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천지행
- 2012.04.19
- 02:09:55
- (*.139.193.128)
전법륜을 좀 보시고 대단히 좋다고 느끼셨다면, 틀림 없이 깊은 연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홍지대사님에 의하면 현재 지구인의 절대다수는 매우 멀고 높고 거대한 우주세계를 대표해서 온 고급생명들로 모두 자신들 세계의 중생을 위해서 우주의 가장 낮은 세계로 와서 미혹 속에서 고생을 하고 법(도)을 얻어가려고 와있다고 합니다. 말겁시기 오독악세의 미혹 속에서 자신의 본성과 목적을 잊지 않고 수련의 길에 들어설 수 있다는 것은 참 대단한 것이라고 합니다.전법륜은 글 자체로는 평범한 듯 하지만, 같은 지점에 무수한 차원의 공간이 중첩되어 동시에 존재하면서, 그 각각의 층차에 무수한 세계와 법이 존재하듯이, 전법륜을 성심을 읽는다면, 종이와 잉크를 넘어선 심묘한 차원의 법의 에너지와 내포를 자신의 깊은 곳에서 감수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읽는 사람을 바르고 깨끗하게 연화시키며, 자신의 심성이 올라감에 따라 더욱 더 깊고 미묘한 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얻고자 추구하는 마음 집착하는 마음으로 본다면 얻을 수 없답니다. 자신을 깨끗이 비우고 성심으로 읽는다면 자연히 얻게 된답니다.
* 유심연공 무심득공(有心煉功 無心得功)
* 무구이자득(無求而自得)
대도천지행
- 2012.04.19
- 02:13:25
- (*.139.193.128)
"나는 바로 여러분에게 이 법을 얻게 함으로써 이 우주의 진상을 알게 하고, 당신이 수련할 수 있도록 하며, 더욱 높은 층차로 자신을 제고케 하여 당신 개인을 승화시키려 했다. 수련 중에서 당신이 이렇게만 하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지도할 수 있으며 이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그러나 수련하고 싶지 않은 사람 그는 보아내지 못한다. 왜 보아내지 못하는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첫 번째로 이 책을 보면 사람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될지 가르치는 이치를 말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두 번째로 다시 보면 다른데, 이때 사람은 그가 수련서임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이 다시 세 번째로 보면, 당신이 정말 연속적으로 세 번을 볼 수 있으면, 당신은 이 책을 다시는 놓고 싶지 않을 것이다." - 미국 제1차 설법 중 -
지당한 의견입니다!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우리나라의 깨달은 스승님의 사이트를
정운경님이 곳 자유게시판에서 몇년전에 소개를 했었음을 알아챌 것입니다.
정운경님이 가끔씩 그곳 자료 주소를 링크하면서 자신의 견해를 넌지시 알려왔습니다.
물론 그분은 다른 이곳 저곳 주소들을 링크시키면서 온깆 박학다식한 객관적 정보를 소개했었지요.
저는 그곳 사이트 주소를 그때부터 알고 있었으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진실한 글들이 간직된 곳이라고 오래전에 이미 느꼈었습니다.
개인의 양심과 사회의 정의를 가르치는 우리나라의 깨달은 스승님은 진실합니다.
파룬궁의 전법륜 책의 어느 글을 보면 동남아에서 유행하는 관음법문이 사이비라는 말을 이미 전했습니다.
그럴듯한 이론과 석연치 않은 사기성 이론이 함께 짬봉이 되었기때문에 사이비라는 말이 나온 것이겠지요
이홍지대사는 사회생활속의 수련을 적극 권장하는데,
우리나라의 깨달은 분은 더욱 더 적극적으로 세상속에서 삶의 과정상 행해야 될 실천적 자세를 뚜렷하게 제시를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