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여기와서 개인 신세 타령 그만하세요
왠만한건 혼자 일기장에 쓰시지요
당신 지극히 개인적인일을 왜 이곳에 나불 나불되고 위안받으려고 해요?
나는 대학을 여기봤에 못왔다는등 서울대 등등
하는 얘기가 짜증나서 못봐주겠네
글보면 딱 드러나는것이 자기는 예전에 어떻고 집안은 어땠는데
지금은 남과 주위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전니 내세울것 없는
상황이니깐 자격지심느껴지고 열등감에 사로 잡히는것 같은데
무지 한심하다.
평생 남과 비교하면서 저사람은 서울대 저사람은 유학을 몇번이나 갔다오고
등등 아 전니 유치하고 짜증이 나네
저런 콤플렉스 우울증이 어디서 부터 온것일까?
외모좀 보묜 대충 답이 나올것 같은데
혹시 뚱뚱하고 추녀인가??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들이 콤플렉스가 무지 심하던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지 하두 사람들이 관심을 않주니깐
자기가 남들이 주목할만한 어떤 존재가 되어있어서
남들이 자기를 인정해주고 관심갖어주고 그런식으로
과대 포장망상에 빠져서 평생을 열등감으로 살아갈~
지금 모습이 정답이고 지금이 당신이다 그 수준에 맞게 살면된다.
왠만한건 혼자 일기장에 쓰시지요
당신 지극히 개인적인일을 왜 이곳에 나불 나불되고 위안받으려고 해요?
나는 대학을 여기봤에 못왔다는등 서울대 등등
하는 얘기가 짜증나서 못봐주겠네
글보면 딱 드러나는것이 자기는 예전에 어떻고 집안은 어땠는데
지금은 남과 주위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전니 내세울것 없는
상황이니깐 자격지심느껴지고 열등감에 사로 잡히는것 같은데
무지 한심하다.
평생 남과 비교하면서 저사람은 서울대 저사람은 유학을 몇번이나 갔다오고
등등 아 전니 유치하고 짜증이 나네
저런 콤플렉스 우울증이 어디서 부터 온것일까?
외모좀 보묜 대충 답이 나올것 같은데
혹시 뚱뚱하고 추녀인가??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들이 콤플렉스가 무지 심하던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지 하두 사람들이 관심을 않주니깐
자기가 남들이 주목할만한 어떤 존재가 되어있어서
남들이 자기를 인정해주고 관심갖어주고 그런식으로
과대 포장망상에 빠져서 평생을 열등감으로 살아갈~
지금 모습이 정답이고 지금이 당신이다 그 수준에 맞게 살면된다.
2007.05.22 12:28:32 (*.134.133.102)
뚱뚱하지는 않는데;; ㅋ관심좀 가져주세요 ㅋ
다행이다.. 날 걸레로 볼까봐 겁났는데 그래도 뚱뚱한 추녀로 본거면 그것은 아닐꺼 아냐? 하나 건졌다. ㅋ 차라리 뚱녀로 봐주세요. ^^
그럼 내 이름 적힌 글은 보지 마세요 ^^ 님 기분 망칠테니까요.
다행이다.. 날 걸레로 볼까봐 겁났는데 그래도 뚱뚱한 추녀로 본거면 그것은 아닐꺼 아냐? 하나 건졌다. ㅋ 차라리 뚱녀로 봐주세요. ^^
그럼 내 이름 적힌 글은 보지 마세요 ^^ 님 기분 망칠테니까요.
2007.05.22 12:45:21 (*.134.133.102)
다른 피해의식이 많은데 왜 외모얘기가 나왔을까. ㅋㅋ 오히려 기분 좋아요. 남의 속마음까지 집요하게 파고드는 당신의 예민함.. ㅋㅋ 우린 비슷한 인물 같아요. 비슷한 인물끼리는 피하자구요. 외모는 오히려 나보다 타인들이 더 연연해서 말하지 않았나? 그래도 그중 외모라서 다행이에요. ㅋ 그리고 학벌이나그런것은 지나친 망상으로 보셔서 욕하지만 꼬투리 안잡고, 그래도 외모에 대해서는 꼬투리 잡아서 피해의식 갖게 또 추락시켜 말하시네요? 보지도 않은 사람이 ㅋ 무시와 질투의 오락가락한 여러가지 마음.. 그럼 잘지내세요.
2007.05.22 14:53:44 (*.134.133.102)
앗. 님이 누구같다는 제보를 받았는데 님이야 말로 추남에 배나온 분아니세요? 엄청 실망스럽습니다. 그래도 피해의식 안갖고 (아니 있어서 그런것에 대해 말하시나)사시니 놀라운나름입니다. 그럼 한번 얼굴이나 봅시다 ^^*
2007.05.22 15:11:42 (*.147.113.79)
라일락님 사과하지 마세요.
꼭 냄새 젤 많이 나는 사람이
자기 냄새는 모르고 남 악취맡느라 킁킁대죠ㅋ
완전 너가 더 짜증이거든? ^^
까불지마
언니 사과도 하지말고
약한척도 하지마요
그렇게 안해도 되요
네? 저 좀 슬프게 하지마세요
꼭 냄새 젤 많이 나는 사람이
자기 냄새는 모르고 남 악취맡느라 킁킁대죠ㅋ
완전 너가 더 짜증이거든? ^^
까불지마
언니 사과도 하지말고
약한척도 하지마요
그렇게 안해도 되요
네? 저 좀 슬프게 하지마세요
2007.05.22 15:13:12 (*.147.113.79)
저 민채에요 ㅋ
전 언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그전에 빨리 회복해주세요? 네?
이제 비상해야할때에요
아랐쬬?
사랑해용^^
전 언니 꼭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그전에 빨리 회복해주세요? 네?
이제 비상해야할때에요
아랐쬬?
사랑해용^^
2007.05.22 17:07:48 (*.134.133.113)
고마워요 민채님.. 뵙고 싶어요. 너무도이쁜 여동생.. 역시 여성이라서 더 공감하는 느낌 ^^ 제가 어딜가든 민채님 같은분이 꼭 있었어요. 너무도 따스한 민채님의 향기 ^^ 감사해요.
2007.05.23 00:05:57 (*.134.133.179)
어쨌든 억울해서 봐야겠다... 정말;; 눈이 높아서 우울한것인지 정말 꽝녀라서 우울한것인지 결판내야 겠어... 어딜가든 나 좋다는 사람들이 꼭 생겼고 스캔들 터졌으니 (야한 스캔들은 아님) 억울해서라도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불끈.
"자신이 못났으면서 잘났다고 생각하는 인간들과 잘나도 못났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왜 못섞이는지에 대해 주제파악 확실하게 해야겠다.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학하는사람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지. 어짜피 영성계가 아니면 만나지도 못했을사람이니 그래 보자.)" 라고 왜 말못하냐고 내 측근들이 말하지만 내 잘못을 생각해서 사과하고 넘기자. 잘못은 있으니.
"자신이 못났으면서 잘났다고 생각하는 인간들과 잘나도 못났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왜 못섞이는지에 대해 주제파악 확실하게 해야겠다.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학하는사람을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지. 어짜피 영성계가 아니면 만나지도 못했을사람이니 그래 보자.)" 라고 왜 말못하냐고 내 측근들이 말하지만 내 잘못을 생각해서 사과하고 넘기자. 잘못은 있으니.
2007.05.23 08:55:29 (*.238.152.115)
라일락 유명하지요 우울증 히스테리 피해망상 과대망상 저사람 글보면 지나가는 초딩도 이사람 정신적으로 문제있구나 느낄겁니다. 저사람은 하루빨리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영성계 발을 디뎌서 사람 잘못만나면 완전 미친사람 되지요
너는 특별나서 그렇다느니 넌 영혼이 너무 순결해서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거라느니 이런 개소리 하는 인간들 있을겁니다 정신병을 제대로 정신병이라고 지적하고 고쳐야지! 난 라일락 저분이 영성계 사람들 함부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는 특별나서 그렇다느니 넌 영혼이 너무 순결해서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 거라느니 이런 개소리 하는 인간들 있을겁니다 정신병을 제대로 정신병이라고 지적하고 고쳐야지! 난 라일락 저분이 영성계 사람들 함부로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07.05.23 11:23:04 (*.134.133.179)
지구빛의님같은 변태가 날 만나보지도 않고 유명인사 만들어야 자신의 자존심이 생기겠죠. 친구도 별로 없는 귀신들린 외로운 변태가 하는말 신경안써요. 사람들이 이해 못한다?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들은 한가득한데 그사람들은 다들 영성인은 아니지. 아는척 까불지 마라.
보통사람들에게 영성인들 얘기하고 채널링 돌고래 어쩌고 하면 다른사람들이 다 내편들어주지 누가 영성인 편들어줘? 다수가 오히려 내편이다.(하도 자랑을 안해서 내가 늘 약자같냐?)
성욱님 말대로 무시까는게 최고지. 더러운 인간들 보기 싫으니까.
보통사람들에게 영성인들 얘기하고 채널링 돌고래 어쩌고 하면 다른사람들이 다 내편들어주지 누가 영성인 편들어줘? 다수가 오히려 내편이다.(하도 자랑을 안해서 내가 늘 약자같냐?)
성욱님 말대로 무시까는게 최고지. 더러운 인간들 보기 싫으니까.
2007.05.23 11:29:55 (*.134.133.179)
지구빛의는 왜 무당안되? 당신 귀신들려서 박수무당해야되잖아?
지구빛의랑 똥똥똥 이나 고스트 초월 같은 사람이 사실이 아닌데 혼자 헛소리 하면서 나를 아는척 할때도 모른척 가만히 있었다.. 저렇게 관심을 가져주고 싶나 싶어서 말야. 아니, 내가 사회에서 인기 많고 (만만한 인상은 당연히 인기 많지.) 그런것 아니라고 혼자 온갖 착각할때도 그냥 가만히 있었지. 하도 어이가없고 지들 소리 하나 싶어서 ㅋ
지구빛의랑 똥똥똥 이나 고스트 초월 같은 사람이 사실이 아닌데 혼자 헛소리 하면서 나를 아는척 할때도 모른척 가만히 있었다.. 저렇게 관심을 가져주고 싶나 싶어서 말야. 아니, 내가 사회에서 인기 많고 (만만한 인상은 당연히 인기 많지.) 그런것 아니라고 혼자 온갖 착각할때도 그냥 가만히 있었지. 하도 어이가없고 지들 소리 하나 싶어서 ㅋ
2007.05.23 12:05:45 (*.134.133.179)
하하
사이트가 갈수록 정신병자 집단같다는 당신은 정신병자란 소리 듣기 싫어서 이곳에 온거 아닌가
보통사람들에게 물어보쇼
이곳글과 사람들이 정상인인가
하긴 당신처럼 돈없고 자존심만 가진것들이 정신병원 갈 용기와 돈도 없어서 이곳에서 정신병 발사하고 계시지. 내 누나나 아끼는 사람들에게 왜그래?
이곳글들 거의다 보면 밥맛떨어지는데 니글이 가장 밥맛이다. 왜 이런짓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지 밥맛떨어져서.
사이트가 갈수록 정신병자 집단같다는 당신은 정신병자란 소리 듣기 싫어서 이곳에 온거 아닌가
보통사람들에게 물어보쇼
이곳글과 사람들이 정상인인가
하긴 당신처럼 돈없고 자존심만 가진것들이 정신병원 갈 용기와 돈도 없어서 이곳에서 정신병 발사하고 계시지. 내 누나나 아끼는 사람들에게 왜그래?
이곳글들 거의다 보면 밥맛떨어지는데 니글이 가장 밥맛이다. 왜 이런짓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지 밥맛떨어져서.
2007.05.23 13:03:54 (*.134.133.179)
아.. 저 윗글 혹 날아라님이 쓰신겁니까? 어쩐지 뚱녀추녀 라는 저런 단어를 쓸 과감엉뚱한 사람은 정해져 있지..
왜 사람들이 날아라님 싫어하는지 알겠다.
하지무님과 한성욱님 마음이 완전히 이해됬다. 악마같다..
왜 사람들이 날아라님 싫어하는지 알겠다.
하지무님과 한성욱님 마음이 완전히 이해됬다. 악마같다..
2007.05.23 15:00:26 (*.134.133.179)
흠. 내 생각에는 똥똥똥님이 아닐까 싶어요. 똥똥똥님은 -전니-- 라는 욕을 쓰실꺼 같거든요.
개색히도 쓰는데, 뭔 욕을 못해요.
그리고 똥똥똥님은 열등감이 많아서 누가 잘난척 하는거 못보죵. 그 사람을 끌어내리는 에너지가 더 쉽게 발동되는 사람같습니다..
남 열등감 탓하는 순간에도 다른 열등감 잡아서 끌어내릴지도 싶은데요.
만일 님이 이쁘신게 확인되면 이번에는 다른것을 약점잡아서 떨어드릴려고 할껄요?? 아닌가??
내가 여기 자주 안와봐서 몰지만.- 사실 거의 안온다- 여하튼 그래보임
개색히도 쓰는데, 뭔 욕을 못해요.
그리고 똥똥똥님은 열등감이 많아서 누가 잘난척 하는거 못보죵. 그 사람을 끌어내리는 에너지가 더 쉽게 발동되는 사람같습니다..
남 열등감 탓하는 순간에도 다른 열등감 잡아서 끌어내릴지도 싶은데요.
만일 님이 이쁘신게 확인되면 이번에는 다른것을 약점잡아서 떨어드릴려고 할껄요?? 아닌가??
내가 여기 자주 안와봐서 몰지만.- 사실 거의 안온다- 여하튼 그래보임
라일락의 향기는 항상 봄이되면 꽃에서... ,
근데 그 아르레기는 고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