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크*** 사이트에서는 채널 메시지 읽는 사람이나 믿는 사람은
접신이나 귀신 쒸었다고 하며 욕하고 비아냥 거리며 싸우고
가디언메시지 들고 나와서 은하연합, 미카엘, 크라이온, 샴브라
모두 타락천사라 규정하여 박터지게 싸우고 있고..
여긴 머.. 네사라 날짜 틀렸다고 몇사람 겨냥해서 싸움질..
장** 교수 사이트는 이미 옛날에 분열이 시작 되었고..
이런 에너지들의 결과 인가? 북한은 핵실험 시작해서 전세계가
시끄럽고 이목이 이곳 한반도에 집중이 되고.. 전쟁을 하냐 마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영성인들이 힘을 모아 이곳 한반도에 빛과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도
모자를 판에... 이젠 서로 마녀사냥 놀이에 빠져 있으니..
뭐 이것도 게임이라 생각해야지.. 나중에 어떤 에너지로 올지 모르지만.
앞으로 힘들던 어렵던 사람들아.. 자신의 내면의 빛을 위해 기도하고 봉사와
평화를 위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쏟아 주소서..
접신이나 귀신 쒸었다고 하며 욕하고 비아냥 거리며 싸우고
가디언메시지 들고 나와서 은하연합, 미카엘, 크라이온, 샴브라
모두 타락천사라 규정하여 박터지게 싸우고 있고..
여긴 머.. 네사라 날짜 틀렸다고 몇사람 겨냥해서 싸움질..
장** 교수 사이트는 이미 옛날에 분열이 시작 되었고..
이런 에너지들의 결과 인가? 북한은 핵실험 시작해서 전세계가
시끄럽고 이목이 이곳 한반도에 집중이 되고.. 전쟁을 하냐 마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영성인들이 힘을 모아 이곳 한반도에 빛과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도
모자를 판에... 이젠 서로 마녀사냥 놀이에 빠져 있으니..
뭐 이것도 게임이라 생각해야지.. 나중에 어떤 에너지로 올지 모르지만.
앞으로 힘들던 어렵던 사람들아.. 자신의 내면의 빛을 위해 기도하고 봉사와
평화를 위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쏟아 주소서..
2006.10.11 16:33:11 (*.222.237.253)
위엣분 뭔가 잘못 생각 하고 계시는 군요?
지금 저 싸우는 사람들이 서로 친구인가요?
진심으로 도와 주고 싶어서 저렇게 싸우는 것이라 생각 하시나요?
남의 업에 대해 님이 대신 짊어 질 방법이나 있나요?
진정한 빛은 남의 자유의지를 존중해 간섭을 안합니다. 그리고 그 존재함 자체를 존중해 줍니다.
아무리 하찮아 보이고 별볼일 없어 보여도
모든것에 다 신성이 있기 때문에 그 자체를
존중해 주는게 빛입니다.
오히려 간섭하고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강요 하는 방법이 어둠이죠.
지금 저 싸우는 사람들이 서로 친구인가요?
진심으로 도와 주고 싶어서 저렇게 싸우는 것이라 생각 하시나요?
남의 업에 대해 님이 대신 짊어 질 방법이나 있나요?
진정한 빛은 남의 자유의지를 존중해 간섭을 안합니다. 그리고 그 존재함 자체를 존중해 줍니다.
아무리 하찮아 보이고 별볼일 없어 보여도
모든것에 다 신성이 있기 때문에 그 자체를
존중해 주는게 빛입니다.
오히려 간섭하고 자신의 기준에 맞추어 강요 하는 방법이 어둠이죠.
2006.10.11 17:27:44 (*.107.250.120)
위엣분도 뭔가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 군요?
님이 싸운다고 뭐라 하는 그 사람들이 서로 한쪽이 가만 있는데 상대가 싸움을 걸었다고 보나요? 그들은 서로간의 상호 작용이 있었으므로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며, 그게 무슨 남의 업을 대신 짊어지는 일이거나, 자유의지를 존중하지 않는 일로 볼 일인가요?
님의 빛과 어둠의 구분도 자신만의 기준일 뿐이죠. 그건 빛과 어둠의 참된 구분이 아닙니다. 모르고 어둠을 추구하는 것을 경계하고 일깨워 주는 것도 빛이죠. 일깨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토론, 논쟁, 싸움 등도 그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빛의 방향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으면 빛의 행위이고, 어둠의 방향으로 가는 효과가 나타났다면 그게 아무리 선하게 추구했어도 어둠의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님이 싸운다고 뭐라 하는 그 사람들이 서로 한쪽이 가만 있는데 상대가 싸움을 걸었다고 보나요? 그들은 서로간의 상호 작용이 있었으므로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것이며, 그게 무슨 남의 업을 대신 짊어지는 일이거나, 자유의지를 존중하지 않는 일로 볼 일인가요?
님의 빛과 어둠의 구분도 자신만의 기준일 뿐이죠. 그건 빛과 어둠의 참된 구분이 아닙니다. 모르고 어둠을 추구하는 것을 경계하고 일깨워 주는 것도 빛이죠. 일깨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토론, 논쟁, 싸움 등도 그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빛의 방향으로 개선되는 효과가 있으면 빛의 행위이고, 어둠의 방향으로 가는 효과가 나타났다면 그게 아무리 선하게 추구했어도 어둠의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2006.10.12 02:26:11 (*.198.237.139)
첫번째 답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두번재 글 올리신 분의 의견은 이해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그렇지만, 자유의지와 불간섭의 차원에서 좀더 확장해서 생각하면, 결국은 같은 것입니다. 간섭으로 보일 수 도 있겠지만, 우리가 배우는 중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당연한 모습들입니다. 부디치지 않고, 토론하지 않고, 상대가 무엇을 하던가 말던가 하는 것은 무관심이라 합니다. 배우는 과정이기에 다툼도 있는 것이고 토론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이 같은 생각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면, 그 얼마나 재미 없고 배울 것이 없는 세상 일까요 ? 완벽한 세상에선 더이상 배울 것이 없습니다. 이미 다 배운 사람들이 있는 세상이니까요. 다툼이 있고, argue가 있기에 배울 수 있는 것 아닌 가요 ?
두번재 글 올리신 분의 의견은 이해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도. 그렇지만, 자유의지와 불간섭의 차원에서 좀더 확장해서 생각하면, 결국은 같은 것입니다. 간섭으로 보일 수 도 있겠지만, 우리가 배우는 중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당연한 모습들입니다. 부디치지 않고, 토론하지 않고, 상대가 무엇을 하던가 말던가 하는 것은 무관심이라 합니다. 배우는 과정이기에 다툼도 있는 것이고 토론도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이 같은 생각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면, 그 얼마나 재미 없고 배울 것이 없는 세상 일까요 ? 완벽한 세상에선 더이상 배울 것이 없습니다. 이미 다 배운 사람들이 있는 세상이니까요. 다툼이 있고, argue가 있기에 배울 수 있는 것 아닌 가요 ?
그것이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위라면 문제가 되고 님의 의견이 맞겠지만, 제 생각엔 이 싸이트에서 일어나는 분란은 개인의 이익이나 어떤 하등의 그런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 보이는데요. 혹시 모르죠, 제가 모르는 어떤 내부적인 이권의 다툼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