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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돌고래가 수영객 강간 시도
노르웨이 남부 해안에서 돌고래가 28세의
노르웨이인 수영객을 강간하려 했으나 이 수영객이
기지로 물리칠 수 있었다고 베르덴스 강지가 보도.
수영객 주변을 맴돌던 돌고래는 갑자기 자신의 성기를
이 수영객의 다리와 수영복사이로 내밀었으나 수영객이
물장난을 치면서 돌고래를 물리치고 인근 보트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이 수영객은 처음 돌고래가 지느러미로
자신을 밀어붙이는 줄로 생각했으나 돌고래들은 배아래에 지느러미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는데, 보트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다른 수영객도
이보다 수분 앞서 같은 돌고래로부터 유사한 성적 유혹을 받았다고 진술.
이 수영객은 돌고래가 접근해 왔으나 자신은 방수 수영복으로 보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오슬로AFP/연합뉴스)
돌고래가 수영객 강간 시도
노르웨이 남부 해안에서 돌고래가 28세의
노르웨이인 수영객을 강간하려 했으나 이 수영객이
기지로 물리칠 수 있었다고 베르덴스 강지가 보도.
수영객 주변을 맴돌던 돌고래는 갑자기 자신의 성기를
이 수영객의 다리와 수영복사이로 내밀었으나 수영객이
물장난을 치면서 돌고래를 물리치고 인근 보트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이 수영객은 처음 돌고래가 지느러미로
자신을 밀어붙이는 줄로 생각했으나 돌고래들은 배아래에 지느러미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는데, 보트에서 이 장면을 목격한 다른 수영객도
이보다 수분 앞서 같은 돌고래로부터 유사한 성적 유혹을 받았다고 진술.
이 수영객은 돌고래가 접근해 왔으나 자신은 방수 수영복으로 보호를 받았다고 말했다.
(오슬로AFP/연합뉴스)
2003.03.02 15:17:52 (*.114.35.96)
ddangi.com 에서 나왔던 아틀란티스로의 전생여행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의 페이지에서는 돌고래가 아틀란티스인들의 유전자 실험으로 인해 만들어졌던 돌연변이 고래라고 나온 것이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강간시도까지 하려 했다는 것을 보면 당시의 아틀란티스인들이 옳지 않은 용도로 고래들을 이용해먹을려 들었을 것 같습니다. - 홍성룡
2003.03.02 15:28:26 (*.178.145.39)
흠...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이런 일 하나가지고 돌고래 자체를 조심하라니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왜, 돌고래들이 바다에서 위험에 빠진 사람들을 도와주었다는 이야기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2003.03.02 15:45:25 (*.41.145.62)
3월 3일 저녁때 고래명상을 하면서 한번 물어볼께요...
왜 그랬나고 말이죠...
우리 인간들은 그런 행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도 말이죠...
참고로, 등치큰 고래들이 종종 해안에 '좌초'해서 목숨을 잃는 이유는 인간들의 관심과 연민을 유발하기 위해서이며 또 그들도 육신을 벗고 영적인 차원에서 거주하기 위함이라고 들었습니다.
지난 토비아스 한국 워크샵 질의응답 시간에는 '고래와 인간의 영혼'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비아스는 이렇게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래들은 인간의 영적 발전에 큰 역할을 했고 스타씨즈 에너지와 상당한 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창조주 능력을 가진 영혼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습니다..."
왜 그랬나고 말이죠...
우리 인간들은 그런 행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도 말이죠...
참고로, 등치큰 고래들이 종종 해안에 '좌초'해서 목숨을 잃는 이유는 인간들의 관심과 연민을 유발하기 위해서이며 또 그들도 육신을 벗고 영적인 차원에서 거주하기 위함이라고 들었습니다.
지난 토비아스 한국 워크샵 질의응답 시간에는 '고래와 인간의 영혼'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토비아스는 이렇게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래들은 인간의 영적 발전에 큰 역할을 했고 스타씨즈 에너지와 상당한 연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창조주 능력을 가진 영혼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