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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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화를 하는군요. 제가 썼던 단어나 이야기를 자신 주장에 엮어서 말하지 않았음 좋겠네요.
>주파수를 낮추면 귀신이 보이고, 카르마 끈이 보인다고..누군가 말했듯이 우리 자신을 잘관찰해야 한다.
짧은 문구이지만 갠적으로 저로 추정되는 말을 님의 입을 통해서 듣는게 별로 좋지 않네요. 편재하나 구체적인 그리고 개별적인 이라는 글을 적었는데 그 뒤로 바로 신의 개별성에 대해서 글 적었네요. 베릭님과 언쟁 중에 마치 내가 액션불보살님과 같은 논조인냥 얻혀서 글 쓰는 거. 안좋아합니다.
님이 쓰신 것처럼 남의 이름 팔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님 글 쓴 거 복사하면서 글이 칼라로 변했네요. 아...싫네요. 이 칼라도.
어쨌든 그렇게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