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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선원사이트많은데 거기가서좀 버리지 왜 여기서 에고버리기 극기타령인지...수많은선원사이트가서 거기서 극기하고 좀버린담에 와서 글을쓰던지...버릴고자하는 마음도 버리고 버릴것도 없다라는걸 깨닫도록하여라 액션아...닦고 극기할 거울을 들여다보고 그것조차 없음을 알기바란다. 그후에 위대한종교인 불교의 품에 껴안겨서 열심히 타인을 논쟁으로이기려함이아닌 진정한 부처의 자비와 연민으로 가득찬 빛의 품으로 들어가도록 별빛이 바란다. 핵심은 타인을 수행시키고 극기시키고 가아니라 자기자신으로돌아가는거란다...자기안에 미련이있으므로....그또한 액션이가 우주에 있음이겠지...타인을 훈계하고 가르치기보단 서로보듬고 따뜻한 연민과 사랑으로 거듭나길바란다..그러한깨달음이있고나서 정말 어쩔수없는 필요에의해서 타인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강요?할순있을지몰라도 지금은 아직떄가아님요 액션님하 여긴 채널링 빛의지구사이트인데 자꾸 불교식우월주의를 강요하는가? 불교가 너를 혼낼거야....정신차려야지!!!~
별을계승하는자님의 글에 액션에 대한 반박글을 올리도록 하지요.
님이 충분히 이해해주리라 믿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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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이여 생업에 충실하도록 하고 이곳에 글은 그만 올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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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이 떠날 것을 암시하는 글을 쓴것으로 보인다.
액션의 정신개념은 전환이 어렵겠으나, 몸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생할형편도 이후로는 잘 풀리기를 바라는도다!
혹시나 모르니까 게시판은 가끔 들려서 안부는 전해다오~~~
대신 개념 논쟁을 부르는 글은 그만 올리거라 !
아울러 직접적인 현실에서 이런 저런 좋은 인연들을 잘 만나서 현실 생활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기원하노라!
이상의 내용을 액션에 대한 진심이지만, 글에 대한 정리는 함이 낫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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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이 [전문적인 글로 반박해봐라] 하는 말로 태클을 걸면... 하나의 글을 지우려고 했는데 고새 반박글을 또 올렸군요.
기나긴 글들을 반박하기에는 시너지가 아깝습니다.
액션이 로봇 프로그램..... 이 정신 우주에서 대해서 재대로 감을 잡는지 의문입니다.
어짭히 베릭은 조금 살다 저 세상으로 가게 되면 자신의 말과 행동과 생각과 타인이 가졌던 감정과 생각과 사상을 모두 생명복습체험을 하게 될 때 알게 되겠지요.그러나 지금 영계가 문을 닫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원시별을 가던 어떤 별에 태어나던 복이 있으면 지구에 다시 태어날 수도 있겠지요. 액션이 마지못해 구질구질한 수다꺼리에 말려드는 격이 됩니다.
( 베릭답변 :
그대의 현실적 삶을 굳건하게 붇들고 살다 가도록 하거라,
베릭은 앞으로 ㅡ 어느곳을 갈찌리도 갈 준비가 되어 있노라.
원시별이라도 좋고, 다시 지구라도 상관 없도다.
만일 내가 누구였었는지 그것만 잊지 않는다면.... 그 어디라도 갈 용의가 있노라 ! )
하나의 예제를 보면... 길게 말하면 피곤하고 .....이미지로 자각을 해야 합니다.
수십 년 전 부터 실생활에서 인간 존재들과 이야기하면서 그들의 말에 대꾸를 일일이 해야 하면 구질구질한 언쟁으로 말려들게 됩니다. 본인이 하고 싶지도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데 그러한 인간 수준에 눈 높히를 맞추어 낡은 감정 똥물을 뒤 짚어 써가면서 대화를 해야 하는 열악한 환경이 조성되죠.
( 베릭 답변 :
그대의 삶은 불행한 기억들로만 얼룩져서.... 복잡한 문제를 생각하기 싫어하는 인물이 된즉,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기를 요구하는 베릭에 대한 반감이
과거에 겪었던 불쾌한 인간들과 연결이 되어지는 것이도다 )
예를 들어 친구가 어릴 때 부 터 엄마 얼굴도 모르고 사랑도 못 받은 친구가 생각이 일반인들과는 다르고 아주 저열한 생각과 공격적이고 탐욕적 기만적 시기심 질투심 이기적 중상묘락 욕망을 품는 것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물론 이러한 고아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닌데, 일부 10%가 유전적 환경적 영혼적 관계에서 매우 위험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주변사람과 어울리게 되면 매우 피곤해지는 경향이 두둘어 집니다.
언어적으로 그가 생각하는 사상이나 욕망에 근거에서 타인을 경쟁자로 보고 자신의 마음을 투영하게 됩니다. 이럴때는 뻔이 상대가 마음을 읽고 미래를 읽어 감응하지만, 언어로 말려들지 않을 수 없고, 말려들게 되면 온갓 추잡한 분위기를 연출해야 합니다.
( 베릭답변 :
이 설정은 바로 액션이 프로그램 로봇이라는 증거이다. 이런 설정을 끌어와서 아무런 관련성도 없는 무고한 상대방을 낮추고 공격하는 구실로 이용을 하는 중이라는데 왜 말귀를 못 알아들을까?
그 10%의 위험 인물이 바로 액션이 겪은 주변인이기도 하나, 액션에게도 해당이 된다고 추정을 해보아라. 아마 네자신이 부끄러워서 남을 씹어댈 엄두가 안날 것이다. )
(A) 예를 들어....추잡한 눈 빛으로 고아친구 왈 "너는 여자들에게 잘난척하고 싶지..."
전혀 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이놈이 자신 모습을 투영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고 반박과 공격적 모드로 접어들게 되면, 똑같이 추잡한 생각과 말과 행동에 말려들게 됩니다.
(B) 이놈이 여자 꼬셔서 카드를 빌려.... 백 오 십 만원 넘게 끌어 써놓고.... 돈 안갚아 여자가 고발문제로....그 문제로 회사에서 말들이 많았고 간부들이 주의가 있었으나 일이 어떻게 끝났는지는 몰라도...... 본인이 다른 회사로 옮기고 그 고아 친구를 취직을 내 직장에 소개시켜줬던이 나중에 친구이자 상대인 나를 뒤 짚어 쒸워 중상묘락을 해되는 일이 있습니다. 즉, 지가 저질렀던 일을 친구가 한 것 처럼 뒤짚어 쒸우는 것이지요.
이러한 인간종류와 언어로 말려드는 것은 매우 피곤한 것들입니다.......
이러한 경향이 인간 심리를 통해 다양한 사회에서 유사하게 벌어집니다. 설득한다는 것은 시너지를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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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에 문제로 접어들면서....전문성으로 반박하라고 하는데.............
구질구질하게 그렇게 해야 하는가 문제입니다.
(베릭 답변 :
그대가 더이상 그동안 알아온 것이외 더이상 다른 영역에 관심을 기울일 가치가 없다고 판단한바에는 강요는 아니하겠지만, 되도록이면 비난을 하려면 철저히 검토하고 하토록 하고
안그러면 불필요한 비판욕구라는 관심을 끄면 되는도다.)
유연시절 때부터 어느 정도 의식이 깨어나서 뻔한 일에....삶이 수행이 진행 되었고..수년 동안 영성 물을 마셔본 본인들이 뻔한 일로 전문적으로 반박해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또 벌어집니다.
하였튼 성경책을 달달 외워가는 맹신자 같은 사람과 대화가 될 수가 없습니다. 가소롭습니다.
( 베릭답변 :
그대는 요즘 불경을 읽어가며 수행을 하는 중인가?
본인이 의식이 깨어있고 삶이 수행이 되었다고 해서 ,
다른 사람들은 의식이 안깨어나있고 수행이 안되었다고 판단을 하면서....다른 사람이 선택하는 체계에 대해서 왜 자꾸 비난하고 험담하고 무시하는 말을 글로 터트리는 일을 해야 하는가 말이다?
자기의 수행의 우월성을 그리도 자랑할 곳이 없어서 이 게시판에 계속 서양출처 채널링을 비난하는가 말이다. 차라리 침묵을 하거라 ! 그러면 액션의 이미지가 실추되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이미지를 지키고 싶으면 상호존중이 무엇인지 배울려고 노력을 하란 말이다 )
베릭이 올린 글 중 90%가 타의 저작물이고... 그 중에 10%가 베릭 저자의 저작물이고.... 타의 저작물 중에서도 자신에게 끌리는 주제들 문제시 되는 20%를 추가하면 .....토탈 30%를 그런 주제로 추잡하게 또 전문적으로 반박해보아라 하는 대응이 절망 꼴불견입니다. 구질구질하게 아까운 시너지를 잃어가면서 되지도 않은 반박 글을 맞대응 해야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또 완벽한 구술을 해낸다고 해도 이들 종교심을 가진이들은 독단과 아집과 불순물이 많으므로. 설득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베릭이 타인을 만나서 영적인 주제로 가식을 내지 않은한....대부분 종교적 문제로 자신의 본심을 들어내서
남을 강요하고 설득하려하다가 친구들을 잃어버리는 경향이 매우 농후 합니다.
(베릭 : 내가 올린 자료들은 거의 예전의 나와 같은 초보자들의 입장을 생각해서 올린 것들이다.
즉 내가 직접 찿아서 확인하고 일독을 한후에 초보적인 사람들이 설령 서너명이 있을지라도,
그 서너명의 인격체들의 기본적인 이해력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올린 자료이다.
내자료에서 불필요한 비판글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거의 정보공급 위주로 올린 것이고, 나의 삶의 체험에서 직접 듣고 접한 내용들이 많다,
실생활에서 나는 불교인 친구도 있으나 전도하지 않는다, 서로는 각자 영역을 존중하는 중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액션은 너무 문외한인즉 신앙생활을 하라고 권유해보았다.
베릭은 자신에 종교적 심성에 사상이 갔다고 하는 존재는 온 갓 솜사탕 같은 말로 크리스탈 인디고 그리스도 포장을 하지만,
자신과 사상이 한 치의 오차가 벌어지면 이내 적으로 돌변하여.....
마치 기독교 종교인들이 하는 행동처럼 매우 적대적인 말과 행동을 하게 됩니다. 마녀사냥식이 이단처럼 봅니다.
(베릭답변 :
이 말은 액션이 오인을 하는 중이다. 영적방향이 같은 이는 사실 네라님과 별을계승하는자님이며, 다른 이들은 제각각 다르다. 불교수행쪽의 사람도 몇이나 되지만
그들은 액션같이 무대포식으로 채널링을 험담하지 않고, 자기수행여정에 충실한 이들이다.
그리고 크리스탈 인디고인들의 경우는...
그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다가 뒤늦게 알게 된것이지...일부러 만든 말이 아니다.
즉 그들이 질문을 한것 자체가 이미 그들 자체에 답을 쥐고 있었던 존재들이었다는 소리이다.
나는 그들이 손에 쥔 답을 재확인시켜 준 일만 한것이다. )
액션은 왜 자신의 상징마크를 노랑색으로 바꾸었지? 내가 액션이 보유한 광선색임을 확인후
곧이어 바꾸었는데...나는 확인이지만 당사자액션은 이미 답을 쥐고 있어서가 아니었던가?
그리고 이 게시판에 계속 서양출처 채널링을 비하하는가?말이다. 차라리 침묵을 하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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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이곳에 의식을 집중할 시간이 아깝습니다
베릭 답변 :
떠날 것을 암시하는 글을 쓴것으로 보인다.
액션의 정신개념은 전환이 어렵겠으나, 몸 건강하게 잘 지내기를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생할형편도 이후로는 잘 풀리기를 바라는 도다!
혹시나 모르니까 게시판은 가끔 들려서 안부는 전해다오~~~
대신 개념 논쟁을 부르는 글은 그만 올리거라 !
아울러 직접적인 현실에서 이런 저런 좋은 인연들을 잘 만나서 현실 생활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기원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