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대 오신 예수께서는 다시는 오지 않는 것이 우리 오컬티즘 비의적인 해석일세...
오컬트만 진리이고, 그 밖의 것은 것은 진리가 아니더냐?
오컬트 체험자들의 시작이 누구더냐?
다 인간군단에 속하지 아니했던가? 인간의 군단에 속한 모든 종류의 초상적이고 초월적인 체험이라면, 다 그에 해당하거늘 과거경험적인 내용에 해당이 안되면 진리가 아니라구? 진짜 웃기지도 않네그려!
그리스도 예수가 오는지? 안오는지?
그런 판단을 예수본인이 아니거늘, 감히 누가 한단말인가?
재림의 결정은 에수라는 영적존재인 당사자의 결정이고,
전대미문의 단 한번의 사건이거늘, 제 3자들이 왈가왈부할 게 못된다.
100년 마다 새로운 깨달은 성인이 온다는 것 뿐이야...
그리스도가 될 수도 있고, 부처가 될 수도 있고 무상사 될 수도 있고,
토탈 깨달음 해탈을 한 대스승 스승이 온다는 것이지.
이런 내용이 맞다고 쳐도,
깨달은 스승은 깨달은 스승이고 예수는 예수이다.
다 개별적인 존재들이고 별도의 존재 조건들이거늘,
왜 A라는 사실이 존재하기 때문에
B라는 사실은 없다고 우기느냐 말이다!
2000년전 예수께서도 깨달은 존재지.
베릭이 알고 있는 예수님은 또 다시는 오시지 않는단다.
그대는 뭘 공부했나....
액션, 개인적으로 예수에 대해서 진실한 공부는 해보았는가?
예수그리스도가 지금도 살아서 그의 인격에 합당한 사람을 방문하는 것을 알기나 하는가?
표면적 지식으로 예수를 알지말고, 가슴으로 예수를 만나도록 하거라
기독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예수에 대하여 마음이 열린 사람에게
그리스도 예수는 방문을 하신다.
최근에 나는 정말 멋진 청년 한명을 알게되었는데,
그는 예수의 방문을 받았고 예수와 연결된 인물이다.
왜일까? 그는 지식으로 예수를 만난것이 아니라,
바로 감성의 순화와 동화와 연민과 공감의 능력이 뛰어났기때문에, 방문을 받은 것이다.
감성의 동화문제는 자기자신이나 주변인에 대한 것이 아니다.
바로 모르는 타인들이나 생명체들에 대해서도.....그 대상들의 감정을 그대로 느껴줄줄 아는 힘이자, 역지사지의 의미를 아는 것이고, 특히 타인의 고통과 아픔과 상처를 헤아리고, 위로해주고 격려해주고 돕고자 하는 자발적인 마음이다!
.
그렇게 목빠지게 2000년대 오신 예수를 21세기 현대에 기달리는
어험..~.~?
뭐 그냥 그리스도가 오신다고 쳐...
그런데 하늘에서 뽕하고 신통을 부리며 나타나지 않아..
그런 것은 전부 짝통이야..알아들어,
그리스도 예수는 갑자기 하늘에서 공중에 뿅뿅하고 쨘하고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스타함대 우주군단을 이끌고 나타나신다.
즉 게시록에서 예루살렘의 새하늘과 새땅이 하늘로부터 내려온다는 의미는, 바로 우주함대 중에서 제루살렘호라는 거대함선을 상징하고, 이 함선을 아쉬타가 지휘중이 아니던가?
짝퉁타령 그만하셈!
왜 그레이종이나 파충류종의 우주선만 존재해야 하는가?
예수가 지휘하는 아쉬타계통의 우주선이 왜 짝퉁이나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또 에너지가 왔지 빛의 사자들이 지구에 인류에게 뿌려지지....
종교적으로 알려진 재림은 없다는 얘기야.
속차리리셔! 종교적으로 알려진 재림은 공중휴거이고, 그런 공중휴거가 아니라 우주선에 의한 끌어올림이나 탑승사건이 바로 이시대의 재림사건이라는 것이다. 이를 에수와 함께하는 그리스도미가엘(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이 주도한다는데 왜 불만이셔?
그리고 ufo착륙 같은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그럴수도 있겠지만, 인류를 구하기 위해 물질적인 대량착륙설은 짝통이야.
이것은 영성계에 수도 없이 논의 된 것들일 것이야 내가 직접 언급은 않하지.
유에프오 대량착륙이 쓸데없이 왜 있겠는가?
그런 물질적인 손실을 왜 도모하겠는가?
그 대량착륙의 목적은 단 두가지 사건을 대비한것이다.
인재와 자연재해의 경우이다.
인재란 지구의 극소수 어둠의 꼴통지배자들에 의한 핵전쟁발생시, 영혼이라는 비물질신체의 손상을 막고자, 15분이내에 급히 우주선안에 영혼들을 실어나르기 위함이고, 이경우는 지구주변의 비물질적 모든 공간들도 핵방사능으로 파괴된다고 했다. 핵은 그정도로 위험하다
자연재해란 바로 지구의 자전축의 정지사건이다,
즉 지축이 정지되었다가 반대로 도는 사건인데,
수많은 종교에서 이런 사건을 예언하고서 지구멸망을 외치었다.
증산교 대순진리회, 다생소활 모두 이런 비슷한 내용의 설이 존재한다.
그러나 그들은 무슨 해결책이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말인가?
액션 제발 너혼자의 감상적 지식에 벗어나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공동의 살길을 모색하거라!
자연재해시도 핵시설이 터진다. 일본의 최근사건을 보면서
식용소금걱정을 한것은 액션이 아니던가?
과연 핵이 어느한곳만 터지랴? 전지구 곳곳에서 터지면
우주선에 의한 구조작전은 필수불가결이거늘,
그 짝퉁단어에 현혹되어서 반항적이고 반역적인 심리를 그만 중단하거라!
빛 우주선 얘기도 나왔으니 말인데, 아다무스도 그런 예기를 하더라고
이미 베릭이 읽어보았지. 따질려면 아다무스에게 따지게나....^^
아다무스의 우주선을 경계하는 것은 모든 우주선들이 아니었다.
제발 글의 전체 문장의 의미를 해석해서 끌어오도록 하거라!
네 입맛에 맞는 것만 몇구절 뽑아와서 너의 인색한 짝퉁타령글에 이용하지 말거라!
그 우주선에 대한 해당하는 외계인들이 따로 있었다.
명상단체를 운영하면서 매트릭스단어를 사용하는 단체로서, 인간존재를 비하시키고 인간이 신이 될수없다고 주장하는 단체와 그들을 지휘하는 별도의 우주인이 있다고 아다무스는 말한것이지...모든 외계인을 의미한 게 아니거늘, 제발 어설픈 독해실력 들이밀지 말거라!
얼마전에, 모단체 대표께서 납시어서,
자기네 단체를 지휘하는 우주인이 가디언우주인이라고 분명히 알리었었고,
인간이 신이 될 수 없다고 우겼다는 것을 벌써 잊었는가?
액션 하나의 지식을 들으면 제대로 연결할 줄을 알아야지?
그럼 베릭이 빛 우주선으로 구원될려면
부양빔을 타고 영혼이 빛 우주선에 타야겠네...
우주선은 재난발생시의 구원을 의미하지 그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것이다.
우주선을 타야만 영혼이 구원이 되더냐?
아니다!
우주선은 재난시의 구조를 말하는 것이며,
평상시는 알아서 잘 살아가다가,
어느날 죽으면 자기 본래 고향에 되돌아가는 것이 아니던가?
또 카르마 마무리를 못한 존재들은 빛우주선을 탄다고 해서 육체가 타버린다고도 하지...
카르마정리는 51%이다. 얼마나 관대한 처우인가 말이다. 이게 어렵더냐?
그리고 청산된 사람은 아쉬타사령부의 컴퓨터에 기록이 되어 있어서,
재난시에 알아서 위치추적해서 구원해주니 걱정 붙들어 매시게나.
그리고 제대로 인지하거라!
카르마정리를 못해서 육체가 타는 것이 아니란다! 대다수 지구인류는 부양빔자체(비물질화과정)이 맞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 몸이 약한 사람들이나 노인들은 부양빔을 통과되기 어렵지만,
영혼은 구조되므로, 개인이 보유한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해서
새로 복원( 복제)를 한다든지, 선택에 의해서 새로 새지구에 태어나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아니면 자기의 천상계고향이나, 혹 우주에 존재하는 본래의 고향행성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부양빔통과는 육체가 건강하거나 혹은 비물질신체인 영혼의 진동이 평상시에
훈련된 사람( 영적 진동수가 높은 사람)은 부양빔 통과가 어렵지 않다고 언급했음,
즉 통과를 잘햐든지 못하든지 상관없이 아무런 손해가 결과적으로 없다는 소리임,
설령 육체가 미모되어도 영혼의 탑승이 이루어지면, 그 이후에 재생을 위한 복제작업을 받아서 복구되든지 새로 태어나면 되는데, 뭐가 그리도 억울하단 말인가?
엊잡히 육체적 죽음(변형)은 격게된다는 얘기지....
주로 이 얘기는 핵전쟁시 영혼 손상을 야기 하므로 언급이 되지
(주관)영혼은 더 근본 밀도에 있기때문에 손상이 가지 않지만.....
영혼이 손상되면, 유전자정보들이 파손이 되므로, 그 파손을 막고자 도움을 주겠다는데, 뭐가 그리고 불만이신가?
그저 인색해가지고는 남을 도울 마음이 없으니, 누군의 도움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던가? 하위자아인 영혼이 파손이 된다는데...참도 태평하다!
다음생에 카르마로 새롭게 구성되는 전이된 체가 부적절한 핵충격을 고수란히
기록하므로 영혼성장에 않좋은 결과를 만들 수도 있을 것으로 짐작해.
예를 들어 전생에 불에 타죽은 듯 한 충격을 받으면, 현생에 불을 무서워하는 증세도 간혹나오지.
그것만이 아니라, 물리적 신체에 간혹 증거가 남는 경우도 있고 말이야.
그대가 스타시스를 얘기 해서 그런데 30년 50년 그래 온다고 처
그대는 그때까지는 살아있을지 장담 못하네.
거짓된 희망은 삶의 윤활류와 같지.
스타시스를 개인에게 해당되는가? 아닌가?로 생각하지 말거라!
개인에게 해당된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바로 다가올 미래세대(후세대 인류 )의 앞날을 대비한 공동문제로서 생각하고 사전교육을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거니와,
온갖 사이비 이단의 재단헌납보다 훨 경제적이고도 합리적이다. 안그런가?
거짓된 희망인지 아닌지는 액션 일개인의 판단으로 좌지우지될 문제도 아니지 않던가? 거짓된 희망이라는 단어끌어다가 반역적이고 반란적인 심뽀 구축하지 말게나!
그리고 말이야 광자대 시나리오도 뼈따구가 된 것 같에,
아다무스도 광자대를 아예 비아냥 거리더군,
나는 광자대시나리오 관심없고, 믿지도 아니한다네!
광자대가 지나갔으면 지나가는 것이지,
그것이 사람들의 의식을 갑자기 변화준다고? 웃기지말라고 하셔....
사람들은 자고로 개인의 심뽀문제(의식문제)는 개인의 책임이고
개인의 마음먹기 문제라구! 즉 개개인의 선택문제가 아니던가?
그러나 영적인 차원에서는 고차원 에너지가 지구에 도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야 지구 포탈이나 이런것도 개화되고
물리적인 이면에 더 미묘한 수준에서 일어나서 물리적으로 표현되는 것들이지
( 인간 심뽀는 개인문제지만, 지구의 광물과 동식물에
좋은 영향력을 미친다면 대환영이다.)
그러나 물리세계에 광자대 감마선이나 이런 것들은 아니라는 얘기지.
또 스타시스 얘기로 넘어가서 .................................스타시스 시나리오 자체가
아주 그럴듯하고 썩 갠찮은 방식처럼 보여,
영혼이 성숙한 존재는 빔으로 끌어올리고,
나머지는 연민 속에 청소되도록 남길뿐이지.
엊잡히 말세는 청소(정화)가 우선이거든
꽤 좋은 시나오는 맞어..
그래도 좋고 아니라고 해도 갠찮고,
베릭은 스타시스광도 아니며, 재림예수 열망도 아니한다.
이 모든것은 만일 지구적인 재난을 전제조건으로 나온 계획이며,
재난이 있음이 뭐 그리 좋단말인가?
재난이라 ....달갑지않도다!
그러나 재난이 불가피하다면 대책은 있어야하는 법이니...
그 대책을 나는 자료로 찾아보는 것이다.
30년에서 50년의 기일은 내가 개인적으로 받은 답변이었는데,
희안하게 네라님이 자유게시판에서 12차원에게 소개를 해서 알았다.
2012년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30년에서 50년후라고 채널에 나온다고 했다...
나는 네라님이 보았다는 채널자료 그 내용을 전혀 모르던 상태였었다.
인류문제를 연구하는 학자가 추후 30년후 지구는 인구폭발과 자원고갈로
어차피 문제가 발생한다고 연구를 이미 했다.
그리고 은하문명의 도서출판 자료에서도
2060년안에 아쉬타측에서 지구인의 구출문제에 관여함의 계획을 전하였다.
즉 내가 죽고나서 앞으로의 후세대들에게 닥칠 문제라고
들은 것인즉, 나는 해당사항이 아니지만...
지금의 젊은 신세대들은 참조해야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