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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 부시를 김정일보다 더 위험한 인물로 간주>
[연합뉴스 2006-11-03 11:54]
(서울=연합뉴스) 유창엽 기자 = 이라크전쟁 등으로 국내외 지지도가 떨어질대로 떨어진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급기야 가장 강력한 동맹국인 영국 국민들로부터도 '악의 축' 국가들인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보다 세계평화에 더 위험스런 인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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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21:08:01 (*.144.73.94)
파라과이에 목장용 땅 10만 에이커를 구입할려고 한것에.........
뭐 적십자사에서 히틀러 다음으로 전범이라고........
이번 중간선거에서........... ,
뭐 적십자사에서 히틀러 다음으로 전범이라고........
이번 중간선거에서........... ,
2006.11.04 06:34:02 (*.211.79.48)
이글 본문 올리신분 그대는 국가의 반역자 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발등에 떨어진 불은 프리메이슨이 아니고 북괴 김정일왕조 입니다. 지금 나라가 반역자들의 손에 의해서 김정일에게 바쳐지게 생겼는데 ... 김정일을 두둔하는것은 그대가 국가의 반역자 이기 때문입니다
2006.11.04 06:35:58 (*.211.79.48)
자유는 국가보다 국가는 민족보다 중요하다. 자유는 모든 생명체의 존재조건이다. 자유가 없는 생명은 죽은 것이다. 생명만큼 소중한 개인의 자유는 국가도 부정할 수 없다. 국가는 이성적, 계약적, 이념적 공동체이다. 민족이 달라도 국가 안에 수용된다. 민족보다 우월하고 폭이 넓은 국민으로서이다. 민족은 달라도 이념이 같으면 국가는 성립되나 이념이 다르면 민족이 같아도 국가는 성립되지 않는다. 국가는 기본적으로 이념적 공동체이고 민족은 부차적이다. 민족至上주의는 반드시 국가와 자유를 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