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조절자'는 자신을 돌아보는 능력 재고하고 반추하는 능력이기도 할것입니다...그 자신이 악한 의도가 있어서 그런것은 아니지만 로보토이들들은 감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후회라는 감정도 잘 느끼지 못합니다....책임감도 없지요...오로지 어느 한 가지 사안에 대해 맹목적일 뿐이고....그러니까 과거의 역사의 잘못으로부터 교훈과 지혜를 배우고 미래에 반영할줄 모른다는 겁니다...조절자/조정자가 없다면 겸험과 체험으로부터 배우고 성장할줄 모릅니다...
조절자는 우리가 무엇이 하느님의 뜻에 맞게 옭고 그렇지 않은지 알아가는 본성이고 능력입니다..사고조절자가 없다면 체험하고 겸험하고 살아가면서 거기서 그 의미를 캐취할수 없습니다...아무리 겸험과 체험을 많이해도 그에겐 밑빠진 독에 물 붙깁니다...그는 항상 어린애로 남습니다...하느님을 생각하지도 못하는, 머리가 하늘에 닿지 않은 어떤 하늘의 법도도 윤리관도 도덕관도 없는 비스트 짐승일뿐입니다..인간이 짐승과 다른점이 무엇입니까...무엇이 옳고 그렇지 않은지를, 하느님의 알아가는 능력 그것은 도덕성이고 윤리입니다...그것은 성선설이 맞다 할것입니다...
올바른 방향을 향해 생각을 관제하고 조정하며 다르면 무엇이 다른지 같으면 무엇이 같은지 숙고하고 재고하고 변경해 나가는 것이 조절자의 기능일 것입니다...
사회적 공동체에 대한 의식이나 관심이 없이, 삶과 우주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그런것에 배타적 종교 관념을 가지고 개인적 수행만 하려는 자들은 절로 들어가고 교회로 가고 산속으로 들어가야지 여기 올 필요가 없습니다...물론 그런 본격적인 개인 명상이나 수련과 이런 사회적 영역을 잘 조화시킬수 있는 사람만이 이 사이트에 맞다 할것입니다...개인 수련은 각양각색이고 천차만별이지만 이 우주와 사회는 우리 모두가 몸담고 있고 우리가 서로 공유하는 공통분모의 것이죠...그것이 온라인에서, 서로 공유할수 있는 공통분모가 아니겠습니까?
삶을 찬미하고 사랑하고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운것인데 여러분은 삶 하면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타락으로만 생각하는 진부한 경향이 있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이나 마더 테레사의 삶은 삶이 아니었습니까? 또 가난하지만 거리의 천사와 같았던 천상병 시인와 같은 삶이나 슈바이처나 케네디 미켈란젤로나 바흐의 삶은 삶이 아니었습니까? 김수환추기경이나 피천득 같은 사람들은 보면 그가 얼마나 맑은 영혼을 소유했는지 알수가 있습니다...삶에는 모두가 물질주의가 아니고 퇴폐와 타락이 아니며, 그런 삶도 있다는 겁니다..
삶이 없다면 깨달음도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
천사나 수호령 지도령은 그가 이 생을 삶을 졸업할때까지 그를 조력하고 돕는 존재입니다...삶을 떠나고자 한다면 '넌 살가치도 없어 죽어 죽어버려라'고 귀에다 속삭이고 자살충동을 일으키는 빙의령이 여러분에게 천사일것입니다...
어둠의 기존 종교는 이러한 삶을 통한 여러분의 힘을 억제하고 누군가에게만 특별한 힘을 주워 왔습니다...삶을 충만하게 살지 못하고 떠나가게 하는 것은 물질주의 뿐만이 아닙니다...삶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어떤 정신적 사치나 허상, 허영심을 탐닉하는 종교도 큰 문제입니다...
어둠의 종교적 매달림을 이용해 삶을 떠나가게 하는 것 또한 삶의 결과를 의심하고 부정하는 악마의 것이라는 것이 그림자정부의 하나의 과거의 사업이었음을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채널링 사이트에 와서 아직도 이런 진부하고 낡은 과거의 기존의 종교적 권위의 고정관념의 패턴에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노예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삶이라면 세속적이고 부정적이거라고 미련을 두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는 어린애같아서 자기가 주위 것과 어떻게 다른지를 모릅니다....그러고는 삶을 살지 않고 종교적인 것에서 해결을 보려고 합니다...그는 이 사이트에 와서 이 사이트 회원인척 하지만 아직도 이 낡은 세계 사람입니다...
성 저메인이 어둠이라고 위험이라고 경고한 것이 물질주의만이었다고 봅니까? 그것은 보다 정신적이고 영적인 위험이었습니다...어떤것에 매달리고 의존하는 종교적 정신적으로 사치스럽고 안일한 삶말이지요...여러분의 자유는 참여하는데서 나옵니다...삶에서 소극적으로 달아나는것이 아니라 참여하고 봉사하고 희생하는 것이 진정한 참 자유입니다..소극적으로 어떤 허왕된 생각으로 여러분 자신으로부터 달아나려면 하면 할수록 여러분을 가두는 것은 여러분 자신이며, 여러분은 바로 여러분 스스로 자신에게 갇힙니다...
이 얼마나 편파적이고 협소한 생각입니까...삶이란게 그런 물질적인것을 도시적인 것을 떠나 신의 법칙을 창조하는 아름다운 삶도 있는 것입니다...
물질주의는 차라리 눈에 보이는 것으로 당장 몸에 와닿는 것으로 그것만을 타박하는 것은 근시안적이고 유치합니다...그런데도 여러분은 예수니 부처니 종교에 대한 것이면 한번도 의심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그것만은 예외일것이라고 말이죠...그러나 이세계를 지배하는 것의 가장 큰 힘이 정치와 함께 종교입니다....이 세계를 지배하는 가장 큰 것이 어둠이고 종교인데 어떻게 종교가 어둠이 아닐수 있겠습니까....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어둠의 매트릭스입니다...또 종교의 권위도 이 세계를 지배합니다...종교는 신도들이 없으면 유지될수 없으며 종교는 권력이고 정치의 다른 행태입니다...그런데 내가 매달리는 종교가 이 어둠의 매트릭스일거라고 한번도 생각을 의심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로보토이드은 그저 프로그램대로 움직이고 모방하며 독립적인 마음이 없습니다!
돈이나 물질도 자기 이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따라 그것은 자기 발전의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게 됩니다...어떤 할머니가 자신은 평생 김밥장사를 하며 검소하게 살고, 절약하고 모은 돈을 다 사회에 환원하고 돌아가셨다면 그것은 물질주의가 아닙니다... 내가 전생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생명을 건진적이 있는데 이 생에 와서 그를 만나 병에 걸려 죽을 위기 어려움에 처한 그에게 그 은혜를 갚기 위해 금전적 후원을 했다면 그것은 물질주의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하톤이나 캔더이시는 로보토이드에게 앙갚음을 욕하거나 조롱하지 말라고 합니다...그러면 여러분은 상승할수 없는데, 로보토이드들과 같이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됩니다....로보토이드들은 목적은 술취한 혼돈, 이 영혼들의 사회에 영적으로 이것 저것을 보지 않고 살포하여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사람과 같습니다...그들에게 휘말려 들지 말고 여러분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나도 그것이 그가 그 의지로 선택할수 있는 정상적인 사람의 인위적인 사고방식의 문제라 보고 타박을 많이 했지만 그것은 어떤 몸적인 장애와 같은 생리적 구조적 문제입니다......로보토이드들은 사고조절자와 영혼운반자(생명운반자)가 없으며 영적으로 어립니다.로보토이드들은 영적 차원에서 정상적인 휴먼노이드들의 인종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오히려 영혼을 가진 존재들보다도 로보토이들에게 각별히 관심과 사랑을 보내고 있는 듯 합니다...로보토이드 하나가 신을 깨닫고 신으로 돌아설수 있다면 그것은 대단한 성공 사례이고 모범이 될것입니다...그러나 프로그램의 모방적 노예가 아닌 창조적 신으로 돌아선 로보토이드들은 나오기가 힘든겁니다... 영혼이 없는 로보토이드들이 사고조절 조정능력을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그들은 감정이 거의 없어서 그 자신이 무얼 느끼고 진화하고 발전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캔더이시에 의하면 양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전세계 인구가 25억가량되었다고 하는데 로보토이드들이 없었다고 합니다...지금 현대문명에 와서 기하급수적으로 과잉포화상태로 마구 불어난 인구가 다 뭐겠습니까...로보토이들입니다...한때는 전 세계 인구의 3분지의 2가 로보토이들로, 로보토이드들이 영혼을 가진자들의 수보다 더 많기도 했다고 합니다..지금은 70억의 절반 가량 약35억 가량이 '영혼이 없는' 노예상태의 로보토이들이라고 합니다...영혼없는 로보토이드들을 보면 왜 여러분의 영혼이 신에 연결된 그 자신의 주권과 자율성 창조성을 주체성을 능동성 상징하는지 알것입니다...
로보토이드들의 영혼은 우리가 알고 있는데로 전생이나 상위 영으로부터 오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무엇인가 만들어지고 구조되어질때는 어느 정도 그것에 맞는 혼이 생성됩니다...로보토이들의 그것은 몸이 생성될때 기본적으로 생성되는 혼이고 넋이라고 봅니다...즉 영이 없는 혼, 영과 연결된, 영원성이 없는 일시적인 혼이죠...그 응집력 중심의 구심점이 미약해서 수시로 비산하는 듯 보입니다... 그들의 영혼은 몸이 죽으면 40일 이후 해체된다고 합니다...(우리나라에서도 사람이 죽으면 40일후에 제사를 지내는 것과 연관이 있는듯)
40일동안 고스트로 구천을 떠돌면서 자신이 다시 깃들 몸을 찾아 해멥니다....그것이 성공하기도 하는데, 일종의 빙의령이죠....
로보토이드은 신에 의해 창조된 존재가 아닙니다....로보토이드들은 영혼을 가진 자들의 사회 그 영적인 발전을 교란하고 훼방하고 저하시키고 그들 종교의 수동적인 노예의 인구수를 늘리기 위해 사탄이라는 존재의 계획하에 어둠의 그림자 정부가 지하 실험실에서 퍼뜨린 저질 디엔에이이며, 영혼을 가진 자들에게 그들을 맞딱뜨리는 일은 하나의 도전이고 시험이 될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곳에서 우주 중심에 계시는 근원자 하느님과 시공을 넘어서 빛으로 하나가 될수 있어도 여러분이 신이 될수는 있어도 여전히 여러분이 실질적으로 있는 곳은 신의 일부로서 이곳입니다...이 점을 분명히 할필요가 있습니다...그 위치상의 거리는 그 이후로도 진화 상승 여정을 통해 하느님에게 가까이가게 되는 것입니다...즉 여러분이 유럽이나 미국에 살고 있는 친구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거리에 상관없이 하나가 될수는 있어도 여러분 몸이 그 친구에게 가려면 비행기나 기차 배를 타고 여행해 가야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여러분이 어떤 친구와 전화나 화상통신을 많이 하고 그 친구와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들면 그 친구와 실질적으로 만나고 싶은 것은 당연한것 아닙니까...그 화상통신이 사고조절자이고 그 배가 여러분의 몸이고 운반체인데, 그것이 여러분에게 어느 수준까진 '체'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그동안 많은 겸험과 체험을 하게 됩니다...그러니까 감정도 필요하고 지성도 필요하고 그런겁니다...그것이 삶이고 또한 근원자 하느님께서 사고조절자를 통해 우리와 동시에 누리는 체험들이고 겸험이기도 합니다...근원자 하느님은 오직 선험적인것만을 알고 계시고 오직 존재일뿐입니다...개인들의 세부 운명은 그 개인의 의지에 따라 운용하는 일이기도 하는 겁니다...그 운용을 신의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삶을 부정해서도 안되고 하느님만 독재자처럼 강조해서도 안되고 그러니까 근원자 하느님은 그것을 동시에 누립니다...모르니까 누립니다...다 알면 뭐하러 할필요가 있겠어요? 여러분 같으 면 다 아는 일을 하겠습니까?..
물론 여러분이 지금 이곳에서 신과 합일한다면 여러분은 어디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하지만 여러분은 이미 그러면서도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그것은 단지 기차에 올라타는 일과 같은데 기차에 올라타면 여러분은 어디로 갈필요가 없죠...그러면서 기차는 움직이고 있고 여러분은 어디론가 갑니다...언제 어느 학년을 졸업해야할지 그것은 여러분의 맞춤학습이며 선택입니다...그것이 여러분의 우주적 삶-진화의 여정입니다....신과 합일한 이유에도 삶-진화의 여정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지요...어린애같은 여러분들에게 신처럼 절대 완벽하고 초월적이어야하는 예수님도 붓다와 같은 스승도 지금 진화중이라고 말하면 여러분은 극렬히 거부감을 보일것이지만 그분들도 여러분의 동료로서 수학하고 계시는 분들인것입니다...다만 그분들이 여러분들보다 먼저 가 있는 선배들일 뿐이지요... 그분들도 여러직책을 맡으며 여러분을 돕고 봉사하며 진화하고 졸업하는 것입니다...
유란시아서가 기독교 종교처럼 독재자 하느님만에게만 매달리고 개체들의 배움과 진화의 삶을 배척하는 것이라고 봅니까...또 그렇다고 특정 유일신을 부정하고 이곳에서 개체들에게만 깃든 신성만이 신이라고, 그 우주 중심을 향한 상승여정-진화를 멈추고 그 자리에 주저 앉는 것도 아니니 뉴에이지도 아닙니다...뉴에이지는 초기에는 기독교 반발로 시작되었지만 루시퍼를 추종하는 그림자 정부(일류미나티)가 변질시켜 놨습니다.. 오히려 유란시아서는 중앙의 신과 개체들의 신들의 진화 여정-우주라는 학교를 졸업하는 학년들의 배움 과정 그 어느쪽도 소홀함이 없이 그 조화와 균형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베릭님이 편협한 종교에너지를 가진 것 같다고 하는데 베릭님이 그런 분이었다면 우리가 창조자요 신이라는 토비아스글을 올리지 않았을 것입니다...왜냐하면 기독교 종교에선 우리가 신이요 창조자라고 하는 말을 절대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오히려 그런 토비아스 글을 전면 부정하는 노아님때문에 노아님과 제가 부딪힌적이 있었지요...저도 유일신 기독교같은 종교에너지를 가졌다면 오히려 노아님을 지지하지, 공통창조자란 관점에서, 우리가 신이요 창조자라는 토비아스 글에 대한 나의 이해를 알리다가 노아님과 부딪힐필요가 없었겠죠....나는 진짜 노아님을 보면서 졸지에 황당한 꼴을 다봤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기존의 삼차원의 종교와 물질에 국한된 삶이 아닙니다...오차원 이후의 삶입니다....근원으로 가는 모든 진화 여정을 말합니다...그것은 전체 12학년 12차원의 상승하는 일입니다...그것은 점진적인것입니다. 누가 속도로 한번에 밀어부치라고 하는 것도 없고, 사랑은 아이들을 배려하며 사랑으로 가르치는 교실처럼 시간을 두고 학년을 오르는 일처럼 점진적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동안에 여러분이 겸험하고 체험하고 진화하는 일로서 여러분이 능동적으로 할일이 있다는 겁니다...그래서 여러분도 공동 창조자고 신입니다...그것은 신과 연결될때만 가능하지만 말입니다...그것은 고생이나 고역이 아니며 기쁨의 일로 즐기는 일인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공동 창조자 신이 되더라도 유일자에 대한 신앙은, 개체들이 자기 마음을 다지고 방종따위로 좌초되지 않도록 개체상태에 있는한 인간으로서는 필요한 일입니다...그러나 신앙은 그 개인의 '굳센 믿음'을 뜻하지 정치적이고 제도적인 종교는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집안과 군대나 학교와 같이 기존 사회구성이 종교라고 보진 않습니다...여러분 그 사회의 시민으로서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동참하는, 우주를 여러분이 성장하는 무대인 하나의 학교로 또 가족으로 행정 조직으로 보세요....우주는 근원자 하느님이 계시는 모든 우주들의 중앙 영적정부(천계)를 통해 연방 행정조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신들은 그렇게 무책임하고 허술하지 않습니다...여러분은 보호받고 있습니다...
공상과학소설에서는 다른 밀도와 차원의 천계인이 나오지 않죠...심지어 외계를 긍정적으로 그리고 있는 티브이 쇼프로 <스타트렉>에서도 영혼이나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들, 다른 차원과 밀도의 천계인은 그리지 않고 있습니다...천계인들은 이제막 무법시대의 서부 개척자가 된양 저 혼자 우주를 나와서 탐험하고있는 것이 아닙니다...그것은 천계가 관리하고 있는 그 나라의 백성들에 해당하는 물리적 수준의 외계인들의 일입니다...
우주는 하나의 국가이고 학교이며 근원자 하느님이나 창조자 신은 대통령이고 내각이고 교장선생님이고 담임선생님들입니다...국민이 없다면 내각이 무슨 필요고 대통령이 무슨 필요이며 내각이 없다면 대통령이 없다면 어떻게 나라가 유지되고 관리될수 있겠습니까...교장선생님이나 담임선생님이 없다면 어떻게 여러분은 우주라는 학교를 배우고 졸업하여 성년이 되어 그들 교장선생님이나 담임선생님에 해당하는 하느님이나 창조자와 같아질수가 있겠습니까...또 사고조절자와 같이 여러분에게 깃들어서 지금 여기서 하느님을 체험할수 있는 근원자 하느님의 단편이 없다면 어떻게 그 과정을 즐길수 있겠습니까?
신을 말하는 것이 종교라고 보는 것은 이런 신비세계를 우리와 같은 실질적 세계와 같이 동등하게 여전히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뭐지 않아 신이 어느 누군가 특정 종교단체나 집단의 전유물이 아닌 우리 일상생활의 보편이 될 그런 날이 올것입니다....
우리는 대통령이 청와대에 산다는 것을 아는 것이지 종교에서 처럼 믿는다고 하지 않습니다...우리는 중국이나 일본이나 유럽이나 미국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고 하는 것이지 종교처럼 믿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아니라 앎입니다!그들이 낮아지는게 아니라 우리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비유에 불과하지만 내게는 깨달음이란 '저 혼자 가상 공간에 떠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어떤 희열(상키아)'을 느끼는게 아니라 그 다음의 깨달음이 더 있는데 그저 우리나라를 벗어나면 일본이 존재하고 중국이 존재하고 유럽이 존재하고 미국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의식의 확장 그 이상이 아닙니다....여러분은 이 모두가 귀찮아서 가상현실이라고 믿는 경지만을 전부로 알고 이 후자를 무시하지만 그것은 여러분이 습득해야할 하나의 단계에 불과합니다...그 이상의 더 높은 경지가 있는데 그것은 우주 만물과 일체가 되는 사랑입니다...근원자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대통령이니 내각이니 교장선생님이니 하는 것들은 이해하기 쉽게 단순화 시킨 비유에 불과하고 인간적 언어임을 밝힙니다)
식물에서 동물로,
동물에서 인간으로 진화를 한후에 점차 신(영)으로 되는 과정이 오랜 진화의 순서라네요.
그런데 로보토이드는 이런 과정이 생략이 된체 곧바로 인간계로 들어온 의식체들을 의미합니다.
네라님 설명대로 감정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외부세계와 타인의 감정세계에 대한 동화와 공감력이 미약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책임감이 부족해하고, 현실적응을 하기 힘들어하면서......생명에 대한 존중정신이 약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쟁이나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도 고통을 크게 못느낀다고 합니다.
이들을 어둠의 과학자들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어둠의 과학자들은 사람세계가 아니라 4차원적 영계를 의미합니다.
인류의 구성에 대한 설명이 여러가지인데, 그냥 참고할만합니다.
지구 인류가 4차원에서부터 9차원에 이르는 다양한 차원에서 유래된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로보토이드들은 4차원 영계를 배경으로 해서 태어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