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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전부다 미친인간들이고
거의 전부다 사이비종교인들 같고
거의 전부다 사회에서 약자이며 별볼일 없어서 이곳에서 괜히 으시댄다 라고 하더군요.
내가 가입한 까페가 30개 넘고 회사나 학교지인들에게 다 이곳얘기를 했는데
거의다 대답이 다 똑같았음
(이곳 사람들의 자존심만 남은 약자발악정신병행각)
그렇게 말한 사람들이 다수일까요. 이곳사람들이 다수일까요.
그리고 그렇게 말한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문제 있는가
이곳사람들이 문제 있는가
내 생각은
"이곳의 소수들중에 못된 사람들만 문제 있다라고 봄"
사회에서도 문제 있는 사람들이 자기문제 모르고 남의약점을 잡으려고 해서 도망가는 사기꾼들많은데 이곳에서도 더욱 문제 있는인간들은 그러겠죠.
늘 돈달라고 해놓고 변태니, 정신병자니 하고
지야말로 자기느낌을 말하면서 정신병 남발하고 남의 장점보다 단점에 확신해서 파고들고
(지 얼굴에 침뱉기지)
"부정적" 인것 만큼 정신병이 또있을까. 혼자 지나보고 그러지
남에게 그러면서 힘을얻는 정신병자들 많이 봤습니다.
거의 전부다 사이비종교인들 같고
거의 전부다 사회에서 약자이며 별볼일 없어서 이곳에서 괜히 으시댄다 라고 하더군요.
내가 가입한 까페가 30개 넘고 회사나 학교지인들에게 다 이곳얘기를 했는데
거의다 대답이 다 똑같았음
(이곳 사람들의 자존심만 남은 약자발악정신병행각)
그렇게 말한 사람들이 다수일까요. 이곳사람들이 다수일까요.
그리고 그렇게 말한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문제 있는가
이곳사람들이 문제 있는가
내 생각은
"이곳의 소수들중에 못된 사람들만 문제 있다라고 봄"
사회에서도 문제 있는 사람들이 자기문제 모르고 남의약점을 잡으려고 해서 도망가는 사기꾼들많은데 이곳에서도 더욱 문제 있는인간들은 그러겠죠.
늘 돈달라고 해놓고 변태니, 정신병자니 하고
지야말로 자기느낌을 말하면서 정신병 남발하고 남의 장점보다 단점에 확신해서 파고들고
(지 얼굴에 침뱉기지)
"부정적" 인것 만큼 정신병이 또있을까. 혼자 지나보고 그러지
남에게 그러면서 힘을얻는 정신병자들 많이 봤습니다.
2007.05.23 12:23:34 (*.134.133.179)
네 저두 공감해요. 그 경찰이나 경호원 일 하는 분들 내 곁에 있으니까 함 맞짱뜨거나 집에 찾아가야겠다고 난 생각함. ㅋ
참는데도 한계가 있으니까 보자니까 안나온다길래 어쩔수 없이 강제로 찾아가는수밖에 없음. 지금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한번 그런 순간을 만들려구요.
참는데도 한계가 있으니까 보자니까 안나온다길래 어쩔수 없이 강제로 찾아가는수밖에 없음. 지금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한번 그런 순간을 만들려구요.
2007.05.23 12:26:14 (*.134.133.179)
나도 말해봤어요. ^^* ㅋ 그래도 나름 엽기스러운 이곳이 쓸모(?)가 있긴 해서 좋던데요. ㅋㅋ
어떤 쓸모? ㅋ 그건 비밀 ^^
그럼 다들 기분 생생 만들어서 행복한 하루되세용 ^^
어떤 쓸모? ㅋ 그건 비밀 ^^
그럼 다들 기분 생생 만들어서 행복한 하루되세용 ^^
그리고 너무 웃긴게 정직하게 "자신의 문제" 에 대해 인정하는 사람에 대해 올커니 생선만난 쥐마냥 행동하고
정작,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는 인정 해본적이 없는 정직성마저 결여된 어딘지 숨어서 사는 정신병자들 많이 봤죠.
정신과 가보세요. 누가 자신을 정신병자라고 하는지 "세상이 다 미쳤고 자신만 정상이다" 라고 하져.
민채님 처럼 "내가 미쳤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오히려 안미쳤고
자신이 안미쳤고 다른사람을 싸잡아서 미쳤다고 만드는 사람들이 다들 정신병자들인 경우가많다고 하더군요. 하긴 지들이 노숙자가 되면 몰라도 정신과라도 가볼 용기가 있겠냐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