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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개의 글들 대략 8개 정도 이하의 글들을 적습니다. 이 글들의 출처는 자각의 내용들이며 반박은 안하셨음 하네요.
모든 차원에서의 스토리가 흘러나오는 것이 인간의 직관이며 혹은 채널러의 채널링이지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저의 이야기 역시 다차원의 어느 이야기에 속한 것임을 밝힙니다.
글들은 과거 글들과 지금 적는 글들을 믹스한 것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