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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이고 싶지 않아도
정치인들이 시켜서 어쩔수 없이 전쟁해야하면,
서민들 모두 지옥에 가야 할까요?
정치인들이 시켜서 어쩔수 없이 전쟁해야하면,
서민들 모두 지옥에 가야 할까요?
2006.08.10 08:13:10 (*.240.251.181)
이제는 누가시켜서 전쟁을 한다던지 누가 시켜서 살인을 한다던지 누가 시켜서 자기만 살려고 돈을 주니까 편할려고 남을 해친다는것이 있어서는 안됩니다.그러한 행동들은 강력한 반대,저항을 받을 것입니다.어느 종교 단체에서는 절대 평화를 주장하면서 군대를 안가고 무기를 잡지않는다 합니다.평화를 위한다는 목적은 좋은것입니다. 옳지 않는 일에 자기의 양심을 신께 맡기고 자신을 희생해 가면서까지 살인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한사람 한사람이 악한 어둠의 세력에 빛을 밝힌다면 어둠은 사라져버릴 약한 존재들입니다.어둠이 제일 무서워하는것은 진정한 사랑의 행동,풍요의 세상일것입니다. 위대한 신들의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2006.08.10 17:15:11 (*.144.73.30)
각자 그 들의 인생에 있어서 전쟁으로 인한 살생 등의 여러가지 경험에 의하여, 영계에서는 각자의 경험들을 스스로 수정할 수 있는 곳과 수정 기간을 가질것이며, 즉 지옥이란 종교적인 용어 이지 사실상 존재하지 않고, 각자 그 분에게 가장 적합한 환경의 장소에서 있게 된다는 이론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즉 각자의 빛의 밝기에 의하여 자기에게 적합한 빛의 장소에서 살게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양심적 기억에 너무 억메이지 말고, 삶의 목적인 영적 발전에 더욱 노력한다면 그 댓가는 그분의 몫이라고 느껴집니다.
즉 각자의 빛의 밝기에 의하여 자기에게 적합한 빛의 장소에서 살게된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양심적 기억에 너무 억메이지 말고, 삶의 목적인 영적 발전에 더욱 노력한다면 그 댓가는 그분의 몫이라고 느껴집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인데
정치인들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평화의 행진을 하는 시민은 모두 천국에 가는 걸까요?
천국이 머고, 지옥이 멀까요?
요 문제부터 집고 넘어가야 할 듯, 싶네요.
이민간 사람들이 이런말을 한답니다.
뉴질랜드는 재미가 드럽게 없는 천국이고,
한국은 재밌는 지옥이라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