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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치료중입니다. 근데 빙의령이 약해지면서 영적세상에 대한 관심이 뚝 떨어졌고 이런곳에 기웃거리는분들이 참 이해가안됩니다..
그러게말입니다. 한동안 조용하다가 갑자기 등장하셨네요?
무서운 세상이지요.
직접 대면을 해도 문제지만, 이런 사이트같은 간접공간을 통해서 빙의 위험은 많습니다.
이런곳은 부정적인 통로가 되기도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위험성이 아주 많습니다.
사실 메시지 자체보다는, 사람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모여드는 이들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러다가 큰코 다칠 수도 있구요.
영성에 관심을 가지는 일부 진지한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가지 말아야 하겠지요.
그러게말입니다. 한동안 조용하다가 갑자기 등장하셨네요?
무서운 세상이지요.
직접 대면을 해도 문제지만, 이런 사이트같은 간접공간을 통해서 빙의 위험은 많습니다.
이런곳은 부정적인 통로가 되기도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위험성이 아주 많습니다.
사실 메시지 자체보다는, 사람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모여드는 이들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러다가 큰코 다칠 수도 있구요.
영성에 관심을 가지는 일부 진지한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가지 말아야 하겠지요.