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카바 Merkaba 몸을 통한 상승( 피터김님의 블로그 )
http://blog.daum.net/petercskim/7858313
우리의 몸의 중심은 영체로 되어져 있다고 하죠. 그것은 머카바 Merkaba 라고
부르는 4차원적 에너지 물질로 이뤄져 있다하죠. 그것을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우리 몸의 내면을 보여주는 것이죠.
Merkabah, The Chariot of Ascension
http://www.youtube.com/watch?v=Ugql6D4pFKM
머카바
Mer 는 빛
Ka 는 스피릿(인간 영혼)
Ba 는 인간의 몸
그래서 영어로는 the Human Lightbody 우리말로는 빛몸
머카바란 빛의 영혼 신체이며 에너지 필드의 회전체이다
삼면체의 피라이드의 겹쳐진 형상이다.
즉 바닥이 4면이 아니라 3면이다.
이 삼면체 기하도형이 역으로 포개져서 별모양을 이룬다.
이를 결정체 모양이라고 하면서,
이것을 이루는 과정을 결정화과정화(크리스탈링화)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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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erevna/nnP0/7?docid=1Mixc|nnP0|7|20120302121405&q=%B8%D3%C4%AB%B9%D9
머리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관을 하나 그려넣었다.
이게 송과체라고 하는 걸로 우주의 에너지인 프라나가 드나드는 길이다.
또 하나의 덧선은 정삼각형이 대칭되어 두 개.
사실은 평면의 정삼각형이 아니라
아래 그림처럼 정사면체로 이 정사면체 두 개가 대칭되는 도형이 성형이중사면체.
사람은 자기 몸에 맞는 이 성형이중사면체를 가지고 있고,
그게 마로 머카바라는 거란다.
아틀란티스 전락 전에 우리는 이 관을 통해 위아래 양쪽에서 동시에 프라나를 받아들였다.
지난 1만 3쳔년 동안 이 곳이 잠자고 있었지만
이 송과체 안에는 모든 신성기하학적 구조가 유지되고, 기억이 잠들어 있단다.
이렇게 송과체에서 프라나를 받아들여서 중심 관속을 오르내리는 대신
코와 입으로 숨을 쉬면서 우리가 사물을 보는 눈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단다.
현실은 하나인데, 선과 악 또는 양극성으로 나누고,
우리 자신이 바깥쪽과 별개의 존재라고 생각하기 시작한 거다.
<The Mer-Ka-Ba 머카바>
우리가 1만 3천년 전에 잃어버린 기억과 관련해 또 하나 주목할 게 있다.
우리의 에너지 필드가 빛의 속도에 가깝게 우리 몸을 돌고 있었는데
전락 뒤에 이 회전이 점점 늦춰지다가 마침내 멈춰버렸다.
이 에너지 필드의 회전체가 바로 머카바.
머카바는 우리에게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
그리고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억을 회복시켜 준다.
회전하고 있는 건강한 머카바는 지름이 약 15~18미터에 이르는데 그 지름은 그 사람의 키와 비례한단다.
<Returning to our Original State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다>
우리가 본래의 상태로 돌가나는 것은 자연스런 과정인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사랑-divine love 성스런 사랑이다.
우리 세계는 고차원으로 향하고 있다.
우리들은 지금까지 몸의 안쪽에서 바깥을 본다는 분리주의를 떠나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앞으로 나아가 한 차원 올라가려면
모든 생명과 하나되는 감각과 지식.
이 unconditional love경험하고 또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미국에서 나온 <생명의 꽃에 관한 고대의 비밀>
저자는 Drunvalo Melchized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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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문서 - 그노시스 - 에스겔서 - 머카바
위의 본문에서는 글쓴이는 에스겔이 보고 표현한것이 우주선(UFO)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때 위의 글을보며 "맞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카발라를 공부하며 머카바에 대해 알게된 후 에스겔서를 다시 보니...
에스겔이 환시를 통해본 신의모습과 <신의전차>는 우주선(UFO)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진화된 빛의 존재들이 사용하던 광선선(光線船)"인 머카바(Merkabah)일 것이란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그노시스는 비전구룹 중 사변적 카발라에 속합니다.
이들은 유대교와도 다른 종파로서 유대교인들은 이들을 또 이교도들이라 배척합니다.
그노시스파가 추구한것은 의식/영적 '상승'이 목표입니다.
의식이 고차원에 이르면... 드디어 저 신의전차인 '머카바'를 타게된다 합니다.
에스겔이 본것은... 야훼가 타고있는 고차원적 의식체들이 타고있는 광선선인 머카바를 본것입니다.
이스라엘 다윗의 별/정육면체/각종 히란야 문양들이 모두 이 머카바를 뜻합니다
.
베릭
- 2012.03.15
- 15:59:20
- (*.135.108.108)
빛의 지구 사이트....
이곳에 늦게 오고나서 영성계의 흐름을 그럭저럭 파악을 하기는 하는 중이다.
처음 2년여간은 눈팅위주였는데....지금은 자유게시판에 이런 저런 자료를 올리는 중이다.
하도 게시판에서 글을 올리는 회원들 서로간에 의견적인 쟁론이 많아서......
결국 나까지 가세를 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인 삶의 흐름에 맞는 정보를 선택하고 지지하다보니, 다른 체계체험자들과 충돌을 계속 해온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으나, 자신을 알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스스로를 알리는데 그치지, 다른 존재들의 계보나 체계를 비난하고 멸시하는 발언을 그만두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다.
모든 사람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깨어나야 하며, 그리스도가 되며 붓다가 되어야 한다 고 주장한
별을계승한자님은 진정 스타피플답다. 더불어 사는 법을 이미 갖추었기때문이다.
이게시판에서 간혹 내가 직접 간접으로 겪은 이들을 설명하는 내용을 알리는 이유는
내자신이 문학적 작가적인 의식을 약간이나마 가져서이다.
내가 잡지 기자식의 정보제공수준이면, 그렇게 타인에 대한 깊은 설명을 하지 못할 것이다.
타인에 대한 사랑의 자세, 즉 공감과 연민이 없이는 그런 표현들을 하기는 힘들것이다.
그리고 부당한 언행을 노출한 자들에 대해서도 비판을 가하기를 앞장선 이유는 역시 작가적인 의식이 있어서이다.
물론 내놓라하는 유명 작가들은 더 유려하고 치밀한 분석으로 비판을 가하기는 한다만,
내 자세는 이중적인 것도 아니고 철저히 보여지는 사실들을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알린 것들이다.
그리고 나는 이 게시판에서 사람들을 향해서 저속적인 표현을 한다고 할지언정,
상대방을 마귀나 귀신이라는 수준으로 비하시키는 발언을 되도록이면 자제한다.
그 사람의 내면의 진정성을 믿고자 하지만, 도저히 개선 가망이 없으면 구제불능자로 여기기는 한다.
자기 우월감과 아집이라는 속성이 존재하는데, 나는 이 단어를 젊은날에 사전을 찾아가보면서
내 자신이 이런 단어에서 의미하는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고 주의했고, 먼저 자화자찬의 짓을 아니하려고 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자기 칭찬거리를 만들고 하는 것 같다.
그러면서 동시에 자기는 높이고, 타인을 낮추는 짓을 교묘히 즐기는데...
이런 자세는 아주 야비한 습성이고 버려야 할 자세이다.
사람이 영적으로 열렸다고 하지만, 사실 무당이나 점쟁이들 중에서도 교활하고 야비한 인간이 존재한다.
자기 기분에 맞으면 좋게 말하고, 수틀리면 저주하고 악담을 전하듯이...영적으로 뭘 안다고 해서 다 믿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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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의 영적인 여정을 간략하게 알려야겠다.
내가 빛의 지구라든지 기타 영성정보를 지식으로 공부를 하고서 그 이후에 개인체험을 했다면
나는 신뢰성이 떨어지는 존재이다.
이유는 기본적으로 세뇌된 지식 정보에 의해서, 체험이라는 성향들도
그사람의 배경이 되는 아스트랄계에서 가공하고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경우에 체험을 쭈욱 해오다가 ~ 뒤늦게서야 영성 정보들을 확인을 하면서
내 체험을 증명시켜주는 채널링 정보 출처지를 발견을 한 것이다.
우리나라에 인터넷 보급이 활성화된 시기는 2000년 전후이며
나의 체험은 90년대 초기가 본격적 시작이다.
영성계를 알게된 것은 2007년도이다.
머카바는 빛의 회전하는 탈것이며 에너지장인데.....불타는 소용돌이 화염형태의 공이라고 한다.
이 내용은 이미 초등학교 고학년시기에 확인을 하였으며....이런 해당 내용이 얼마전에 크라이언 채널에서 전달되었다.
사실 영적세계의 상위자아가 분명히 존재함을 확인한 셈이고, 그 존재를 20대 중반기에 목격을 하였으며...
그 존재는 다른 공간의 내자신이자, 현재의 나보다는 시간적으로 앞서 존재했던 존재이고 지금은 함께 존재하는 중이다.
채널링에서 상위자아를 언급하는 이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상위자아 체계는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채널링 정보 중 순수한 체계를 받아들이는 일부 사람들은
그들만의 그룹과 상위자아가 존재하면서, 에너지 장 자체도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편 같다.
물론 이들의 개인적 삶의 힘든 여정은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환경적인 제한들과 압박이 존재한다.
그러할찌라도 그들의 의식의 본래적인 모습은 빛나고 아름다운 것은 사실이다.
외계행성의 우주함대를 목격한 시기는 1990년대 중반기이며 이에 대한 언질은 이미 90년대 초기에 들었다.
피닉스저널의 출현시기와 비슷하다,
외계행성의 목격을 하기 몇칠전에는 납치를 당하는 줄 알고 저항을 했다.
잠을 자는 중에 갑자기 몸이 공중으로 뜨고 있어서...죽고나면 그런 일이 있든지? 아니면 납치 ? 라는 생각에 당황을 했고
마음준비가 안된 상태라서인지...계속 저항을 하자 다행히 중단이 되었다.
그이후 다른날에 우주 공간으로 진입을 한다.
물론 하늘을 나는 무수한 우주선들과 다각형 형태의 우주 함대들도 보았고, 그런 공간들을 지나서 크고 작은 우주선들과
대형 함대형식의 무한숫자의 비행선들이 정박된 행성을 목격했다.
그 장소는 지구가 아니었다. 달도 아닌 것 같다.
지구를 벗어나서 점점 여러 행성들을 지나온 중에 우주 함대들이 공중에 떠 있는 것과 특정 행성에 정박된 것을 본것이다.
이 당시에 느꼈던 평화로운 감정과 안식은 이루 표현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다.
꿈은 두종류가 존재한다.
첫째로 가상의 아스랄세계의 가공된 스토리들이 존재하고,
둘째로 이 물질 현실과 동일하게 일치하는 내용들이 존재하는데....
꿈속에서 모르는 사람들의 얼굴을 몇달전이나 몇칠전 혹은 당일날 보고나서 현실에서 확인을 하고 ....실재 현실이었음에
놀라는 일이 빈번했는데...그 일은 그런 연장선이었다.
물론 이후에도 유사한 체험을 몇년 주기로 했으나 첫 시작점은 인터넷 정보를 전혀 모르기 전 시기에 이루어졌다.
내가 선택한 채널링 체계는 신생개혁파의 채널링 정보들이면서, 정통 보수기독교와 상반된 정보들이 많다.
하지만 이미 1990년대 초기에 그레이에 대한 정보를 받을때는 그레이들이 남녀 성이 없고 복제로 존재한다고 들었는데
채널러 리샤로얄 정보와 일치하는 내용같기는 하다.
지구안에 별도의 발달된 지저 문명이 존재한다는 내용도 일치하며...
지구 영계의 다른 외계인들이 거주한다는 이야기는 바로 파충류종들의 여러 종족을 의미하는 것 같다,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예수가 전한 하나님은 서로 다르다고 하였는데....
구약의 하나님은 지구인을 책임지는 하나님이라고 했었고,
신약에서 예수님이 전한 하나님은 우주전체를 책임진다고 들은즉...서로 다른 하나님이라고 인식을 했었다.
지금은 우주 전체를 책임지는 하나님이 근원이신 대하나님을 말하는가보다 느끼면서.....
신약시대에 예수그리스도 함께 하였던 하나님이 현재 지구를 보호하고자 우주함대를 이끌고 계신다는 내용을 들었기 때문에
이런 내용들이 의아하기는 했으나...결국은 지금 정리가 되었다.
우주함대를 이끌은 하나님이 바로 지역우주의 창조자였던 그리스도 미가엘이고
신약시대 예수님이 전한 하나님이나, 지금 시대 피닉스저널의 그리스도 미가엘이 전하는 하나님은 바로
중앙우주에서 존재하는 근원으로서 대하나님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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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하나님 내지 근원 아래에서는 모두가 한 생명의 공동체인가?
그런데 분리와 분화가 너무 많아서 근원의 존재는 각자 알아서 만나보고 해결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아무튼 내경우는 내가 살아온 개인 체험들을 입증시켜 주는 내용들을 채널링 자료에서 얻는 편이다.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
교만하면 타인의 삶이나 다른 것들을 공연히 트집잡고 무시하고 얕잡아보고 싶어한다.
순간적인 자기 우월감과 심리적인 만족감을 채워줄지언정 바람직한 자세는 아니라고 본다.
작은 것에도 섬세한 마음을 기울이고 소중하게 여길 줄 알고 감사를 느껴야만이.....
스스로 행복해지는 비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행복은 외부적인 조건에만 있지는 않다.
스스로도 얼마든지 느낄 줄 알면 느끼는 것이 행복이다.
베릭
- 2012.03.15
- 17:20:04
- (*.135.108.108)
사람은 꼭 종교나 그 무엇을 하고, 무슨 수행을 해서만이 상승의 자격에 도달하는것일까? 싶다.
상승에 이르는 길은
평상시의 올바른 마음가짐에 이어서 다차원적인 의식을 이룬후에 균현잡힌 마음에 달려있을 것 같다.
다음은 별을계승하는자님 글에 전한 댓글이다.
빠진 내용이 있는데, 이곳 소속이 사람이 아닌 전혀 다른 곳 사람들 경우이다.
에너지 장에 가부좌형상의 불상같은 이미지가 있는 사람이 있다.
한사람은 오렌지색 에너지장에 불상이미지가 있었고, 또 한사람은 금빛의 에너지장에 불상이미지가 존재했다.
얼마전 양신이라고 하는 동양의 도가와 불가적인 수련 내용을 찾아보매....
신체 내부에서 단전의 여의주가 만들어진후에 ....공안에서 자신의 또다른 존재가 가부좌 불상형상으로
영적 신체가 자라서 점점 커져서 나중에는 본인의 육체적 신체크기로 자란다고 했고,
사후에는 이 빛의 몸을 입고 여의주 공을 타고서 천상계로 자유자재로 간다고 했다.
이 두사람은 불교와 깊은 연관은 없었지만, 자비심같은 품성을 키워온즉 에너지장에 그러한 형상이 존재하지 않을까? 싶다.
불교가 아니라 도가적인 진리와 의식수준이 유사하면 결국 신선계라도 갈 준비를 스스로 하는 것일까?
그런데 두사람 모두 젊은 세대의 사람들이다. 둘다 조용하고 차분하고 진지한 편에 속한다.
한사람은 인터넷보급시기에 컴퓨터관련 서적을 출간했다. 그리고 이 두사람은 공교롭게 매우 여성적이다.
서적을 출간한 사람은 섬세하고 조용하고 차분하면서 지적인 이미지인데....
반지의 제왕의 요정족같이 머리를 길게 기른후...... 말총머리로 묶고 다닌다. 머리결도 아주 좋아보인다.
직접적인 인연이라기보다 간접적인 인연인데.....가슴속에 깊게 남는 사람인데..붓다에너지가 있었던 것이다.
다음은 별을계승하는자님 글에 전한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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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인이라든지 인디고인이나 스타씨드를 어떻게 아는지?
의문점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덧붙여 전합니다.
인디고인은 남색의 에너지 장이 대표적인 장으로 존재합니다.
색상은 진한색부터 옅은색까지 존재하나 순도내지 광채가 제각기 다릅니다.
색이 옅지만 순도가 높고 광채가 맑은 사람은 성품이 단순하기는 하지만 대신에 클리어한것 같습니다.
크리스탈인들은 에너지장에 피라미드형상이나 혹은 도형형상의 기하도형( 왕관의 평면도와 유사함)이 새겨져 있습니다.
결정체모양이 에너지장에 함께 있다는 의미에서 크리스탈인이라고 일컫는 것 같습니다.
스타씨드는 나선형의 은하계형상이라든지 유사한 형식의 볼텍스통로가 존재합니다.
은하수라든지 행성들이라든지, 혹은 우주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에너지장에 새겨져 있습니다.
인디고인은 많은 듯하며 그다음은 크리스탈인이 다음 수를 차지하고 드믈게 스타피플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식소유자들은 고차원천상계에서 파견된 존재들로서,
에너지장에 진주알형상의 순백 빛구슬들이 수백~수천개 단위로 존재하며....
의식이 아니라 적극적인 자기희생의 실천적인 행동을 도모한 이는 자신의 광선의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의식을 가진이들은 희소합니다.
추측상 판단인데....붓다에너지는 오렌지색이나 밝은 노랑색의 광채가 존재하는 듯 합니다.
이는 더 수치적 통계를 내보아야 확언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 승려들의 복장은 주로 오렌지색이나 노랑색을 착용하는데....붓다에너지의 색상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일전에 목소리님의 글에서...... 사람의 성장단계는 처음에는 깨달음의 붓다의식을 거친후에야 다음 단계로서
그리스도의식의 희생과 헌신이라는 의식을 습득한다고 했는데, 그 말이 일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특징들은 단편적으로 존재한다든지 , 혹은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 각 개개인의 전생의 역량에 달린 것 같고, 말이 전생이지 전생과 현생의 존재는 사실 동일한 존재입니다.
전생의 존재가 바로 선택에 의해서 현생의 존재를 분화시킨 것이며, 그룹존재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슬픔과 아픔과 상처의 고통을 직접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는 것을......그리고 그들은 직접 간접으로 함께 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현생의 존재는 자신의 고난이나 아픔등을 각자 감수해가면서, 본래적인 면모를 회복시켜가는 것이 삶의 과정같습니다.
더불어서 지구의 문제를 같이 인식하는 자세로서 공동책임감을 느끼고 서로 서로 연대를 넓혀간다면,
그러한 정신들은 대를 이어서 계승이 되어서 200년에서 300년이 흐른후에 지구는 살기 좋은 이상적인 행성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의 스타씨드들과 크리스탈인 인디고인들 등은 제각기 미래의 지구적 변화에 일조를 하고자
지구인들 의식에 유전적인 변이를 도모하고자 태어난 개척자적인 선구자들입니다.
거칠고 험한 황페한 지구적 의식계라는 황무지를 일구고자 찾아온 도전자들입니다.
이 과정에서 치르게 되는 온갖 모순과 부조리와 비합리적인 현실속을 살아가면서
눈물과 아픔을 동반할찌라도, 이미 이를 감수하고자 지구행을 선택을 내리고서 모두다 이 시대 이장소에 모인 것이지요.
이러한 모든 상황을 별을계승하는자님 같은 분이 제대로 인식을 하는 중이면서....
님같은 의식을 확립한 사람들이 이들이 점차 늘어날 것입니다. ^ ^
베릭
- 2012.03.15
- 22:29:04
- (*.135.108.108)
지금 시대에는 성취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사실 스타피플들이 온 이유중 하나가 자신의 에너지를 방출해서
지구환경의 개선을 거들어주는 일을 하고자 온 목적이 큽니다.
지구의 대지와 동식물을 유지시키는 가이아의 에너지를 돕는 목적이 크고,
지구와 우주적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어주고자.... 육화를 한 것이므로..본래의 목적을 잊지 않음이 낫습니다..
전생의 삶에 비하면 현생의 삶이 비교되어 위축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환경적인 제약과 곤고함을 비교해볼때..현실적 상황은 정말 불완전하며, 불안한 세상을 우리가 살고 있지요.
이런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가다는 것 자체로도..... 님을 보낸 그룹에서는 감사하게 여길것입니다. ^ ^
머카바 자료가 인터넷자료에 별로 많지는 않다.
성서에서 에스겔서 대목을 우주선의 등장이라든지, 머카바의 등장이라고 해석이 나뉘는 것 같다.
우주선 등장으로 치는 곳은 일반인들의 분석과 라엘리안의 끌로드보리롱 서적에서이다.
라엘리안체계는 거의 물질주의적 논리체계이자 영혼의 존재를 부정한다.
그들은 오르지 물질유전자와 눈에 확인되는 과학을 주장한다..
이들은 어둠의 외계인들이라는 말이 있고 동시에 고대 유태인들과 연관이 있는 자들이라고는 한다.
사실 유전자란 육안이 아닌 육안에 보이지 아니한 세계나 체계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들이다.
육안에 보이지 아니하는 세계를 더불어 연구하고 올바르게 탐구를 하는 자세를 병행해야만이, 모순에 빠지지 않을 것 같다.
머카바는 회전하는 빛의 공(구체)이고 또한 화염이라고도 표현하는데....
이와 유사한 표현이 성서의 신약과 구약에서 나오기는 한다.
구약의 광야에서 모세가 여호와의 임재함을 확인하는 장면이 바로 모세앞에서 떨기나무가 불에 탔다고 했다.
여호와가 직접 머카바에너지장의 원리로 떨기나무위로 모세앞에 나타난 것이 아니었을까?? 추정해본다.
그리고 신약에서 예수님의 승천이후 남은 제자들이 한장소에 모여서 예수님의 요청대로
기도와 간구를 열심히 한동안 하였는데....
하늘에서 성령이 임하는 모습이 불의 혀가 갈라지는 형상으로 임했다고 표현을 했다.
그런이후 사도들은 방언은사를 받고 모르는 외국어를 말하게 되며, 이후에 예언과 신유은사가 가능해졌다고 하였는데...
이러한 능력은 완전무결한 조화의 길을 쥐고 있는 영적의식체들(성령 -불의 혀의 형상, 머카바라는 화염의 빛의 소용돌이 형상을 타고서 현실계로 임한 존재들 ?)의 하강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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