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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니즘을 제외한 뉴에이지의 어느부분은 종교적한계와 틀을 깨고 통합화 와 새로운혁신을 줄수있는 물꼬를튼다는점에서 어느정도 찬성합니다. 일단 뉴에이지의 저질적인 사타니즘이런거랑 마약은 배제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점성학적으로 현재 물병자리에 접어드는 신시대(뉴에이지)가 맞습니다. 물병자리의 특성은 지난 물고기자리의 핵심이었던 자기연민과 희생 즉 예수그리스도님으로 대표되는 에너지의 극정점이었다면...

 

물병자리의 가장 상위의 에너지본질은 응축되었던 에너지가 온만민에 퍼트려지는 효과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는 다른시대와달리 진화된물병자리시대라면 누구나가 성인이고 신비가 그리스도 붓다가 되는 에너지효과입니다. 이게 가장 큰 핵심입니다. 응축되었던 상위에너지들이 이젠 누구나가((누구나가 글을 올리는 전자인터넷((물병자리의 에너지본질은 파동이 퍼트려지는걸의미합니인터넷에 자기생각을 표출하고 블로그를 만들고 페이스북을하고 누구나가 노래불러서 가수가되고 글을 써서 작가가되고 예술가가되며 나아가 신비가 종교가 더나아가 각자가 성인이되는 그리스도가되고 붓다가되는 시대입니다.

 

이게 가장큰핵심입니다 그룹주의 즉민주주의도 여기포함되고요...이젠 누가 나라의지존이고 구세주가아니라 누구나가 다 구세주고 각자가 나라의 주인이며 누구나가 눈물을 마시는새 즉 전국민이 왕이자 구세주가되는 시대가오는겁니다. 그 초반에 뉴에이지운동이 활동했을떄 의미한바가있지만 완벽하진않고 사타니즘이니 마약이니 저질적인파동도 수용하였으므로 전면적으로 받아들이긴힘들지만 뉴에이지자체가 사타니즘이라는건 전 동의 하진않습니다.긍정적인부분이있습니다. 잘 분별해야겠지요...

 

기존종교를 무조건 받아들이는것과 무조건 새로운종교메시지에 탐닉하는것에서 평형을 찾아야합니다....어차피 이미 강력하게 기존문화와 예술등에 강력한 영적메시지가 스며들었고..이는 한층가속화되어서 각자 크리스탈인디고인등등 다양각색의 별출신들부터  터무니없겠지만 로보토이드까지 아울러서 새로운 빛을향해 나아갈때가옵니다.

뉴에이지 즉 물병자리시대로 이미 접어들어있는상태고요...재미있게도 후천개벽이니 지축이동이니 등등 의 대격변적인 시점과맞닿아있습니다...그시점이 하필 12자리 시대중 물병자리라는점도 재미있군요...어떤채널에선 지금시점이 지구자체의 소규모축제가아니라 우리은하 우리우주전체의 대규모 축제라고합니다. 누구한사람이이끌어서 사람을 제어하고 움직이고 어떤집단하나가 통제하고 이런일자체거없어집니다..이는 무정부주의나 무법주의랑은 다른겁니다.,.당연히 정부는 존재해야하고 통제집단도필요하지만 애초에 그리스가 그랬듯이 인터넷을 통한 직접민주주의를 시작해서 슈스케 위탄등을 위시한 누구나 가수가되는시대 블로그 인터넷 페이스북을 이용해서 누구나가 개인작가가되는시대 이미시작되었습니다.

 

 이모든게 잠재되어있었지만 변화는 일순간에 나타납니다. 2000년초반에 시작한 이런 파동들이 이미2012년 계속 가속화되고있는겁니다. 단점이라면 극단적인 그룹주의와 보편성으로 잘못해서 개인의 가치와 사유할수있는 자산들에대한 공격을조심해야합니다. 이는 반대극성인 사자자리에너지인데 보통 한주기의 반이지나면 그반대극성이 용솟음친다고합니다.

 

그럼 각자가 나라의 주인인 민주시민에서 나아가 몇천년뒤에는 각자의 영성과 왕권이 빛을발하는 사자자리에너지와 그룹주의인 물병자리가 융합되어 성숙해질때에 남을 짓밟고 갈취하고 지배하는 독재자나 왕이 아닌 타인의 눈물을 마셔줄수있고 아릅답게 울수있는 눈물을 마시는새(이영도원작)의 에너지가 솟아오를것이고 그때에 각자 모두가 왕이되는시대 더나아가 붓다그리스도 또다른 어떤 의식이 되어 성인들의 행성이 되길 그때에는 어둠과 빛이 통합되어 각자의 숙업을 마치고 빛을향해 한점 그림자없이 춤추는 시대가오길바랍니다.

조회 수 :
2047
등록일 :
2012.03.14
23:14:33 (*.41.14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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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3.15
01:48:37
(*.135.108.108)
profile

지금 시대는 개개인들의 성장이 가속화되는 시대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님이

오늘날의 시대적인 의미를 제대로 해석을 하였습니다. 

특정한 한사람이 영웅이고 주인공인 시대가 아닌 모두가 주인공으로서 존재해야 할 세상입니다.

 

 

이런 정황을 네라님은 각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책임자의식으로 적극적인 상호 협력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지요.

물론 이 단계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들에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각 개인마다 살아온 삶의 양상과 흐름이 제각각 다르므로 일정 기간의 치유와 정화의 기나긴 과정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치유와 정화의 과정들은 지구인으로 태어난 대다수 사람들이 치르러야 할 과제입니다.

 

아무리 본인이 다른 행성이나 천상계의 고차원적인 존재로서 한동안 존재하다가,

지금시대에 지구인간의 몸을 입고서 육화를 했을지언정....

상처를 극복하고 아픔을 이겨내며 실망감과 회한을 벗어버리고자 번민을 하면서 답을 찾아야 하는 과제는 누구나 똑같습니다.

이 문제는 지구안에 태어난 존재로서 극복해야 할 스스로의 짐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본래적 모습을 회복하고 찾아내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지요.

 

 

 

 

베릭

2012.03.15
02:14:48
(*.135.108.108)
profile

크리스탈인이라든지 인디고인이나 스타씨드를 어떻게 아는지?

의문점을 가지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덧붙여 전합니다.

 

인디고인은 남색의 에너지 장이 대표적인 장으로 존재합니다.

색상은 진한색부터 옅은색까지 존재하나 순도내지 광채가 제각기 다릅니다.

색이 옅지만 순도가 높고 광채가 맑은 사람은 성품이 단순하기는 하지만 대신에  클리어한것 같습니다.

크리스탈인들은 에너지장에 피라미드형상이나 혹은 도형형상의 기하도형( 왕관의 평면도와 유사함)이 새겨져 있습니다.

결정체모양이 에너지장에 함께 있다는 의미에서 크리스탈인이라고 일컫는 것 같습니다. 

스타씨드는 나선형의 은하계형상이라든지 유사한 형식의 볼텍스통로가  존재합니다.

은하수라든지 행성들이라든지, 혹은 우주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에너지장에 새겨져 있습니다.

인디고인은 많은 듯하며 그다음은 크리스탈인이 다음 수를 차지하고 드믈게 스타피플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식소유자들은 고차원천상계에서 파견된 존재들로서,

에너지장에 진주알형상의 순백 빛구슬들이 수백~수천개 단위로 존재하며....

의식이 아니라 적극적인 자기희생의 실천적인 행동을 도모한 이는 자신의 광선의 색상을 띄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의식을 가진이들은  희소합니다.

 

추측상 판단인데....붓다에너지는 오렌지색이나 밝은 노랑색의 광채가 존재하는 듯 합니다.

이는 더 수치적 통계를 내보아야 확언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 승려들의 복장은 주로 오렌지색이나 노랑색을 착용하는데....붓다에너지의 색상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일전에 목소리님의 글에서...... 사람의 성장단계는 처음에는 깨달음의 붓다의식을 거친후에야 다음 단계로서 

그리스도의식의 희생과 헌신이라는 의식을 습득한다고 했는데, 그 말이 일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특징들은 단편적으로 존재한다든지 , 혹은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모두 각 개개인의 전생의 역량에 달린 것 같고, 말이 전생이지 전생과 현생의 존재는 사실 동일한 존재입니다.

전생의 존재가 바로 선택에 의해서 현생의 존재를 분화시킨 것이며, 그룹존재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슬픔과 아픔과 상처의 고통을 직접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는 것을......그리고 그들은 직접 간접으로 함께 하는 중이기도 합니다.

현생의 존재는 자신의 고난이나 아픔등을 각자 감수해가면서, 본래적인 면모를 회복시켜가는 것이 삶의 과정같습니다.

 

더불어서 지구의 문제를 같이 인식하는 자세로서 공동책임감을 느끼고 서로 서로 연대를 넓혀간다면,

그러한 정신들은 대를 이어서 계승이 되어서 200년에서 300년이 흐른후에 지구는 살기 좋은 이상적인 행성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의 스타씨드들과  크리스탈인 인디고인들 등은 제각기 미래의 지구적 변화에 일조를 하고자

지구인들 의식에 유전적인 변이를 도모하고자 태어난 개척자적인 선구자들입니다.

 

거칠고 험한 황페한 지구적 의식계라는 황무지를 일구고자 찾아온 도전자들입니다.

이 과정에서 치르게 되는 온갖 모순과 부조리와 비합리적인 현실속을 살아가면서

눈물과 아픔을 동반할찌라도, 이미 이를 감수하고자 지구행을 선택을 내리고서 모두다 이 시대 이장소에 모인 것이지요. 

이러한 모든 상황을 별을계승하는자님 같은 분이 제대로 인식을 하는 중이면서....

님같은 의식을 확립한 사람들이 이들이 점차 늘어날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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