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처럼  얼굴도  모두 다른  사람들의  그  고유성을  서로  격려하며

교통함으로  교류의 균형점을  상호 보완하는것은  우리를  빠르게  진화시킵니다.

남을  살리는  에너지 ... 그것이 곧 사랑입니다.  

수행기법이 다르다하여, 나와취향이 다르다하여, 다른 이를 낮게 보거나, 분리를 조장하여

남들을 회유하거나 ,독려하는 일은 이 시대 영성인들의 또다른 테러리즘입니다.

그것은 두려움에서 기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남의  에고를  발견하게  해준답시고  루시퍼의 역할만을  골라서하며  희열과  도취에 빠져

상대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맡은것이라며  그런  역할 만을 추구하시는  분들 ...!

특히  영성을  공부하시는 분들 중에  종종 뵈었습니다.

에고라는 에너지는 사랑의 말을 가장 잘 듣습니다.

그보다 먼저 자신의 내적완성도를 가늠해 보는 것이 남에게도 결국 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