단체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돈을 들어가는 단체들은 일단 무조건 경계해야 합니다.

 

님이 영성계에 어느정도 몸을 담았는지 ?

어느정도선의 영적인 가치관을 지닌 분인지 ?

그리고 님은 무엇을 추구하면서 사는 분인지 점점  궁금합니다.

반복적인 똥싸고 타령의 문구 꼬박꼬박 집어넣는 비유법을 삽입하는  비판만 하지 말고....  

님자신에 대해서도  좀더 알려주십시요.

 

나는 이게시판에서 이전에 가끔 글을 올렸지만 진정 올바른 말을 하는 분들은 잊지않고 존경합니다.

그 중의 한분이 바로 레인보우휴먼님같은 분이지요.

그분은 그래도 자신의 내면을 조금이라도 알려주셨던 분입니다.

광명의 빛님도 이후로는 그런모습을 점점 보여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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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본질적인 내용을 등한시하고

외부경계선과 테두리보습만을 구분짓고서 악감정의 비판을 일삼아야 할까요?

말로는 근원안에서 우리는 하나라고 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부지런히 패를 가르고 편을 나누고

자기자신이외 대상을 향해서 틈만나면 사는게 심심하도 따분해서인지 ? 창칼을 겨누고 있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선의는 악의라고  해석하고 비판해서 경계시키고 ......

악의는 선의로 포장을 해서 진리라고 주장을 해대니... 멋모르는 사람들은 아주 혼선이 클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거짓에 물들어 살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기억력의 한계때문입니다.

비디오나  오디오테입같은 정확한 기억력을 지니고서 스스로의 언행을 성찰하지 않는한...

긴가민가 헷갈려서 착각에 의한 거짓말도 습관적으로 많이 하면서 사는 것이 인간의 현실모습입니다.

머리 기억력이 정확하면서도 동시에 올바른 도덕성의 개념이 뚜렷하지 않는한

사람은 자기자신의 내면을 올바로 제대로 찾기 힘듭니다.

그렇게 올바르게 자신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이제까지 게시판에서의 분쟁이 있었겠습니까?

 

다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충돌도 해가면서 

자신을 조금씩 개선해나가고 고쳐나가는 과정을 통과하는 것일뿐입니다.

바로 이것이 성장과정이고 배움과정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완전한 체 하는 인간들일수록 아주 위험합니다.

겸손한자가  아니라 바로 교만 덩어리들이지요.

 

 

***********************************

광명의 빛님이 올린  본문 글은 이곳만 아니라

다른 영성카페들이나 사이트에도 올렸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님이 이곳에만 드나들지 않는다면 다른 사이트들을 전부 다 방문을 해서

이 내용들을 배포하여주십시요.

그래먀만이 공평하고 합당한 처사라고 생각이 됩니다.

부디 그리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예전의 오- 래라는 인물이라든지, 대의,  비전, 오블리가토, 관자재보살 등등의 대역도 아닐터인데

슬슬 < 채널링 타도  >에 대한 본격적인 공격작업을 하고자 본성을 드러내는 분 같기도 하네요?

님은 그들과 사촌인가요?

채널링사이트인 빛의 지구에 와서 완전 이곳을 말아먹을려고 단단히 작정한 사람 같습니다 ?

 

님이 이곳에서 비판글을 올리려면

님의 나이와 사는 곳 등등 기본적인 인적상황을 알려서라도 먼저 친목을 도모한다는 자세를  보여주십시요.

예전의  비열한스러운 안티들의 길을 밟지 마십시요.

진리의 이름으로 자기내면을 바라보라는 이름으로 나서는 자들이  다들 거기서 거기입니다.

 

님은 비전의 사촌인가요?

대의의 사촌인가요?

오블리가토의 사촌인가요?

관자재보살의 사촌인가요?

오-래의 사촌인가요?

 

기본적인 논리와 상식은 갖추었으나 다른한편으로 아주 크게 뒤틀린 자아(오만과 아집꾼)를 지닌 그들 안티과

이상하게 비슷한 냄새가 나는군요.

토론게시판의 다른회원분의 글이 무슨 의도로 자기말을 주장하는지 내용은 살피지 못한체

다짜고짜로 채널링 적색경보를 울리는 모습을 보아하니 ...

바로 에너지흡혈귀들이었던 과거의 그 안티꾼들이 즉각 대입이 됩니다.

 

처음에는 상식적이고 논리적인 비판을 하다가

결국은  극악한 본색을 드러내던 그자들을 어찌 잊으리오!

 

아무래도 이제부터 다시 님과도  맞설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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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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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1
22:45:41 (*.135.10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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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6.12
00:20:47
(*.135.108.140)
profile

닉네임이 서로 르지만 성격과 추구하는 방향이 비스무리한  두사람입니다.

 

***

들숨날숨 호흡강조,

구루용어 중시( 동남아 구루들의 사상 수용 / 비베카난다 유형) ,

과거 피라미드방식 사이비종교단체에 휘말려서 쓰라린 고통을 당한 전력이 드러남

그러나 그곳의 증산상제님은 개인적으로 좋아했음

그러므로 자신의 울타리 밖은 대부분 기성종교로서 적대함(특히 서양 기독교와 채널링들 전부)

불교적 개념 수용함으로써 반대적인 개념들을 치를 떨며 거부하는 중임,(에오책 해석 과장오인함) 

그런 연장선으로 서양 채널링이라면 무조건 원수로 인식하고 적대시함

호흡법은 아주  중시함,

아래 인물의 특징은 자기이외 다른 사람들 등장하는 꼴을 미워서 견딜수 없어하는 자임.

어떻게해서든지 자기가 선택한 체계와 방법론 밖의 존재들은

모두 사기군이고 사이비이고 가짜라고 이미 작정하고서

처음부터 적의를 품고 게시판 비아냥거리는 자임......

 

 

한마디로 모양새만 다른 액션의 닮은꼴 존재일뿐임!

액션과의 차이점은 바로 몸을 아주아주 중시한다는 점임( 전희 ~ 몸감각 ~ 쾌락추구 )

 

 

***********************************************

< 광명의 빛  > 사용용어

 

들숨과 날숨

육의 몸을 통해 생노병사와 희노애락의 감정을 통해 무엇가를 배우기 위해 수많은 윤회시스템

피라드미방식의 다단계처럼 사람들이나 포섭하려고 다니고....

육도윤회

사람들 끌어 모아 돈이나 강탈하려는 그런 사람들

먹잇감을 찾아 발톱을 숨긴채 사탕발림의 말로 현혹하는 외부의 모든이들

댓빵노릇하고자 사람들 사이에서 나서기 좋아하는 사이비 종교인들

 

믿을것은 나뿐입니다. 다른이가 아닙니다.....

 그리고 주어진 인생은 최선을 다해 사십시요..

주어진 인생도 최선을 못하고 외부에서 답을 찾는다면

인생의 가치는 소멸됩니다

 

5. 깨달음을 빙자한 금품요구및 상품구매 강요

6. 깨달음을 빙자한 일반강의 개최 및 비용요구

7. 자신의 신격화..

8. 영적교만함과 구루역활에 대한 집착

 

그외에 뭐라 이야기다는것에 뭐라 하지 못하겠지만....

전희를 느껴본사람만이 전희를 알지

전희를 느껴보지도 못한 사람이 어찌 전희를 논할것인가...

깨달음이라고 거창하게 말하지 말고

그냥 들숨날숨 규칙적으로 제대로 쉬어라...사는 동안에..

이것이 바로 깨달음 아닐까..

 

****************************

< 비전 > 사용용어

 

자기 자신의 영원한 중심으로 부터 벗어난 길은 모조리 사도(邪道)이며 사이비 종교
사이비 교주와 사이비 종교의 영적인 노예

그럴듯한 말이나 신기한 내용들로 사람들을 현혹해서 정신 못차리게 하고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사이비 종교
<이거 안 믿으면 다 죽어> <이 길만이 살 길이야> <이게 진리야><우주적 사명의 길이야> <우주의 크신 신명들과 조상님들도 모두 지켜보고 밀어주고 있어>...
자신의 영원한 중심을 벗어난  꼬임에 속아  ......배워야할 카르마가 남아 있는 사람.
영적인 큰 스승인것 처럼  행동하는 아주 교묘한 사이비 교주들을 조심
이 자들은 입으로는 진리를 말하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신도들을 자신에게로 옭아매
교주 자신에게 교묘하게 의존하도록 만드는 자들은 100% 영혼의 사기꾼들
반드시 스승이나 자신이 가르치는 길을 통해서 만이 진리를 얻을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은 100% 사기꾼들.
석가모니,라마나 마하리쉬,오쇼 라즈니쉬 등을 포함한 수 많은 깨달은 이들이  

외면의 직접적인 스승 없이도 자신의 근원을 깨달았다.
영혼의 사기꾼들에게 속지 마!.
자신의 인생을 낭비시키고  큰 고통을 안겨줄수도 있는 잘못된 길은 가지 않는 것이 상책
항상 조심!

********************************************************

 

 

아니 왜 채널링사이트에 와서 자신이 모르는 전혀 다른 체계를 운명지워져서 살아가는

또다른사람들을  쥐잡듯이 잡지를 못해서 병이 난 모양새를 드러내는 것일꼬?

 

그렇게도 자신의 선택한 길이 자랑스러우면 서양세계로 이민을 가서

서양사람들이나 개과천선시키면 되면 되지 않겠는가?

서양사람들은 불교도 모르고,

동남아 구루들도 모르므로 다 망할수 밖에 없고, 뒈져죽을 운명이라는 것인가?

 

그렇다면 아다무스라든지 토비아스는 서양출신이라서 가짜란 말인가?

이건 완전 프리덤티칭에 몸담은 자들 뺨치는 인생일세!

 

그 동남아구루들은 왜 책을 내가지고 다른나라에 사는 자들까지 포섭해서

자기추주종세력을 만드냐?  말이다!

 

결국 [ 자기내면을 바라보라 ]는 내용을 상품화해서

울궈먹고 팔아먹는 장사꾼인것(간접적 스승이자 교주임)은 매한가지이다!

 

제발 이런 채널링사이트에 와서 난잡스러운 분탕질하지 말고

조용히 개인생활이나 충실히 이행하도록 !

 

더이상 자기존재방식이외 다른존재들을 다 죽이기를 거침없이 즐기는  짓이외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아무것도 모르는  에너지흡혈귀같이 살지말도록 !

 

 

 

 

 

베릭

2012.06.12
16:13:32
(*.135.108.140)
profile

 

123061054945E958125DE2

 

 

에너지 뱀파이어

UCLA의 정신과 임상교수인 주디스 올로프 박사는 우리의 기운을 빨아먹으려고 숨어서 기다리고 있는, 일상과 직장 속 에너지 뱀파어이어의 유형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좋은 운명을 끌어들이는 포지티브 에너지'중에서) 

 
* 눈물샘 자극형

항상 우는 소리를 한다. '나 불쌍하지?'하는 식이다. 

해결책을 제시해주어도 불평을 멈추는 법이 없다.

 
* 엄살대장형

아주 사소한 일까지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로 둔갑시키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엄살대장에게는 모든 게 위기상황.

 
* 네 탓이오형

상대방이 죄책감을 느끼도록 만드는 묘한 재주가 있다. 

어떤 일이건, 어떤 사람이건 좋게 말하는 법이 없다.

 
* 도와줘형

끝없이 계속되는 자기 문제를 제발 좀 해결해 달라고 한다. 

덫에 걸려들면 어느새 내 시간이 남아나질 않는다.

 
* 급소를 노리는 악마형

가시 돋친 말로 한 방에 쓰러뜨린다. 

잔뜩 독기를 품고 있어서 다른 사람의 기분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

  

내가 참 좋아하는 사람중에 몇몇이 여기에 속한다.

내가 좋은 일을 겪거나 책/영화를 보거나 하여 어쨌든 기분 좋은 느낌을 얘기했을 때..

그게 왜? 난 별로.. 아닐껄..? 머 이런 식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곧잘 해서

필요없는 말로 주저리주러리 정리하게 만든다. 뻘쭘하게시리..

그러고 나면... 내가 이 친구를 왜 만났을까.... 머 이런 생각을 하게 되고

다음엔 한번더 생각하고 연락하게 되는...

 

사실.. 남에게서 예를 찾기 보다는 

누군가의 에너지를 내가 깎아 먹고 있는 건 아닌가 뒤 돌아볼 일이다. 

접대성 멘트 말고..

진심으로 이해하고 동조하는 마음이 우러러 나와야...

 

http://blog.daum.net/andray/796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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