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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딱하게 받아치는 지구빛의 당신은 뭐가 그리 불만이라 그저 질문을 던지는 사람에게 조차 공격적인 언사를 놀리는가? 그대가 지지하는 사람만 보아도 그대의 이해력을 판단하겠으나 이것은 이해력을 차치하고서라도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 짓거리... 당신이나 졸업하시지... 어때?
한성욱님, 본인의 삐딱함은 인지 못하고 남의 탓만 하소서.
공격적인 언사의 최고봉이시면서 남을 탓하리오.
반말은 여전하시구려.
한성욱님, 본인의 삐딱함은 인지 못하고 남의 탓만 하소서.
공격적인 언사의 최고봉이시면서 남을 탓하리오.
반말은 여전하시구려.
2007.05.08 16:20:07 (*.188.51.69)
남 욕을 하더라도 자기 이름을 밝히면서 하는 것이랑 비열하게 뒤에 숨어서 하는 것이랑은 다르지않습니까? 적어도 앞에서는 사랑이네 뭐네 하면서 뒤에서는 욕하는 비열한 작자보다는 낫지요
2007.05.08 17:38:33 (*.140.158.36)
한성욱님은 스스로 본인이 인디고라하셨죠.
인디고라 주장하는 분들 공통분모가 뭔지 아세요?
이곳에서 쭉 지켜본 결과, 반말과 욕 비아냥,해꼬지, 물고늘어지기, 화내고 씩씩대기...등등
분에 겨워 갈데까지 간 사람처럼 글 막 쓰고,
결국 나중에 살며시 와서 자기댓글 지우고..
또 새사람 된것처럼 "사랑이 어쩌구" 하기...
인디고라 주장하는 분들 공통분모가 뭔지 아세요?
이곳에서 쭉 지켜본 결과, 반말과 욕 비아냥,해꼬지, 물고늘어지기, 화내고 씩씩대기...등등
분에 겨워 갈데까지 간 사람처럼 글 막 쓰고,
결국 나중에 살며시 와서 자기댓글 지우고..
또 새사람 된것처럼 "사랑이 어쩌구" 하기...
2007.05.08 18:49:21 (*.237.229.148)
난 한번도 내가 인디고라고 한적이 없는데...?
ㅎㅎㅎ 참 선입견이란 무섭구나....ㅎㅎㅎ
난 그딴거여도 좋고 아니여도 좋고 그냥 별 상관이 없거든요? ㅋㅋㅋ 누군가 절보고 인디고라 하길래 그냥 그런갑다하고... 또 누구는 어둠이라길래 또 그런갑다 하고 삽니다. ㅋㅋㅋ
답답하게 경지를 논할 만큼 여유롭지 못하오만...
생선은 생선가게에 놓고 와야지 왜 들고 다니시오? 아... 머릿속에 말이오.
ㅎㅎㅎ 참 선입견이란 무섭구나....ㅎㅎㅎ
난 그딴거여도 좋고 아니여도 좋고 그냥 별 상관이 없거든요? ㅋㅋㅋ 누군가 절보고 인디고라 하길래 그냥 그런갑다하고... 또 누구는 어둠이라길래 또 그런갑다 하고 삽니다. ㅋㅋㅋ
답답하게 경지를 논할 만큼 여유롭지 못하오만...
생선은 생선가게에 놓고 와야지 왜 들고 다니시오? 아... 머릿속에 말이오.
2007.05.08 21:19:22 (*.237.229.148)
아 한가지 이야기 할 것이 있어 다시 왔는데...
내글 어디를 찾아보시오 그것이 댓글이건 뭐건... 난 사랑이 어쩌구 저쩌구 말한적이 없소...
왜냐면 나는 쉽게! 절대로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요!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랑은 감정의 남용입니다. 연민과 동정과 수긍... 등등 여러가지 감정을 뭉뚱거려 사랑이라고 포장하는 것을 저는 솔직히 매우 싫어라합니다.
아끼는 마음의 전부가 사랑이 아니고 불쌍하다고 여기는 마음이 전부 사랑이 아닙니다.
그리고 날아라씨...
내글을 처음부터 다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내가 누구에게 분을 싹이지 못할 만큼 화를 내었는지 말입니다.
나는 댓글을 지운적이 몇번 있는데 당신처럼 불리한 상황이 와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기분을 존중하기 위해 지웠을 뿐입니다. ㅋㅋㅋ
얼렁뚱땅 묻어버리려고 하지마세요. 나이가 몇갠데...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당신한테 썼던 욕을 지운것 말고는 떳떳이 말하는데 궁색해서 글을 지운적이 없소. ㅎㅎㅎ
아...참...나도 일일히 이런글에 댓구를 하는걸보면 정말 다혈질이라니깐... 에효...
이보세요들... 내가 아프게 꼬집는 것은 인정하지만... 고집는 이유를 안다면 당신들이 이러는 것이 언젠가는 부끄러워질 날이 그대들의 삶 속에 꼭 오길 바랍니다. 그대들의 인생의 완성을 위해서...
아참 이 글은 한성욱이 적었습니다.
내글 어디를 찾아보시오 그것이 댓글이건 뭐건... 난 사랑이 어쩌구 저쩌구 말한적이 없소...
왜냐면 나는 쉽게! 절대로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요! 아무렇게나 말하는 사랑은 감정의 남용입니다. 연민과 동정과 수긍... 등등 여러가지 감정을 뭉뚱거려 사랑이라고 포장하는 것을 저는 솔직히 매우 싫어라합니다.
아끼는 마음의 전부가 사랑이 아니고 불쌍하다고 여기는 마음이 전부 사랑이 아닙니다.
그리고 날아라씨...
내글을 처음부터 다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내가 누구에게 분을 싹이지 못할 만큼 화를 내었는지 말입니다.
나는 댓글을 지운적이 몇번 있는데 당신처럼 불리한 상황이 와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기분을 존중하기 위해 지웠을 뿐입니다. ㅋㅋㅋ
얼렁뚱땅 묻어버리려고 하지마세요. 나이가 몇갠데... 창피하지도 않습니까?
당신한테 썼던 욕을 지운것 말고는 떳떳이 말하는데 궁색해서 글을 지운적이 없소. ㅎㅎㅎ
아...참...나도 일일히 이런글에 댓구를 하는걸보면 정말 다혈질이라니깐... 에효...
이보세요들... 내가 아프게 꼬집는 것은 인정하지만... 고집는 이유를 안다면 당신들이 이러는 것이 언젠가는 부끄러워질 날이 그대들의 삶 속에 꼭 오길 바랍니다. 그대들의 인생의 완성을 위해서...
아참 이 글은 한성욱이 적었습니다.
2007.05.09 03:37:50 (*.140.158.36)
날아라님이 한성욱님한테 잘못한거 있나요? 한성욱님이 끈질기게 그분을 못잡아먹어 안달인 이유가 참 궁굼합니다. 뭔일이 있었나용?
2007.05.09 06:59:57 (*.47.81.11)
참, 댓글중에 일부는 운영자님중에 어떤분이 쓰신글 아닙니까? 그리고 어제 얼핏본 글중에
나는 니가 해온일을 알고 있다.
라는 글도 운영자님이 쓰셨나요? 왠지 그런거 같아요. 그런 과감한 글은 아무나 쓸수 없는거 같아서요.
나는 니가 해온일을 알고 있다.
라는 글도 운영자님이 쓰셨나요? 왠지 그런거 같아요. 그런 과감한 글은 아무나 쓸수 없는거 같아서요.
2007.05.09 07:11:16 (*.47.81.11)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말 제가 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서야 더욱 그런 생각이 들어요. 게다가 당신이야 말로 비열하며 이기적이라고 막 심한 글 쓴것도 죄송해요.
님이 이성에게 심하게 표현하고 자존심 긁는것은 잊어버리고 님의 기분 상한것만 생각하시는분인줄 알았어요. 아마 착각같아요.
님이 교활하며, 님께 저글 쓴사람에게는 가만히 있고 왜 날 걸고 넘어지냐 싶기도 해서 역시 날 만만해 하나 싶기도 했어요. 다른분이 쓴글이라면 또 오해라서 죄송해요.. 괜히 오해해서어제는 흥분했었어요. 정말 제가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과거에 당한 어떤 기억들도 많이 피해의식으로 작용한거 같아요. 님은 그리 나쁜분은 아닐꺼같네요. 죄송해요 오해해서요.(그리고 저글 제가 안썼어요. 그러나 글쓴이를 저는 탓할마음도 없어요.)
그리고 사실 나의 이중성에 대해 반성하고 스스로 못견뎌 하고는 있었습니다. 노력할께요. 안그래도 내일 이곳의 존경하는분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많이 충고 듣고 나도 좀 변하길바래요. (이곳에 당분 글 쓰지 말라고 충고받으면 거의 안올까 싶어요. 안그래도 바쁘거든요. 일도 바쁘고 갑자기 어떤 해야될일이나 준비해야 될일이 생겼습니다. 나로 인해 기분 상하셨던분 계시면 죄송해요.. 조용히 끝은 좋게 표현하고 잠수 하려고 했는데 역시 나는 모지란인간이네요. ㅋ. 그만큼 저는 나야말로 병들고 과거의 피해의식이 많은 존재인가봐요. 님께 질투가 나기도 한거 같아요. 저는 만만한 취급도 많이당해서 그것도 피해의식이었어요.)
그리고 아랫글에 자살하신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쩌다 자살을 하셨는지 몰라도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열심히 영성공부 하셨을텐데요. ( 나 같은 인간도 병든 가짜 연민이 나올때가 있나봐요. 가짜이든 뭐든 넘 안됬습니다. 자살얘기에 도무지 리플도 못달겠더군요.)
님이 이성에게 심하게 표현하고 자존심 긁는것은 잊어버리고 님의 기분 상한것만 생각하시는분인줄 알았어요. 아마 착각같아요.
님이 교활하며, 님께 저글 쓴사람에게는 가만히 있고 왜 날 걸고 넘어지냐 싶기도 해서 역시 날 만만해 하나 싶기도 했어요. 다른분이 쓴글이라면 또 오해라서 죄송해요.. 괜히 오해해서어제는 흥분했었어요. 정말 제가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과거에 당한 어떤 기억들도 많이 피해의식으로 작용한거 같아요. 님은 그리 나쁜분은 아닐꺼같네요. 죄송해요 오해해서요.(그리고 저글 제가 안썼어요. 그러나 글쓴이를 저는 탓할마음도 없어요.)
그리고 사실 나의 이중성에 대해 반성하고 스스로 못견뎌 하고는 있었습니다. 노력할께요. 안그래도 내일 이곳의 존경하는분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많이 충고 듣고 나도 좀 변하길바래요. (이곳에 당분 글 쓰지 말라고 충고받으면 거의 안올까 싶어요. 안그래도 바쁘거든요. 일도 바쁘고 갑자기 어떤 해야될일이나 준비해야 될일이 생겼습니다. 나로 인해 기분 상하셨던분 계시면 죄송해요.. 조용히 끝은 좋게 표현하고 잠수 하려고 했는데 역시 나는 모지란인간이네요. ㅋ. 그만큼 저는 나야말로 병들고 과거의 피해의식이 많은 존재인가봐요. 님께 질투가 나기도 한거 같아요. 저는 만만한 취급도 많이당해서 그것도 피해의식이었어요.)
그리고 아랫글에 자살하신분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쩌다 자살을 하셨는지 몰라도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열심히 영성공부 하셨을텐데요. ( 나 같은 인간도 병든 가짜 연민이 나올때가 있나봐요. 가짜이든 뭐든 넘 안됬습니다. 자살얘기에 도무지 리플도 못달겠더군요.)
2007.05.09 07:57:04 (*.237.229.14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웃음밖에 않나오네...어이구 이 답답함들아... 안봐도 뻔한 사람들이 댓글 달았겠지만...
매번 창피함을 못느끼는 것인가...
이것이 진짜 익명의 공간이라고 생각하는가...
답답이들... 답답이들... 한성욱.
진짜 웃음밖에 않나오네...어이구 이 답답함들아... 안봐도 뻔한 사람들이 댓글 달았겠지만...
매번 창피함을 못느끼는 것인가...
이것이 진짜 익명의 공간이라고 생각하는가...
답답이들... 답답이들... 한성욱.
2007.05.09 23:12:19 (*.140.158.36)
남들을 답답이들이라고 비하하고 스뤠기취급하는 그대 한.성.욱. 이름이 점점 더 부끄러워지는군요.
도데체 당신이 원하는게 뭡니까?
당신의 주장하는 바가 뭡니까?
아무~ 이유없이 다른 사람들 글쓰는것에 글쓴이를 모함하는 댓글을 달고, 정작 자신의 의견은 내세우지도 못한채 "당신은 또라이야" 식으로 글쓴이를 몰아세우는 한성욱 당신.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도데체 당신이 원하는게 뭡니까?
당신의 주장하는 바가 뭡니까?
아무~ 이유없이 다른 사람들 글쓰는것에 글쓴이를 모함하는 댓글을 달고, 정작 자신의 의견은 내세우지도 못한채 "당신은 또라이야" 식으로 글쓴이를 몰아세우는 한성욱 당신.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2007.05.10 08:19:44 (*.237.229.148)
쓰레기 취급하는게 아니라 진짜 답답해 하는 거라는걸 모르는군... 이러니 또 답답해 지는 거지... 아~! 물론 또라이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몇명있기는 한데...ㅋㅋ
내 이름의 가치는 당신이 논하지 않아도 됩니다. 뜻도 모르면서 뭘...ㅋㅋ
내가 주장하는 바는 내가 쓴글 읽어보시던가, 다시 적기엔 너무 장황한 글이니...
한가지... 이 사이트에 대해 바라는 것은 하나 있는데...
적어도 자기가 자기힘으로 이러한 사이트를 찾아 왔으면 넓은 도량으로 수용하는 자세 정도는 있어줘야 하겠구만...(일반인들 보다야 넓은 시야를 지닌 사람들이 모인곳이 아닌가요? 또라이들 모인 장소라고 생각한다면 당신도 같이 또라이가 되는 것이고, 구경꾼이라고 말한다면 참견이 심한 것이고, 날모씨처럼 구제를 위한거라면 차라리 교회에나 잠입해 보시는 것은 어떻소?) 툭하면 싸잡아 욕하고 툭하면 정신병자 취급하고 뒷담화나 일삼는 인간들에게 불만이 무척 많습니다. 당신(윗글 쓰신 양반)이 내가 어떠한 글에 딴지를 걸었는지 시간이 남아 돌면 보시고 말하시오. 내가 아무나 맘에 않든다고 이러는 줄 아는 모양인데...
그래서 또 답답해지는 거라오... 에휴 ㅠㅠ
한성욱.
내 이름의 가치는 당신이 논하지 않아도 됩니다. 뜻도 모르면서 뭘...ㅋㅋ
내가 주장하는 바는 내가 쓴글 읽어보시던가, 다시 적기엔 너무 장황한 글이니...
한가지... 이 사이트에 대해 바라는 것은 하나 있는데...
적어도 자기가 자기힘으로 이러한 사이트를 찾아 왔으면 넓은 도량으로 수용하는 자세 정도는 있어줘야 하겠구만...(일반인들 보다야 넓은 시야를 지닌 사람들이 모인곳이 아닌가요? 또라이들 모인 장소라고 생각한다면 당신도 같이 또라이가 되는 것이고, 구경꾼이라고 말한다면 참견이 심한 것이고, 날모씨처럼 구제를 위한거라면 차라리 교회에나 잠입해 보시는 것은 어떻소?) 툭하면 싸잡아 욕하고 툭하면 정신병자 취급하고 뒷담화나 일삼는 인간들에게 불만이 무척 많습니다. 당신(윗글 쓰신 양반)이 내가 어떠한 글에 딴지를 걸었는지 시간이 남아 돌면 보시고 말하시오. 내가 아무나 맘에 않든다고 이러는 줄 아는 모양인데...
그래서 또 답답해지는 거라오... 에휴 ㅠㅠ
한성욱.
그러나... 말해보시게... 내말이 틀렸나?
내가 아무한테나 딴지 걸던가?
분간 못하나 오줌인지 똥인지... 아님 겨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