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2007년 새해 부터 입들이 걸걸하신 분들이 많군요.
언제 부터 인가.. 인간은 자연의 법칙을 잊은채 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지구도, 자연도.. 엉망이 되어 가고 있다는것을
"경제"논리에 의해 철저히 잊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4년 쓰나미로 인해 한국에 신혼부부들이 많이 죽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철저히 경제 논리가 적용되는 이런 시대가 아니었다면.. 과연 다 죽었을까요?
인간의 생과사는 하느님만 안다?? 라고 반문 하실런지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자신을 뒤돌아 보는것도 자기 자신을 위해 중요하다고 판단되며..
하루에 한번은 낮하늘이든, 밤하늘을 보는것도 마음에 여유로움을 준다고 보여 짐니다.
팍팍한 세상.. 경제 논리로만.. 모든것을 이해할려고 한다면..
세상모든 것이 암울하게만 보이지 않을까요?
언제부터인가.. 세상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다들 먹고 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외면들 하시던데..
조금씩은 다들 피부로 느끼고는 있더군요..
아마 여기서 악플을 달고 있는 사람도 느끼고는 있을겁니다.
뿐만 아니라.. 새해 들어.. 그런 언론기사들도 많이 올라오고 있구요.
(정치, 연예, 스포츠...이거 정말 보지 말아야 합니다.. 일생에 도움안되는 정보들입니다.)
나는 수행자는 아님니다..
이곳을 한번씩 들러.. 게시판에 어떤글들이 올라왔나.. 한번씩 보기만 하는데..
보기에 답답하고, 갑갑해 보여도.. 그사람들 사는 방식이 그런갑다. 생각 하시면.. 모든것이 편해 질수있지 않을까요??
경제적 현실에 목매달며 전전긍긍하는 모습보다. 자신의 현실을 한번쯤 뒤돌아 보며, 또한 어려운 경제적 현실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것이 더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까요?
언제 부터 인가.. 인간은 자연의 법칙을 잊은채 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지구도, 자연도.. 엉망이 되어 가고 있다는것을
"경제"논리에 의해 철저히 잊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4년 쓰나미로 인해 한국에 신혼부부들이 많이 죽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철저히 경제 논리가 적용되는 이런 시대가 아니었다면.. 과연 다 죽었을까요?
인간의 생과사는 하느님만 안다?? 라고 반문 하실런지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자신을 뒤돌아 보는것도 자기 자신을 위해 중요하다고 판단되며..
하루에 한번은 낮하늘이든, 밤하늘을 보는것도 마음에 여유로움을 준다고 보여 짐니다.
팍팍한 세상.. 경제 논리로만.. 모든것을 이해할려고 한다면..
세상모든 것이 암울하게만 보이지 않을까요?
언제부터인가.. 세상이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다들 먹고 살기 힘들다는 핑계로 외면들 하시던데..
조금씩은 다들 피부로 느끼고는 있더군요..
아마 여기서 악플을 달고 있는 사람도 느끼고는 있을겁니다.
뿐만 아니라.. 새해 들어.. 그런 언론기사들도 많이 올라오고 있구요.
(정치, 연예, 스포츠...이거 정말 보지 말아야 합니다.. 일생에 도움안되는 정보들입니다.)
나는 수행자는 아님니다..
이곳을 한번씩 들러.. 게시판에 어떤글들이 올라왔나.. 한번씩 보기만 하는데..
보기에 답답하고, 갑갑해 보여도.. 그사람들 사는 방식이 그런갑다. 생각 하시면.. 모든것이 편해 질수있지 않을까요??
경제적 현실에 목매달며 전전긍긍하는 모습보다. 자신의 현실을 한번쯤 뒤돌아 보며, 또한 어려운 경제적 현실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간다는것이 더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까요?
2007.01.04 23:59:18 (*.250.164.228)
그야 그렇죠.. 외계인이 구해주기만을 기다리는 모습 보다야, 뭔가 대책을 세워 준비 하는 모습이 더 아름답겠지요...
노아가 신의 계시를 받고도 방주를 만들지 않았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듯이,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이런 노력 조차도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요...
노아가 신의 계시를 받고도 방주를 만들지 않았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듯이,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이런 노력 조차도 아무런 의미가 없겠지요...
2007.01.05 01:58:56 (*.232.154.239)
노아이야기는 실제 일어난 일이 맞는것같고요... 다만, 노아는 온세상이 모두 물에 잠겨서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했겠지만, 아마 지구의 아주 극소의 일부분이 홍수에 의해 잠겼을뿐이지, 모든 지구가 물에 잠겼던것은 아니라봅니다.
노아에게 메세지를 준 존재는 외계인이었을 가능성이 크고요, 홍수도 외계인들이 일으켰을 가능성이 큽니다.
외계인들은 자신을 신으로 믿지 않는 인간들을 증오하여 모두 죽인것이지요...
노아에게 메세지를 준 존재는 외계인이었을 가능성이 크고요, 홍수도 외계인들이 일으켰을 가능성이 큽니다.
외계인들은 자신을 신으로 믿지 않는 인간들을 증오하여 모두 죽인것이지요...
하지만, 네사라나 기다리고, 구원을 기다리고, 대변혁을 기다리고, 외계인의 착륙을 기다리는 인생은 시간낭비이기만 합니다.
그들 사는 방식으로 그치면 상관없지만, 진리를 찾아 새로 입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런분들의 삶의 방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과오를 되풀이되기에 위험하다는것입니다.
거짓말에 달린, 일명 악플들로 인해 그러한 입문자가 다시한번 생각해볼 기회를 줄 수 있기때문에 , 그러한 악플글도 필요한것입니다.
결국 선택은 본인들이 해야할 문제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