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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주의(Satanism)

사탄주의란 사탄을 믿고 따르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 사탄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직접 사탄을 만나며 사탄을 주인으로 섬기며 사탄으로부터 적그리스도적인 메시지를 받아서 그것을 신봉하며 행하여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1.사탄추종자들에 대하여 

 

지금 현재 전세계적으로 직접 사탄을 만나며 그로부터 메시지를 전달 받아 살아가는 사탄 추종자들의 숫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으며 또한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우선 미국 켈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사탄제일교회에는 약 20만명의 신도(사탄 숭배자)가 있고, 사탄교회의 출발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국 런던의 사탄교회 지하조직의 구성원은 각계각층을 망라한, 측량하기조차 어려울 만큼 그 숫자가 많다.
우리나라 무속인들도 이 범주에 포함시켜도 무방하다. 특히 얼마 전 죽은 ‘성철’이란 중이 살아있을 때 ‘사탄이 곧 부처요 성불하면 곧 사탄이 된다’는 말을 남겼는데 그 또한 그냥 지나칠 사소한 얘기는 아니다. 천만 명에 가까운 유태인들을 죽인 히틀러 또한 사탄주의자였으며, 그 히틀러는 로마 카톨릭교회의 하수인이었다는 것도 설득력 있는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1717년에 영국에서 처음 결성된 ‘프리메이슨’이란 세계정부 지하조직 또한 사탄 숭배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들은 유태인 지하조직이나 바티칸과도 무관하지 아니하고 요즈음 나타난 새세대운동(New Age Movement)과도 무척 가까운 사이이다. .

이러한 수많은 직접적인 사탄주의자들이 각국의 정치적인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교회 공동체 속에까지 양의 탈을 쓰고 몰래 들어와 있음을 분명히 직시하여야만 할 것이다. 놀랍게도 우리나라의 몇몇 종교적인 지도자들과 아직까지 영향력을 행사하는 몇몇 정치 지도자들 또한 이 사탄주의와 그 조직에 연루되어 있음을 간과할 수가 없다.

지금 이 세상엔 사탄이 우리의 구세주이며 신이라고 노골적으로 떠드는 무리들이 있다. .

 

2. 사탄교회와 그 행사들에 애하여

평화롭게만 보이는 영국의 주택가 한가운데에 사탄교회가 은밀하게 들어서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이 그 사탄교회의 구성원이 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들의 생명을 사탄에게 담보로 잡힌 채 쾌락 속에 빠져 죽어가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그리스도인인 당신은 무어라고 말할 것이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무슨 생각을, 무슨 일을 할 것인가?

그들은 그곳에서 사탄을 찬양하고 숭배하여 따르며 사람이나 동물을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리기도 하고 나누어 마시기도 한다.
그리고 난잡한 성행위를, 프리섹스를 행하기도 하며 마약을 먹기도 하고 수많은 청소년들은 사탄으로부터 사탄주의자가 아닌 부모나 친구들을 살해하라는 명령을 받고 행한다. 실제로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수많은 살인사건의 배후엔 사탄 숭배자들이 무수히 있다. 미국에서만도 1년에 2백만 명이 넘는 사람이 행방불명이 되는데 그 중 5천 명 정도가 신체가 잘리어진 상태로 발견된다는 점도 그 무엇을 시사해 주고 있다.
최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탄 숭배자들에 의한 각종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 얼마 전 남아공의 해변 유양지인 스코트부르그의 한 건물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는 여인을 한 쌍의 젊의 남녀 사탄 숭배자들이 사탄에게 바칠 제물로 사용하기 위하여 무참히 살해하기도 했다.

몇 년 전 유럽의 어느 지역에서 사탄주의자들의 집회를 지켜볼 기회가 있었는데 사탄 추종자가 젊의 소녀의 목을 칼로 쳐서 날려 그것을 사탄에게 바치는 끔찍한 장면을 직접 목도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그들은 여인을 발가벗겨서 제단위에 누인 후 그 몸을 뜯어내어 나누어 먹는 의식을 치르기도 한다. 그 외에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음침한 일들이 그 속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그들은 그것을 사탄 앞에서 사탄의 영광을 위하여 훌륭히(?) 즐기고 있다.
이러한 사탄교회가 우리나라에도 은밀히 들어와서 활동을 시작하고 있음은 실로 심각한 일이다.

실제로 사탄교회 집회 광경을 담은 비디오테이프를 보면 그 속에서 사탄을 접하는 끔찍한 광경들을 목격할 수 있다. 사탄교회의 지도자가 십자가를 가지고 사탄을 사람 몸속에 집어넣는 의식을 치르는데 한 여인이 까무러치듯 비명을 지르며 이어서 사탄의 음성을 대신하여 울부짖는 것이 나타난다(이루 말로 표현 못할 현상들이 있다).. 나타난 사탄적인 현상들에 대하여

 

3. 나타난 사탄적인 현상들에 대하여

 

이 부분은 실로 방대하다.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예수 그리스도를 경배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는 행위 전체는 모두다 사탄적 행위요 사탄적이란 말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지 아니하면 다 죄악이란 뜻이다.
실제로 사탄은 각 민족 각 족속에게 모양은 다르지만 각양각색의 방법을 다 동원하여 그들의 눈과 귀를 막아 하나님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하여 죽음에 빠뜨려 놓았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대신에 세상의 온갖 잡종교, 학문, 가치관, 쾌락, 이념/주의(ism), 이데올로기 등을 통하여 사탄을 경배하고 있을 뿐이다.

최근에 두드러지게 사용되는 사탄적인 현상은 세새대운동과 록음악(Rockn roll), 영화, 그리고 무분별한 쾌락 중심의 섹스(Sex) 등이 그러하다.
또한 사탄은 매스미디어(Mass media)를 장악하기 시작하여 여러 방송매체들, 음란 서적들, 대중만화 등을 통하여 영혼, 특히 어린 영혼들을 우선으로 죽여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 방송매체들을 보면 거의 사탄의 시녀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그러한 사탄적인 일들을 통해 밥 벌어먹고 사는 숱한 사람들이 우리 주위엔 적지 아니한 것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더욱 두드러지는 현상 중의 하나는 사탄교회가 직접 운영하는 전화선교시스템이다. 우리는 이것을 전문적으로 Call for the Death System이라고 부른다. 삶의 고통 받는 자들에게 정해진 다이얼을 돌리라고 자극한다. 그러면 그들은 그곳에서 아주 달콤한 사탄의 유혹에 접하게 되고 쉽사리 그 유혹을 떨쳐 버리지 못한 그들은 결국 사탄의 밥이 되고 마는 것이다. 절망하고 좌절해 있는 그들에게 쾌락과 즐거움과 삶의 보장을 제공하겠다는 유혹 말고 더 달콤한 유혹이 어디 있겠는가! 물론 그것은 죽이기 위한 속임수요 미끼일 뿐이지만 그것을 알아차리지도 못할 뿐더러 알아차렸을 때에는 이미 심각한 상태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우리가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해서 이 세상을 깊이 있게 바라본다면 온갖 사탄적인 현상, 생명을 노략질하기 위한 사탄의 흉계를 잘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광명한 천사로, 어떤 사람에게는 쾌락으로, 종교의 탈을 쓰고, 또는 세상 자랑이나 그릇된 가치관으로 그 얼굴을 수시로 바꾸어 가면서 그들을 사로잡아 죽음으로 이끄는 사탄적인 현상을 대항하여 싸워 쳐부수는, 그리하여 생명을 건져내는 일이 바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이다. 우리를 세상 한가운데 이 땅위에 두시는 이유이며, 목적일 것이다. 그리스도인된 우리는 진실로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가! 

 

 

 

이글은 신망애(대구 삼덕교회 회보) 1995년 10월호에 실었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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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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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3.09
11:58:01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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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eight planets in the solar system: Mercury, Venus, Earth, Mars, Jupiter, Saturn, Uranus, and Neptune.
태양계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8개의 행성이 있습니다.
 
성 - Saturn
 
-----------------------------
토성은 상징어가 사탄이라고 한다. 타이탄이라고도 하는데....
이곳의 출신 외계인들은 질이 나쁘고 어둠의 지구통제자들과 결탁한 존재들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지구인으로 살아간다? 자연환경은 경이로운데.....영적환경이 위험스러운것 같다.
지구라는 공간과 겹쳐진 중간지대 영계를 살아가는 여러종류의 파충류종들이 있다고 하는데
, 이들이 고대시대로부터의 악마들이라고 한다.
 
물질인간들에게는 그들이 비물질존재이면서도 계속 스토커같이 붙어서 나타나니까...떨쳐버릴 수 없는 존재였던 것 같고,
 멀고 먼 은하계에도 많은 숫자들이 존재한다는 파충류종들을 제외하고서라도 
지구 4차원영계의 파충류존재들은 언제부터 자리를 잡고 살아온 것인지? 아직 모르겠다.
고대시대에 지구에 유입된 온갖 파충류 외계종들이 루시퍼의 반란이후에 루시퍼와 손을 잡은후에
루시퍼가 만든 지구 영계를 통해서 터를 잡고서 그이후부터 지금까지 존재해온 것이라는 설도 있는데.....
이 말이 맞는 것 같다.
왜냐면 지구의 영계의 한 곳을 차지한채 존재하는 파충류종들 그 종류들이 여러 종류라는 것을 보면...
모두 고대시대에 지구로 유입된후에 정착했다가 제각각 영계를 점령하게 된 여러종류의 파충류종이라는 소리가
나름대로 실마리가 있는 내용이면서 일리가 있어보인다.
고대시대에 지구에 잠입한 파충류종들은 한종류가 아니라 여러 종들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심각한 지구환경에 태어나는 인간들의 운명이라 ?
 
그들이 떠났다고들 하지만, 아직도 그들 존재들을 증명하는 상황들이 계속 대를 이어서 전승되는 중인데.....
다 떠난 것이 아니라...남을 존재들은 아직도 남은 것이 아닌가. 싶다.
그들의 정리는 200년 300년후에 정리가 되는 것인가?
지구의 5차원 시작은 200년에서 300년이 지나야 가능하다는 말이 있는데.....
인간의식의 수준이 높아져야 하는데 악령세계와의 연결고리도 끊어진다는 소리인데.....
아직은 때가 아닌것인가? 싶다.
 
이유는 지구인들의 의식이 높아지면, 그들이 흡수해서 먹을 에너지가 없으므로 못버틴디고 한다.
지구인과 얽힌 악령을 상징하는 파충류 종들은 낮은 의식수준의 에너지만을 먹는다고 하고...
그것을 위해서 계속 혼란과 불안과 두려움과 공포를 생산하는 인간세상 환경을 조성한다고 한다.
 
결국 지구인들이 다른 저급한 수준의 영적존재들의 농장이고 식용이라는 말이 맞기는 맞나보다.
하지만 누가 이것을 제대로 수긍하랴?
 
토비아스나 아다무스가 악마나 사탄이 없다고 하는 말을 한 이유는 그들이 존재하는 천상계에는 없다는 소리같기도 하다,
사탄에 속하는 파충류종 거주공간은 비물질계 천상계도 아니고, 물질계 지구도 아닌 중간지대에 존재한는 공간이라고 한다.
 
그리고 천상계를 가려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천상계의 에너지에 걸맞는 속성을 충분히 가져야 죽은후에 오르기가 쉽고, 그렇지 못하고 죽으면 중간지대 악령들의 공간에
가로막혀서 천상계를 오르지 못하고 지구주변 낮은 영계를 헤매는 신세가 되는 것이지 않을까 ? 싶다.
 
체험을 하기위해서 물질계 지구에 온다고? 이런 위험한 곳에?
그런데 람타류의 메시지를 보면 인간존재가 된 후에 두뇌훈련의 사고를 조정하는 법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그것은 의식체로 존재한다고 해서 모두다 공평하게 완전함을 갖춘 것이 아니라는 소리같다.
의식체들도 수준이 천차만별로 제각각 존재하는데....
이왕이면 감성적인 능력을 최대한 갖추고 사고의 능력도 최대한 보유하면...막강한 존재로 변화성숙하게  되는데....
인간의 삶을 거치면서 나름대로 체험을 잘 해석하고 갈고 닦아서 스스로를 나름대로 투철하게 세운다면, 
의식체의 역량이 급가속화되기때문에...인간이 되어서 감성훈련과 사고훈련을 하는 것이라는 소리같다.
 
........! ?
 
 

베릭

2012.03.09
14:23:31
(*.135.108.108)
profile

사탄주의 자료를 찾아보았는데

현재진행중인 실상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자료는그리 많지는 않다.

그나마 교회자료에서 찾았는데...예전에 들리던 내용들의 전승이다.

이런 경고는 이미 70년대와 80년대에 서적류와 강연과 소문으로 무성했다.

그런데 아직도 이런 상황이다.

 

그리고 몰몬교가 이단이고 여호와 중인이 이단이라는 말이 유행했는데.....

모두 미국에서 생긴것이고 그 생긴 역사도 근대에 들어서이다.

이들은 표면적으로는 하나님 이름을 섬기지만 하나님이름을 빙자한 악한 영적존재들이

배후에 있지 않을까? 의심스럽다.

 

특히 몰몬교는 그 시작이 부정과 타락을 기반으로서 해서 세워진 종파라는 고발소설을

80년대에 접했는데....최근들어서 보는 중인 데이비드아이크의 증언에 의하면

몰몬교 재단의 비밀의식에서 파충류악령의 에너지장의 접촉을 당하는 여성강제성착취자들의 증언이 나온다.

그런 파충류계 의식들은 충복의 인간들을 통해서 함게 공존하면서 비동의하에 일부 여성들을 트랜스시킨후

강제착취하고 에너지장접촉으로 악령의 유전정보를 다운시키면서 그들의 악성을 잇는 인간종을 퍼트린다고 한다.

이런 내용이 미국에서 빈번히 발생한다고 소문이 수십년부터 있었는데...아직까지 말들이 나오는 중이다.

 

이런 내막을 지적하고 경고하는 채널링 자료는 그나마 피닉스저널류이다.

 

 

금성인

2012.03.09
16:17:59
(*.222.206.141)

기득권을 유지하고 보장 받기 위해서 쓸 데도 없는 복잡한 제도와 조직을 만들고 돈 긁어 모아서 으리으리한 건물을 짓고 화려하게 장식을 하고 신자들을 정신적인 병자들로 만들고 다른 곳으로 달아나지 못하게 올가미를 단단히 씌워 놓은 교황, 추기경, 주교, 신부,목사, 중들도 모두가 사탄으로 봐야 한다. 마치 자기들이 창조주의 위임을 받은 것처럼 으시대는 그 점잖은 모습은 정말 가관이 아닐 수 없다.창조주 밑이서 누가 위이며 아래인가. 인간을 위시해서 천지만물이 다 창조주 밑에서는 평등한 위치에 있음을 모르는가.

베릭

2012.03.09
16:57:18
(*.135.108.108)
profile

그리스도 예수의 헌신과 희생을 본받아서 목회자로서 사역자로서 길을 가는 순수하고 선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부류의 이기적인 인간들은 그러한 종교라는 기득권 조직단체를 통해서 악용하고..... 욕심을 채우는 수단으로 전락한 많은 사이비종파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만민교, 정명석, 전도관, 영생교 통일교라든지 요즘 등장한 신천지교회도 있고, 한국인출신의 인간하나님과 어머니를 섬긴다는 하나님의 교회 및 천주교에서도 새로운 이단적 교주가 나타나 이단 종파를 만들고 천주(하나님)이라고 행세한다고 합니다. 이런 부작용은  기독교계 아니라 피라미드다단계식 국내자생종교도 있지요. 강증산 이름을 빌미로 파생된 종파들도 이에 해당이 됩니다. 사이비이단종파들이나 그릇된 종교조직들이나 단체들이 은연중 어딜가나 존재합니다. 믿음을 고수하는 신자들이 문제가 아니라 최상부층이 부패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신앙을 지키려는 천주교 신자들이 아니라 로마교황청이 어둠새력의 하수인으로서 도구역활을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베릭

2012.03.10
09:38:12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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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좌뇌로는 볼수 없는 것을 우뇌가 열리게 되면, 비물질 존재들을 확인하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좌뇌적인 삶에 멈추어 사는  것이 아니라...

우뇌가 열려지고 의식을 무한의식대로 광대하게 확장하도록 노력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사악한 이기적인 존재들로서 ..... 사탄과 뱀 그리고 지구 영계의 파충류들은 서로 유사하게 밀접한  연관성이 존재합니다.

에너지장을 순간적으로 볼 수 있는 사람들 경우는 특정 사람들(사탄의 꼭두각시)의 모습에서 악의 존재들을 본다고 합니다.

예컨데...사람중에서 렙탈리언 파충류의 에너지장이 겹쳐진 존재를 보면 순간적으로 렙탈리언모습으로 변신한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데...그것은 고형물질이 진짜 변신을 한 것이 아니라, 겹쳐진 다른실체의 에너지장을 우뇌가 잠시 순간적으로 열려서 비물질적 실상을 확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사탄적 실체의 에너지장이 겹쳐진 사람들은 어느순간에 보면 두눈이 통으로 검게 보이다가 되돌아온다고 합니다.

흰자위자체도 검게 보이는즉 촛점을 맞출 수 없고,  눈 형태가 파충류의 눈이라고 합니다.

사탄의 존재들의 득세는 동양보다 서구사회의 실상입니다.

서양인들이 많이 겪는 중이고...어린아이들마저 사탄의식 제사의 희생제물로 바치는데...에너지적 흡혈을 위해서

그런일을 요구하고, 사악한 영적 존재들 특성이  파충류 종류들, 악어나 왕도마뱀내지 이무기와 유사한 에너지체입니다.

 

*****************

국내의 무속인들도 우뇌가 열려서 비물질세계를 체험하는 일을 합니다. 천도제도 치러주고..나름대로 일을 합니다만, 무속인마다 역량도 천차만별이라서..낮은 수준의 영적존재들에게 휘둘림을 겪는 사례도 많다고 합니다. 우뇌적인 측면이 열린것은 비슷하지만...방향에 자기주체성을 잃고 살 수 있는 가능성의 많은 것이 무속인들입니다.

무속인들은 그 일을 하면 그들 삶에서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즉 그들과 관련된 영적 존재들이  무조건 좋은 혜택만 주는 것도 아니어서 개인사의 어려운 문제들이 겹쳐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물론 무속인을 습관적으로 찾는 사람들도 조심해야 할 것은 자신의 삶의 한가지 문제가 해결이 되면, 다른 문제가 연속으로 발생을 해서 계속적으로 무속인을 찾고 궂을 해야한다 고 합니다. 그러므로 무속의 세계가 결코 만병통치약이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베릭

2012.03.10
19:35:51
(*.135.108.108)
profile

후진국의 인신매매기사인데...우리나라도 90년대에 인신매매가 엄청나게 극성을 부렸습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20310162003271 

히말라야 밑 성추행과 폭행에 스러진 13살 소녀

7살 때부터 빨래 등 거친 일
낯선 도시로 끌려간 뒤 실종 5개월째인 소녀 디아

글 / 김요한 바보들꽃공동체 '희망의 언덕' 활동가 hyimangjoa@hanmail.net


 

 

이런 영성사이트에서 곧 갑자기 올것처럼 말하는 5차원을 이야기 한다는 것이 무색합니다.

토비아스와 아다무스의 채널러인 콜드레가 70년후에 열악한 아프리카를 개혁하려고 투쟁하기 위해서

흑인으로 태어날 계획을 했으며...원래 흑인으로 살았다고도 합니다.

사실 동양의 불교개념이라면 이 삼계는 더러워서 벗어나야 정상인데....서구의 채널러는 지구의 낙후된 지역을 개선하고자

투쟁하는 열사가 되고자 재육화를 하려고 한다는 것은  동양계 수행을 외치는 사람들이 더욱 본받아야 할 점입니다.

 

그리고 한민족을 대단한 민족인냥 부르짓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차라리 다른 나라의 열악한 상황도 더불어서 생각해보면 균형이 맞을 것 같습니다. 

 

사실 한민족의 우수성을 말하는 것은 뭘 알고 그러는지? 허상의 관념에 사로잡힌 것인지?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남북이 분열된 상황에서...한민족 외쳐봤자입니다.

북의 민족을 놔누고서 한민족 우수성을 외칠 작정인가요?

그리고 남쪽에서 이미 지역주의와 정치적인 색깔론이 기승을 부리는 분열된 처지에 무슨 한민족을 우기는지?

단합과 단결의 개념을 떠나서 개별적으로 우수한 인재들이 많다고 변명을 한다고 쳐도.....

사회에 만연한 집단의식의 병폐들은 여전히 존재하며, 계층간의  불균형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특히 이런 영성사이트에서 한민족 아집에 사로잡힌 일부 사람들이 서구채널링을 비하하는 발언을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겁없이 툭툭 말을  내던지고는  하였는데.....

제발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고서 진실을 인식하기를 바랍니다.

잘나지도 않은 개념적인 사념들에 빠져서, 배타성과 적대적 언행을 무분별하게 드러내지 않도록 합시다. 

이제는 우리나라는 다민족가정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한국 젊은이들이 외국인 국적의 사람들과 결혼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더이상 한민족을 부르짖을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인종차별을 한다는 것은 무익한 짓이고, 특히 종교나 국적을 가리고 따지는 것도 어리석은 짓입니다.

 

채널러 캔더시이 여사는 18세기에 다른 은하계에서 지구로 이동을 해온후에...

티벳 불교인 승려로서 삶을 살아보았고

이후에는 아프리카 흑인남자로서 이슬람교를 믿었으며,

미국 아메리카 초원의 원주인 남자(인디언)였었고.... 

미국 아메리카의 흑인 천주교 신자로서도 살아보고,

다시 환생해서는 유태인 여성(카자르 계열)으서 살다가 유태인학살기에 죽음을 맞이한후...

미국인 여성으로 다시 환생을 한후에 채널러로서 현재 삶을 살아가노라 했지요.

그녀는 지구의 여러 종교를 학습해보았지만, 아메리카 원주민인 인디언의 영성이 가장 뛰어나며 휼륭했다고 고백했습니다. 

 

***********************

후진국의 현실을 접하면서.....5차원 지구가 금방 올것처럼 말하는 것은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5차원의 시작기는 200년이나 300년후가 될것이다라는 추측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스타시스를 모르는 지구인들이 많기때문에, 그 일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합당하다는 설명도 이해가 됩니다.

크라이언은 18년후에는 중동에 진정한 평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그러한 희망의 예측이 그대로 실현되기를 바랄뿐입니다.

36년후는 우주에너지의 완성이라는 전환점에 들어선다고 했으니...

미래의 지구에 대해서 희망을 가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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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10 바포메트(Baphomet) [1] [89] 베릭 2012-03-09 14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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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8 자기의 한을 이겨내라 [1] JL. 2012-03-09 1922
12607 [동영상] 사람이라는 생명체 태생의 비밀... [1] 베릭 2012-03-09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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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8 내적 성찰로 세월의 흐름을 탐색한 구도자적 정신 ~ 문학성속에서의 깨달음 한가지 [1] [64] 베릭 2012-03-06 2419
12597 산소 부족은 만병의 근원 ~ 건강기초 상식 한가지 [2] [31] 베릭 2012-03-06 3509
12596 흐름... ~~( 회로공부의 필요성 ) [1] [41] 베릭 2012-03-06 2130
12595 근원으로 돌아가는 법 [5] [17] 베릭 2012-03-0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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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3 션윈공연 관람과 오랫만에 해후를 한 지인... [28] 베릭 2012-03-06 2532
12592 람타의 초탈과정 [3] [23] 베릭 2012-03-05 5565
12591 아직도 주제파악 못하고 일부채널글 씹어대는 글 [8] [29] 베릭 2012-03-04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