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소개로 이곳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음..
예전에 이 단체 홈피를 방문한 경험이 있었는데(물론 이곳은 아니지요)
그땐 전 단순히 이상한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하도 사이비 종교가 판을 쳐서 말이지요.
그런데 다시 방문하게 되었네요.
글들을 읽는 중입니다. 아직까진 신뢰가 잘 안가지만 많은 정보 교류했으면 합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종교든 과학자든 철학자든 그 누구든지간에 정보교류는 일어나고 있지만 그 정보중 참된 정보를 분리한다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지요. 거짓의 영을 분별한다고 여기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과연 몇명이나 진정한 선의 영을 만나고 있을까요?
저도 나름대로 수많은 걸 접하고 생각해 왔고, 수많은 선한 의지들과 만나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선한 의지들 중 어느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고 옳은 것을 분별하진 못했지요.
즉 완전한 의지는 없다는 겁니다. 이해 가시는지요. 가장 중요한 건 나의 의지를 최대한 선한 의지로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합시다.
또 한가지 사실 이쪽 계통 방면의 사람들중에서 과학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은 적은 거 같습니다. 즉 과학을 등한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은 진실을 밝히는데 중요한 3대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수 많은 의지들이 연구를 한 끝에는 늘 종교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즉 신흥 종교지요. 이른바 사이비라고도 하지요 ㅡㅡ;;
저도 수없이 종교의 유혹을 당했었구요. 하지만 진리라면 그것이 철학이든 과학이든 종교이든 인문학이든 스포츠든 모든 분야에서 결코 하나의 어긋남도 없이 일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린 건 아니겠지요.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중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샛길(종교)로 빠졌습니다. 이 곳에 계신 분들은 저와 조금이나마의 연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혹 종교의 유혹에 흔들리고 있거나 종교에 이미 빠지신 분이라면 제 글을 읽고 다시금 자신이 섬기는 종교에 대해서 냉철히 따져주시기 바랍니다. 다분히 종교는 하나의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진짜 진리를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진리는 한 곳(진리를 찾고자 하는 한 단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단체든 진리를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다가오는 손길을 뿌리치세요. 사이비에 빠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과학이라는 척도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이상이었습니다 ^ ^
p.s 빛의 지구 라는 단체에서 주장하는 것이 틀린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틀린 것은 받아 드리시지 않길 바랍니다.
예전에 이 단체 홈피를 방문한 경험이 있었는데(물론 이곳은 아니지요)
그땐 전 단순히 이상한 사람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하도 사이비 종교가 판을 쳐서 말이지요.
그런데 다시 방문하게 되었네요.
글들을 읽는 중입니다. 아직까진 신뢰가 잘 안가지만 많은 정보 교류했으면 합니다.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종교든 과학자든 철학자든 그 누구든지간에 정보교류는 일어나고 있지만 그 정보중 참된 정보를 분리한다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이지요. 거짓의 영을 분별한다고 여기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과연 몇명이나 진정한 선의 영을 만나고 있을까요?
저도 나름대로 수많은 걸 접하고 생각해 왔고, 수많은 선한 의지들과 만나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선한 의지들 중 어느 누구도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고 옳은 것을 분별하진 못했지요.
즉 완전한 의지는 없다는 겁니다. 이해 가시는지요. 가장 중요한 건 나의 의지를 최대한 선한 의지로 바꾸는 것이라고 생각합시다.
또 한가지 사실 이쪽 계통 방면의 사람들중에서 과학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은 적은 거 같습니다. 즉 과학을 등한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은 진실을 밝히는데 중요한 3대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수 많은 의지들이 연구를 한 끝에는 늘 종교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즉 신흥 종교지요. 이른바 사이비라고도 하지요 ㅡㅡ;;
저도 수없이 종교의 유혹을 당했었구요. 하지만 진리라면 그것이 철학이든 과학이든 종교이든 인문학이든 스포츠든 모든 분야에서 결코 하나의 어긋남도 없이 일치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이 틀린 건 아니겠지요.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중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샛길(종교)로 빠졌습니다. 이 곳에 계신 분들은 저와 조금이나마의 연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혹 종교의 유혹에 흔들리고 있거나 종교에 이미 빠지신 분이라면 제 글을 읽고 다시금 자신이 섬기는 종교에 대해서 냉철히 따져주시기 바랍니다. 다분히 종교는 하나의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진짜 진리를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진리는 한 곳(진리를 찾고자 하는 한 단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단체든 진리를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다가오는 손길을 뿌리치세요. 사이비에 빠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과학이라는 척도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이상이었습니다 ^ ^
p.s 빛의 지구 라는 단체에서 주장하는 것이 틀린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틀린 것은 받아 드리시지 않길 바랍니다.
2006.09.24 09:18:53 (*.240.251.248)
또 한가지 사실 이쪽 계통 방면의 사람들중에서 과학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은 적은 거 같습니다. 즉 과학을 등한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은 진실을 밝히는데 중요한 3대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2006.09.24 09:19:40 (*.240.251.248)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중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샛길(종교)로 빠졌습니다. 이 곳에 계신 분들은 저와 조금이나마의 연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척 반갑습니다. 혹 종교의 유혹에 흔들리고 있거나 종교에 이미 빠지신 분이라면 제 글을 읽고 다시금 자신이 섬기는 종교에 대해서 냉철히 따져주시기 바랍니다. 다분히 종교는 하나의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여러분 진짜 진리를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진리는 한 곳(진리를 찾고자 하는 한 단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단체든 진리를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다가오는 손길을 뿌리치세요. 사이비에 빠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과학이라는 척도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2006.09.25 23:36:09 (*.198.237.139)
이곳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일부 몇몇은 메세지를 보면서도 흡사 기독교인들이 하듯이 말자체에만 빠져 있고, 또한 그 말과 다른것은 무척이나 배척한다. 즉, 진리를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보단 누군가가 무엇을 해줄 것이라 믿고 그것에 의지하려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띈다는 것이다. 월글을 쓰신분이 이곳에 처음 왔던 아니던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무엇을 가르치려 한다기 보단 자신이 느끼고 배운것을 이야기 하는데 "가서 엄마 젖이나 더 먹고 와라"라고 말하는 것은 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 중심을 잡지 못하고 단지 은하연합에 빌붙어서 살아 보겠다는 심리인가 ?
아마 여긴 대부분 기존 종교에 몸담고 있다가 실망감을 느끼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일겁니다.
뭔가 또다른 진리를 찾으려 하는 사람들 이겠죠.
여기에 얽매여 사는 사람도 아무도 없을 겁니다.
대부분 심심하면 들리거나 뭔가 뜻이 있어서 메시지를 번역 하는 사람들... 같이 토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몇몇 분들 빼고는 대부분 일면식도 없고 이렇게 사이트에서나 대화 하는게 대부분이죠.
님의 글에 보니 진정으로 걱정해서 글을 써 주시는게 아닌거 같군요.
남에 대해 타이를 려면 먼저 사랑과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는 법 부터 배우고 오세요.
그리고 좀더 메시지를 공부 하시고 더 많은 자료를 섭렵하고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