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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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잘 고치는 사람은 누구나 의료업을 해야 한다.
의사나 한의사 약사가 아니면 치료행위를 법으로 금지하였다.
그러나 병 잘 고치는 사람에게는 어떤 형태로든 환자들이 모여든다.
이제는 의료의 국제개방이 밀려오고, 누구나 병 잘 고치면 존경받고, 병 못 고치면 병원도 문 닫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인간의 생명이 가장 존귀하다. - 병으로 고통 받고 죽어가는 사람에게는 병 잘 고치는 사람이 가장 절실하다.
<면허 있는 의사라 할지라도 병 못 고치면 의사가 아니며, 면허 없는 사람도 병 고치는 사람이 의사다.>
- 등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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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잘 고치는 사람은 누구나 의료업을 해야 한다.
의사나 한의사 약사가 아니면 치료행위를 법으로 금지하였다.
그러나 병 잘 고치는 사람에게는 어떤 형태로든 환자들이 모여든다.
이제는 의료의 국제개방이 밀려오고, 누구나 병 잘 고치면 존경받고, 병 못 고치면 병원도 문 닫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인간의 생명이 가장 존귀하다. - 병으로 고통 받고 죽어가는 사람에게는 병 잘 고치는 사람이 가장 절실하다.
<면허 있는 의사라 할지라도 병 못 고치면 의사가 아니며, 면허 없는 사람도 병 고치는 사람이 의사다.>
- 등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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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4 11:37:35 (*.151.243.59)
말도 안되는 헛소리...
동네 미용실에서 성형수술해도 성형외과 전문의보다 경력많고 잘할수도 있다. 하지만 비의료인에게 진료나 수술을 받는것은 너무나 위험하기에 전문의료인을 찾는것이다..
의료행위를 하고싶으면 의사가 되면 된다.
동네 미용실에서 성형수술해도 성형외과 전문의보다 경력많고 잘할수도 있다. 하지만 비의료인에게 진료나 수술을 받는것은 너무나 위험하기에 전문의료인을 찾는것이다..
의료행위를 하고싶으면 의사가 되면 된다.
2007.02.04 19:20:23 (*.234.29.20)
말도 안되는 헛소리...
동네 미용실에서 성형수술해도 이렇게 말한 사람 답답하도다..
병을 치료하는것은 아니다...
사실 병은 스스로 치료 하는것이다...
동네 미용실에서 성형수술해도 이렇게 말한 사람 답답하도다..
병을 치료하는것은 아니다...
사실 병은 스스로 치료 하는것이다...
2007.02.04 20:00:34 (*.159.40.205)
스스로 치료한다? 참 듣기좋은 소리지...
암에 걸린 사람이 스스로 치료하겠다고 마음을 먹느다고 저절로 낫는가? 정신병에 걸려 환청이 들리는 사람이 마음을 굳게 먹는다고해서 환청이 사라지는가? 어리석은 사람이군
암에 걸린 사람이 스스로 치료하겠다고 마음을 먹느다고 저절로 낫는가? 정신병에 걸려 환청이 들리는 사람이 마음을 굳게 먹는다고해서 환청이 사라지는가? 어리석은 사람이군
2007.02.04 20:03:01 (*.159.40.205)
그리고 현대의학이 결점은 현대의학이 더 발전함으로서 매꾸어지는것이지 그 대안이 근거없는 민간요법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한다. 천문학의 결점을 점성술따위로 대체할수 없듯이 말이다.
2007.02.04 20:43:10 (*.239.58.219)
현대의학이 암을 치료할수 있는가?
오히려 암 치료를 받고 그 삶은 더욱 고통에 빠지기 일수다.
과연 그런치료 방법을 고집해야 하겠는가?
과학의 한계를 안다면 현대의학의 한계도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오히려 암 치료를 받고 그 삶은 더욱 고통에 빠지기 일수다.
과연 그런치료 방법을 고집해야 하겠는가?
과학의 한계를 안다면 현대의학의 한계도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2007.02.04 20:46:51 (*.239.58.219)
그리고 타 대체의학을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연구해야 하는 것이다.
치료자를 선택하는 것은 환자의 몫이다.
그 능력이 있다면 환자는 그를 찾을 것이다.
치료자를 선택하는 것은 환자의 몫이다.
그 능력이 있다면 환자는 그를 찾을 것이다.
2007.02.04 21:49:10 (*.159.40.205)
암초기에 발견해서 완치한 사람도 많거든?
그리고 천문학의 결점을 점성술따위로 대체못하듯이 근거없는 사이비의학(음양감식,심천사혈등등)으로 대체할수 없음을 알야한다.
그리고 천문학의 결점을 점성술따위로 대체못하듯이 근거없는 사이비의학(음양감식,심천사혈등등)으로 대체할수 없음을 알야한다.
2007.02.05 08:59:54 (*.234.29.20)
맞습니다..
현대의학은 아눈나키의 엉터리 학문 분야 입니다.
지구발전에 필요한것은 현대의학의 바뀜 그것입니다.
아누의 과학 무지하고 잔인한 것입니다.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도 문제 있는 사람입니다.
현대의학은 아눈나키의 엉터리 학문 분야 입니다.
지구발전에 필요한것은 현대의학의 바뀜 그것입니다.
아누의 과학 무지하고 잔인한 것입니다.
거기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도 문제 있는 사람입니다.
2007.02.05 11:18:51 (*.234.29.20)
병 잘 고치는 사람에게는 어떤 형태로든 환자들이 모여든다.
이제는 의료의 국제개방이 밀려오고, 누구나 병 잘 고치면 존경받고, 병 못 고치면 병원도 문 닫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인간의 생명이 가장 존귀하다. - 병으로 고통 받고 죽어가는 사람에게는 병 잘 고치는 사람이 가장 절실하다.
<면허 있는 의사라 할지라도 병 못 고치면 의사가 아니며, 면허 없는 사람도 병 고치는 사람이 의사다.> - 등소평 -
이제는 의료의 국제개방이 밀려오고, 누구나 병 잘 고치면 존경받고, 병 못 고치면 병원도 문 닫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인간의 생명이 가장 존귀하다. - 병으로 고통 받고 죽어가는 사람에게는 병 잘 고치는 사람이 가장 절실하다.
<면허 있는 의사라 할지라도 병 못 고치면 의사가 아니며, 면허 없는 사람도 병 고치는 사람이 의사다.> - 등소평 -
2007.02.05 19:42:49 (*.140.158.36)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지 않고 암을 완치한 경우를 대보십시요. 물론,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병을 고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기치료니 자가치료니 민간요법등으로 암같은 중병을 고쳤다는 실예가 하나도 없습니다.
제 아는 후배가 얼마전 갑자기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대장암말기 판정을 받고, 몇일 후 수술하고 금방 퇴원했습니다.
과학적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과연 그 친구가 회복할 수 있었을까요?
과거 안수기도니 머니 하면서 스폰지에 피묻혀서 배에서 암덩이를 꺼낸다는 사기 수법에 더이상 놀아나지 말아야겠습니다.
하지만, 기치료니 자가치료니 민간요법등으로 암같은 중병을 고쳤다는 실예가 하나도 없습니다.
제 아는 후배가 얼마전 갑자기 배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대장암말기 판정을 받고, 몇일 후 수술하고 금방 퇴원했습니다.
과학적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과연 그 친구가 회복할 수 있었을까요?
과거 안수기도니 머니 하면서 스폰지에 피묻혀서 배에서 암덩이를 꺼낸다는 사기 수법에 더이상 놀아나지 말아야겠습니다.
2007.02.05 20:18:59 (*.239.58.219)
과학이란게 무엇인가?
자연의 이치를 조금 밝혀 놓은 것이다.
과학은 어디까지나 발견이지 창조가 아니다.
우리의 과학 수준은 어떠한가?
우리의 몸조차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 이상은 말해 무엇하랴.
안수기도니 언론에서 중얼거린 부정적인 것만 흔히 보고 들어 왔을 것이다.
그를 통해 백성들은 혹세무민하고 자기 안위만을 위해 하는 이들도 물론 적지 않을 것이다.
허나 그렇다하여 지금 현대 의학의 변화없이 지금과 같은 체제로 가자는 것은 실로 가당치 않은 일이다.
여기서 이런말을 하지 않아도 자연의 이치상 당연히 현대의학은 변화를 맞게 될 것이다.
허나 마음을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현대의학의 물질적이고 인위적인 접근의 한계를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자연의 이치를 조금 밝혀 놓은 것이다.
과학은 어디까지나 발견이지 창조가 아니다.
우리의 과학 수준은 어떠한가?
우리의 몸조차 제대로 분석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 이상은 말해 무엇하랴.
안수기도니 언론에서 중얼거린 부정적인 것만 흔히 보고 들어 왔을 것이다.
그를 통해 백성들은 혹세무민하고 자기 안위만을 위해 하는 이들도 물론 적지 않을 것이다.
허나 그렇다하여 지금 현대 의학의 변화없이 지금과 같은 체제로 가자는 것은 실로 가당치 않은 일이다.
여기서 이런말을 하지 않아도 자연의 이치상 당연히 현대의학은 변화를 맞게 될 것이다.
허나 마음을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현대의학의 물질적이고 인위적인 접근의 한계를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2007.02.05 21:33:11 (*.234.29.20)
대장암 말기 환자 선배님 !
현대의학의 대증요법인 수술을 문제 삼은 것이아닙니다.
암부위는 살이 되지 않습니다.
그후의 치료에서 독한 화학 항암제 또는 방사능 치료가 문제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당하고 있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그 원통함과 고통이 하늘에까지 닿았습니다.
방사능치료 항암 화학요법 특히 조심하여야 합니다...
이 치료들을 받으면 하늘 아니 우주에서 포기하는 인생으로 전락 되어 버립니다.
모든 것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의 대증요법인 수술을 문제 삼은 것이아닙니다.
암부위는 살이 되지 않습니다.
그후의 치료에서 독한 화학 항암제 또는 방사능 치료가 문제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 당하고 있는 것은 모두가 다 알고 그 원통함과 고통이 하늘에까지 닿았습니다.
방사능치료 항암 화학요법 특히 조심하여야 합니다...
이 치료들을 받으면 하늘 아니 우주에서 포기하는 인생으로 전락 되어 버립니다.
모든 것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는 것입니다.
2007.02.07 19:26:30 (*.140.158.36)
윗댓글님... 많이 모르시네요.
몇일전 TV에서 암치료에 대해 방송을 하였습니다.
저도 깜짝놀랬습니다.
방사선치료로 암세포만을 공격하여 완치율이 80%이상 된답니다.
또한, 방사선 알약이 나와서, 이걸 감기약 먹듯 먹으면 암세포만을 공격하여 꽤 완치율이 높다고 합니다. 즉, 배를 째지 않고도 고칠 수 있는 의학이 발달한것입니다.
방사선이 위험하다고요?
레이저가 위험하지만 잘 사용하면 유용하듯,
방사선도 위험하지만 잘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칼도 무기로 쓰면 위험하지만, 요리할때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몇일전 TV에서 암치료에 대해 방송을 하였습니다.
저도 깜짝놀랬습니다.
방사선치료로 암세포만을 공격하여 완치율이 80%이상 된답니다.
또한, 방사선 알약이 나와서, 이걸 감기약 먹듯 먹으면 암세포만을 공격하여 꽤 완치율이 높다고 합니다. 즉, 배를 째지 않고도 고칠 수 있는 의학이 발달한것입니다.
방사선이 위험하다고요?
레이저가 위험하지만 잘 사용하면 유용하듯,
방사선도 위험하지만 잘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칼도 무기로 쓰면 위험하지만, 요리할때 사용하면 유용합니다.
의료를 , 환자를 치유할 수 있는 고귀한 마음을 가진 과학자(Ph.D)는 결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