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는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천국이든 지옥이든 맘대로 갈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그런 능력을 갖고 있다.
단지 환상에 빠져, 종교의 세뇌에 빠져 그걸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본래 천국과 지옥은 없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바로 지금 여기 이 세상이 천국이요 지옥이다.
천국이 있다면 이 세상보다 더 좋은 천국은 없을 것이다.
지옥이 있다면 지금 이 세상보다 더 비참한 지옥이 또 있을까
만약 기독교인들이 죽어서 가는 곳이 천국이라면 난 그 천국을 거부한다.
그곳이 진정한 천국이겠는가.
물질숭배와 탐욕에 미친 기독교인들이 죽는다고 해서
그 습성이 바뀔 것 같은가?
천국과 지옥은 그 누구도 결정하지 않는다.
그것을 결정할 유일한 존재는 바로 당신이다.
당신이 바로 창조자요, 신이다.
나는 당신이 순간순간 살면서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기 바란다.
그리고 결국에는 자신의 힘으로, 능력으로 천국을 경험하기 바란다.
결코 외부에서 찾으려 삶을 낭비하지 않기를 바란다.

출처-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0&article_id=0000376792§ion_id=102§ion_id2=251&menu_id=102&m_view=1&m_mod=memo_read&m_p_id=-28&memo_id=7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