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오랜만에 글을 쓰지만 계속 들어와서 님들의 글 보고 있었어요.
아까는 슬 글 머릿속에 잘 있었는데 지금 막 쓰다가 빠져먹을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양해바라요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라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 사랑을 못하고 나이가 드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내가 사랑을 장난으로 생각하나?라는 그래서 자신이 자격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가슴이 굉장히 아파집니다.
이것이 요즘의식의 흐름으로 사랑, 각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자신이 어떤 고장의 카르마를 풀거나 올바른 의미의 정의, 사랑실현을 위해 어린 시절부터 힘써서 세속의 사랑쪽에 신경을 덜 썼다면 남들이 자기를 한숨쉬고 불쌍하며 한심하게 보는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들 눈에는 보이는 것이죠 여자들은 더욱더 잘 봅니다.
그렇다면 사랑을 하기 위한 삶인데 죽음이나 전쟁, 자연재해 등은 각오한다는 의미입니다.
참 강하고 아름다운 의식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살고 시간을 아끼며 자기 몸에 신경쓰고 자기를 가꿉니다.
그래서 약자나 피해자 피착취자 패배자 아웃사이더에게는 사랑할 자격도 없고 우주의식정착을 위해 영적인 삶을 산다면 마음으로 하는 공격에 의해 느끼고 싶은 것도 끝까지 느끼지 못하고 몸도 마음도 아픈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말하자면 자기가 잘되고 사랑하고 편하면 못한 사람은 죄인마냥 슬프고 조롱하듯이 본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것이 악마가 있다면 사람들을 두렵게 만들 수 없다면 반드시 교만하게는 만들 수 있다고 한 의미와 통합니다.
이것은 영적인 삶을 사는 분들이 더욱 사회와 소통할 수 없게 도웁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일도 생길 것이며 남을 안 되게 하기 위해 마음이나 몸으로 공격하는 것도 정당화될 것이며 옛날에는 금기시됬던 마음공격(상대방의 집중력이나 등등을 방해하며 느끼고 싶은 것을 못 느끼게 해서 적의나 사악함으로 상대방의 몸이나 마음에 피해를 주고 죽는 것보다 더한 모순과 피폐함을 주기 위해)도 정당화될 것이며 교만이 열심히 사는 것에 묻혀 활동할 수 있으며 연민이 없어지며 서로 올려주는 사회가 없어지며 중학생 자살과 같은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며 하이튼 이런 식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조차 사랑의 불탐을 막을 수는 없으며 온갖 매체등에서도 이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맞습니다. 그렇게 해야 하며 사랑하며 힘든 일은 함께 해쳐나가기로 한국의 의식은 선택한 것 같습니다.
일단 이까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